경북도는 11일 2015년 예산안을 총규모 7조3,412억원으로 편성해 경북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의 내년 예산안을 보면 올해 본예산 6조 9,940억원 보다 5%인 3,472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최근 부동산 거래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지방세수를 올해보다 10.6%(+1,320억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특히 도정역량을 총 결집해 연초부터 국비확보에 매진한 결과로 국가투자예산의 증가(2,950억원) 등에 따른 것이다. 부문별 예산은 기초연금 등 증가에 따라 사회복지보건부문이 1조9,487억원(31.0% 차지, 2,617억원 증가)로 가장 많으며, 이어 농림해양수산 부문이 9,765억원(15.5% 차지, 412억원 증가), 시군과 교육청 지원예산 증가에 따라 일반행정∙교육부문이 8,432억원(13.4% 차지, 1,114억원 증가), 경주 실크로드 문화대축전 문화융성 사업 등 반영에 따라 문화관광부문이 4,721억원(7.5%차지, 753억원 증가) 이며, 수송∙교통∙지역개발분야는
경상북도는 11일 오전 11시 군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600여명의 농업인들과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장대진 도의회 의장,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농업인의 날’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연이은 FTA 타결 및 발효와 농산물 가격 불안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사기 진작과 한 해 동안 수고한 농업인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2014년 농어업인대상’ 수상자 11명에 대한 시상과 2014년 도정 발전을 위해 농정 업무를 선도적으로 추진한 7개 시군에 대한 농정평가 시상식에 이어 한-중 FTA 타결에 따른 FTA 무역이득 공유제 조속한 도입, 농축산물 최저가격 보장, 농업 정책자금 금리인하 등 정부 차원의 획기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주문하는 긴급 결의문을 낭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서는 우리 농산물과 수입농산물 비교전시, 지역 쌀 브랜드 전시․홍보, 떡메치기 및 나눔 행사, 먹거리 장터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해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손수 준비한 베트남․중국․필리핀의 전통음식을 시식 및 전시하는 부스를 운영하여 눈길을 끌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올해에는 가뭄과 폭염,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고향 들녘에서 농촌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농업인 여러분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존경받아 마땅하다”고 격려하며, “오늘 행사가 농업인 여러분이 하나 되는 뜻 깊은 화합의 자리가 되어 앞으로도 경북 농업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리고, 지난 10일 한·중 FTA 타결 공식 발표 직후, 특별브리핑을 통해 농업 분야의 실질적인 피해 보전과 후속대책 마련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던 김 지사는, 이 날도 한·중 FTA 에 대한 우려와 함께 경북도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대응 및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FTA를 위기가 아닌 시장진출의 새로운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전략적 수출품목을 발굴·육성하고, 농민사관학교 인재 등을 활용해 수출기업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1차 생산 중심의 농업을 고부가가치 6차 산업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IT·BT·NT 등과의 융복합화를 시도하고, 2013년부터 도입한 마을단위의 공동생산 경영체를 확대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광역단위 통합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하고, 산지유통시설 확충, 직거래 확대 등을 통해 농산물 유통구조를 혁신함으로써 품목별 농가수취가격도 제고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친환경 학교 급식 확대, 로컬푸드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안전먹거리 수급시스템을 한층 강화해 내수기반 안정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기존 농업의 틀을 과감히 꺠뜨리지 않고는 그 길을 찾기 어렵다. 문제 해결의 중심은 정책도, 예산도 아닌 결국 사람이다. 여기에 계신 여러분들이 우리 농업·농촌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상자 명단> 농어업인 대상(11명) 중 전체 대상은 복숭아 재배를 하면서 10a당 평균 소득이 350만원인 것을 500만원까지 올리고 있는 이칠형(63세, 영천시 고경면)씨가 수상했다. 분야별 대상은 ▲식량생산 김경권(54세, 김천시 개령면), ▲친환경농업 김현상(42세, 영덕군 창수면), ▲과수 권순용(51세, 문경시 호계면), ▲채소․특작 이명화(54세, 성주군 선남면), ▲농산물 수출 황보기(53세, 안동시 북후면), ▲농수산물 가공유통 박부교(55세, 봉화군 봉성면), ▲축산(52세, 포항시 오천읍), ▲수산 권종석(63세, 울진군 후포면), ▲농어업공동체 안성환(56세, 상주시 사벌면), ▲여성농업인 정정란(48세, 김천시 농소면)씨가 각각 수상하였다. 시군 농정평가(7개 시군) 대상은 봉화군, 최우수는 영주시, 예천군, 우수상은 영천시, 상주시, 의성군, 청송군으로서 부상으로 대상은 시상금 800만원, 최우수상은 각 500만원, 우수상은 각 300만원을 수상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학교폭력 및 집단따돌림의 근원인 학생 언어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언어 문화 개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언어 문화개선 사업 실시는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유형별 피해 응답 건수 중 모든 학교 급별, 성별, 지역 등에서 언어폭력의 비중(2014년 1차 실태조사 기준 34.6%)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바른 언어 교육을 강화하고, 언어 습관 자가 진단표 및 맞춤형 교육 매뉴얼을 자체 개발 및 기 자료 보급을 통해 바른 언어 우수 사례 발굴 및 캠페인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정되어 있다. 세부적으로는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단계적으로 바른 언어 사용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며, 학생·교사·학부모용 언어 습관 자가 진단표 및 대상별 맞춤형 교육 매뉴얼을 통해 학교 구성원 공동체가 바른말 고운말을 선순환적으로 쓰도록 하고 있다. 나아가 바른 언어 사용을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언어문화 개선 운동 전개, 욕설 없는 주간, 바른말 누리단 운영, 욕설 퇴치 공모전 등 단위 학교 및 지역청 단위의 특색 있는 사례를 발굴하고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역별·학교별 현장감 있고 특색 있는 자체 언어 문화 개선 사업을 위해 도내 초·중·고·특수학교에 총 3억여 원을 지원하여 학생 언어 문화 개선을 현장에 착근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에서는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바른 언어 사용 풍토가 조성될 수 있도록 단위학교의 언어 문화 개선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근본적으로 언어 문화 개선을 통해 학교폭력 차단의 기제로 활용하며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치유 방안으로 정립시킬 방침이다.
칠곡군은 저출산 문제 심각성에 대한 주민공감대 형성과 임산부의 건강증진 및 보다 나은 출산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임산부의 건강과 안전한 출산을 위해 지난 4월부터 6주 과정으로 3기에 걸쳐 임산부요가교실을 운영해 80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역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지난 3일부터 11월말까지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2회 요가교실 운영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임산부태교와 출산용품만들기, 산후우울증관리교실, 라마즈분만법, 모유수유교실, 참여자의 요구로 올해 새롭게 시작한 베이비마사지교실 등 1,000여명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또한 관공서 및 다중이용시설 등 임산부주차장 설치로 임산부 배려에 힘쓰고 있으며, 출산육아용품 대여실을 운영해 출산가정에 무료로 유축기 대여 및 셋째아 이상 가정에 육아용품 대여 등으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초저출산 시대에 적극 대처하고 주민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속적인 홍보로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위원장 이정희)는 11월 12일(수)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KBS 스튜디오에서 ‘정치개혁, 어떻게 이룰 것인가?’라는 주제로 2014년도 제2차 정당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에는 새누리당 김문수 보수혁신특별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원혜영 정치혁신실천위원장, 통합진보당 오병윤 원내대표, 정의당 심상정 정치똑바로특별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석하며, KBS 김진석 기자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정치개혁, 어떻게 이룰 것인가?”를 대주제로 하여 국회개혁 분야로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불체포특권, 무노동․무임금, 의원겸직금지, 국민소환제, 출판기념회 금지 등)”, “국회선진화법” 등을, 정당개혁 분야로 “정당공천제 등”을, 선거개혁 분야로 “선거구 획정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또한, 활발한 토론을 위하여 발언순서와 회당발언시간 제한을 없애고 토론자간 발언시간 총량제만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며,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방송과 수화방송을 동시에 실시한다. 또한, 방송을 시청하지
(사)한국미술협회 칠곡지부(지부장 김영규)는 11월10일∼14일까지 칠곡군민회관 2층 전시실에서 '2014 (사)한국미술협회 칠곡지부 회원전'을 열어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회원전에 김선경, 이채, 박미정 작가 등 회원 25명이 한국화와 서양화, 서예, 서각, 공예 등 작품 45여점을 선보였다. 김영규 칠곡지부장은 “이번 회원전을 통해 회원간 화합을 도모하고,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문화의 꽃을 피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칠곡지부는 2004년 칠곡군 미술협의회로 출발해 2013년 (사)한국미술협회로 창립했으며, 현재 회원 25명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한-중FTA 타결에 따른 정부의 책임있는 대책 수립과 실질적인 피해보전 등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10일 오후 정부의 한중FTA 타결 공식발표 직후,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한․중FTA 체결에 따른 도 차원의 대책과 대정부 건의(촉구) 등을 내용으로 하는 특별브리핑을 개최했다. 현재 한․중 FTA의 세부적인 내용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상품․서비스 등 22개 챕터에 대해 타결이 이루어졌으며, 90% 이상 개방하는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5년도 본예산안을 전년 대비 1,774억 원(5.2%)이 늘어난 3조 5,558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11일 경북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13년 세수결손에 따른 정산분 감액으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1,161억 원이 감소된 반면, 학생수용시설 수요 증가, 인건비 인상(3.8%), 3~5세 교육비 지원사업인 누리과정 지원비 확대 등으로 재정수요가 큰 폭으로 늘어나 예산편성에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고 밝혔다. 이번 세입 예산안은 보통교부금 2조 7,819억 원, 지자체로부터 전입되는 법정이전수입 3,491억 원, 비법정이전수입 174억 원, 수업료 등 자체수입 및 순세계잉여금 802억 원과 학교신설비, 교육환경개선비, 교원명예퇴직수당 등 부족재원을 메우기 위한 지방교육채 3,272억 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세출 예산 주요 내역은 명예퇴직수당 703억 원을 포함한 인건비 2조 2,024억 원, 학생수용시설 및 교육환경개선비 등 시설비 3,129억 원, 학교기본운영비 4,500억 원, 3~5세 누리과정지원비를 포함한 교육복지지원 3,229억 원 등이다. 특히 누리과정 어린이집 보육료는 올해까지는 도청에서 일부를 부담했으나, 내년부터 교육청에서 전액 부담하게 되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대폭 감소한 상황에서 부득이하게 전액을 편성하지 못하고 526억 원(6개월분)을 편성했다. 경북교육청은 명예퇴직수당을 포함한 인건비 증가분 1,394억 원, 학생수용시설 1,050억 원, 누리과정 지원비 381억 원 등 2,800여억 원 늘어남에 따라,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각종 교육사업비와 학교기본운영비, 기관운영 경상경비 등 대부분 사업을 축소․통폐합하는 강력한 세출구조 조정을 단행했다. 김태원 도교육청 기획조정관은 “인건비와 학교신설비를 제외한 거의 모든 사업을 축소․통폐합하여 교육사업비 338억 원, 학교기본운영비 및 기관운영비 200억 원 등을 줄여 복지예산 편성을 위해 최대한 노력했으나, 누리과정 어린이집 보육료를 6개월분밖에 편성하지 못해 안타까우며, 앞으로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누리과정 지원비를 차질 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예산안은 경상북도의회 제274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12월 11일에 확정될 예정이다.
칠곡군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가치와 소중함을 제공하기 위해 숲 속 체험공간인 호이 유아숲 체험원을 기산면 봉산리 일원(경북과학대학교 내)에 공공산림가꾸기 인력을 통해 2만㎡ 규모로 조성, 올 연말까지 시험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호이 유아숲체험원은 숲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씩씩하고 바르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름 붙여졌으며, 영아숲 1개소와 유아숲 2개소로 구성돼 간벌목 등 자연 재료들을 이용한 흙놀이터, 밧줄놀이, 숲교실, 숲속공연장, 어린이숲길, 생태연못 등을 만들어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11월 15일 한국숲유치원협회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녹색캠페인 ‘얘들아 숲으로 가자! 숲에서 놀자!’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 초 유아숲지도사를 현장에 배치하고, 숲체험원 참여를 원하는 보육기관을 공개 모집해 협약 체결 후 내년 3월부터 정상 운영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호이 유아숲 체험원은 기산면에 소재한 경북과학대학 내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고, 천연림으로 다양한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으며, 사계절 내내 이용이 가능하니 지역 보육 기관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성주과채류시험장이 정부에서 딸기를 농산물 수출전략 품목으로 지정함에 따라 경북 딸기의 수출확대를 위해 발 빠른 행보를 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성주과채류시험장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으로 딸기 원원묘 증식시설을 완공해 올해부터 농촌진흥청 수출딸기 협의회에서 수출품종으로 지정된 싼타딸기의 원원묘 종묘보급을 시작해 매년 건전한 우량묘를 농가와 종묘생산 단체에 보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2년 4월에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 한 싼타, 옥향, 한운 등 우리도 신품종 딸기 3종이 2년간의 재배시험(DUS Test)을 마치고, 9월말 최종 품종보호 등록도 된 상황이다. 특히, 옥향과 한운 품종은 중국 운남성농업과학원과 공동 연구로 개발된 품종으로 향후 반촉성용 품종으로 농가보급 계획이며, 중국에서 농가 적응시험을 거쳐 중국시장에도 보급할 예정이다. 이들 품종 외에도 당도와 경도가 높고 과일이 크면서 식미가 우수한 수출전용 딸기 ‘허니벨’, ‘베리스타’품종을 육성해 올해 5월에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 한 바 있다. 신용습 농업기술원 성주과채류시험장장은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 딸기 수출 전략작목 지정에 발맞추어 한발 빠른 연구결과로 국내 타 연구기관보다 발 빠르게 대응 하고, 향후 계속적인 딸기 신품종 개발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시장에 보급 가능한 글로벌 베스트 품종을 만들어 우리농업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과채류시험장 정종도 농업연구사(46)가 지난달 2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 열린 제17회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에서 싼타 딸기를 비롯해 수출전략 딸기 품종을 육성한 공로로 농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아름다운 새소리 들으며 강길따라 잘 조성된 자전거 길을 두 바퀴로 달려보자. 자전거 길로 전국이 하나가 되고 지역과 지역을 연결해 한강, 낙동강 등에 1,301km에 이르는 소통과 화합의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만들어졌다. 경북도에서는 2010년도부터 지금까지 문경시 이화령고개~상주시 상풍교 구간에 기존 폐지된 도로를 정비하고 들길, 논길, 자연부락 마을길을 따라 54km, 상주시 상풍교~고령군 우곡교 구간까지 낙동강 제방뚝길, 산길, 농경지 길을 따라 126km, 안동시 안동댐에서 낙동강길 따라 예천지역을 거쳐 상주시 상풍교까지 연결되는 65km 등 총 245km의 자전거 도로를 조성했다. 특히, 상주 경천대 구간, 구미 금오공대 구간, 고령 MTB 구간 등 3코스는 안전행정부‘휴가철 가볼만한 국토종주 자전거길 코스 20곳’으로 선정됐다. 상주 경천대 구간은 낙동강 1300리 물길 중 가장 아름답고 높은 경천대를 중심으로 펼쳐진 코스로 경천섬, 자전거 박물관 등과 연계된 가족단위 체험 여행지로 최적의 코스이며, 구미 금오공대 구간은 깍아지른 절벽아래 조성된 데크형 도로를 달리며 굽이치는 낙동강의 절경을 감상 할 수 있는 코스로 주변 문화 유적지나 레포츠 공원 등 다양한 경관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고령 MTB구간은 청룡산에 자리잡은 약 12km코스로 자연미를 살린 흙 포장길이 특징이며 코스가 험하지 않아 초보자들도 산악자전거를 즐기며 낙동강을 빼어난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김세환 도 도시계획과장은 “강길따라 잘 조성된 자전거 길을 두바퀴로 달리다보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명품보 주변의 볼거리, 먹거리 그리고 역사문화를 즐길 수 있다. 앞으로 자전거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자전거 길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지난 10일 농촌여성 행복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여성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농촌여성 행복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농촌여성 행복센터’는 농촌이라는 테두리에서 혼자서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을 파트별로 전문 상담원이 신뢰도 있는 상담을 진행해 농촌여성의 실질적인 고충 해결을 위한 상담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문을 여는 행복센터가 농촌여성들의 고민상담자 역할을 톡톡히 해 농촌가정에 행복과 즐거움을 안겨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들의 행복이 곧 지역농업의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여성 행복프로젝트는 농촌여성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여건마련을 위해 시작됐으며, 여성리더가 갖춰야 할 자세와 지식 등의 교육으로 문제해결능력과 삶의 질 향상 및 가정행복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촌여성 행복상담센터 운영 외에도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이장비 지원, 농촌가정 행복 아카데미 운영, 여성농업인 행복공감 문화활동지원 등이 있다.
칠곡군은 농업의 새로운 전략인 6차 산업화를 미래농업 100년을 바라보는 성장 동력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선제적인 행보와 함께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백선기칠곡군수를 비롯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6차 산업관 건립 기공식을 가졌다. 군은 '6차 산업화를 통한 칠곡 농업의 신경쟁력 강화'라는 비전을 두고 6차 산업화 기반시설확충, 인적역량강화, 농산물 제조·가공·유통기반조성, 농촌자원 활성화, 미래 농가소득향상이라는 목표로 6차산업의 로드맵을 완성하고 단계적으로 실천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농업 6차 산업관 건립은 지난해 9월 칠곡형 6차 산업 활성화 심포지엄을 통해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현재 국비 12억원을 포함해 30억원 규모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및 다목적교육관 등을 마련해 농업인들의 6차 산업 추진을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코자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업 6차 산업관이 완공되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2차가공 시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가공관련 전문계약직 채용 및 농가 공동으로 상품화 방안을 모색해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직거래 서비스, 농촌관광과의 융·복합으로 농업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다목적 교육관에서는 농가 창업보육 프로그램과 농산물 가공교육을
인간은 고통스러운 존재다. 고통이 없으면 자연에서 생존할 수 없다. 나병환자는 신경이 마비되어 고통을 못 느낀다. 가시가 박혀도 불에 데어도 고통을 못 느끼기에 치료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몸의 살갗이 찢어지거나 다치게 되면 고통이 동반하기에 쉽게 치료할 수 있다. 암 역시 고통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난치병이다. 고통을 느낀 후엔 이미 상당히 진행되어 말기에 가까워 생명을 잃게 된다. 금붕어가 자연 상태에서는 1만개의 알을 낳지만 적당한 온도 충분한 먹이를 제공하는 어항 속에서는 3천개의 알밖에 못 낳는다. 고통이 없는 생존이기 때문이다. 뉴질랜드 국조인 키위 새도 덩치는 꿩과 비슷하나 멸종위기에 놓여 있다. 천적이 없어 도망칠 염려도 없고 먹이도 풍부하니 생존활동도 필요 없으니 자연 눈과 날개가 퇴화되고 몸의 기능이 무디어져 사라지게 된다. 동물세계도 풍요와 평화는 안락사의 시작임을 입증한다. 호암 이병철 회장이 200평의 논에 벼농사를 지어 4가마니의 쌀을 수확했다. 같은 면적의 논에 미꾸라지를 양식해 쌀 8가마니에 해당하는 수익을 올렸다. 또 논에 미꾸라지만 1만 마리를 넣고 가을에 확인하니 2만 마리가 되었다. 이번에는 봄에 같은 논에다 1만 마리의 미꾸라지와 함께 메기를 20마리 넣어 양식하니 가을에 미꾸라지가 4만 마리, 메기가 2천 마리로 증식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것을 통해 모든 생물은 시련과 고통이 닥치면 생존본능이 발동해 더욱 생존의욕이 왕성해저 번식하고 강인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관상용 열대어를 전 세계에 공급하는 회사가 수송문제로 고민이 많았다. 최고시설에 알맞은 수온 풍부한 먹이에 바다에 살던 환경과 똑같은 수초와 모래 그리고 바위까지 조성했는데도 육지에 도착하면 절반이 죽고 남은 열대어도 비실비실했다. 이때 생태학자가 수족관에 사나운 문어를 몇 마리 넣으라고 했다. 그 결과 열대어 몇 마리가 문어에게 잡아먹히긴 했어도 대부분이 생생하게 살아 있었다. 열대어들은 언제 문어에게 잡혀 먹힐지 모르니 늘 긴장속에서 재빠르게 활동하다보니 건강과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인간 역시 너무 편하고 행복하면 활력을 잃고 무기력해져 죽어가기 마련이다. 창업자들의 2세 3세들이 왜 가업을 지키지 못해 장수기업이 드문가! 다 이유 있는 결과이다. ◆위기 극복 기업 1)유한양행: 유일한(1895~1971) 평양 재봉틀 판매원 유기연 장남 1903년(9세) 선교사 추천으로 미국유학, 당시 수중에 유학비 100달러, 도난, 네브래스카 주 래프트(농업)에게 입양, 신문 우유 배달하면서 수학. 휴가철에는 중국식당에서 알바, 네브래스카 주립대 상과에 미식축구 장학생으로 입학, 재학 중 물품판매로 학비마련, 졸업 후 GE취업, 회사 사직후 숙주나물 유통업 진출 매출부진으로 위기에 처함. 1920년 2월 뉴욕 ‘타임스쿼어’ 광장에서 배달자동차 전복으로 최대위기 봉착. Noise Marketing(소란을 피워 관심을 끈 마케팅) 위기가 기회로, ‘라쵸이 식품’창업. 1922년(27세)상해 대 곡물상과 녹두대량거래 계약, 판로확장을 위한 묘안 채택, 1923년 8월 오하이오 주 최대백화점에 화물차로 돌진하여 쇼윈도 파손, 언론에 대서특필로 물품주문 폭주와 판매호조로 대박, 4년 후 200만 달러 거상으로 성장, 1927년(32세)가난한 식민지 조국을 구하기 위해 귀국. ‘재산은 자신의 소유가 아닌 하느님이 맡기신 것’ 이라며 국민 복지를 위한 ‘유한양행과 유한공고’ 설립. 수많은 인재 양성과 환자들을 질병에서 구원함. 전 재산 사회 환원, 자신의 주식 14만 941주(7천억)신탁기금 기증, 아들 유일선(변호사), 손녀 유일링(7세)에게 학비 1만 달러 유산, 딸 유재라씨에게 유한공공 옆 5천 평 농토 기증, 어머니 호미라(소아과 의사)부양용, 2013년 유한양행 매출 9436억 원, 영업이익 618억 원, 수출 1150억 원 2)LG전자 2013년 10월 24일 인디애나 주에서 이동통신사가 위치한 켄터키 주에 G2스마트폰 22500대(157억 원) 운반 차량이 휴게소에서 도난. 전 세계가 도대체 G2가 뭐길래? 소비자 최대 잡지 컨슈머 ‘올해의 전자 제품’ 선정, 영국의 IT전문지 ‘최고의 스마트폰’ 선정, 전원이 뒷면에다 음량, 성능우수, 화질선명, 카메라 작동용이, 배터리 수명이 길다. 또한 디자인이 직관적 2007년 6월 스마트폰 애플의 아이폰 필두, 추적 생산 스마트폰 적자, 2013년 최초로 709억 흑자 삼성스마트폰 3억 1980만대 (32,3%) 애풀아이폰 1억 5340만대 (15,5%) 화웨이 5040만대 ( 5,1%) LG G2 4760만대 ( 4,8%) 레노버 4580만대 ( 4,6%) G3동영상슬로모션, 손떨림기능강화, 화면확대, 스피커 30%성능확대, 보안성노크(잠금해제,노크코드) G3 꿈의 화질 쿼드HD(QHD) 초고도 해상도, 미국 정보기술 전문매체 ‘GSM아레나’ 스마트 선호도 1위, 경제 전문지 포브스 최고의 사진 극찬, IT전문지 매체 ‘더버지’ 기다릴 만한 제품이라 극찬 3))현대차 터키 공장 1997년 9월 연산 6만대 준공, 적자행진 1999년 8월 17일 3시 2분 흑해옆 이즈미트 진도7,4도 강진 발생, 이스탄불에서 120KM, 자동차 밀집 지역, 정유공장 화재로 사망 1,5만 명, 부상 2만 명, 행방불명 3만 명 대재난. 현대 자동차 지진에 견딘 ‘무쇠 같은 회사’ ‘코리아 현대차는 강하다’ 판매율 수직 상승 6만 645대 판매(11년간 부동의 1위 르노 5만 9021대) 6%에서 28%점유율. 2013년 20반대 생산시설 증대, 무노조 충성심(형제애) 2교대 HPV(차량한대 생산시간)15시간, 체코 러시아 중국 인도 브라질 미국 한국 한국은 30,5시간 생산시간 도요타 998만대, 폴크스바겐 973만대, GM 971만대, 르노닛산 826만대, 현대차 756만대, 포드 625만대, 크라이슬러 435만대 ◆위기는 도약의 발판 위기는 괴로우나 성장의 발판이 되는 기회이다. 이 기회를 놓치는 자에게는 성공이란 미래가 없다. 위기를 디딤돌 삼아 극복하는 강인한 자만이 풍요로운 결실을 수확할 수 있다. 하느님께서 선물을 주실 때 늘 고통이라는 보자기에 싸서 주신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대부분 보자기를 풀다가 그만 둔다고 한다. 조금만 참고 견디면 보자기 속의 선물을 가질 수 있는데 중도에 포기한다. 시련은 선물을 감싸고 있는 포장지다. 명작이나 명품도자기, 명검은 갖은 시련의 반복 속에서 탄생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상처입지 않은 창공의 독수리가 없고, 상처입지 않은 평원의 사자가 없다. 연꽃은 더러운 물속에서 자라 짙은 향기를 풍기나 깨끗한 물로 자란 콩나물은 향기가 없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고통과 시련을 극복한 사람만이 인생의 향기가 진동하고 모든 사람의 존경과 선망의 대상이 된다. 잔잔한 파도는 훌륭한 선장을 키울 수 없다. 도스토옙스키는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오직 하나 고통을 겪을만한 가치조차 없는 존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점”이라 했다. 인간 존재 가치는 고통이다. 고통과 시련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이 내린 은총이라 생각하자. 아플수록 삶은 아름답고 마음도 행복하다는
경상북도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지정․운영 중인 등산로 폐쇄구간을 네이버 지도 및 산림청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서비스한다. 등산로 폐쇄구간 확인 방법은 네이버 지도의 경우 map.naver.com에 접속해 왼쪽 상단창에 산 이름을 검색하고, 산림청 홈페이지에서는 www.forest.go.kr에 접속 메인화면 오른쪽‘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입산이 가능한 지역 안내’팝업창 클릭 후 산 이름을 검색하면 개방노선은 초록색, 폐쇄노선은 붉은색으로 표시 되어 누구나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다만, 국립공원은 등산로 폐쇄기간이 일부 다르므로 국립공원관리공단에 관련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이번에 폐쇄구간으로 지정 된 구간은 경북지역 총 310개 노선(1,632km) 중 산불에 취약한 106개 노선(637km)이다.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09~2013) 연평균 58건의 산불로 342ha의 산림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이중 입산자의 실화로 인한 산불이 18건으로 전체의 31%를 차지하고 있어, 산불에 대한 등산객의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명구 도 산림자원과장은“도민 모두가 산림을 스스로 지킨다는 생각을 가지고 산불예방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2부(부장판사 김용빈)는 지난달 30일 윤모씨의 형 집행정지를 위해 허위 진단서를 발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주치의 박모 세브란스병원 교수에게 징역 8월을 선고한 1심을 깨고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날 판결문을 통해 박교수에 대해 "진단서 작성 과정에서 과장된 표현이 있을 수 있지만, 실제로 윤씨가 요추부압박골절 등의 이유로 거동이 불편한 부분은 사실"이라며 "오히려 수감생활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판단하는 추상적인 표현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은 점 등 문제가 더 크다. 단순히 허위진단서를 작성한 주치의에게 부당 형집행정지결정 책임을 전적으로 물어서는 안된다"고 판시했다. "형 집행정지 결정은 검찰의 판단 몫이고, 비정상적인 형 집행정지 결정이 이뤄진 것이 단순히 박교수의 진단서 때문이라고 볼 수는 없다"는 것이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윤씨의 남편 류모 영남제분 회장도 집행유예로 감형받았다. 이들이 허위진단서 발급을 대가로 1만 달러를 주고받은 혐의에 대해 무죄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돈을 주고받았다는 충분한 증거가 제시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재판부는 "우리 법은 자신의 행위가 아닌 친족의 행위로 인해 불이익한 처벌을 받지 않도록 하고 있다. 윤씨 남편이라는 이유로 류 회장을 무겁게 처벌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류 회장에 대해서는 "공사비를 과다 계상하는 방식 등으로 회사에 피해를 끼친 잘못이 있다. 공탁금을 기탁하고 피해 변제가 어느 정도 이뤄졌다는 점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3회 연속 교육부와 안전행정부가 주관하는‘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HRD)’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는 정부가 인적자원개발을 통하여 조직성과를 향상시킬수 있도록 모범적인 실천기준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인증하는 제도로 3년 주기로 인증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는 7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민간인 등 약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2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모든 이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온 소방관들이야말로 국민안전의 파수꾼이요, 든든한 보호자로서 군민들의 가슴속 깊이 자리 매김하고 있음을 인정하면서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내고 격려했다.
칠곡군 북삼읍 보건지소는 노년기 활기찬 여가생활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터(경로당)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생활터 운동교실은 지난 9월 18일부터 12월 10일까지 2개소 경로당(숭오2리, 인평3리)을 찾아 총48회에 걸쳐 운영되며, 요가 지도강사의 동작을 따라하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모습에 열기가 후끈하다.
칠곡군은 지난 5일 경주에서 열린 ‘경북 재난안전네트워크 구조·구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북 23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가상 재난상황을 설정해 비상연락체계 가동, 환자 응급처지, 심폐소생술, 화재진화 등 재난상황 대응능력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으며, 칠곡군은 높은 평가점수로 최우수상을 수상해 트로피와 상장, 시상금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