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는 '호이유아숲체험원'이 21일 경북과학대에서 개원식을 갖는다. 유아숲체험원은 어린아이가 숲 속에서 감성을 자극하고 오감을 통해 자연을 배우는 숲 속 교육의 공간이다. 호이유아숲체험원은 다양한 수종의 숲 속 교실, 숲 속 공연장, 대피시설, 밧줄놀이터 등 2만㎡의 숲 체험장을 갖췄다. 운영 요원 2명이 상시 배치되어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숲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어린이들의 활동을 돕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이 대표 발의한 '국회법' 개정안의 시행에 따라 19일부터 발의되는 모든 의원 법안에는 소요예산 근거를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 법안비용추계를 전문기관인 국회예산정책처가 담당하도록 하여 추계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국가재정건전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법도 의안 발의시 예상되는 비용에 대한 추계서를 제출하도록 정하고 있었으나 국회의원 발의법안의 경우 비용추계 미첨부사유서를 제출하는 경우가 18대 국회 85.4%, 19대 국회 87.8%에 달할 정도로 제도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였다. 비용추계서가 첨부된 소수의 법안도 대부분 의원실에서 자체적으로 작성하다보니 신뢰성 확보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또한 개별법안들이 병합 심사돼 대안으로 마련되는 위원회 제안 법안은 법안 통과의 가능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비용추계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오늘부터 이완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회법 개정안의 시행으로 소요예산 근거 없는 법안발의는 더 이상 불가능하다.
육군 제50보병사단과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오는 20일 오후,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6·25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가진다. 이 날 개토식에는 50사단장(소장 서정천), 2작전사 작전차장(대령 최재구), 캠프캐롤 주한 군수물자 지원본부(material support center-Korea) 여단장 등 군 관계자와 백선기 칠곡군수 등 지역 기관장, 보훈단체, 초·중학생 500여 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발굴에 참가하는 모든 인원의 안전을 기원한다. 칠곡지역 유해발굴사업은 개토식을 시작으로 5월 1일까지 6주간에 걸쳐 다부동전투의 최고 격전지였던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 유학산, 가산 일대에서 펼쳐진다.
경북도 우수제품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인증업체 제품이 중국 수출입상품 전시회에서 중국 바이어들로부터 호평과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경상북도는 도 우수제품 공동브랜드 실라리안의 인증업체 제품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중국 상해시에서 개최된 ‘제25회 중국 화동수출입상품교역회’에서 60건의 상담과 수출상담액 170만 불, 31만 불의 수출 계약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교역회에 참가한 실라리안 인증업체는 친환경 샤워타월을 생산하는 주성산업, 한방화장품을 생산하는 튜링겐코리아, 홍삼류를 생산하는 풍기특산물영농조합법인이다.
경상북도는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바른 소비의 중요함을 알리기 위해 ‘바른소비실천학교’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건전한 소비능력 향상을 위한 소비자교육을 학교교육과 연계해 일회성, 단기성 교육에서 지속적인 교육으로 전환해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한 시범학교 사업이다. 바른소비실천학교는 그간 9년 동안 소비생활시범학교라는 사업명으로 추진해 오던 것을 ‘실천’에 중점을 두고, 소비경제교육에 금융교육을 포함해 새롭게 개편했다.
경상북도는 2014년말 기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발표했다. 도내 인구는 총 274만8,599명으로 내국인 270만794명, 외국인 4만7,805명, 세대수는 115만3,559세대로 2013년 대비 인구는 5,660명(0.21%), 세대수는 1만4,172세대(1.25%) 증가했다. 시군별로는 칠곡군 1,262명(1.01%), 경산시 5,603명(2.19%), 구미시 1,144명(0.27%) 등 15개 시군이 지난해에 비해 증가세를 보였다.
경북도는 18일 영덕군 영해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영해 3·18 호국정신문화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70년 기념사업으로 이인선 경상북도경제부지사, 국회의원, 대구지방보훈청장, 영덕군수를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학생 등 도민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거행됐다. 영해 3·18호국정신문화제는 1919년 3월 18일 영해를 중심으로 병곡, 창수, 지품, 남정 등 영덕지역에서 전국에서 가장 강력하게 3·18만세운동을 전개했던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애족정신을 기리고 보훈 선양하고자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경상북도는 올해 공단 근무환경 개선, 공공시설물 보수, 산업단지 환경개선을 포함한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경북도가 한국노총경북본부와 함께 현장 중심의 중소기업체 기능인력 양성교육, 일자리지원센터운영, 산업단지 출퇴근 순환버스 운행,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복합형 패키지 사업이다. 올해는 사업지역을 경산산업단지에서 칠곡산업단지로 확대하고, 사업 내용도 다양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단지 출퇴근 무료 순환버스 제도의 조기정착을 위해 산업단지관리공단과 함께 사업을 추진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더욱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는 오는 19일 대구·경북연구원에서 발표하는 ‘팔공산둘레길 조성 기본계획’에 따라 지역의 대표적인 명산인 팔공산의 아름다운 자태와 생태환경, 문화, 역사를 둘러볼 수 있는 숲길을 조성하기 위하여 대구시와 공동으로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팔공산 둘레길 조성사업’은 지난 2011년 11월 대구시와 경북이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협의하고 작년 4월 대구시가 대구·경북연구원에 기본계획을 의뢰해 이번에 그 기본계획이 발표됨에 따른 것으로 대구와 경북구간 총연장 108km(대구 34km, 경북 74km)숲길을 2018년까지 5년간에 걸쳐 90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가 18일 제4기 ‘경북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출범을 계기로 FTA에 대한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 지난 2008년 1월 전국 최초의 도지사 직속기구로 출범한 경북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는 3기에 걸쳐 운영되어 왔으며, 지방 차원의 FTA 대응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범 당시 지방으로서의 한계 등을 이유로 설립의 당위성과 실질적 역할 등에 대한 많은 의구심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전문가들로부터도 민관협치의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칠곡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조금래)는 위기 청소년 조기발견을 위한 아웃리치(거리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이동 심리검사실을 운영 중이다. 지난 13일부터 6월 16일까지 방과후아카데미, 지역아동센터, 외곽 초등학교 등 4개 기관 88명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반기 사업을 진행한다. 이동 심리검사실은 신청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1차 집단, 2차 개별 심리평가 실시해 학생지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향후 문제가 예상될 경우 멘토링 프로그램, 전문가 상담 등을 연계해 준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17일 경북교육연수원에서 도내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등학교 교감, 취업부장, 일반고 직업부장, 도교육청 담당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직업교육 업무추진 및 취업률제고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인성과 현장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양성'이라는 주제로 경북 명품직업교육 정책 이해를 통한 향후 직업교육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특성화고 취업률 55% 목표 달성방안, 직업기초학력향상 프로그램 활용 연수, 글로벌현장학습 파견(6개국, 100여명)안내, 특성화고 학교평가, 경북산학일체형 특성화고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실시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17일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지역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ESD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란 주제로 지속가능발전교육 연수회를 개최했다. 지속가능발전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ESD)이란 미래세대의 욕구를 제약하지 않으면서 현 세대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개발을 일컫는 것으로서, 2007개정 교육과정부터 범교과학습으로 포함됐다. 또 녹색성장교육을 포함하는 포괄적 개념으로 경제, 환경, 사회 문제 등 우리 사회가 앓고 있는 병리적 현상(인권, 건강, 기후변화, 생산과 소비 등)을 통합적으로 접근 논의함으로써 후세대의 행복한 삶을 위해 현 세대가 할 수 있는 실천역량을 키우는 교육이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유아들에게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일환으로 도내 공·사립유치원 교원 940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한국교원대학교 유아교육원 위탁연수로 1박 2일 과정(15시간)의 ‘유치원 교원 안전교육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현재 731명의 유치원 교원들이 안전교육 연수를 이미 마쳤으며, 하반기에는 10월 5일부터 9일간 209명이 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참여와 소통으로 감동 주는 클린 경북교육 실현'을 위한 고강도 반부패·청렴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2015년 반부패·청렴대책은 ‘청렴도 및 부패방지 시책 평가’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반부패·청렴 시스템 고도화, 제도개선, 조직 문화 혁신 등 3대 분야 42개 세부 추진과제로 되어있다. 올해는 일선 기관의 청렴업무에 대한 부담을 덜어 주면서 효과는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의 63개 정책을 대폭 폐지·통합·수정하여 추진한다.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박권현)는 18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소속 의원 9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과 충남 일원에서 의원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의원 의정활동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특강, 타 시도의 역사문화 유적지 및 친환경 개발 보존 사업장에 대한 벤치마킹, 다음달 12일부터 개최되는 세계물포럼 행사를 홍보하는 일정으로 마련했다. 위원회는 약 700여 채의 한옥 군락을 이루고 있는 대표적인 근대 주거문화 공간인 전주 '한옥마을'과 지난 ‘1994년부터 20년간 6,970억원을 들여 백제역사를 재현한 부여 '백제문화단지' 등을 방문하여 관광객 유치 및 시설운영 현황 등을 관심있게 살피며 현재 추진중인 경주 '신라왕경유적 복원·정비사업'과 비교하며 현지관계자들과 함께 관광자원화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군수 백선기)과 대구예술대학교(총장 김병호)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지원과 고용촉진을 위해 18일 ‘뷰티서비스 분야 전문기능인력 양성교육’ 개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고용노동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의 90%를 국비 지원받는 사업으로 연내 30명의 뷰티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은 18일부터 9월 9일까지 26회(150시간)에 걸쳐 운영되며, 교육생들은 네일아트, 속눈썹아트, 왁싱 등 전문교육과 소양교육을 전액 무료로 받을 뿐만 아니라, 미용사 국가자격증 취득 기회와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칠곡군(군수 백선기)과 취업지원센터(센터장 김임근)는 18일 칠곡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 회의실에서 홍보모니터 요원 발대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홍보모니터 요원을 통한 피드백 체계는 일자리정책과 취업지원서비스에 대한 군민들의 요구사항을 경청·환류해서 최상의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년 전부터 구축 운영되고 있다. 칠곡군은 금년에 새롭게 위촉된 12명의 홍보모니터 요원을 통해 군민들의 일자리관련 만족도 수준과 불만사항 등을 진단 및 파악하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일자리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칠곡군은 18일 교육문화회관에서 2015년 1학기 칠곡평생학습대학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민 17명에게 학위와 자격증을 수여했다. 칠곡평생학습대학은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운영하는 학점은행제 대학이다. 지난 2003년 농업인 40명으로 첫 강의를 시작한 후 2005년 교육부로부터 학점은행제 운영기관으로 평가인정 받으면서 시작돼 학위와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하는 평생학습일자리창출 프로그램으로 가장 창의적인 학습체계를 구축해왔다고 알려져 있다.
칠곡군 동명면(면장 최홍영)은 봄철 산불 특별 강조 기간을 맞아 관내 경로당에서 산불예방 특별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산불발생의 주원인인 산림 인접지역의 논·밭두렁 태우기 및 쓰레기 소각 등의 근절을 위해 마련됐으며, 3월부터 두달간 경로당 순회교육을 통해 산불예방의 중요성 홍보와 함께 ‘산불조심’ 리본을 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