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최근 왜관 로얄사거리 왜관농협 하나로마트 옥상에 재난홍보용 전광판을 설치, 재난·재해를 군민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군은 이달 15일까지 시험운영을 거쳐 이 전광판에서 국민안전처와 연계해 칠곡군 기상특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등 재난·재해 관련 안전 및 군정 홍보를 하게 된다.
칠곡군 석적읍 남율리 L슈퍼 앞 횡단보도에서 잇따라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 경찰과 교육당국이 대책마련에 나섰다. 지난달 27일 오후 3시58분쯤 석적읍 남율리 L슈퍼 앞 횡단보도에서 D초등학교 4학년 남학생이 코란도 승용차에 치여 중상을 입고 의식불명 상태였으나 지난 11일 의식을 회복하고 있는 상태라고 D초등 관계자는 밝혔다. 이날 사고 차량은 석적읍 중리 방면에서 왜관 방면으로 운행 중이었다. 이에 앞서 2013년 6월27일 오후 2시43분쯤 석적읍 남율리 L슈퍼(당시 D마트) 앞 같은 횡단보도에서 D초등 2학년 여학생이 지게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지게차는 석적지구대 방면에서 석적 중리 방면으로 직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칠곡경찰서는 이에 따라 이 구간 시설을 개선하고 단속을 강화하는 등 교통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18일, 대구광역시 대륜중·고등학교 총동창회가 주관하는 ‘자랑스러운 대륜인상’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대륜고등학교 25회 졸업생(대륜 49회)인 이 의원은 현재 대륜고 총동창회 이사로서 모교발전과 동문화합을 주도하며 대륜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완영 의원은 협력적 노사관계의 정착과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정년 60세 연장법' 제정, '미래환경연구포럼' 대표위원으로서 자원순환사회 기본법 추진, '통일을 여는 국회의원 모임' 간사로서 국회 통일담론 주도, '가야문화권 지역발전을 위한 포럼' 간사로서 지방의 자생력 확보와 영호남 균형발전 도모, ‘실버택배활성화 상호협력협약’ 체결 주도로 노인일자리 창출, 농촌이 살아나는 그린벨트 해법 제시 등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이 대륜동창회의 명예를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순심여자고등학교(교장 김주태 이하 순심여고)는 15일 문예창작 활동 장려와 미술 활동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교내 글쓰기 및 미술대회를 시행했다. 매년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작년의 내용을 수정 보완하여 보다 알차고 향상된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글짓기 대회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주제로 운문과 산문(수필), 통일과 양성평등의 올바른 인식을 위한 논설문과 이과 계열 학생들을 위한 과학 제재의 글쓰기로 진행되었다. 미술 대회는 애니메이션(컷 만화, 캐릭터디자인-일러스트포함), 교내 풍경 사생(수채화, 한국화 택1) 그리고 서예 부문으로 진행 되었다.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서정호)는 15일 칠곡군 기산면 봉산리 봉산마을 찾아서 ‘농촌마을 가꾸기 행사’를 추진하였다. 그간 정부는 주민·지역주도의 쾌적하고 아름다운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마을환경정화 및 경관개선 등 농촌활력증진에 동참하는 대대적인 농촌마을 가꾸기를 추진해왔으며, 농어촌공사도 이에 동참하여 직원들의 적립금으로 농어촌노후주택 고쳐주기 행사를 자체적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1부서 1마을 가꾸기 행사로 이번 행사를 추진하여, 마을입구 및 마을회관 주변등에 팬지, 봉선화꽃씨 등을 마을주민과 함께 심고 가꾸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어 살기 좋은 농촌, 돌아오는 농촌 만들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칠곡군참외발전연구회(회장 김진천)은 15일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참외 120박스(5kg, 420만원상당)을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에 기탁했다. 칠곡군참외발전연구회는 칠곡군 농업기술센터 전정에서 열린 제11회 참외품평회에서 칠곡 꿀벌참외의 명성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참외 경진 대회, 전시 및 시식,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특히 농민들의 결실인 참외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함으로써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진천 칠곡군참외발전연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에게 농민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기부문화에 동참해 밝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칠곡군 지천면 신동초등학교는 지난 14일 학교장과 학생 등 20여명이 ‘2015년도 할매 할배의 날’ 운영 프로그램으로 신1리 경로당을 방문했다. 이날 학생들은 그 동안 배운 노래와 춤, 우쿠렐레와 플롯 연주로 할머니와 할아버지들께 큰 웃음을 선사했으며, 안마와 말벗 등으로 잠시나마 따뜻한 위로를 나누었다.
경상북도와 경북대구낙농협동조합은 15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주차장에서 유제품 소비촉진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최근 원유생산 과잉, 소비위축, 낙농선진국과의 FTA체결, 대중국 수출중단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가의 아픔을 달래고 유제품 소비확대를 통한 도민건강 증진을 위해 열렸다. 5월 가정의 달 기념행사와 병행해 우유, 목장형발효유, 치즈, 우유떡 등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했다.
경상북도는 15일 오후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2015년 경상북도 가정의 달’기념행사를 가졌다. ‘새천년 경북! 가족이 함께 열어가요!’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행사에는 도내 모범가족, 다문화가족 등 8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기념식, 축하공연, 체험부스 운영 등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꾸며졌다. 시상식에서는 가족관계 증진에 기여하거나, 가족 위기를 극복한 모범 가족과 양성평등의 아름다운 부부문화 확산에 공이 큰 유공자 21명(도지사 표창 12명, 칠곡군수 표창 9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23일부터 8일간 태국 방콕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족자카르타 등 아세안국가에 ‘아세안통상사절단’으로 도내 수출 중소기업체 10개사를 파견해 100여명의 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을 추진해 총 1억 2천 3백만 달러의 계약추진 및 상담성과를 거뒀다. 아세안시장은 우리나라의 3대 교역시장으로 통상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필요하다. 중국과 일본의 샌드위치에 놓인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돌파구는 지속적인 해외시장개척과 제조업의 새로운 부활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다. 경북도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통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아세안시장을 대상으로 전시무역박람회를 비롯, 무역사절단, 인도네시아 특판행사 등 총 10여회에 걸쳐 100여개 업체의 시장개척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경북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효(孝)문화 확산과 출산장려를 위해 15일 가정의 날에 조부모와 부모를 모시고 함께 사는 효행 공직자와 4명 이상의 다자녀를 둔 공직자 등 13명을 표창하고 격려했다. 수상자는 공무원 10명, 무기계약근로자 1명, 출자․출연기관 직원 2명 등 총 13명이며, 이중 효행모범가정은 2명, 다자녀 모범가정은 11명이다. 이번 표창대상자 선발은 도 소속 공무원은 물론 무기계약근로자, 도 출자·출연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선발했다.
경상북도는 15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용도지사,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양기관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혁신도시 드림로드 프로젝트 공동협력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12개 이전공공기관과의 공동협력사업이자 새로운 미래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북혁신도시 드림모아 프로젝트’의 10대 프로젝트 중 경상북도와 한국도로공사간 공동협력 프로젝트로 기획·협의된 ‘드림로드 프로젝트’의 본격 추진을 위해 이뤄졌다. ‘드림로드 프로젝트’는 경북도와 도로공사가 경북 전체지역 발전과 국가적 사업확산을 위해 공동으로 협의한 지능형 스마트그린고속도로(Sun-road), 창조경제휴게소, 경북형 로컬푸드 판매장, 대한민국 고속도로 역사테마파크, 한국도로공사 주거타운(도공촌), 동서5축고속도로, 동해안고속도로 건설 등을 핵심내용으로 하고 있다.
칠곡군은 15일 교육문화회관 전정에서 경상북도 가정의 달 행사 참석자 등 1천여명을 대상으로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및 지역균형 발전 촉구를 위한 ‘천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으로 인한 지역개발 불균형 초래를 막기 위해 지난 달 6일 비수도권 14개 광역단체장과 국회의원 28명이 지역균형발전협의회 회의에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칠곡군은 기업체와 유관기관, 사회단체와 함께 범군민 서명 운동으로 전개하고, 각종 행사와 회의 등을 통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인구밀집 장소와 시가지 일원, 각 읍면에 홍보용 현수막을 게첨하고, 군청과 읍면사무소 민원창구에 서명대를 비치해 서명 동참을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다문화 학생의 안정적 적응응 돕고 재능을 키워주고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경북의 다문화가정 학생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로 올해는 전체학생수의 1.44%를 넘어서고 있다. 먼저, 다문화학생 맞춤형교육을 통한 소질·재능 개발에 집중한다. 중도입국 학생 및 한국어지원이 필요한 다문화학생들에게 한국어(KSL)교육과정 운영, 다문화유아 기초 언어 능력 강화, 다문화 언어강사 지원 등을 유치원 단계부터 실시한다. 또 다문화학생들의 학습지원을 위해 다솜이 사랑방, 다문화학생 맞춤형 멘토링, 맞춤형 미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다문화 학생들의 수학, 과학 예체능 교육의 전문성을 위해 대구대학교와 안동과학대학교에서의 글로벌 브릿지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다문화학생 직업교육 지원을 위해 특성화 고등학교에 위탁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학생 스스로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학생활동 중심의 수업방식으로 개선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소질을 계발하고, 미래에 대해 탐색·설계하는 능력을 신장하도록 칠곡지역 관내 16개 기관장들이 모인 가운데, 지난 14일 칠곡교육지원청에서 칠곡군내 16개 공공기관과 동시에 자유학기제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유학기제 선포식을 가졌다. 칠곡교육지원청 정세원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양성을 존중하는 미래 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학생 스스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도록 온 마을의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자유학기제 인프라를 확보하고, 진로직업체험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자유학기제가 성공적으로 안착되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현 정부의 핵심교육정책이고, 올해 교육개혁 핵심과제이면서, 지난 3월 초·중등교육법시행령 개정을 통해 자유학기제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경상북도는 올해부터 희망학교라는 이름으로 자유학기제가 사실상 전면 시행에 들어갔으며, 특히 올해 칠곡교육지원청이 교육부에서 선정한 자유학기제 운영 전국 15개 선도교육지원청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칠곡 동명고등학교(교장 김대곤)에서는 함께 하는 체육활동을 통해 단결심을 높이고 한민족의 동질성 회복과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되고자 지난 13일 전교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통일 염원 한마음 교내 체육대회’를 가졌다. ‘한마음이 되어 통일을 이루자’는 모토 아래 이루어진 이번 체육대회는 통일 줄넘기, 통일 파도타기, 한라에서 백두까지 놋다리밟기, 태극기 이어달리기 등 ‘우리는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과 통일의지를 심어주기 위한 종목을 주로 배치하였다. 특히 ‘한라에서 백두까지 놋다리밟기’는 신체를 이용해 다리를 만들어 반환점을 돌아오는 경기로 전통 놀이인 놋다리밟기를 활용하여 통일을 위한 다리를 모두의 힘을 모아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벌이 수정하는 벌꿀참외의 원조인 칠곡지역에서 15일 열리는 '제11회 칠곡군참외품평회'에서 정재수(64·왜관읍) 씨가 대상을 수상한다. 이날 행사장은 농가별 우수참외와 품종별 비교전시, 참외관련 친환경 농자재 전시, 참외 종묘사별 우수품종 및 농업ICT산업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다양한 코너가 마련돼 있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벌꿀참외를 출품해 당도, 색깔, 크기, 육질 등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거쳐 정재수 씨가 대상자로 선정됐다. 칠곡지역의 경우 1천호에 달하는 농가가 500ha의 규모의 참외를 재배하고 있다.
경북도는 2015년 상반기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7개 업체를 선정하고 14일 일자리현장을 직접 방문해 ‘행복나눔 기업’인증패를 수여했다. ‘행복나눔 기업’이란 일자리를 나누어 행복을 배가 시킨다는 의미로 경상북도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기업이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지금까지 총68개 업체를 선정·시상 했다.
경상북도는 본청 및 산하기관 공직자를 대상으로 네팔 지진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특별 성금모금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공직자 성금모금 활동을 통해 모금된 2천 562만 5천원의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네팔 지진 피해복구 지원에 전액 사용된다. 한편, 지난 4일에는 경북도내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5개 보건의료단체에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네팔지진 피해복구를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상북도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내 ‘경상북도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을 이끌어갈 참신한 인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을 이끌어갈 참신한 인재를 오는 18일부터 4일간 모집하며, 정신보건전문요원, 간호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등의 면허 또는 자격을 소지한 자는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 응시원서는 우편접수만 가능하며, 제출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홈페이지(http://www.dumc.or.kr) 채용공고 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