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보건소(소장 이병진)는 24일 왜관역 광장과 왜관시장 일원에서 ‘2주 이상 기침할 때 결핵검진’이라는 슬로건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제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조기 퇴치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결핵은 국내 법정 감염병 중 가장 심각한 전염병으로 결핵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호흡기로 전파되는 질병이다. OECD 가입국가 중 우리나라가 결핵 발생률 및 사망률 1위이며 우리나라 국민의 30%는 잠복결핵 감염자로 추정될 정도로 심각하다.
칠곡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4일 1388상담멘토지원단, 왜관중학교 또래상담자와 함께 왜관중학교에서 '이동 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동 상담실은 위기(가능)청소년 발굴 및 연계를 위한 아웃리치(Out Reach)의 일환으로 심리검사, 만다라, 푸드테라피, 타로 매체 상담, 금연·성가치관 형성 교육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Wee센터는 2016학년도 신학기를 맞이하여 오늘 25일까지 ‘상담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주간’ 운영은 신학기 부적응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학교 적응력 향상을 지원하고, 학대·방임 등 가정 내 위기 요인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며, 단위학교 상담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난 10일 2017년도 지역발전특별회계 예산확보를 위한 전략회의에 이어, 각종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2차 전략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각 부서에서 응모한 공모사업을 함께 공유하고 부서간 협업에 의한 신규시책 추가 발굴 및 계속사업에 대한 국비확보 방안이 중점 논의되었다. 군은 부족한 재원의 충당과 군 재정력 강화를 위하여 이달 초에 지특사업 29건 252억 원을 신청하였고, 또한 각 부처별 공모사업에 27건 255억 원을 신청했거나 신청 예정에 있다.
Q :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의 후보자 등록기간은 언제인가요? A : 이번 국회의원선거의 후보자 등록기간은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 간입니다. Q : 후보자등록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A : 후보자등록은 관할 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에 서면으로 신청하여야 합니다. 후보자등록 신청과 동시에 1,500만원의 기탁금을 납부하여야 하고, 가족관계증명서, 재산·병역·학력·세금납부·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공직선거 입후보경력, 정당의 후보자추천서(무소속의 경우 선거권자의 후보자 추천장)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조직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실크로드 경주 2015 성과 보고 및 차기 행사 준비를 위한 오피니언리더 중앙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3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오피니언 리더 중앙 자문회의는 문화, 예술, 관광, 역사, 경제, 정치, 언론, 학계 등 각계 최고 권위자를 초청해 지난해 8월 개최한 ‘실크로드 경주 2015’의 개최 성과를 설명하고 내년 11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 예정인 차기 엑스포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경북도에서는 2016년 경북관광 중점사업을 ‘신라왕경 복원현장 투어’, ‘7번국도(블루로드) 투어’ 등으로 정하고, 이를 도내 봄꽃 군락지, 지역축제, 특산물·먹거리 등 계절별 이벤트 및 향토성 짙은 관광소재와 연계하여 ‘경북테마 여행코스’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지정 전담여행사 상품기획담당자를 초청하여 “경북테마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현장답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3일 칠곡 어르신의 전당을 방문하여 칠곡군,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와 합동으로 어르신 재능 나눔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Safe-up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사고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 확보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서다.
경상북도는 지난 3월 22일 국내에서 첫 지카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카바이러스 발생 국가를 방문하고 온 여행객을 대상으로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거듭 당부하고 도내 입국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카바이러스(Zika virus)는, 뎅기열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와 동일한 Flavivirus 계열로 주된 감염 경로는 숲모기에 의한 전파로 감염되며 감염자와 일상적인 접촉으로 감염되지 않는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올해 총 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전체학교에서 흡연예방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선포식 ▲흡연예방교육 ▲홍보 및 캠페인 ▲교직원 및 학부모 교육 등을 운영하는 기본형 학교 844개교와 학교실정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가로 운영하는 심화형 학교 96개교로 구분되어 운영된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공공도서관 특성화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1개 지역 공공도서관에 특성화 사업비 총 1억 1,200만원을 지원한다. 공공도서관 특성화 사업은 유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전 계층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 자유학기제 관련 진로탐색, 독서프로그램 제공 등 도서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칠곡군 2015회계연도 결산검사가 3월 23일부터 4월 11일까지 20일간 실시되는 가운데, 23일 오전 10시에 칠곡군의회(의장 장세학) 의장실에서 결산검사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201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칠곡군의회 김학희 의원이 선임되었으며, 위원으로 윤원섭(세무사), 오규동(전직 공무원) 등 총 3명으로 구성되었다.
치된 휴경지가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농토로 활용된다. 지난 22일 칠곡군 가산면사무소 직원들이 휴경지에 감자를 심느라 구슬 땀을 흘렸다. 이는 면 특수시책사업으로 지역에 농사를 짓지 않는 휴경지(약 1,000㎡)에 직원들이 직접 농산물을 경작하여 수확한 농산물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일을 5년간 계속해 오고 있다.
칠곡군은 칠곡농업 6차산업을 이끌어 갈 농산물 가공기술을 갖춘 창업 농업인을 육성하고 지역 농산물 가공 활성화를 통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1차로 농산물가공 이론교육을 3월 22일 ~ 29일까지 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2차로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저장식품 교육을 4월 4일 ~ 5월 9일까지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체육진흥과 생활체육의 발전을 위하여 사용하게 될 덕산체육공원 개장식을 오는 4월 16일 가질 예정이라 밝혔다. 약목면 덕산리 낙동강변에 위치한 덕산체육공원은 부지면적 117,400㎡에 천연잔디축구장 3면, 족구장 2면, 다목적구장, 주차장, 초화원, 산책로등을 조성했으며, 앞으로 잔디생육기간을 제외하고 연중 개방하여 지역민의 화합과 축구를 통한 심신수련 및 군민 체력증진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Q : 선거인명부란 무엇이고 언제, 누가 작성하나요? A : 선거인명부는 선거인을 확정하기 위하여 작성하는 공적 장부로서, 선거인의 이름, 주소, 성별, 생년월일 등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선거인명부는 선거가 있을 때 마다 구·시·군의 장이 작성하며, 이번 선거의 경우 선거일전 22일(3월 22일) 현재 그 관할구역에 주민등록 또는 거소신고가 되어 있는 선거권자를 조사하여 5일 간(3월 22일∼26일) 작성합니다.
20대 총선 고령·성주·칠곡 새누리당 후보가 지난 16일 경선에 의해 이완영 의원으로 확정되자 이번 선거는 밋밋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번 선거에서도 '새누리당 공천=당선'이라는 등식이 깨지기 힘들기 때문이다.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5시25분 고령·성주·칠곡 이완영 후보 을 비롯해 모두 11곳의 4차 여론조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새누리당 고령·성주·칠곡 후보 경선은 지난 15일, 16일 양일간 휴대폰 안심번호 ARS(자동응답시스템)로 실시했고, 경선참여 선거인단은 '당원 30%, 국민 70%'와 '국민 100%' 2가지 가운데 '국민 100%' 방식으로 구성했다. 경선 참여 예비후보자들 중 1명이라도 '당원 30%, 국민 70%'를 반대하면 '국민 100%' 경선방식을 채택한다. 정치 신인이나 전 의원 등은 당원 휴대폰 번호를 비롯한 명부를 관리하고 있는 현 의원측에 비해 불리하므로 '국민 100%' 경선방식을 선택하기 마련이다. 때문에 '국민 100%' 방식의 경선에서 공천이 확정된 후보의 경우 당원 참여방식에 비해 일반 주민의 지지도가 높다고 봐야 할 것이다. 이 지역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인기 예비후보는 경선 결과가 발표도 되기 전인 이날 오후 2시쯤 보도자료를 통해 공천관리위원회에 "이완영 후보의 경선자격과 공천후보 자격을 각각 취소해야 한다"는 취지의 재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재심청구를 통해 이완영 후보가 김모 군의원(성주)으로부터 정치자금 2억5천만원을 수수해(수사 중이어서 사실 확인안됨) 경북도선관위에서 조사를 받았는데 어떻게 공천을 줄 수 있느냐며 항의했다. 이 후보측은 이에 대해 "이 후보가 법적으로 조그만 하자가 있거나 도덕적으로 큰 결함이 있었다면 어떻게 새누리당 공천장을 받을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인기 예비후보는 지난 19일~21일 페이스북과 트위터,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제가 여러모로 부족하고 모자란 것 같습니다. 깊은 성찰의 시간 갖고 뒤돌아 보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성원해 주셨으나 부응하지 못하고 실망을 끼쳐드렸습니다. 이완영 후보가 총선에서 압승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해 주십시오. 저는 도전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다시 실패의 벽 앞에 놓였습니다. 도전은 실패를 등 뒤로하여 앞을 향해 걷는 것이지요. 삭풍이 항상 부는 것은 아니겠지요. 소나기도 하루 종일 오지 않습니다. 어려움 뒤에 반드시 기회가 오고 그 기회는 평소 노력하고 부지런한 사람에게 올 수 있을 것입니다. 몸과 마음을 추슬러 왜관읍 본가에 살면서 왜관읍에 변호사 사무실을 내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을 위해 도우며 봉사할 수 있는 그 길을 걷겠습니다. 원래 저의 길이었지요. 16년 만에 변호사 업무, 가슴이 조금 설레는 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동안 인연 맺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한 분 한 분 그 따뜻한 마음 가슴에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모든 분들 사랑하고 안고 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에 앞서 A성주군의원은 지난 2일 경북지방경찰청에 이완영 의원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A군의원은 고소장에서 "이 의원이 4년 전 총선을 앞두고 자신의 공장 매각 대금 2억5천만원을 빌려간 뒤 수차례 돌려준다고 하고서는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의원이 이 돈에 대해 수차례 변제 의사를 밝혀오다가 2014년 6·4지방선거 공천을 핑계로 돈을 돌려주지 않았다며 이에 불만을 품고 고소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완영 의원측은 지난 3일 "악의적인 선거철 음해용 흠집잡기에 맞서겠다"며 현직 A성주군의원·B경북도의원, 전직 C경북도의원·D성주군의원, 전 양지회 회장 E씨 등 5명에 대한 고소장을 대구지방검찰청에 접수했다. 이 의원측은 "뚜렷한 증거도 제출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이들은 지난 19대 총선 당시 이 의원이 A성주군의원에게 2억5천만을 받아 금품을 살포했다는 내용을 SNS로 유포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명예훼손과 무고죄 등 혐의로 고소고발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2억5천만 원을 빌리거나 2억5천만 원을 선거 때 뿌리라고 지시한 적이 없다"며 "선거가 임박해 올수록 피고소인들의 허위사실 유포가 도를 지나쳐 가고 있고, 혼탁선거를 우려하는 지역민들의 심려가 깊어져 이를 바로잡아야 할 상황에서 부득이 고소·고발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총선 고령·성주·칠곡의 경우 이완영 새누리당 후보와 박장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는 24일, 25일 양일간 본후보에 등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5일 4·13총선 고령·성주·칠곡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박장호(42) 前 대가야신문 대표이사는 대구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경제정책전공) 석사과정을 수료했고, 이번 총선 출마를 위해 대가야신문 대표이사(발행인)를 사직했고, 현재 (사)대가야향토사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 확정 과정도 순탄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박장호 후보를 비롯해 지난 총선 출마자 A씨와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과 중앙당 상근자 등 4명의 후보가 공천경쟁을 벌였다. 그러나 경선과정에서 당내 분열과 경선비용 등을 고려해 박장호 후보로 압축, 지난 11일 공천이 최종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불모지인 대구·경북에서 국회의원이 당선될 경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자리를 지역 몫으로 배분받을 수 있고, 초선의원이라도 더불어민주당에 할당된 국회 상임위원장을 배당받을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장호 후보는 이를 감안, 지역발전을 위해 새누리당이 아닌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피력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곽경호 도의원(칠곡)이 경북의 누리과정 예산 전액 확보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도교육청이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누리과정 부족분 500억원을 반영할 계획이다. 최근 타 시․도에서는 누리과정 예산편성을 둘러싼 갈등과 논란이 일고 있지만 경북에서는 유치원 교육비와 어린이집 보육료가 지원되어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게 되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6학년도 각급학교의 학급편성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경북도내 유치원은 총 707개원으로 전년대비 3개원이 감소하였으나 원아수는 40,620명으로 2015학년도 38,872명에 비해 1,748명 늘어났으며 학급수도 20학급이 늘어 2,034학급으로 편성되었다. 이같은 유치원 원아수 증가는 취원대상아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도 교육청의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부족 편성에 따른 누리과정 지원 중단 우려가 어린이집 기피와 동시에 유치원 취원아수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5년 학교급식 만족도 조사 결과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2015. 12. 5. ~ 2015. 12. 19.까지 2주간 인터넷을 통한 설문조사 방식으로 학생·학부모·교직원 50,958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