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새마을운동이 또 다시 유엔무대에 올랐다. 경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66차 유엔 NGO콘퍼런스의 특별세션 주제로 새마을운동이 선정돼 UN차원에서 빈곤퇴치와 농촌개발을 위한 확산방안을 논의하게 된 것이다. 지난 5월 31일 세션의 일환인 ‘새마을시민교육 워크샵’과 ‘새마을 특별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빈곤없는 세상, 새마을 시민 교육과 개도국 농촌 개발’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과 NGO대표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이를 확산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경상북도는 31일 도청 동락관(다목적공연장)에서 민간보조단체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예산학교’를 열었다. 도에 따르면 경상북도 예산학교는 지방재정 현황을 비롯해 보조금의 편성, 집행, 평가 등 예산운영 전 과정에 대하여 도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여 예산편성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특히, 민간에 대한 정부의 보조금이 투명하게 집행되도록 하기 위해 매년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경상북도는 사명감과 열의를 가지고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탁월한 업무실적을 거둔 공무원 2명을 선정, 6월 1일자로 1호봉씩 특별승급의 혜택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특별승급 대상자는 농업기술원성주과채류시험장 정종도 농업연구사(남, 만48세), 보건환경연구원 이기창 보건연구사(남, 만38세) 등 2명이다.
왜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조미연)은 31일 75명의 원아들과 학부모 자원봉사자 및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본원에서 ‘경제야, 우리랑 놀자 알뜰 나눔마켓’을 실시하였다. 이번 나눔마켓은 지난 26일 우리 동네에 위치한 마트를 방문하여 장보기 체험활동을 한 후, 그 곳에서 유아들이 직접 구매한 물건을 저렴한 가격으로 초등학교 형님들과 학부모 및 지역민에게 다시 되팔아 그 수익금을 기부함으로써 ‘나눔의 경제’에 대해 생각해보는 활동이다.
장곡초등학교(교장 이종무)의 행복합창부는 지난 27일 안동시 도청신청사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제16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경연대회'에 은상을 수상하였다. ‘꿈과 끼를 기르는 행복 합창부’란 주제로 합창 전문성을 가진 교사의 지도 아래 , 매주 아침마다 합창의 기본기(자세, 호흡, 발성, 안무 등)를 갈고 닦았다.
건강보험 칠곡지사(지사장 이해준)는 근로자의 권익보호를 위하여 6월 한 달 간 '건강보험 미가입사업장 가입 강조기간'을 운영한다. 근로자(법인의 경우는 이사를 포함) 1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이 대상이며, 대상근로자는 상용근로자, 1월 이상 계속하여 동일 사업장에서 고용된 일용근로자, 1월간 60시간 이상 일하는 시간제근로자이다.
지난 2014년 12월 개소한 칠곡고용복지+센터에서는 고용센터, 칠곡군 복지지원팀, 취업지원센터, 여성새일센터 등이 입주해 고용과 복지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하고 있다. 고용복지+센터는 일을 통한 복지와 협업을 강조하는 정부 3.0 정책기조아래 전국 군단위 최초로 칠곡군에서 유치하였으며, 실업급여 신청을 위해 구미 또는 대구까지 가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고용·복지 등 종합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입주기관 간의 상호 업무 연계를 통해 맞춤형 고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인택시 칠곡군지부(지부장 이원건)는 31일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쌀20kg 50포, 라면 50상자, 휴지 50개(금400만원 상당)를 왜관읍사무소에 기증했다. 이날 전달한 쌀과 라면, 휴지는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세대를 방문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민주평통 칠곡군협의회(회장 이수헌)는 청소년들의 통일안보교육을 목적으로 체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중인 함경북도 회령출신 탈북 강사 윤아영씨를 초청, 지난 5월 27일 칠곡군 석적고등학교(교장 신범식)에서 학생과 선생님 그리고 평통자문위원 등 5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공감 강연회'를 가졌다. 탈북자들이 코믹하게 제작한 '나쁜 동무 김정은'이라는 5분 영상으로 시작한 강의에서 윤 강사는 사진으로 보는 북한 청소년과 일반사회라는 주제로 북한교육과 조직생활 그리고 북한주민들의 힘겨운 생활상을 상세히 설명했다.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에서는 지난 30일 낮 12시 40분경 칠곡군 기산면 노석리 인근 도로에서 마을버스와 음식물쓰레기 운반차량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현장에 도착한 119구조대원은 유압스프레다 장비 등을 이용해 음식물쓰레기 운반차량 운전자(남, 56) 및 마을버스 탑승객 1명(남,78)을 안전하게 구조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는 지난 30일 오후5시 40분경 칠곡군 약목면 관호리 “호국의 다리”난간에서 30~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신발을 벗어놓고 뛰어내렸다는 신고를 받고 요구조자 수색에 나섰다. 119구조대는 최초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다리 난간의 뛰어내린 지점을 중심으로 다방형수중카메라 등 수난구조장비 5대와 전문 잠수요원을 투입하여 집중 수색에 나섰으며 31일 9시50분경 투신자를 발견해 인양하였다.
경상북도는 201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412만 필지의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5월 31일자로 결정-공시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을 말하며 재산세 취득세·양도소득세 등의 과세표준 및 각종 부담금과국·공유 재산의 사용료 산정 등에 활용된다. 도내 국공유지를 제외한 지가 총액은 148조 4,635억원으로 전년 136조 2,033억원 보다 12조 2,602억원 증가하였으며, 지가상승률은 작년 대비 평균 9% 상승하였다.(전국 평균 5.08% 상승) 주요상승지역은 예천군 16.38% 울릉군 15.57%, 영천시 14.01%로 각각 안동·예천 신도시조성사업, 울릉 일주도로 개설사업,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 등이 상승요인으로 나타났으며, 도내 최저상승 지역은 포항시 남구(3.68%)로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 세계 NGO들의 대향연이라 할 수 있는 제66차 UN NGO 컨퍼런스가 ‘세계시민교육 – 유엔지속가능개발목표 이행을 위한 협력(Achieving the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Together)’이라는 주제로 30일 오전 10시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서 화려한 개회식을 갖고 6월 1일까지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회식에는 전 세계 100여 개국 3,000여명의 역대 최대 규모의 인원이 참석하여 컨퍼런스의 개회를 축하했으며, 크리스티나 갈라치 UN사무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반기문 UN사무총장의 축사에 이어 황교안 국무총리의 주최국 환영사, 장순흥·이일하 조직위원장의 조직위원회 개회사,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의 환영사, 최양식 경주시장의 주최도시 환영사가 이어졌다. 이날 자리에는 이영 교육부 차관, 조태열 외교부 2차관,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 김원수 UN 대사, 오준 UN 대사,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 도영심 UN WTO STEP 재단이사장, 마허 나세르 UN 공보국 선임국장, 스콧 칼린 UN NGO 컨퍼런스 의장 등의 주요 내·외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는 오케스트라 공연을 선보여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가수 이승철과 성악가 박혜진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그간 아프리카 지역의 꾸준한 기부 및 봉사 활동을 통해 진정성을 인정받아 이번 홍보대사로 발탁된 가수 이승철은 14년 뉴욕에서 열린 제65차 UN NGO 컨퍼런스에서 축하공연에 이어 이번 컨퍼런스에도 멋진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인연을 이어갔다. 이번 컨퍼런스는 오늘 개회식을 시작으로 2일차의 특별행사인 새마을특별라운드테이블과 새마을시민교육워크숍을 포함해 5개의 라운드테이블과 48개의 워크숍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6월 1일에는 컨퍼런스의 결과물이 최종적으로 취합되어 폐회식때 ‘경주선언문’이 채택될 예정이다. 특히, 2일차에 열리는 특별라운드테이블인 새마을스폐셜세션과 새마을시민교육워크숍은 컨퍼런스의 주최측인 UN DPI(공보국)이 경상북도를 위해 특별히 승인해준 행사이다. UN관계자들과 전 세계 NGO대표들에게 경북도의 새마을 세계화사업이 UN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과 컨퍼런스의 주제인 ‘세계시민교육과 양질의 교육’의 유용한 수단임을 알릴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환영사에서 “아시아 최초로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실행하는 원년에 개최되는 뜻 깊은 UN회의를 경북에서 개최하게 된 것은 큰 영광”이라며 “이번 컨퍼런스의 화두인 세계시민교육의 실천에 새마을 운동이 기여 할수 있다고 본다. 시민교육을 통한 의식의 변화, 주민 스스로의 참여를 통한 사회변화 그것이 새마을 운동의 성공을 이끌었고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NGO 단체가 역사적 동반자로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 이번 컨퍼런스가 지구촌 행복에 기여하는 열정과 지혜를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한국문인협회 칠곡지부는 오는 6월 5일 저녁 6시30분 칠곡군 왜관읍 칠곡 호국의 다리 입구에서 제18회 낙동강문화제를 개최한다 이 문화제는 6. 25전쟁에서 낙동강 전투와 다부원 전투 등 많은 전투의 상혼을 남긴 칠곡군의 역사적 아픔을 되새기며 칠곡문인협회와 칠곡군민이 함께 평화를 염원하는 문화제로 개최된다.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27일 왜관읍 달오리에서 저소득 독거 노인가구의 주거지원사업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주거지원사업은 적십자 희망풍차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주거불안을 겪고 있는 독거 노인세대에 임대 보증금을 지원 하였으며 아울러 민간연계로 좋은이웃들 사업(복지사각지대 지원)과 연계하여 생활필수품과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을 전달했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6월 1일 부터 30일까지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사진전 '호국영령의 숨결이 숨 쉬는 곳, 칠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사진전은 지난 2월에 열렸던 '칠곡칠색' 사진전에 이어 기념관에서 개최하는 두 번째 사진전으로, 2014년 ‘칠곡군 호국·평화·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입상작 가운데 호국·보훈과 관련된 사진 20점을 엄선하여 기획되었다.
칠곡군 사회적기업 '(주)아이밍키(대표 권혁대)'와 '호이팜 영농조합법인(대표 이준호)'은 30일 칠곡 고용복지+센터에서 호이팜 영농조합법인의 온라인시장 개척과 공동브랜드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천연소재 유아·출산용품을 생산하는 '(주)아이밍키'와 유기농 채소를 재배하는 '호이팜 영농조합법인'이 '친환경'이라는 공통분모에 기반하여 전자상거래 구축, 콘텐츠 기획 등 마케팅 분야 전반에서 협력하고 새로운 수익활로를 찾고자 마련되었다.
봄이 무르익는 5월 마지막주 인문학의 도시 칠곡군에서는 이색적인 인문학여행을 운영했다. 한국 대표시인 장석주 박연준 시인부부와 함께 서울에서 출발하는 열차를 타고 칠곡군을 방문해 시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28일 첫 인문열차에는 부부시인으로 잘 알려진 장석주, 박연준시인 부부가 동행 이들은 '사랑, 시로 꽃피다'를 주제로 탐방단 70 여명과 함께 칠곡군 약목면 남계 인문학 마을을 찾았다.
칠곡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유호)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나눔에서 주최하는 ‘신나는 예술여행’ 참여시설(지역)에 선정되어 국가무형문화재 제11-4호 강릉농악보존회에서 주관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우리가락 한마당' 행사를 기산면 평생학습복지센터 2층에서 개최하였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1-4호 강릉농악보존회는 1985년에 설립되어 강릉농악공연단과 강릉풍물단의 공연단을 조직 강릉농악의 전승을 위한 공연으로 하늘과 땅의 기운이 넘쳐나는 태초, 땅의 기운을 받은 한 농부가 강원도 강릉에 자리를 잡고 그 기운을 이어 벼농사를 시작으로 늙은 농부, 화동(동네꼬마), 하늘의 여인·물의 신(항아리 춤), 북 소리(하늘이 열리는 날), 태평소 등으로 진행 하였다.
칠곡 왜관초, 5학년 찾아가는 금융교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