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개학기를 맞이해 2월 27일부터 3월 31까지 학교주변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교통안전, 식품안전, 불법광고물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펼쳐 1,995건(유해환경 74, 교통안전 700, 옥외광고물 1,221)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경북도(사회재난과, 식품의약과, 민생경제교통과)와 23개 시·군에서 교육청, 경찰청과 함께 합동으로 실시했다. 주요 분야별 단속내용으로는 유해환경 분야는 유흥업소, 노래방 등의 청소년 고용과 출입금지 위반행위, 학생들에게 담배·주류 등을 판매하는 행위를 단속했고, 식품안전 분야는 학교 내 급식시설 위생과 식중독 예방 실태에 대한 점검과 함께 과자·음료·빵 등의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가공업체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다. 또한 교통안전 분야는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을 위협하는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와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수칙 준수 여부, 학교 주변 공사장으로 인한 통학로 안전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경상북도는 비상대비 업무를 수행하는 행정기관의 장에게 인력·물자 등 자원의 확충에 관한 계획 수립과 준비·시행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2017년 인력자원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력자원 조사의 정확도를 위해 소속공무원, 인력자원대상자·관리대상물자 소유자와 업체의 장을 중심으로 자원조사를 내실 있게 진행하며, 새올시스템과 비상대비시스템 간 인력자원 전산자료 일치화에 중점을 두었다.
경상북도는 지난 겨울철 잦은 강설 등으로 파손되었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여름철 수해피해 사전예방을 위해 ‘2017년 춘계도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3월에 실시한 해빙기 점검결과 정비가 시급한 도로 사면-포장 등을 우선 정비하고, ‘깨끗한 도로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불법투기 쓰레기 제거 등 각 시·군별로 대청소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도로정비는 지난 7일부터 5월 2일까지 국도, 지방도, 시·군도 등 도내 도로 1만503㎞(위임국도 465㎞, 지방도 3,011㎞, 시·군도 7,027㎞)를 대상으로 한다.
칠곡군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으로 보건소에 등록된 주민을 대상으로 명품 잇몸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뇨병의 대표적인 구강 합병증인 치은출혈, 치주낭 형성과 치조골 흡수 등으로 인한 위험요소를 조기에 차단하는 전문가 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합병증을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동아리 활동을 통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계발과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의 과정을 거쳐 2017 ‘사교육 없는 학생 동아리’ 100팀(초 21개교, 중 35개교, 고 44개교)을 최종 선정하였다. 사교육 없는 학생 동아리 운영은 사교육비 경감에 가장 역점을 두어 시행되어야 할 사업이라는 현장의 소리를 반영하여,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2배로 확대하여 운영하게 된다. 특히 소질·적성 계발을 위한 사교육 수요 변화 추세를 감안하여 사교육비 경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예·체능-주요 교과 동아리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선정하였다.
지천초등학교(교장 황미숙)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꿈·끼 탐색 주간을 운영하였다. 꿈·끼 탐색 주간에는 다양한 진로체험학습을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꿈 찾기에 도움을 주었다. 각 반에서는 나의 꿈 책 만들기, 미래의 멋진 나의 명함 만들기, 행복한 상상, 나의 미래에 대하여 생각하고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실시하였고, 꿈 열매를 만들어 꿈을 위해 실천해야 할 일을 적었다. 꿈 열매에 적힌 나의 꿈과 실천 사항은 10일 강당에서 발표하는 꿈 다짐 선포식을 실시하였다.
참정권이란 ‘국민이 국가권력의 창설과 권력행사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자신의 정치 소견을 국정에 반영할 수 있는 공법상의 권리’이다. 쉽게는 정치적 자유권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좁은 의미에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뜻한다. 우리 헌법 제24조에도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선거권을 가진다'고 규정함으로써 모든 국민이 선거를 통해 국가조직과 국가의사의 형성에 참여할 수 있음을 천명하고 있으며 이를 근거로 국민은 참정권을 행사하고 있다.
칠곡군(군수 백선기)과 칠곡군 취업지원센터(센터장 김임근)는 지난 10일 지역 물류수요를 반영한 ‘물류거점도시 기능·관리부문 일자리창출사업’ 개강식을 ‘칠곡 고용복지+센터’에서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물류거점도시 기능·관리부문 일자리창출사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연중 추진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자치단체에서 일자리사업 모델을 제시하면 고용노동부 최종 심사에 선정된 사업을 자치단체가 추진하는 국비 90% 지원의 공모사업이다.
칠곡군은 전세버스 음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군에서 계약하는 전세버스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출발전 음주 측정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칠곡군은 음주측정기 16대를 구입하여 관련부서에 배부했다. 칠곡군은 전세버스를 운행하기 전에 음주측정을 실시하여 음주사실이 확인되면 운전기사를 교체하는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어린 시절 어머니의 손을 잡고 5일장을 보러간 추억과 향수는 남다를 것이다. 장날의 북적임, 뻥튀기소리, 시끌벅적한 분위기와 상인과 손님들의 정겨운 흥정소리는 아직까지 귓가에 선하다. 그러나 우리 삶의 애환이 담긴 전통시장은 도시화로 인한 삶의 양식 변화 등으로 백화점, 대형마트, 슈퍼마켓(SSM)에 밀려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 2005년 27조원에 달하던 전통시장 매출액은 2014년 20조원으로 10년새 26%나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대형마트 매출액은 23조원에서 46조원으로 배나 증가했다. 특히 해외직구, 홈쇼핑, 편의점 등 소비자들의 유통형태의 변화로 전통시장의 경쟁력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경상북도는 10일 오후 2시 경북대학교에서 ‘국제법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독도현황 이해’를 주제로 전문가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심포지엄은 최근 일본이 초·중학교 교과서에 ‘독도의 일본 영토’ 명기를 의무화하는 등 영토 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전문가와 도내 초·중·고교 교사 150여 명이 함께 현안을 진단하고 대응하는 자리였다. 기조강연에서 정재정 서울시립대 교수는 “일본총리가 피해자에게 직접 사죄와 반성을 표명하는 등 한일 정부의 합의안에 대한 보완 조치가 필요하다”며, “바람직한 해결 방향으로 ‘위안부’ 문제의 연구·기념·기억 등을 담당할 기관을 설립해, 전시성폭력 예방과 여성인권 진흥을 세계에 발신해야 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경상북도는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온 도청신도시 내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경북도와 예천군에서는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 조기건립을 위해, 정부가 부지를 매입한 2012년 이후 행정자치부와 기획재정부-지역 국회의원 등 관계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조기건립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총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밝혔다.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는 도청신도시 제2행정타운 내에 부지 1만㎡, 건물 1만427㎡ 규모로 243억원의 전액 국비사업으로 건립하게 된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고자 지방교육재정을 신속히 집행한 결과, 당초 1분기 목표로 잡았던 5,599억원(30%)보다 1,368억원 많은 6,967억원의 사업비를 집행해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지난 1월부터 ‘조기집행점검단’을 구성해 월별 조기집행 현황을 분석·평가, ‘시설사업집행점검단’ 운영, 긴급입찰제도 적극 활용, 선금·기성금 지급 활성화, 학교회계전출금의 조기 교부를 통한 학교에서의 실 집행률 제고 등 집행방안들을 적극 추진해 왔다.
석전중학교(학교장 한원익)는 지난 6일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열린 6·25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에 교직원과 1학년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유해발굴 개토식은 6·25전쟁 당시 가장 치열했던 다부동 지구 전투에서 조국을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호국영령들의 유해를 발굴하여 유가족들의 한(恨)을 해소하기 위한 행사이면서 동시에 유해 발굴에 참여하는 모든 인원의 안전을 기원하는 행사이다. 의식이 끝난 후 학생들은 서바이벌 사격과 각종 군장비 등을 체험하면서 나라 사랑과 국가 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2016년 도정 역점시책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상 사업비 1억원을 받았다. 시·군평가는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일반행정, 사회복지, 보건위생 등 9개 분야의 정부합동평가 2016년 실적과 도정 역점 시책인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등 5개 분야의 실적을 통합하여 행정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를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과 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해 볼 수 있어 수상의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칠곡군청 레슬링실업팀(감독 김오현)이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42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전라남도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개최된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42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칠곡군청 레슬링실업팀은 남자 자유형 김재강(125kg) 선수, 여자 자유형 이유미(53kg)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남자 그레고르만형 이도원(71kg), 김현규(130kg) 선수가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칠곡군의회의원보궐선거] Q : 투표하러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은? A : 투표하러 가기 전에 반드시 본인의 투표소 위치를 확인하여야 하며투표하려면 선거인 본인 여부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등을 지참하여야 하며 또한 선거인의 편의를 위해 생년월일이 기재되어 있고 사진이 첩부되어 있다면 사립학교 학생증, 대학교 모바일신분증, 병적기록부, 생활기록부까지 그 범위가 확대되었습니다. 다만 신분증 등을 사진 촬영하거나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노문영 북삼현대서비스 대표는 지난 8일 사회봉사활동에 써달라며 후원기금 130만원을 칠곡군4-H연합회(회장 김태윤)에 전달했다. 칠곡군4-H연합회는 청년농업인단체로 김장나누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 호이장학금 기탁 등 사회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칠곡군 석적읍은 지난 9일 섬내공원(석적읍 중리소재)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적읍 다문화가족 초청 행복 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석적읍 장곡발전협의회(회장 김봉률)가 주최하고 석적교육발전위원회와 석적발전협의회 주관으로 개최했다. 신명나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기념식, 인형극 공연, 다문화 가족 장기자랑, 오카리나·기타연주,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경상북도는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3일까지 25일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1일 베트남 호찌민시청에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시작을 대내외에 알리는 양국 공동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갖고 기본계획을 확정지은데 이어, 행사장·전시·공연 대행업체 선정을 위한 조달청 입찰 의뢰와 정부의 엑스포 참여 추진 확정 등 본격적인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엑스포가 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인 동시에 경제엑스포로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만큼 ‘문화한류를 매개로 한 경제엑스포’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산업-기업 통상 지원을 강화해 기업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엑스포로 추진 할 계획이다. 기본 행사 구성을 보면 ‘문화교류를 통한 아시아 공동 번영’이라는 주제로 ‘위대한 문화(Pride)’, ‘거대한 물결(Respect)’, ‘더 나은 미래(Promise)’라는 세 가지 컨셉을 정하고, 문화를 통한 양국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30여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최근 사드 문제 등 대 중국관계 악화로 문화·관광·통상 교류 등 전 분야에 걸쳐 큰 타격이 예상되고, 대체 후보지로서 동남아 지역과의 문화․경제 교류 다변화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기에 맞물려 이번 호찌민 엑스포가 동남아 시장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규모와 내용면에서 많은 노력과 준비를 기울이고 있다. 먼저, 엑스포가 열리는 25일간 호찌민시청 앞마당을 한국 문화로 수놓기 위해 우리의 전통 미를 살리고 양국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주행사장과 부대시설들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양국의 거장들이 참여하는 최정상급의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지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25일간 호찌민 시청광장을 중심으로 경북 문화존·신라역사문화관, K-POP·뮤지컬 플라잉 공연, 한-베 패션쇼․영화제·미술교류전, 태권도 시범,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정부에서도 이번 엑스포가 베트남 시장 공략의 좋은 기회로 인식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서울 예술의 전당, 한국관광공사 등에서 국가대표급 문화콘텐츠를 참여시켜 호찌민 엑스포가 국가적 행사로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경북도는 이번 엑스포를 동남아 시장 교두보 확보를 위한 좋은 기회로 보고 기업홍보, 통상교류의 장(場)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북 K-beauty, K-food 등 도내 기업의 동남아 진출 거점 구축을 위한 전략적 마케팅 사업과 경북 통상지원센터 개설, 한류우수상품전, 수출상담회, 도내 기업 60개사 300여 품목의 상설판매장 마련 등 기업 홍보와 통상 지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는 행사 개최 전까지 다양한 사전 행사를 통해 양국의 붐업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5월 호찌민 현지에서 k-pop 커버댄스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6월 수도권 붐업 페스티벌, 9월에는 베트남의 3대 인기 스포츠인 축구·배구·배드민턴 종목의 양국 친선경기를 개최해 한류 팬들의 기대를 모을 예정이며, 동남아 지역 붐업 조성을 위해 다국적 청년으로 구성된 실크로드 청년문화교류 대장정 활동으로 동남아 해양실크로드 주요국가와의 국제교류활동도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