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 Wee센터는 지난 12일 수요일 왜관역, 공원 등 청소년 밀집지역에서 학교 밖 청소년 발굴-Wee센터 홍보를 위한 합동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학업중단예방의 날은 매월 둘째주 수요일 23개 시·군 교육지원청이 함께 학업중단, 가출 등의 사유로 학교 안전망을 벗어난 위기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보호하고 학업 복귀를 유도하고자 운영되는 날이다.
개인택시 칠곡군지부(지부장 이원건)는 지난 13일 소외된 저소득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10kg 80포, 라면 40상자, 휴지 40개(250만원 상당)를 북삼읍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기탁품은 개인택시 칠곡군 지부 회원 177명이 자신들의 수입중 일부를 모아서 생필품을 구매 후 기탁했다. 이정영 북삼읍장은 “개인택시 칠곡군지부 회원들의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 고 말했다.
미래인사포럼 연구책임의원 이완영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북 칠곡·성주·고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13일 오전 10시 차기 정부의 인사분야 국정방향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새정부, 조직개편 보다 인사혁신이 먼저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민경찬 인사혁신추진위원회 위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유상엽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지난 정부의 조직개편 실패 사례와 제언’, 정태희 컨티넨탈코리아 전무가 ‘정부조직의 유연성과 자율성’, 김성국 이화여대 경영대학 학장이 ‘정부 인사조직의 중립화-전력화’, 강제상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국가 인력의 전문성’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맡았으며 발제 후에는 미래인사포럼 회원과 자문위원의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주)칠곡엔바이로(대표 서을성)는 지난 12일 칠곡군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호이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왜관 순심고등학교에 국어교사로 근무 중인 박경한 시인이 두 번째 시집 '목련탑'(만인사)을 출간했다. 이번 시집은 첫 시집 '살구꽃 편지'에 이어 10여 년 만에 출간한 것으로 인간과 자연에 대한 통찰과 서정 미학이 더욱 깊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선굉 시인은 시집 해설에서 '사이'와 '한 뼘'이라는 시에 주목한다.
칠곡군 약목면 낙동강 둔치에 조성되어 있는 덕산체육공원이 오는 16일 개장 1주년을 맞는다. 2014년 5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약 1년 8개월에 걸쳐 사업비 총 49억원을 투입하여 11만7,400㎡ 부지에 지난해 4월 16일 개장했다. 국산 천연잔디 축구장 3면과 족구장 2면, 다목적구장의 운동시설과 9종의 꽃이 식재된 초화원과 강변산책로, 음수대 3개소, 화장실 3개소, 관리사무실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개장이후 올해 3월까지 축구장 대관실적이 총 136회, 월 13회 정도로 일요일을 주로 이용하고 있으며, 1회 사용료는 3시간 기준 평일 5만원, 토·일요일 등 공휴일은 7만5,000원이다.
칠곡노인복지센터(센터장 홍화정)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2017년 신규수행기관 공모에서 경상북도 칠곡군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어르신 돌봄은행)은 지역사회 내 돌봄을 필요로 하는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에게 돌봄봉사자가 찾아가 말벗과 같은 정서지원과 청소, 빨래 등 가사 지원 등의 돌봄활동을 제공하면 돌봄활동시간을 돌봄포인트로 적립해 차후 본인이 사용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가족 또는 제3자에게 기부도 할 수 있는 제도다.
김세균(기호2) 자유한국당 후보가 12일 실시한 칠곡군의원 보궐선거에서 2,083표(40.5%)를 얻어 나선거구(지천·동명·가산) 군의원에 당선됐다. 무소속 이상승(기호6) 후보는 23.8%인 1,224표를, 무소속 이현우(기호7) 후보는 35.7%인 1,840표를 각각 획득했다. 4·12 칠곡군의원 보궐선거는 선거인수 1만3,141명 중 5,183명이 투표를 해 39.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칠곡군이 지난 8일까지 45일간 '2017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신청을 받은 결과 지천면과 동명면에서 각각 11세대(총22세대)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생활비용보조사업)을 통해 그린벨트로 지정된 당시부터 현재까지 신청지역에 거주하는 가구 중 전년도 월평균 소득이 440만7116원 이하인 세대에 대해 학자금과 전기료, 건강보험료, 정보·통신비, 의료비 등 생활비(국비 90%, 군비 10%)를 지원해 주고 있다.
대구시와 인접한 동명·지천면의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점차적으로 해제한 후 보금자리 주택과 산업단지 등으로 개발, 대도시 인구유입에 따른 지역발전과 칠곡시 승격을 도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972년 8월 25일 그린벨트로 처음 지정된 칠곡군 동명면은 전체 면적의 57%인 36.427㎢가, 지천면은 40%인 35.829㎢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주들은 재산권을 행사를 제대로 할 수 없어 45년간 피해를 호소해 오고 있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난 11일 사업 마무리 단계에 있는 ‘낙동강 역사너울길 조성사업’과 ‘꿀벌나라 테마공원 조성’ 등 5개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백선기 군수는 해당 부서장과 실무 담당자와 함께 사업현장을 꼼꼼히 확인하면서 진행상황과 문제점-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지난해에 이어 계속 사업인 위 두 개 사업과 ‘자고산 한미 우정의 공원 조성’, ‘향사 박귀희 명창 기념관 건립’, 그리고 금년에 신규로 추진하는 ‘석전4리 애국동산 정비공사’에 대해 실시했다. 백 군수는 취임과 함께 지난 2012년부터 사업을 시작한 ‘낙동강 역사너울길 조성사업’과 2013년에 시작한 ‘향사 박귀희 명창 기념관 건립 사업’에 특별히 강한 애착을 드러내며 완벽한 마무리를 주문했다.
경상북도는 도내 주요시설물 2,754개소에 대해 체계적인 안전관리에 본격 돌입한다. 대상시설은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관리 중인 주요 대형시설물로 도로시설 432개소, 건축물 1,666개소, 하천시설 442개소, 상·하수도 166개소, 옹벽 등 기타 48개소이다. 먼저, 올해 상반기에 전체 대상시설에 대해 육안에 의한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기본적인 위험요인을 살핀다. 이 중에서 중점적으로 노후 정도를 살필 필요가 있는 1,220개소(교량, 수문 등 토목시설물 640개소, 아파트 등 건축물 580개소)는 올해 안에 순차적으로 전문 점검업체를 통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해 보다 세부적으로 위험성을 살피고 시설물 노후 정도에 따른 조치 필요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12일 도내 초등학교 4학년생을 초청해 ‘초등학생 1일 현장체험학습장’을 운영했다. 이날 도청을 찾은 칠곡 왜관동부초등을 비롯한 7개교 164명의 초등학생들은 진행요원이 안내하는 가운데 청사로비를 견학하고 도청과 도의회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들었으며 이동안전체험차량에 탑승해 지진-화재발생시 대응요령을 배우고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사진행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채은(왜관동부초 4학년)학생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이동체험차량 학습을 통해서 지진이나 화재가 발생했을 때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방법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고, 내가 살고 있는 경상북도에 대해 자세히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2일 본청 회의실에서 교실수업개선 선도학교 운영 담당자와 교실수업개선 교사연구회 대표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실수업개선 추진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교실수업개선을 선도적으로 실천할 학교와 교사 연구회의 효과적 운영을 위해 개최되었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미래역량과 바른 인성을 기르는 학생활동중심수업을 ‘수업4.0’이라 명명하고, 이를 위해 2017년 도단위 선도학교 2교와 교사 연구회 3개팀, 23개 시·군별 각 1개 내외의 선도학교와 모델학급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장곡초등학교(교장 이종무)에서는 7일 ‘부모를 위한 책읽어주기 연수’를 가졌다. 독서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 19명이 참여하여 강사(도서관 담당교사 황해송)의 강의를 들으면서 평소의 고민거리를 질문했다. 강사 황해송 선생님은 "독서는 이해하는 데 최적의 방법이다. 독서는 소박함을 느끼고 따뜻한 사람을 만드는 것이다"라며, 독서를 통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칠곡군은 지난 11일 군청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공동위원장인 이범용 부군수와 이종춘 위원장과 협의체 위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에 대한 평가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차별 시행계획 평가 T/F 위원들로부터 검토된 3대 추진전략과 7대 중점추진 사업, 35개 세부사업 시행결과에 대해 사업의 충실성, 적절성, 목표달성도, 주민참여도등에 대해 심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지역 핵심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목표달성도 그리고 향후 개선방안 등에 대해 검토-심의하고 의견을 개진하였으며 평가보고서는 원안대로 가결키로 했다.
칠곡군은 12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7 Korea Top Brand Awards 시상식’에서 사회공헌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를 업종별 특성에 맞게 분야별로 나누어 대한민국 TOP 브랜드를 선별 시상하는 ‘Korea Top Brand Awards’는 한국언론인협회와 서비스마케팅학회가 공동주최로 이루어 졌으며 사회공헌브랜드 등 10개 부문을 시상했다. 칠곡군은 호이장학금, 착한가게, 착한일터, 에티오피아 칠곡평화마을조성, 재능기부 등 활발한 나눔활동을 높이 평가 받았다.
칠곡군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특성 조사를 거쳐 2017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2만4천486필지에 대해 조사·산정하였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까지 마쳤다. 군은 오는 13일부터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제출 요령에 대하여 공고한다. 공고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열람 기간 내 군청 민원봉사과-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칠곡군청 홈페이지(http://chilgok.go.kr)를 통하여 열람이 가능하다. 특히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읍·면사무소와 군청 민원봉사과에 비치돼 있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하여 5월 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의견서가 접수된 토지에 대하여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이나 인근 토지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를 군 담당 감정평가사와 합동으로 재조사하여 ‘칠곡군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할 계획이다.
칠곡소방서(서장 이주원)는 12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자율소방안전관리 구축을 위한 신임회원 위촉 및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칠곡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회장 정모경)는 칠곡군 지역 주요 사업장 대표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로서 화재예방과 안전한 사회분위기 조성 등 민간에 의한 선진 소방안전문화 구축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환화 대표이사 최춘환 등 신임회원 12명을 위촉하고 봄철 화재예방대책,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 주요 소방정책을 홍보하고 지역사회 소방안전을 위한 자율소방안전관리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칠곡군 석적읍은 지난 11일, 석적읍행정복지센터 1층 평생학습실에서 ‘홀몸 어르신 생신잔치’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단체는 석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병운)와 아이코리아칠곡군지회(회장 서경희)로 장소제공, 생신상 차림-선물, 축하공연 등 사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홀몸 어르신 생신잔치는 석적읍에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중 자녀가 없거나, 있어도 가족관계 단절로 인하여 자녀가 찾아오지 않는 8명의 어르신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석적읍 복지허브화 지역특화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