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심고등학교(교장 임재균, 이하 순심고)에서는 학생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창의력을 신장하기 위하여 지난 7일부터 학교 중앙 앞마당에 시화를 전시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은 1, 2학년 학생들이 국어 수업 시간 중 수행평가를 통하여 자신의 자작시를 출품한 것 중에서 30작품을 엄선한 것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인간과 자연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우수작이 많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1학년 학생들은 제주도 수학여행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을 시화의 배경 그림으로 넣었다. 중앙 앞마당 소나무와 잔디, 느티나무, 단풍을 배경으로 시화전이 열려서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가로 현수막 형식으로 작품을 제작하여 전시함으로써 가독성이 좋으며, 지리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접근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많은 학생들이 친구들의 작품 세계를 감상하고 있다.
북삼초등학교는 지난 8일 오후 교사의 독서 지도력 향상과 다양한 책 나누기를 위한 교사 '책 읽어주기' 연수를 실시하였다. ‘교실로 들어온 옛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 날 강의에서는 평소 그림책과 옛이야기에 조예가 깊고 학교 현장 속에서 이와 연계된 실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교초 김다혜 선생님을 초빙하여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칠곡경찰서(서장 이병우) 왜관 자율방범대(대장 이창섭)는 경북지방경찰청 주관 2017년 하반기 베스트 자율방범대로 선정됐다. 베스트자율방범대는 민·경 협력치안을 강화하고 방범대원들의 자긍심 고취 및 사기진작 도모를 위해 분기별로 자율방범대 활동사항을 종합하여 우수한 자율방범대를 선정·포상하는 시책으로, 총 31명 대원으로 구성된 왜관 자율방범대는 평소 경찰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면서 방범취약지역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등·하굣길 순찰활동, 청소년 선도활동, 특히 여성안심구역(귀갓길)·원룸밀집지역 등 취약지 위주 야간 합동순찰 및 홍보 캠페인 등 범죄예방을 위해 다방면으로 왕성하게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하반기 베스트 자율방범대로 선정되었다.
칠곡우체국(총괄국장 홍순태)과 칠곡노인복지센터(센터장 홍화정)는 2017년 따뜻한 겨울나기 '우체국 행복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계층 복지서비스 제공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행사는 우체국공익재단이 '우체국 행복나눔' 행사를 기획하여 어르신들이 소원하는 사연을 칠곡노인복지센터에 설치한 소원우체통 넣어 주면 칠곡우체국이 소원편지를 받아 대상자를 선정하여 편지에 적은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체국에서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경상북도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역사적인 개막을 하루 앞두고 행사 준비를 마치고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개막을 이틀 앞둔 9일 저녁 행사 공동조직위원장인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호찌민시에 도착해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한다. 김 지사는 10일 오전에 열리는 경북도-아시아해양수산대학교포럼과 경북화장품 상설 판매장 개소식 등에 참석한다. 세계민속공연 공연단과 개막 초 열리는 공연단들도 속속 입국해 최종 리허설을 실시하고 있다. 행사 개막일 전야인 10일 저녁 8시(한국시간 저녁 10시) 호찌민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800년의 약속’은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공연의 스타트를 끊는다. 베트남 리 왕조의 마지막 왕자 리롱뜨엉(Ly Long Tuong, 이용상)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한국과 베트남의 인연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연의 내용뿐만 아니라 한국의 무용가, 베트남 배우, 독일 음악가의 예술적 융합으로 만들어져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의미와 잘 부합되는 작품이다. 뮤지컬 ‘800년의 약속’ 팀은 지난 6일 호찌민시에 입국해 7일부터 호찌민 과학도서관 강당에서 연습과 리허설을 하고 9일 오후에는 오페라하우스 무대에서 드레스 리허설을 진행했으며 10일 오전 최종 리허설을 거쳐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감동시킬 예정이다. 11일과 12일 공연은 오후 4시(한국시간 6시)부터 90분간 열린다. 13개국, 15개 팀이 참여하는 세계민속공연 참가단 중 슬로바키아, 러시아, 중국 닝샤, 캄보디아 공연단은 10일 도착해 공연 리허설을 진행한다. 특히 러시아와 캄보디아 공연단은 11일 저녁 7시 응우엔후에 거리에서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개막축하공연 무대에 올라 전 세계인들과 만날 예정이다. 호찌민 시립미술관에서는 ‘한-베 미술교류전’ 준비가 한창이다. 회화, 공예, 민화, 자수, 누비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한국과 베트남을 대표하는 작가 250여 명의 작품 350여 점을 선보이는 이 전시 준비를 위해 호찌민 시립미술관에는 8일부터 작품설치를 시작해 전시개막을 최종 점검 중이다.
경상북도는 올해부터 도민들의 물 복지 실현 차원에서 지방 재정이 부족한 군을 대상으로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관 교체, 상수관망 최적화, 정수장 정비 및 블록시스템 구축 등 신기술을 적용한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환경부의 낙후지역 노후상수도시설 개량을 위한 선도사업으로 시작되어 올해는 의성·성주·울진군 등 3개군에 154억원을 투입하고 내년은 영덕군·예천군·울릉군을 추가하여 2022년까지 총 6개군에 1,734억원 투자를 확정한 상태이며 대상 시군과 예산도 지속적으로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9일 행정부지사실에서 김장주 행정부지사 주재로 실국 주무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개선을 위한 '규제개혁 T/F팀 과제 발굴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국별로 그 동안 발굴한 규제개선 과제를 점검하고 기업투자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총 9건의 현장중심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여 중앙부처에 건의하기로 확정했다.
인평중학교 학교급식종사자 중 도내 최초로 조리기능장이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조리기능장은 조리에 관한 지식과 기술을 겸비한 최고수준의 전문 인력이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인평중 조리사로 일하는 있는 박선이 조리사다. 26년째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급식 조리사로 일하고 있는 박선이 조리사를 만나보았다. 2017년 9월 29일 최종 합격자 발표날 박선이 조리사는 가족과 함께 발표 소식을 듣는 순간 두 볼에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동안 주말마다 밤잠을 설치고 전국을 찾아다니며 조리연습을 하며 힘들었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그녀의 곁에는 2년간 함께 전국을 다니며 동고동락한 남편과 두 아들이 함께 있었다.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강영석)는 9일 경주·영천·경산·의성·청도 5개 지역교육지원청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갔다. 조현일 의원(경산)은 지난해 경주 지진 이후 대한민국 전체가 지진에 대한 관심도가 대단히 높아 졌지만 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하는 지진에 대한 안전교육과 대피훈련이 아직까지 부족하다며 재난·안전관련 교육에 대한 노력을 촉구했다. 고우현 의원(문경)은 신설학교의 경우 각종 유해물질로 인해 공기오염 발생확률이 높아 공기질 측정이 정확하게 이루어져 학생들이 새학교 증후군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의 철저를 당부했다. 곽경호 의원(칠곡)은 공유재산 대부료 미납현황과 관련하여 문제점을 지적하며 장기적으로 미납된 금액에 대하여 납부독려 및 체납고지서를 발송을 통해 공유재산 대부료 징수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촉구했다.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정호)는 8 안동의료원에서 포항, 김천, 안동의료원을 한자리에 모아 경상북도지방의료원에 대한 2017년 현지 행정사무감사 활동을 이어갔다. 지방의료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영서(문경) 부위원장은 최근 대학병원 간호사 수 천명이 첫달 월급으로 31만원을 받은 사실이 언론을 통해 이슈가 되고 있는 점을 이야기 하며, 3개 지방의료원에 이와 유사한 사례가 없는지 질의하고 지방의료원에서는 이와 같은 사례가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전했다. 이상구(포항) 의원은 유사한 장례용품들의 가격이 3개 의료원마다 천차만별로 책정된 점을 지적하고, 장례용품 등의 가격이 민간 장례식장 보다 싸다지만 많은 이윤을 남기는 만큼 도민에게 더 저렴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장례식장 운영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재검토를 당부했다.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도기욱)는 8일 경북신용보증재단, 대구경북연구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경북신용보증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이태식(구미) 의원은 “업종별 보증지원 실적을 보면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 위주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경북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신성장 동력산업을 창출하기 위해서 제조업체 지원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칠곡군은 지난 7일 ‘제3기 군정시책개발 기획단’의 창의시책 발굴 최종 보고회를 군청강당에서 열었다. 올해 3기째를 맞는 군정시책개발 기획단은 6~7급 소수 정예요원 23명이 참여하여 본연의 바쁜 업무 속에서도 자료수집과 토론, 벤치마킹을 통해 문화·관광, 주민행복, 지역개발, 산업·일자리 등 4개 분야에서 64건의 새로운 시책을 발굴했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서는 드론 비행장 조성·칠곡 관광기차여행,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영남권 내륙화물기지의 화려한 변신, 칠곡 왜관 호국 야시장 등 4개 시책 소개되어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
칠곡군은 지난 7일 군청강당에서 서문환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 읍·면직원 240명을 대상으로 친절하고 청렴한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직자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강사인 배정애 어울림교육개발원 원장를 초빙해 '친절문화로 청렴한 조직 만들기'라는 주제로, 청렴소양,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사례를 통한 청탁금지법의 이해, 친절한 고객민원응대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특강을 마치고 교육에 참석한 직원을 대표하여 노성의, 김유경 주무관이 친절․청렴․적극행정 실천결의문을 낭독하며 교육을 통해 배운 친절과 청렴을 생활화하고 군민에게 최선을 다해 봉사한다는 결의를 다졌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청렴과 친절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으로, 모든 공직자의 실천을 통해 잘사는 군민, 새로운 칠곡을 만드는 데 필요한 행정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명중학교는 지난 2일 영천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54회 경북 학생 체육 대회'에서 110MH 달리기 금메달 이민혁(중1) 입상을 시작으로 경북교육청 주최 2017 흡연예방 및 금연실천 공모전에서 웹툰부문 장려상 류유지(중2), 정인해(중2) 학생이 입상하였으며 칠곡교육지원청 주최 2017 흡연예방 및 금연실천 공모전에서 웹툰부문 최우수상 류유지(중2), 정인해(중2), UCC부문 장려상 김동훈(중2), 김성남(중2), 남민수(중2), 민상기(중2), 전준호(중2) 학생이 입상을 하였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지난 8일 제4기 칠곡호국평화대학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칠곡호국평화대학은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성인 대상 문화강좌 프로그램으로 제4기의 경우 '칠곡의 역사·문화·생태'라는 주제로 12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그 동안의 수료생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하여 한층 더 다양한 강의로 구성되었는데, 영남지역의 고대 신라사를 비롯하여 우리 지역의 인물인 신유장군, 낙동강의 생태계와 생물자원, 동해와 독도에 대한 강의 등이 예정되어있다.
“멜레세 회장님께서도 건강하겠다는 저와의 약속을 지켰듯이 저도 다시 뵙겠다는 회장님과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3일 일주일의 에티오피아 보은 외교 마지막 일정으로 수도인 아디스 아바바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 기념관’을 방문했다. 이날 백 군수는 멜레세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회장을 비롯해 참전용사 18명을 만나 67년 전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기념탑에 헌화했다. 또 기념관 전시실에 있는 방명록에 “결초보은의 정신으로 2년 만에 다시 찾아온 혈맹의 나라 에티오피아! 호국평화의 도시 대한민국 칠곡군민들은 여러분의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오는 11일 오후 7시(한국시간 오후 9시) 호찌민의 심장부 응우엔후에 거리 특설무대에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화려한 막이 오른다. 응우엔후에 거리는 호찌민시를 대표하는 광장으로 호찌민 여행의 중심이자 각종 행사가 끊임없이 열리는 곳으로 우리나라의 광화문 광장과 같은 곳이다. 개막식에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공동조직위원장인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응우엔 탄 퐁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을 비롯한 공동조직위원, 주요 내외빈, 베트남 국민 등 1,200여 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 개막축하공연은 베트남 공연단의 축하공연과 한국 공연단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한국공연단의 개막 축하공연 ‘함께 피는 꽃’은 천년고도 신라의 아름다운 왕궁을 배경으로 신라의 춤과 노래, 예술을 선보이며 ‘문화’라는 아름다운 인연의 꽃을 함께 피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1년째 상임위에 계류 중인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프리존의 지정과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규제프리존 특별법’)'의 국회 통과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경상북도도 법안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규제프리존 특별법’은 지역의 투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생법안이지만 대기업 재벌 특혜, 개인정보 유출, 환경 및 안전 문제 등으로 법안 통과가 무산됐다. 그러나 현 정권 출범이후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김동연 기획재정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규제프리존 특별법에 긍정적인 의견을 보임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다.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8일 오전 문경교육지원청에서 안동·문경·예천교육지원청의 감사를, 오후에는 상주교육지원청에서 김천·구미·상주교육지원청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조현일 의원(경산)은 2016년 문경교육지원청이 현 부지로 이전 후 문경 시내와 접근성이 떨어져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이를 해소할 방법을 강구하고, 농촌지역 인구가 급감하고 학교유지가 어려워짐에 따라 기숙형중학교를 계획하여 추진하는데, 아직까지 문경·예천 지역에는 추진계획이 없어 적절한 대상과 시기를 고려해 추진해줄 것을 제안했다. 고우현 의원(문경)은 교육지원청별로 운영하는 특색 있고 우수한 내용의 다문화 프로그램은 서로 교류 할 필요가 있으며, 다문화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교육은 애국심과 애향심을 심어 줄 수 있는 나라사랑 교육이라며 이에 대한 다문화 프로그램 강화를 주문했다. 곽경호 의원(칠곡)은 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지원경비를 확보 할 수 있도록 모든 교육지원청이 노력해야하며, 일부지역 학생들의 흡연 실태율이 고등학교 때 급증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학년별 수준에 맞는 흡연예방교육 및 금연지도를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김봉교 의원(구미)은 교육지원청의 관사 활용현황과 미활용 관사에 대한 현황을 질의하며, 전체 관사에 대한 실태 조사 후 미활용 관사에 대한 철거 및 매각을 계획하고, 특히 미활용 교외 관사에 대한 처리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김지식 의원(구미)은 학교폭력 관련 인성교육과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성과가 미흡하고 현재의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학생의 참여만 이루어지고 있어, 담임교사도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개발하여 학생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인성교육을 통해 학교폭력이 근절 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7~10일까지 4일간에 걸쳐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산하기관에 대한 현지 행정사무감사 활동을 실시한다. 첫날 일정으로 청소년육성재단과 독립운동기념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먼저,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정숙(비례) 의원은 청소년진흥원 인력 현황과 관련하여 계약직이 정규직보다 더 많은 점을 지적했다. 특히 비정규직들의 상당수가 상담직원이고 이들의 높은 이직률로 인하여 전문성과 축적된 노하우가 필요한 상담인력이 부족한 점을 언급하고, 이와 관련하여 현 정부의 비정규직 제로화 정책기조에 부합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영서(문경) 의원 역시 비정규직 신분으로 인한 애사심 부족 등으로 진흥원의 이직률이 높다고 진단하며 이직률 해결을 위하여 정규직 선발을 적극 주문했다. 아울러, 청소년수련원의 재해재난 매뉴얼 작성 및 정기적인 훈련여부를 질의하면서 직원들의 대처에 따라 사고의 규모가 달라질 수 있는 점을 강조하고 반드시 정기적인 훈련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남진복(울릉) 의원은 청소년수련원에 대하여는 수련원 이용시군이 인근 시군에 편중되어 있어 이에 대해 개선할 것을 지속적으로 주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는 점을 질타했다. 이영식(안동) 의원은 청소년진흥원 홍보책자 발행 부수 및 배부 방법을 질의하고 각 학급에 한권씩은 배치하여 청소년진흥원에서 하고 있는 다양한 좋은 프로그램들을 학생들이 직접보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상구(포항) 의원은 청소년진흥원의 다양한 사업과 교육청 사업의 중복성 여부를 질의하고 이에 대하여 철저히 조사하여 사업 중복 및 이중지원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윤창욱(구미) 의원은 청소년수련원의 식자재 입찰업체 현황을 질의하면서 식자재 입찰이 많은 학교 등에서 대형업체에서 낙찰 후 실제 납품과정에서 하청을 주는 사례가 있음을 지적하고, 식자재 구매방법에 변화가 필요하며 가급적 경북업체를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 해줄 것을 당부했다. 독립운동기념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보건복지위원들은 올해 개관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을 둘러보고 1일 평균 관람객 숫자가 130여 명으로 알찬 콘텐츠에 비하여 너무 저조하다고 지적하며 다양한 홍보방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