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18일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백선기 군수를 비롯한 조기석 군의회의장, 기관 및 사회단체장, 주민등이 참여한 가운데 ‘낙동강 역사너울길’ 준공식을 개최했다. 칠곡군은 2012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계획한 3대 문화권 사업의 일환인 문화ㆍ자연ㆍ관광을 기반으로 낙동강 역사너울길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낙동강 역사너울길 준공으로 주민들의 여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상북도의회 곽경호 도의원는 포항지진 발생에 따른 포항수학능력시험 본부 및 지진피해 수학능력시험장을 방문하였다. 먼저 포항지역 수학능력시험 본부를 방문하여 수학능력시험장 피해상황, 시험지보관문제 등 지진피해 상황과 연기된 수능일정의 준비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어서 지진피해 수능시험장(장성고등학교)을 방문하여 연기된 수능 예정일에 차질이 없도록 시험장과 시험준비 실태를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정확한 안전진단과 혹시 모를 지진발생 상황에 철저하게 대비하라고 요청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자체 기술력으로 전 지역교육지원청 홈페이지 운영상태를 총괄할 수 있는 서버 통합 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하여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부터 운영된 ‘정보업무 실행 강화 TF팀’전산직 공무원 46명의 노력으로 나온 결과이다. 이번에 구축된 ‘서버 통합 모니터링시스템’으로 유사시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함께 대응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시스템 장애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모든 지역교육지원청 홈페이지 서버에 에이전트 프로그램을 설치해, 정상 범위를 넘어선 결과가 관측될 경우 모니터링서버에서 알람으로 담당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전송되어, 언제 어디서든지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게 되었다.
왜관초등학교는 17일 왜관읍 금남리에 있는 분도노인마을을 방문하여 나눔 기부 활동을 하였다. 왜관초 전교생은 '교육부 지정 경제교육 정책연구학교' 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5월 알뜰시장 및 도서바자회의 형식으로 ‘행복 나눔 경제장터’를 열고 도서바자회와 재활용품, 학생 기부물품을 판매하여 약 210만원의 수익금을 얻게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칠곡군협의회는 17일, 칠곡군 사랑의 집에서 효심담은 급식봉사를 하였다. 정근섭 회장은 배식봉사 외 백설기 떡 180팩을 준비해 전달하고 어르신들에게 추워지는 날씨에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식사 거르지 마시고 잘 챙겨 드시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동명동부초등학교 1~6학년 63명은 지난 16일 대구 수성랜드 아이스링크장에서 빙상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날 빙상체험학습은 아이스링크장에 도착한 뒤 바로 스케이트 안전 수칙 지도 시간을 가졌다. 최근 현장학습과 관련된 크고 작은 사고에 대한 소식을 접한 학생들은 진지한 자세로 안전 교육에 임했다. 안전교육은 헬멧 착용 방법, 스케이트 착용 방법 및 자신에게 맞는 스케이트 고르기, 스케이트를 탈 때의 올바른 차림새, 빙상에서 넘어졌을 때 대처요령 등에 대한 설명으로 이뤄졌다. 안전교육 이후 본격적인 스케이트 타기가 이루어졌다. 빙상체험에 처음 참가한 1학년들과 아직 서투른 저학년 학생들은 정확한 자세와 스텝을 익히기 위해 열심히 하였고, 여러번 빙상체험을 경험한 고학년들은 맘껏 스케이팅을 즐겼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한 2018년도 종자산업 기반구축 공모사업에서 우리도 신청사업 3개소(육묘분야 2개소, 과수묘목 1개소)가 모두 선정되어 총사업비 33억원(국비1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종자산업 기반구축사업은 우수한 종자를 농업인에게 효율적으로 증식·보급할 수 있도록 온실, 조직배양실, 저온저장고 등 품질관리에 필요한 시설과 파종기, 선별기 등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11개 분야(씨감자, 고구마종순, 딸기종묘, 마늘종구, 화훼종묘, 버섯종균, 종묘삼 등)에서 신청 받아 지난달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 5개 분야 8개소를 선정했다.
이달 11일부터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고 있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문화를 넘어 경제엑스포로 도약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경제엑스포 일환으로 17일부터 이틀간 호찌민 롯데 레전드 호텔 사이공에서 '한-베 자연섬유 산업교류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의 자연섬유 산업 교류를 도모하고 양국 전통 섬유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계승을 위해 마련했다. 한국과 베트남은 한복과 아오자이라는 국가를 대표하는 전통 의복을 가지고 있고 전통적으로 자연섬유 산업과 자수문화가 잘 발달되어 있다는 점에 착안, 경상북도에서 특별이벤트로 준비했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이 행사 7일째를 맞아 현지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점점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지난 12일 저녁 대구, 경주시 공연과 EDM페스티벌이 펼쳐진 응우엔후에 거리에 14만 명이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 현지 시민과 외국 관광객들은 특히 한국의 전통문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왜관중앙초등학교는 지난 15일 2017년도 칠곡군 학교스포츠클럽 리그전에 인평초, 약목초와 함께 피구 혼성부 경기에 출전하였다. 이날 대회 경기는 3판 2선 승제로 먼저 왜관중앙초와 약목초의 경기가 진행되었다. 경기 초반 양 팀 모두 조금씩 긴장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내 경기에 집중한 왜관중앙초 선수들은 1, 2세트를 모두 이기고 결승에 진출하였다.
왜관중학교 입구에 위치한 협성 휴포레 입주예정자들은 이 아파트를 사전점검한 결과 하자투성이어서 칠곡군의 준공승인에 반대한다는 글들을 칠곡군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잇따라 올리고 있다. 이달 중 입주예정인 606세대 휴포레 일부 예정자들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사전점검을 실시했는데 처음 아파트 내부를 보는 순간 제대로 되지 않은 시공으로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었다"며 "마무리공사가 되지 않았는지 하자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게시했다. 칠곡군 건축디자인과 관계자는 "예비입주자회의 요구사항인 사전점검 재실시 요구에 대해서는 회사측과 논의 했으나 공동주택 특성상 입주민들이 입주예정일에 입주하려면 일정상 불가능하고 입주예정일 연기에 대해서는 회사측에서 수용했다"고 밝혔다.
칠곡경찰서가 교통사고가 많은 왜관1번가 교차로 횡단보도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해 달라고 칠곡군에 요청, 최근 '고원식 횡단보도'가 5곳이나 설치됐으나 운전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지난 9월 29일부터 27일까지 과속방지턱 겸용 고원식 횡단보도가 설치된 곳은 왜관1번가 왜관시장, 왜관역, 왜관신협, GS마트, 왜관대백마트 등 교차로 5곳이다. 이는 전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사례다. 고원식 횡단보도의 경우 차량에게는 과속방지턱 역할을 하고, 보행자는 인도와 비슷한 높이로 편리하게 건널 수 있도록 하는 보행자 안전 위주의 교통시설물이다. 그러나 상당수 운전자들은 "왜관1번가에 폭이 넓은 과속방지턱이 갑자기 생겨 차량이 심하게 덜컹거려 충격에 따른 차량파손은 물론 운전하는데 불편이 심하다"고 호소했다.
Q : 2018. 6. 13. 실시예정인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 현재 입후보예정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은 무엇인가요? A : 제7회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자메시지를 통한 선거운동이 가능합니다.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는 언제든지(선거일 포함) 문자메시지를 이용하여(사진 등 포함)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자동동보통신(동시 수신대상자가 20명을 초과하거나 그 대상자가 20명 이하인 경우에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수신자를 자동으로 선택하여 전송하는 방식을 말함)으로 전송할 수 있는 자는 후보자와 예비후보자만 가능하나 공직선거법 제82조의 5를 준수하여야 합니다.
대상포진이 생기면 감기에 걸렸을 때처럼 몸에 힘이 빠지고 물집이 생긴다. 살짝 스치기만 해도 극심한 통증을 동반해 고통스러운 질환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고령자에게 많이 발생한다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 대상포진 환자의 절반이 60대 이상 2014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대상포진환자는 약 64만 명으로 50대 이상의 장년층, 어르신이 약 61%(392,552명)를 차지했다. 특히 남성보다는 여성이 전체 환자의 61%로 높아 중년의 여성일수록 걸리기 쉽지만, 최근에는 50대 남녀도 모두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6년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도 50대 > 60대 > 70대의 순으로 고령에서 자주 나타나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대상포진은 특별한 계절적 요인은 없고 체력이 떨어지고 면역이 감소하면 자주 발병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경상북도는 15일 포항지진으로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을 구호하기 위해 재해구호성금 모금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포항지역은 지난 15일 발생한 지진으로 1500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으며 앞으로 더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피해지역에서는 복구작업과 함께 구호활동이 전개되고 있으며 피해이재민을 돕기 위한 물자와 인력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구호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위탁하여 수행하게 되며 모금계좌(농협 106906-64-013491)를 개설하여 성금을 접수한다.
한국의 ‘선비정신’을 주제로 한 창작오페라가 호찌민시를 감동시켰다. 2015년 대한민국오페라대상을 수상한 창작오페라 ‘선비’가 15일 저녁 7시(한국시간 저녁 9시) 호찌민 시청 앞 응우엔후에 거리 특설무대에 올랐다. 오페라 선비는 선비정신의 뿌리인 유학과 성리학을 우리나라로 처음 도입한 안향선생과 소수서원을 건립하려는 의로운 선비들의 노력, 반대 세력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경상북도는 화장품 동남아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 구축을 위해 지난 10일 호찌민에 경북 화장품상설판매장 클루앤코(CLEWNCO) 1호점 문을 연데 이어 16일에는 베트남 다낭시에 2호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우병윤 경제부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 베트남 다낭시 인민위원회와 여성연맹 관계자를 비롯하여 양 도시의 화장품기업 대표들이 참석하여 경상북도 화장품 베트남 진출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동건 클루앤코 다낭점 대표의 환영사와 우병윤 부지사의 격려사, 최영조 경산시장, 변창훈 총장의 축사에 이어 개점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공식적인 클루앤코 2호점 개소를 공표했다
경상북도는 4~11월까지 도내 특수·초등학교 21개교 1,735명의 학생들 수학여행에 119소방대원이 동행해 대형사고 없는 안전한 수학여행을 마쳤다고 밝혔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특수학교 5개교, 초등학교 16개교 등 21개교 1,735명의 수학여행에 119소방대원 48명이 동행했으며 수학여행 기간은 4개교가 2박 3일, 17개교가 1박 2일로 나타났다.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국립 지진방재연구원 설치를 긴급 건의했다. 경북도는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규모 5.4)과 관련해 16일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의 현장 방문이 이어짐에 따라 현장에서 이들과 직접 동행하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하고, 정부 차원의 5대 특별대책을 긴급 건의했다. 도는 신속하고 종합적인 재난 복구를 위해서는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보고 12시경 현장에 도착한 이낙연 총리에게 김 지사가 직접 현장상황을 설명하면서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강력 건의했다.
지천초등학교 3~6학년 학생 38명은 지난 15일 인문학의 세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구상문학관을 찾았다. 이번 체험학습에서 지천초 학생들은 해설사 선생님의 안내로 구상의 생애와 작품을 감상하였다. 구상 시인은 우리나라가 어려웠던 시절에 자신의 경험과 주변의 이야기를 소재로 시와 수필, 시나리오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그 중에서도 ‘꽃자리’라는 시는 누구에게나 쉽게 와 닿는 시로 학생들은 천천히 음미하면서 시인의 유품과 생애를 기념하는 물건들을 관람하였다. 돌아오는 길에 근처에 있는 가실성당을 방문하여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시나 그림으로 표현했다. 체험에 참가한 6학년 김OO 학생은 “오늘은 우리가 그동안 하지 못했던 새로운 체험학습이었다. 책으로만 배우던 시를 시인이 살던 집에서 직접 보고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고, 또 생각과 느낌을 야외에서 시와 그림으로 표현해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