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도지사는 지난10일 예천군을 시작으로 도민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소통행정을 위해‘민생현장-비전토크’의 대장정을 나섰다. 김관용 도지사는 먼저 예천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경상북도생활개선회 활력화 대회에 참석해 우수회원 표창전수 등 생활개선회원들을 격려한 후 예천군노인복지관을 방문했다.
칠곡군은 왜관3일반산업단지 산업용지 1차분양이 성황리에 마감됐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칠곡왜관3산단(주)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공장용지 분양신청 접수결과 분양대상 용지 46필지 51만1천㎡ 중 총 93개 업체가 40필지 101만9천㎡를 신청해 신청면적대비 평균 2:1을 보였으며, 블록별 최대 경쟁률은 13:1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칠곡군은 2014년도 정기분 재산세 44,179건, 86억100만원을 지난 10일 부과했다고 밝혔다. 금년 재산세는 주택분 23억6800만원, 건축물분 62억3300만원으로 전년대비 17% 증가해 신규 주택 및 건물신축가격 기준액 인상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10일 관내 초․중․고등학교장 및 교육청 관계자 등 약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방학 생활 안전 대비 및 주요 업무 전달’을 위한 학교장 연수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연수회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 주요 업무에 대한 전달이 이루어졌으며, 이어서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학생 생활 안전지도에 대한 집중적인 회의가 진행되었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 주최, 칠곡중등음악교과교육연구회 주관으로 ‘제1회 칠곡교육가족사랑음악회’가 지난 칠곡군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음악회는 2014년도에 조직된 칠곡중등음악교과교육연구회 김미라 회장(북삼중학교 교감)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칠곡교육가족이 음악을 통하여 공감ㆍ소통하고 함께 행복을 누리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칠곡군은 부가가치세법 개정 이후 공제받지 못한 부가가치세를 발굴해 관할 구미세무서에 경정을 청구해 총 5억 1천만원을 환급받았다. 2007년 1월 1일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부동산임대업, 숙박업, 기타 체육시설 운영업 등이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으로 전환되면서, 국민체육센터 건립 시 소요된 공사비 등의 부가가치세를 환급받게 됐다.
칠곡군은 지난 7일 칠곡 농기계 특화농공단지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개강식을 경북과학대학교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칠곡군이 경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제경성)과 함께 ‘2014년 고용노동부의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왜관읍 아곡리 일대 24만7천㎡ 부지에 조성중인 ‘칠곡 농기계 특화농공단지’에 공급할 농기계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칠곡경찰서(서장 김병찬)는 지난 4일 경찰서 4층 유학마루에서 홍익치안 구현을 위한 아동안전지킴이 보건·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년층으로 구성된 아동안전지킴이의 빈곤·질병·역할상실에 적극 대처하며 사회·경제적 주체로 봉사활동에 참여중인 지킴이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정신건강증진센터 강순남 센터장의 ‘자살예방 및 신체·정신 건강 향상을 위한 생명 사랑 지킴이’ 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지난 9일 주식회사 왕보 김현태 대표가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김현태 대표는 동명면 득명리에 이사 온 후 10년째 거주 중이며, 평소에 군정에 많은 관심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교육발전에 관심이 많았던 김 대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어 이번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
일본 토우아대학교(해외입시처장 최종성)와 물금고등학교(교장 송화용)가 지난 9일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학술 및 문화체험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한 양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교류협정체결식에는 토우아대학교 최종성 해외입시처장을 비롯한 교직원, 물금고등학교 송화용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일본유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칠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정옥)는 7월~8월,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참여할 기회를 갖고, 지역사회의 다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다문화 알리미 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다문화 알리미는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새마을회관 등을 찾아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자국의 문화와 언어를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알리미 강사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본 센터에서 실시하는 알리미 양성 과정을 이수해야 하는데, 10회기 과정 중 80% 이상 참석한 결혼이민자들에 한 해 알리미 강사로서의 자격이 주어진다. 교육과정에는 알리미 강사로서의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다문화 사회의 이해, 이미지 메이킹, 직장예절 및 조직생활, 유아기 및 아동기의 이해, 학습지도안
경상북도는 7월 9일(수) 도청 강당에서 새마을 전문교육과정에 참여한 4개국 14개 마을에 파견될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 65명과 현지 해외시범마을 지도자 26명 및 관련 기관 등 120여 명을 초청하여 경상북도의 현황과 경상북도 새마을세계화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14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내역 -경상북도 : 5개국 17개마을 【에티오피아5, 르완다4, 탄자니아4, 필리핀2, 세네갈2】 -시 군 : 4개국 7개마을 【스리랑카2(포항․구미시), 우즈베키스탄1(안동시), 베트남3(영천시 청도․예천군), 필리핀1(청송군)】 새마을 전문교육과정은 봉사단 파견 대상국가의 지도자를 마을별 2~4명씩 26명(르완다 5, 에티오피아 11, 필리핀 2, 탄자니아 8)을 초청하여 경운대학교 새마을 아카데미에서 봉사단원과 함께 합숙 훈련을 실시했으며, 현지에서 수행하게 될 실행 프로젝트(action plan)를 공동으로 개발, 수립하는데 특징이 있다. 이 실행 프로젝트는 의식개혁분야, 환경개선분야, 소득증대 분야로 구분되며,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는 자신감 고취 및 새마을조직 육성을 통한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의식개혁분야, 화장실 개량, 마을안길 포장 등 환경개선분야, 여성직업교육, 가축은행 등 소득증대 분야이다. 한편, 캄보디아에서 방문한 캄보디아 수스 야라 국회의원 및 디나 주한 캄보디아 대사는 교육장소로 깜짝 방문하여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과 현지 새마을봉사단을 격려하고, 한국의 새마을운동이 캄보디아에도 적용되어 지구촌 모두가 한국처럼 새마을운동으로 잘사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지금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이 새마을운동을 성공한 지역개발의 모델로 인정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및 아시아에서 새마을운동을 배우기 위해 잇달아 한국, 특히 새마을 종주도인 경북도를 방문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여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하고 있는 만큼, 봉사 단원 개개인들이 새마을 전도사 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개선 및 사회통합 여건조성을 통한 복지향상을 도모하고,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역경을 딛고 우리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생활하고 있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맹렬 다문화상'을 제정, 시상할 계획이다. 시상 인원은 대상 1명을 포함한 3명으로 도지사 상패를 수여하는 한편, 다문화 인식개선 성공사례 홍보활동 요원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자격은 다문화정책 및 사회활동 등 도정발전에 현저한 공적 또는 타의 귀감이 되는 남녀 결혼이민자로 7월 17일까지 시장·군수의 추천을 받아 접수, 심사할 계획이다. 후보자에 대한 심사는 관련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다문화분야 활동실적, 다문화정책 공헌도, 봉사활동 등 세부기준을 마련하여 공정하게 실시할 계획이며, 상세한 사항은 경북도 다문화행복과 및 시·군 다문화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경상북도 박의식 보건복지국장은 “힘든 역경과 사회적 편견을 견디고 우리 사회에 당당한 일원으로 모범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결혼이민자들을 적극 발굴·포상하여 다문화가족이 진정으로 행복한 'happy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영덕 고래불 해수욕장을 비롯한 경북 동해안 26개 해수욕장이 11일 일제히 개장하여 8월 24일까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앞서 포항시의 영일대해수욕장은 6월 9일 개장하여 운영중이며, 칠포, 월포, 화진, 구룡포, 도구해수욕장은 6월 28일 개장하여 운영중에 있는데, 지난 주말 2만여명이 해수욕장을 찾는 등 올들어 7만여명이 동해안 해수욕장을 다녀갔다. 경북도와 포항을 비롯한 연안 5개 시·군은 5년 연속 인명사고 없는 해수욕장 운영과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차별화와 특성화, 불편함이 없고 친절하면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있는 해수욕장을 운영키로 했다.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인명구조는 해경이 전담하고, 해수욕장 편의시설 정비 및 확충 4억원, 해수욕장 관리 서비스센터 건립 3개소 10억원 등 24억6천7백만원을 지원하여 기반 시설을 정비 완료하고 개장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경북도는 지난달부터 해수욕장 편의시설인 화장실, 샤워장, 수도시설 등 점검을 완료했으며, 개장기간 중 해수욕장 상황실 운영 및 종합적인 해수욕장관리운영계획을 수립하여 교통대책, 식품위생, 관광홍보, 시설안전, 구호구조, 민박시설 등을 관련부서 기능별 계획을 수립하여 피서객 편의제공 및 최상의 서비스로 해수욕장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개장기간 동안 해수욕장 주변을 중심으로 다양한 축제 및 이벤트가 마련되어 경북 동해안을 찾아오면 보고, 즐기고, 머물고, 먹고 가는데 후회 없는 물놀이 관광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축제로 7∼8월중에 집중적으로 개최되며, ▶ 포항지역은 포항국제불빛축제(7.31∼8.3)를 비롯해, 해변노래자랑, 재즈페스티벌, 전통후릿그물체험행사 등이 개최되며 ▶ 경주지역은 해변가요축제(8.2), 기업체하계휴양소노래자랑, 국공립극단페스티벌, 꽃밭속의 음악회 등 ▶ 영덕지역은 블루로드 달맞이산행(7.12∼8.19), 해변마라톤, 황금은어축제, 비치사커대회, 여름바다체험 등 ▶ 울진지역은 워터피아페스티벌, (7.26∼8.3),해변음악회, 바다팡팡축제, 7080콘서트 ▶ 울릉지역은 오징어축제(8.6∼8.8), 해변가요제 등 가족중심의 축제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경상북도 이두환 동해안발전본부장은“깨끗한 긴 백사장과 청정한 코발트색의 바다, 해송 숲 등 소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경북 동해안에 연중 관광객이 몰려오는 해양관광경북을 만들고, 차별화된 테마형 특화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동해에서 발생한 너울성파도, 이안류 발생에 대해서도 수영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입욕시 가급적 튜브나 구명동의를 착용하여 물놀이 안전에 만전을 기하여 줄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도내에서 생산되어 전국의 유통망을 통하여 판매되고 있는 200여종의 브랜드 쌀 중에서 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업기술원 등 전문 기관의 평가를 통하여 2014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을 선정했다. 우수 브랜드 쌀 선정은 2003년부터 지역의 우수한 브랜드 쌀의 홍보와 지속적인 품질 관리로 쌀 산업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자 브랜드 쌀을 평가하여 매년 선정·홍보하고 있다. 올해에도 브랜드 쌀 매출액이 20억원이상 되는 브랜드 경영체를 시‧군에서 추천받아 농산물품질관리원의 완전립 비율, 투명도 등 9개 분야의 외관상 품위 평가와 도 농업기술원의 단백질검사 등을 통한 3개 분야의 식미 평가 등에 대해 각각 엄격한 품질 평가를 실시하여 안동 '양반쌀'과 '웰빙도정미', 상주 '명실상주쌀'과 '풍년쌀골드', 의성 '의로운쌀', 고령 '고령옥미' 등 고득점을 받은 6개 브랜드 쌀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2014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에 대해서는 1년간 공식적인 경상북도 대표 쌀 브랜드로 사용되고 상품 포장재 등에 선정내역 표기,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와 대도시 직판행사 등을 통해 홍보와 판촉지원을 받게된다. 또한, 이중 브랜드 쌀 매출액이 40억원 이상 되는 안동 양반쌀, 웰빙도정미, 상주 명실상주쌀, 의성 의로운쌀 등 4개 경영체는 올해 7~11월까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실시되는 전국 12대 브랜드 쌀을 선정하는 2014년 '고품질 브랜드 쌀 중앙평가'에 추천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에 선정된 경영체에 대해서는 경영체당 2천만원 씩 총 1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브랜드 쌀의 홍보·마케팅 및 포장재 구입비용 등에 활용하게 하여 경북 쌀의 대외경쟁력을 한층 드높여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김준식 친환경농업과장은 “쌀 산업은 우리농업의 근간인 매우 중요한 산업으로는서 FTA, 쌀 관세화 등 시장개방에 대비하고 경북 쌀 산업의 대외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올해 처음으로 홍보·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등 경북 쌀 산업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9일 도청 접견실에서 경북을 방문한 수스 야라 캄보디아 국회의원 및 지난 4월 새로 부임한 숫 디나 주한캄보디아 대사와 새마을세계화, 문화산업 등 다양한 국제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캄보디아 방문단은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구미시장 3선을 포함한 6선에 성공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특히 2회에 걸친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사업을 성공적인 국제행사로 이끈 공로를 인정하여 우리나라에서는 이명박 前대통령(경제정책고문)에 이어 2번째로 캄보디아 훈센총리의 정책 고문(문화분야)으로 위촉제안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2006년 캄보디아 정부와 씨엠립주의 앙코르와트 일원에서 50일간 개최된 '2006앙코르와트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성공리에 공동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2013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도 캄보디아 전통공연단을 파견하는 등 상호협력을 통한 문화상생의 길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새마을세계화, 다문화가족지원, 의료봉사단 파견, 무역사절단 파견 등 각종 문화, 통상교류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왔다. 한편, 캄보디아 방문단은 경북도를 방문한 후 영남대 박정희 행정대학원 관련 학과의 인사들과 새마을사업과 관련된 교류를 가진 후 영남대에서 수학중인 캄보디아 학생들을 격려하고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을 시찰한 뒤 10일에 귀국할 예정이다.
칠곡군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관내 5개 마을에서 우리 농촌에 인문학과 예술의 씨앗을 뿌려줄 '2014 전국대학생 인문학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4 전국대학생인문학활동은 농활(농촌활동)의 개념을 농촌 ‘인문활’(인문학활동)로 전환해 20대 청년들이 인문학을 통해 세대간 및 지역간에 문화를 교류하고 청년과 농촌이 상생할 목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활동은 전국대학에서 180여명이 신청해 최종 선발된 100명의 대학생들이 칠곡군 내 5개 마을(왜관읍 금남2리·지천면 달서리·북삼읍 숭오3리·북삼읍 어로1리·가산면 학하2리)에서 인문학 및 문화멘토와 협업해 마을의 인문자원을 활용한 마을인문학콘텐츠를 제작한다. 참가 대학생들은 4박5일간 일정으로 한 마을당 20명의 대학생들이 배치돼 어르신들의 생애사를 책자로 만드는 마을 스토리북 제작과 주민들과 함께 시집을 엮어 보는 문학 프로그램, 마을신문만들기 및 벽화그리기도 실시한다. 또한 할머니 연극단으로 유명한 북삼읍 어로리에서는 어르신들과 연극공연을 위한 무대와 소품을 제작하기도 한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남연주(20·연세대 의예과) 양은 “마을 어르신들이 낯선 저를 친손녀처럼 반겨주시고 도시에서 접하지 못했던 좋은 경험이 참 소중하게 느껴졌으며, 이렇게 새롭게 만들어 가는 이야기들이 쌓인다면 칠곡군이 아주 유명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인문학이란 것이 책 속에만 있는 딱딱한 것이 아니라, 지역 어르신 한분 한분의 삶 전부에 담겨있는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우리 군을 찾아주는 전국의 대학생들이 이런 살아있는 삶의 인문학을 잘 배워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칠곡군 규제개혁위원회(위원장 이원열)는 지난 7일 개정된 조례에 대한 규제 심의회를 열었다. 이날 심의는 「칠곡군 유통기업상생발전 및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등에 관한 조례」개정에 따른 영업시간의 제한과 의무휴업일 지정, 영업시간 제한규정 미적용 대상 비중 지정의 규제 3건과 「도시계획 조례」완화 개정에 따른 규제 3건 등 총6건에 대해 이루어졌으며, 해당 규제 6건에 대해 원안을 가결하고, 조례규칙 심의회를 거쳐 조례를 개정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규제개혁위원회는 불합리한 규제개선을 위해 관내 기업체 및 유관단체를 방문해 설문조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각 읍·면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의 의견을 접수하는 등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는 현장중심의 규제개혁을 펼칠 계획이다. 이원열(칠곡부군수) 위원장은 “시민의 안전과 환경, 사회적 약자계층을 위한 착한 규제는 강화해 나가고,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거나 시민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규제는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불합리한 규제 및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개선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 칠곡군지부(지부장 허일구)는 최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열린 농협창립 제53주년 기념식에서 일선 시·군지부 단위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영예인 '총화상'을 수상했다. 총화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의 농·축협 및 농협은행 시·군지부, 지점 등을 대상으로 친절봉사, 인화단결, 대외농정 및 봉사활동, 업무추진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류 및 현지실사를 거쳐 최우수 지부·지점에 시상하는 농협내 최고의 권위를 가지는 상이다. NH농협 칠곡군지부는 지난해 농촌뮤지컬 공연, 농촌어르신 의료지원, 장수사진 촬영, 홀몸어르신 집고치기, 사회복지 요양시설 지원 및 봉사활동등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여 왔으며 친환경 토마토 칠곡군 연합사업 실시와 칠곡군 농산물 직거래장터 지원, 우수농산물 생산을 위한 참외품평회 지원등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각종 사업에도 힘을 쏟아왔다. 또한 2012년 부임한 이래 직원들과의 인화단결을 강조해온 허일구 지부장은 부임이후 대외 농정업무는 물론 내부고객관리와 업무추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어 2013
새누리당 기초의원 후보의 가-나-다번 부여에 대해 문제를 제기,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번 6·4지방선거 칠곡군의원으로 출마했던 오모후보(기호1-나)는 "투표용지가 많아 지지하는 군의원의 기호와 이름을 잘 분간할 수 없는 일부 고령의 유권자들이 '1-가'를 '1-나'로 잘못 알고 찍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말했다. 오후보는 자신을 지지하는 일부 유권자가 투표용지 맨위칸에 찍었다는 얘기를 듣고 '뭔가 잘못 됐구나'하는 것을 직감했다는 것이다. 특히 83표 차이로 떨어진 오후보는 새누리당의 '1-가' '1-나' 투표용지 제도에서는 '1-가'의 프리미엄이 상당한 만큼 '1-나' 후보는 자신의 지지표가 이같이 '1-가'로 가는 사례가 있어 공정하지 못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자신이 1-가를 받았으면 많은 표 차이로 당선됐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오후보는 더구나 "새누리당의 가-나-다번 기호 부여가 일관성 없이 지역구 국회의원이 마음대로 정한 결과 자신처럼 억울하게 떨어지는 후보는 누구에게 하소연하겠느냐"며 "이는 주민이 원하는 진정한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와 풀뿌리민주주의에 역행하는 처라"라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자신은 이번 선거에서 같은 새누리당 후보에 비해 당선수가 낮아 다른 칠곡군의원 선거구처럼 당연히 1-가를 받아야 마땅했으나 여론조사 경선에서 새누리당이 미는 이모 예비후보가 떨어지자 1-나를 주어 이번 선거에서 낙마하는 결정적 요인이 됐다고 단언했다. 새누리당 왜관사무소측은 경선 결과가 나온 후 "이번 군의원선거 지천·동명·가산의 경우 여론조사 경선에서 이모 예비후보가 됐으면 좋았을텐데…"라고 말해 실지로 이 예비후보를 밀었다는 것을 강력히 시사했다. 반면 새누리당은 이번 칠곡군의원 선거에서 가선거구(왜관), 다선거구(북삼·약목·기산), 라선거구(석적)는 선수(選數)가 낮은 순서대로 가-나-다를 부여했다. 이를테면 처음 출마하거나 선수가 낮은 후보가 1-가를 받았다. 한편, 이인기 전 국회의원은 지난 2010년 칠곡군의원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후보 기호 결정시 먼저 후보간 합의에 맡겼고, 합의가 안된 석적읍 이모·배모 후보는 추첨에 의해 결정, 공정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