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동부초등학교(교장 이종덕)는 지난19일 오후 6시 강당에서 교사,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달오골 문화 축제를 실시하였다. 솔찬누리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왜관동부 댄스팀의 활력 넘치는 댄스로 축제의 문을 열었다. 학교폭력 예방 퀴즈로 얼마나 알고 있는지 테스트 하였다. 아동 성폭력 범죄 신고는? 1366, 아동 학대 및 통합 폭력신고는? 112 “우리는 학교폭력을 절대 하지 않겠습니다. 학교폭력 당한 친구를 알게 되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꼭 도와주겠습니다. 우리는 다른 학생들과 싸우지 않고 잘 지내겠습니다. 우리는 방금 약속한 것을 반드시 지킬 것을 진심으로 약속합니다.” 모두가 하나 되어 학교 폭력을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칠곡군 보건소는 면적구분 없이 모든 음식점이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시행되는 내년 1월 1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계도와 시설 기준 이행상태 점검 등을 위해 금연지도원을 위촉 운영한다. 금연지도원은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 촬영 등 증거수집과 위반자의 인적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금연홍보 및 금연교육 지원 등의 활동으로 주민건강증진 및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을 위해 앞장서게 된다. 금연지도원이 위촉되면 군 공무원 2명과 금연지도원 2명 등 4명의 인력이 상시적으로 지역 내 금연구역에서 금연단속활동을 벌일 전망이다.
칠곡군 보건소는 농어촌 마을단위의 건강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구팔팔(9988) 특공대’와 ‘우리 마을 예쁜 치매쉼터’를 연중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구구팔팔(9988)특공대’는 농어촌 마을단위의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자로 군내 10개 진료소(금호, 다부, 달서, 동부, 망정, 보손, 봉산, 용수, 포남, 학하) 관할 82개 마을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맞춤건강돌봄서비스(All-Care, 60세 이상), 문자(SMS) 및 전화상담 서비스 등 1:1 맞춤형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제공한다.
칠곡군은 2015년도 개별주택 가격산정을 위해 11월 20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주택특성조사를 실시한다. 주택특성조사는 주택가격 형성에 중요한 요인으로 건물구조· 용도·면적 등 주택특성조사표에 기재된 건물조사 20여개의 항목에 대해 조사반을 편성해 현장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 1만4천100호이며, 조사결과를 토대로 2015년 3월까지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고 검증한 이후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 제출,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5년 4월 30일자로 개별주택가격을 결정 공시한다. 군 관계자는 “결정·공시된 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의 부과기준 자료는 물론 건강보험, 기초노령연금 등 각종 부담금의 산정기준으로 활용됨으로 조사요원의 현장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20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2014 전국일사천리대회’에서 안행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날 대회에서 경상북도 공동브랜드‘실라리안’을 통한 중소기업 판로 개척과 중소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사업의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일사천리대회는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중소기업 지원 우수지자체 및 모범 중소기업인을 포상하기 위해 2013년부터 개최됐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옌펑란(閻鳳蘭) 중국주부산총영사 일행 4명을 맞이해 경북도와 중국간 경제 및 인문교류 등 국제교류 현황을 소개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관용 도지사는 옌펑란 총영사를 맞이해 최근 APEC회의에서 한중간 FTA를 타결하여 양 국간 경제교류가 더욱 활발해 질 것이며 금년에 포항부품소재단지에 깐수성 위젠그룹이 3천만불을 투자하는 등 경제교류는 물론 산시성과의 인문교류도 활발해지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향후 경북도와의 경제와 문화교류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와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경상북도지부(지부장 김영구)는 20일 오후 1시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이인선 경제부지사, 장대진 경상북도의회장,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보훈단체장과 도내 월남전참전 전우회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월남전 참전 50주년 기념 국가안보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요즘 미약해져가는 국가안보의식을 되새기며 월남전 파병에 대한 이해와 교훈을 상기하고, 참전용사의 위국헌신에 감사를 통한 호국안보의식 고취와 도민 역량을 결집해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어나갈 것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20일 교통사고 발생 시 교통수단에 대한 제작결함 조사가 자칫 이중으로 이뤄질 수 있는 점을 개선하는 '교통안전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 '교통안전법'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규모 이상의 교통사고 발생 시 해당 행정기관의 장이 교통수단의 제작상의 결함 등으로 인하여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는지 여부를 조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자동차·항공기·철도·선박 등은 '자동차관리법', '항공·철도 사고조사에 관한 법률', '해양사고의 조사 및 심판에 관한 법률' 등 각 개별법령에도 동일하게 제작 결함 조사가 규정되어 있어 이중조사가 발생할 수 있다. 이완영 의원은 “개정안이 통과되면 현행법상 중복 또는 이중조사가 예상되는 조항 삭제로 불합리한 중복규제가 개선돼 교통수단 제작산업 현장의 애로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20일 열린 제219회 칠곡군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개인사정으로 의장직을 사임한 배완섭 의장을 대신하여 제7대 칠곡군의회 전반기 의장 보궐선거가 실시된 가운데, 의장에는 장세학 부의장이 선출되었으며, 부의장에는 3선의원인 이상천 의원이 선출되었다. 장세학 의장은 “부족한 저에게 제7대 전반기 남은기간 의회 수장의 중책을 맡겨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당선의 기쁨보다는 군민의 복리증진과 군정발전을 위한 큰 과제들로 인하여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마음을 열어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군민과 소통하여 군정에 반영함으로써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2014년도 하반기 신성장기업 선정을 위한 경상북도기업활동지원위원회 공적심사에서 통과된 12개 업체 중 칠곡군 기업이 2개 업체나 선정이 돼 주목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동산정밀(대표 김성직)과 ㈜월산으로서 동산정밀은 석적읍 3공단에 입주하여 있는 기계 및 금형제작업체이며 ㈜월산(대표 이두형)은 왜관2공단에서 자동차부품 금형제조 업체로서 이들 모두 최근 2년간 단기 순이익과 매출액이 10% 이상 신장하고 기술혁신과 미래성장 지향적인 우수기업체로서 지역경제와 행복한 경북 만들기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경상북도 신성장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오는 25일 선정된 기업들을 초청하여 표창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신성장기업으로 선정이 되면 경상북도에서는 앞으로 중소기업운전자금 지원한도 우대, 각종 지원시책 우선참여 기회제공,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등 특혜가 주어진다.
왜관중앙초등학교(교장 이가영)는 11월 19일, 4학년 56명의 학생이 칠곡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유기농채소 활용 학생 인성함양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농장에 도착하여 커다란 온실속에 유기농으로 재배중인 상추밭을 배경으로 한 교육장에서 유기농업의 원리, 상추의 종류와 다양한 요리법에 대한 공부를 하고, 상추를 직접 채취해서 샐러드를 만들어 먹었다. 또한 밀랍양초만들기, 화초심기 등의 체험활동을 하였다. 정홍준 학생은 “상추를 직접 따서 샐러드를 만들어 먹으니까 더 맛있고 ’우리 상추도 샐러드를 만들어 먹을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였다. 학생들은 유기농 채소가 많이 생산되어 지구환경도 지키고 우리들의 건강도 지켰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다지며 송엽국을 심은 작은 화분과 밀랍양초를 들고 삼삼오오 오순도운 시골길을 걸어 돌아오는 발걸음에 정겨움이 가득 베어난다.
칠곡군은 지난 19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왜관3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추진에 따른 편입 토지 등 손실보상을 위한 보상협의회를 개최했다. 보상협의회는 이원열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변호사와 감정평가사, 토지소유자 등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손실보상에 따른 재산권 보호와 투명한 보상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위원들의 위촉장 수여에 이어 왜관3일반산업단지 사업개요 및 보상추진계획 설명과 의견청취 및 토론, 보상액 평가를 위한 의견수렴, 앞으로 편입토지소유자 및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왜관3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결의를 다졌다.
칠곡군은 지난 19일 사회적·마을기업 대표 및 관계자와 인문학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 소비, 따뜻한 일자리 제공’을 모티브로 '사회적·마을기업, 협동조합 활성화 워크숍'을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 칠곡군 주최, (사)인문사회연구소(소장 신동호)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공동체를 주도하고 실천할 사회적·마을기업을 발굴하는 동시에, 상호 소통과 정보, 비전 공유의 장을 통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사회서비스 확충을 위해 마련됐다.
칠곡군은 지난 20일 2015년 새해 예산을 칠곡군의회에 제출해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가졌다. 내년도 칠곡군의 예산규모는 4,257억원으로 일반회계 3,640억원, 기타특별회계 78억원, 공기업특별회계 490억원, 기금회계 49억원으로 올해 당초예산 4,111억 1천 2백만원 보다 3.5%(145억 8천 8백만원)이 증가했으며, 이는 지방세수 확보와 더불어 중앙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으로 국도비 사업이 대폭 증가된 결과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지난 18일 칠곡교육지원청에서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및 왜관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2015학년도 경상북도교육청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하여 관내 학생들의 진로체험 활동을 강화하고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협약식은 칠곡교육지원청과 왜관산업단지 및 왜관병원 관계자 15명이 참석하였다.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황천석 이사장은“관내 학생들에게 진로탐색 활동과 체험활동을 최대한 지원하여 지역사회 및 일과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협력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9일 경상북도학생해양수련원에서 경북학습종합클리닉 담당 장학사, 학습상담사 등을 대상으로 2014년 운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2014년 경북학습종합클리닉 사업 운영에 대한 반성 및 2015년 정책 기초자료 수집을 위하여 마련됐다. 경북학습종합클리닉은 포항, 구미, 경산, 안동의 4개 권역 학습클리닉센터로 구성되어 권역별로 인근 지역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내 학습부진학생 중 정서행동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자존감 및 학습동기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림초등학교(학교장 류정현)는 11월 18일 오후 5시부터 관내 기관장, 지역 주민, 학부모, 학생과 함께 꿈과 끼를 키우는 제3회 방과후축제 한마당을 열었다. 학림초등학교는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및 경상북도 지정 전원학교 활성화를 위해 음악(플룻, 가야금, 사물놀이), 미술(그리기, 아이클레이, 종이접기), 체육(프리테니스, 밸리댄스), 영어, 컴퓨터 등 다양한 분야의 특기적성 계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실적으로는 제3회 전국 플루트 콩쿠르 대회 2위, 화랑문화재 플롯 중주 금상 입상, 사물놀이 은상 입상, 상화 은상 입상 등 우수한 실적을 거두었다.
경상북도는 19일 대구 엑스코에서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개최된 대구·경북 규제개선 현장간담회에서 직접 기업 활동을 영위하면서 경험한 애로사항 개선을 관련 부처에 건의했다. 간담회는 국무조정실 민관합동개선추진단과 경상북도, 대구광역시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이인선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연찬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지역 기업인 60여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19일 도청 전정에서 ‘작은 기부, 사랑의 시작’ 이라는 슬로건 아래 2014년 11월 20일부터 2015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전개되는 ‘희망2015 나눔 캠페인’ 출범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신현수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장대진 경상북도의회의장, 이영우 도 교육감, 사회복지시설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기부를 시작으로 김관용 도지사의 희망메시지 선포,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사랑의 열매 차량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19일 하루 내내 국회에서 일정을 소화했다. 국토교통위 방문, 예결위 예산안조정소위 방문, 여야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회의원 면담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했다. 김 지사는 오후 2시 국토교통위 전체회의를 앞두고 회의장을 찾은 의원들에게 일일이 ‘도청이전 특별법’ 개정을 부탁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인위적인 광역시 분리로 도청 소재지를 옮기는 경우는 국가가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 마땅하다. 종전 부지를 국가가 매입하도록 국회가 나서서 법을 개정해 달라”며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