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립대학교는 26일 오전 11시 30분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주)에브리데이리테일(대표이사 심재일)과 축산유통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북도립대학교 김용대 총장, (주)에브리데이리테일 엄태훈 인사팀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소개, 협약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산학협력의 주요 내용으로 양 기관 고유 업무의 정보 교류, 학술연구 및 교육과정 상호 협력, 인력양성을 위한 기술, 장비, 시설의 상호 공동 이용, 학생의 현장 실습 및 취업 인턴십 제도 운영 등이며, 특히, 경북도립대학교 축산과 재학생 중 유통분야의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주)에브리데이리테일에서 3개월간 사전 인턴십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프로그램을 우수하게 이수한 학생에 대해서는 서류심사 제외 후, 면접을 실시해 정규직 사원으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주)에브리데이리테일은 신세계 그룹의 계열사로 2011년 6월에 설립해 3,000여명의 직원과 1조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기업형 슈퍼마켓이며, 현재 182개의 점포와 13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경북도립대학교 축산과는 FTA(자유무역협정)와 구제역 등으로 어려운 국내 축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2011년에 학과 신설과 전문 실습장을 구축해 가축 생산 및 가공 등에 대한 국내 최고의 축산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최근 정부의 농축산업의 6차 산업화 방안에 맞추어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일본, 유럽 등 축산 선진국에 대한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현장실무 위주의 NCS (국가직무능력표준) 교육과정으로 개편해 가축 사육 뿐만 아니라 가공, 유통 분야의 등의 영역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용대 경북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축산유통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교류협력을 통해 축산과 학생들이 현장감 있는 유통 실무능력을 사전에 배양하고 취업과 연계시킴으로서 대학 교육과 취업이 연계되는 바람직한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면서, “이를 계기로 축산과 학생들이 축산물을 사육하는 1차 산업에 종사하는 것 뿐 만 아니라, 가공 및 유통 등 2차 산업에도 종사해 국내 축산업이 발전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더욱더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 구미시와 함께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사업을 통해 의료기기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고가의첨단장비를 구축 및 활용을 지원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세계 의료기기산업 규모는 2009년 3.4조 달러에서 2015년 5.2조 달러로 연평균 7.2%로 빠른 성장을 하고 있으며, IT기술의 발달로 영상의료기기 및 생체신호기기 분야 등 IT융합기술기반 의료기기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이다. 정부는 보건·고령친화 산업 육성을 창조경제의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지난 3월 의료기기산업을 미래성장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경상북도는 지역의 세계적 IT기술과 의료기기의 융복합을 통한 의료기기 사업의 육성 방안을 마련하고 미래 먹거리 주력산업으로 성장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처럼 의료기기산업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중소기업에서는 의료기기 기업으로 업종전환 또는 창업뿐만 아니라 기존의 의료기기업체도 자체적으로 연구개발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 다품종 소량생산을 특징으로 하는 의료기기산업은 몇몇 대기업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업체가 기술집약형 벤처기업으로 연구개발을 하는데 필요한 고가 장비를 구매하는 것의 큰 부담이다. 이러한 기업의 애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구미전자정보기술원 IT의료융합기술사업단에서 고가의 장비들을 구축해 기업에 장비를 지원하고 세미나 및 교육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현재 IT의료융합기술사업단에서는 복합소재로 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3D 프린터를 구축해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있으며, 바이오센서 및 생체신호기기 개발 지원을 위해 고해상도 형광 현미경에 장시간 세포를 관찰할 수 있는 인큐베이터 시스템을 설치한 MEMs구조 생체세포 이미징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크린룸(1,000class) 내에 ICP-RIE(유도결합플라즈마반응성이온식각장비)와 PECVD(플라즈마화학기상증착기), 포토리소그래피마스크얼라이너 등의 공정장비들을 갖추어 토탈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다. 김상희 IT의료융합기술사업단장은 “성숙기인 IT산업 자체의 문제점과 대기업의 해외 이전 등으로 IT산업 클러스터의 공동화 위기에 직면하고 있지만 지역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IT기술에 의료기술을 융합해 미래먹거리 유망산업으로서 의료기기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장비 활용, 교육 및 세미나 등 기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경창 도 창조경제산업실장은 “인구의 고령화와 경제성장으로 인해 의료 서비스에 대한 개인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어 새로운 성장주도산업으로 의료기기산업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고가의 첨단 장비의 지원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나 기술이 있어도 여건이 어려워 이를 사장시키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본 장비정보, 사용절차, 장비 이용수가, 교육 및 세미나 등 자세한 사항은 IT의료융합기술사업단(054-464-3211) 로 문의하면 된다.
경상북도는 지난 26일 오전 11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제4회 독도국제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대구경북공예조합이 주관한 이번 독도국제기념품 공모전은‘한국의 아름다운 관광 섬,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적 사실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창의적인 기념품으로 세계인과 함께 하는 독도 만들기’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등 독도의 상징성을 응용한 창의적・실험적 아이디어를 보여주는 70점의 우수한 작품들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37점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파도문양 마블링기법 보우타이로 동해의 아름다운 파도와 찬란한 아침 해가 뜨는 독도를 표현한‘아침을 여는 독도’의 김기조(대구대학교)씨가 대상을 차지해 시상식에서 도지사상과 디자인창작료 600만원, 목공예품으로 독도오르골과 강치게임 및 생활소품을 출품한 임정만(동대구노숙인쉽터 자활공방 늘품)씨 및 조금아트를 이용한 USB, 명함케이스, 열쇠고리, 및 미니거울을 출품한 김선경, 박수경(주.금하칠보)씨가 금상을 수상해 도지사상과 디자인창작료 각 300만원을 받았다. ‘독도사랑 에코백(세트)’의 장진영·조은경(주.한따미),‘3차원 독도 티켓홀더’의 황영근(태양종합상패),‘독도의 밤바다 휴대폰 케이스’의 기정현(원광대학교)씨가 은상을 수상해 각 150만원의 디자인창작료, ‘독도 불록쌓기’의 이장만(이나목공예),‘독도는 우리땅’의 신미영·이재호, ‘I Love 독도’의 강경희·신이슬(대구과학대학교),‘독도는 살아있다’의 정형식·장지유(주.빗살무늬), ‘티셔츠’의 한영은(한세대학교)씨가 동상을 수상해 각 70만원의 디자인창작료를 받았다. 아울러, 입상작 37점을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 동안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5층)에서 전시해 독도의 아름다움과 친근한 이미지를 일반에게 알림으로써 국민들의 독도 사랑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이두환 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 “제4회 독도국제기념품공모전은 독도를 문화예술의 섬으로 만들어가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이룬 값진 성과며, 작품으로 승화된 관광기념품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독도가 널리 알려지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가 열렸지만 지방자치의 장애물로 지목받는 지방자치법을 전면개정하려는 지방의 움직임이 거세다. 지방자치법 한 두가지 조항에 대하여 개정을 건의하는 것이 아니라 전면개정을 하자는 것이며, 공식기구 설치도 이번이 처음이다. 추후 대국민 운동으로까지 발전시켜나간다는 복안인데 경상북도의회가 그 선두에서 불씨를 지피고 있다. 장대진 경상북도의회 의장이 주도하는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내에 설치되어 9월 26일부터 본격적인 출범을 하게 되었다. 지난달 12일 세종시의회에서 열린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칠곡군은 지난 25일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평화의 무대에서 ‘평화의 땅 칠곡으로, 희망의 꿈 미래로’라는 주제로 4일간 열리는 ‘제2회 낙동강 세계평화문화 대축전’ 서막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관용 경북도시사, 백선기 칠곡군수, 이완용 국회의원을 비롯해 많은 내빈이 참석했으며, 특히 디바바아브데타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 등 9개국 15명의 외교관 및 그 가족들이 참여에 축전의 의미를 더해줬다.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은 지난해 6·25전쟁 전쟁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역사·안보의식이 희박해져 가는 전후 세대에게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세계인들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국내 유일의 호국축제이다. 이날 식전 포퍼먼스로 열린 ‘평화의 동전밭’ 행사에서는 6·25 참전국인 에티오피아 어린이의 학교 건립을 위해 모인 기금 1억2천만원을 디바바아브데타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에게 전달됐다. 이어 장인희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추진위원회 공동추진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참가자 모두가 참여해 꽃씨 풍선 날리기 행사,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평화의 불꽃 쇼가 이어졌다.백선기 칠곡군수는 “호국의 고장 칠곡에서 소중한 평화의 메아리를 울리고 6.25전쟁 21개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장을 마련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세계 평화를 위해 그 힘을 보태겠다,”며 평화 대한 의지를 밝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모두가 즐길 수 있고 감동할 수 있는 잊지 못할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는 당부에 말도 전했다. 제2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은 오는 28까지 개최되며, ‘DMZ철책 및 구 동서독 국경철책’ ‘전사자 유해발굴 사진전’ ‘6·25 사진전’ 등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는 물론, ‘호국성지순례(다크투어)’, ‘낙동강 방어선 전투체험’, ‘6·25 그때 그 시절 체험’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아이돌 가수공연은 물론,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학림초등학교(학교장 류정현)는 2학기 학교폭력실태조사 대비 및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실천하기 위해 26일(금)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자’ 라는 주제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교육’ 을 실시하였다.
인평초등학교(교장 정군석) 학생들은 월드비전이 주최하는 캠페인 활동인 ‘평화의 동전밭(사랑의 빵) 작은 동전의 기적’ 행사에 7월 17일부터 9월 19일까지 참여하여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사랑과 나눔, 봉사정신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 약 80%의 학생들이 기금 마련에 동참했으며 학생 개개인에게 나눔 활동을 통한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북삼초등학교(교장 손태원)1~4학년 300여 명의 학생들이 9 월 15 일, 17 일에 각각 안동 도산서원과 퇴계 종택에서 실시하는 '선비문화 수련 체험'을 다녀왔다. 퇴계종택에서는 퇴계 16 세손과 학생들이 함께 선비의 예를 갖춰 큰절로 인사를 나누었으며, 학생들은 옛 선비의 정신과 삶의 태도에 대해서 '造福”' 글귀가 적인 책받침을 선물로 받고 복을 짓는 생활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칠곡군은 지난 14일부터 25까지 2014 동유럽 종합무역사절단 파견 결과 2,972만불 상당의 상담실적과 300만불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참여업체 10개 기업이 총 160여개 업체와 상담과 현지 공장방문 등으로 업체당 평균 16개 기업과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 결과로써 특히 현장 상담장 에서 대양산업과 광덕산업 등 3개 업체가 300만불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왜관초등학교(교장 조미연)에서는 25일 낙동강 지구 전투 전승기념행사 및 시가 행진을 참관하였다. 이날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 시가행진은 3학년과 5학년이, 13시부터 15시 20분까지 진행된 낙동강 지구 전투 전승기념행사에는 6학년이 참석하여 행사를 참관하였다. 6·25전쟁 64주년을 맞이하여 진행된 이번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기념행사 및 시가 행진에 준비된 다양한 행사들을 보면서 학생들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IMG3@시가행진을 참관한 이 학교 3학년 채현준 학생은 “탱크와 군인들이 행진하는 모습이 멋있었고, 여자군인들도 많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며 소감을 밝혔고, 3학년 황가영 학생은 “군인아저씨들이 너무 멋있었고, 총을 돌리는 제식행사를 다시 한 번더 보고싶다”고 말했다. 행사를 참관한 학생들이 국난 극복 역사를 바로 알고, 6·25전쟁의 기념비적 전투의 상징인 낙동강지구 전투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칠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정옥)는 지난 18일, 칠곡군 내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나들이를 실시하였다. 이번 나들이는 한국어 수업에 참여 중인 초기 입국자와 한국 문화 및 생활에 적응 중인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 문화를 알리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되었으며, 당일 나들이에는 80여명의 다문화가족이 참여하였다. 이 날 다문화가족들은 경주 동궁원 및 신라밀레니엄파크 관람을 통해 신라시대의 화랑 이야기 ‘천궤의 비밀’ 공연 관람, 버드파크 체험 등을 할 수 있었다.
칠곡군은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2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 및 낙동강전투전승기념행사, 낙동강 자전거 호국순례 등 3개 축제 행사장에 대한 합동안전점검을 지난 23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칠곡군과 칠곡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칠곡지사와 안전관리자문단(건축, 전기, 가스분야)이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주공연장과 행사 부대시설, 소방 및 전기, 가스분야 등 안전사고 재난위험요소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24일 부산 아쿠아리움에서 ‘우리가 몰랐던 바닷속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서’란 슬로건 아래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 날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110명과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특수교사, 특수교육실무사 50명, 총160명이 부산 아쿠아리움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떠났다. 부산아쿠아리움에서 학생들은 해저터널과 대형수조의 희귀 해양 동물 및 열대 해수어 등 평소에 볼 수 없었던 해양생물을 볼 수 있었다. 또한 다양한 해양생물을 직접 만져 보고 상어와 펭귄에게 먹이도 주면서 온몸으로 바다를 느낄 수 있는 경험을 가졌다.
석적고등학교(교장 김영민)는 24일 '생활관 花山義智園 ' 개관식을 가졌다. 지난 2011년 석적고 개교를 열망하는 석적지역 주민들의 건립 요청에 따라 2012년 11월 설계용역을 마치고, 2013년 4월 24일 ㈜ SI 건설주식회사의 착공으로 9개월간의 공기(工期)를 거쳐 2014년 1월 18일 지상4층 수용인원 100명, 26실(4인1실)의 기숙실, 정독실, 정보검색실, 휴게실, 세탁실, 사감실 등 쾌적한 환경과 최신식 시설을 갖춘 생활관이 완공되었다.
경상북도는 문경의 대표적인 지역특산품인 오미자를 테마로 한 ‘오미자 테마공원조성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오미자 테마공원은 문경새재 입구인 초곡천 주변 일대에 약 3만 5천㎡의 부지에 3층 규모의 ‘오미자테마관’을 비롯해, 테마관시설지구, 주제공원시설지구, 체험시설지구, 녹지공원지구, 편의시설지구 등 구성 다양한 체험활동 공간과 휴식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며, 2016년까지 총 81억원(국비 40.5억원) 사업비가 투입된다.
경상북도는 24일 오전 11시 경산시실내체육관에서 다문화 인식개선과 사회통합을 도모하고 다문화가족과 도민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함께 가요!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2014 경상북도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다문화센터장 및 다문화가족과 도민 2천 5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북 다문화정책 홍보와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적 인식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는 경상북도 다문화가족 홍보대사 4명도 참석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칠곡군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경상북도와 공동주최하고 칠곡군과 칠곡교육지원청, 칠곡문화원이 공동주관하는 “제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창조문화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평생학습박람회는 도내 23개 교육지원청, 공공도서관, 대학 등 100개 평생교육기관·단체가 참여해 작품전시, 동아리 경연, 학술 세미나,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칠곡군은 교통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지회장 김준원) 주관으로 23일 근로자 종합복지관에서 '제2회 교통안전캠페인 및 교통사고예방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이원열 부군수와 장세학 군의회 부의장, 김병찬 경찰서장 등 기관단체장과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교통사고예방 홍보 동영상 상영과 결의문 낭독에 이어 차량퍼레이드(왜관공단~매원사거리~도서관사거리~왜관역~칠곡군청~순심고~왜관IC)가 펼쳐졌다.
칠곡군은 오는 27일과 28일 향사 박귀희 명창의 업적을 기리고 가야금병창의 저변확대를 위해 ‘제3회 칠곡 향사 가야금병창 전국대회’ 및 ’박귀희 명창 기념공연’을 개최한다. 향사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 가야금병창 전국대회는 전통문화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한 것으로 수준 높은 참가자들이 열띤 경연을 선보이며 권위 있는 대회로 정착되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17일 경북과학대학교 시청각실에서 대학생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 극복을 위한 대학생 예비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의 부모가 될 대학생들에게 결혼과 임신, 출산 및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립하고, 밝고 건강한 가정의 모습과 올바른 삶의 지침을 마련해 사회적으로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