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5학년도 학사운영의 다양화와 내실화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학교에서 '봄ㆍ가을 단기 체험'을 도입-운영한다. 경북교육청은 최근 교육부에서 학교별로 다양한 학사 운영을 권장함에 따라, 초ㆍ중ㆍ고 학교 현장의 여론을 수렴하여 경북 지역에 적합한 방안을 모색한 결과 1ㆍ2학기로 구분된 현재의 학기제는 유지하되 봄ㆍ가을 단기체험기간을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봄ㆍ가을 단기 체험기간이란 학기 중 공휴일과 국경일, 학교장 재량휴업일을 연계한 3~5일 내외의 기간으로 봄과 가을에 학부모와 자녀가 가족체험의 시간을 갖도록 한 것으로, 주로 5월과 10월 중 많이 실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맞벌이 부모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학교의 여건에 따라 해당 봄ㆍ가을 단기체험 기간 동안에 학교주도형 체험활동 혹은 돌봄 교실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경북은 지역에 따라 학교 규모의 편차가 크고, 도시와 농어촌이 혼재하기 때문에 학교장이 지역의 여건에 맞게 학사 운영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학교 숫자가 많은 경북 지역의 특성상 동일 지역내 학교별 학사 일정의 편차가 너무 크면 학부모의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23개 교육지원청별로 학사일정을 조정하는 협의회를 1월 중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는 동일 시․군에서 형제․자매의 휴업일의 격차가 너무 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 수업 진도가 거의 종료되는 2월 등교일을 5일 이내로 최소화하도록 권장했다. 연간 학사일정은 법적으로 190일 이상 수업일수로 운영해야 하므로 기말고사가 종료된 이후 수업의 긴장이 이완되는 시기의 수업일수를 최소화하여 학사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고등학교 3학년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학년 2학기의 중간 시기인 11월 둘째 주에 시행되기 때문에 수능 이후의 교육과정운영에 어려움이 많은 관계로, 수능 이전부터 주당 수업시수를 증배 운영하여 수능 이후의 수업 시수를 최소화하여 학생들의 자율 시간을 증대할 수 있도록 권장했다. 이와 함께 학습 부담이 적은 기말 고사 이후의 일정 기간을 꿈끼탐색주간으로 설정하여, 학교의 각종 프로그램이나 체험활동을 알차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14학년도 학사운영 다양화 내실화를 주제로 연구학교를 운영한 의성군내 8개교의 사례를 경북교육청 교육포털 사이트인 내친구교육넷 홈페이지를 통하여 안내하고 있다. 또, 2015년 3월부터 대국민 학사일정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 서비스는 경북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하여 도내 모든 학교의 주요 학사 일정을 검색할 수 있고, 각종 학사일정 관련 통계 자료도 제공하고, 학부모의 학사 일정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타기관에서도 교육협력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병찬 도교육청 교육과정과장은 “학사운영 내실화는 학교와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할 때 효과를 거둘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학기제를 유지하면서도 학교의 여건에 맞는 적합한 방안을 수립하고 학부모와 자녀의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1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사)산업정책연구원과 조선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제11회 지역산업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종합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산업정책대상’은 전국 277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산업정책 중 우수사례를 발굴해 평가하고 시상하는 대회로, 기획단계에서부터 체계적인 실행까지의 노력과 성과 전반에 대해 정밀한 진단과 평가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평가위원회는 지역경쟁력 전문가와 산업정책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칠곡군은 ‘산업생태계 조성, 맞춤형 일자리창출, 친기업문화 조성, 혁신행정가’ 등 4개 부문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기관표창’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일자리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관련 부서 공무원 등 30여명과 재경향우회(회장 도재민) 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시상은 기업부문에서 왜관일반산업단지내 소재한 (주)화인알텍(대표이사 장대수)이 조선일보 사장상을 수상해 칠곡인들이 기쁨을 함께 나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정의 최일선에서 함께 노력해 온 공무원과 관련 유관기관의 노력 덕분이며, 칠곡군이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가 넘치는 칠곡, 청년이 희망을 가지는 칠곡, 어르신이 편안한 칠곡, 사회적 약자가 정당하게 대접받는 칠곡’을 만들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새로운 칠곡 100년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칠곡 100년을 향해 힘차게 비상하고 있는 칠곡군은 12월 현재, 36개의 수상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인센티브로 받은 상사업비 6억6천만원은 지역개발과 군민편익 사업에 재투자해 앞으로 ‘잘사는 군민 새로운 칠곡’을 위해 더욱 군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국제교류를 통한 국제이해를 바탕으로 21세기의 다양한 국제문화를 수용하고, 교육․문화․경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5일 중국 하남성 제원시교육국에서 업무 협약서를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 협약서 체결은 칠곡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중국 제원시위원회 상무위원 겸 홍보부장과 제원시교육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간의 국제 우호 교류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교류를 통한 국제이해도 제고, 양국의 서로 다른 문화 수용, 상호 교육 발전을 도모하고, 학생 국제교류 체험학습 지원을 통한 국제적인 감각과 외국어 능력을 향상시키며, 국제적인 안목을 넓혀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자 하는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되었다. 하남성 제원시교육국 우림 교육국장은“칠곡교육지원청이 지난 8월에 중국을 방문하여 학생 상호교류에 대한 실무협의를 가졌으며, 제원시장이 지난 9월에 칠곡군을 방문하여 도시우호교류에 관한 의향서를 체결하였고, 오늘 이 뜻깊은 날에 칠곡교육지원청과 교육 문화 발전에 대한 네 가지 사항을 담은 업무 협약서를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내년 5월에는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의 우수한 교육 시설과 교육 소프트웨어를 배우고 싶다”는 의사를 적극적으로 나타내었다. 칠곡교육지원청 정세원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 내년에는 제원시와 칠곡군이 상호교류를 활성화하여 양국 공동의 교육 발전을 위해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면서 서로의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생 인성교육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중국과의 교류가 활성화 되면 교사의 상호 파견 및 공동교육과정 구성에 대해 앞으로 서로 협의해 나가자는 내용을 제안하였다. 올해 양 교육청간의 업무 협약을 통해 내년도에는 관내 대교초등학교와 장곡중학교가 제원시 황하로초등학교와 제수1중학교와 홈스테이형 상호방문을 통해 체험학습을 운영하게 되어 앞으로 글로벌 칠곡인재 양성에 또 다른 새로운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구 북구 강북지역에서 친환경 로컬푸드 직매장과 도농교류사업을 벌이고 있는 협동조합농부장터가 대구고용증진대상(대구노동청장상)을 수상했다. 대구고용증진대상은 고용악화 및 일자리 감소로 인한 인재유출과 지역경제 침체를 해소하기위하여 고용증진 및 일자리 창출에 공헌이 큰 기업, 기관, 단체에 시상하는데 2010년 시작된 이 후 매 년 한 해 동안의 고용증진 기여도를 바탕으로 연말에 공모를 통해 시상한다. 협동조합농부장터는 특히 사회적기업으로 새로운 형태의 지역고용창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는데 실제 13명의 직원 중 12명이 북구 강북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다. 18일 그랜드호텔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농부장터와 함께 대구여성인력개발원(대구노동청장상), 삼성에스앤티(대구시장상)와 관계 공무원 5명이 각각 수상했다.
경산오페라단(단장 권수정)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3회 정기공연으로 세이무어 바랍(Seymour Barab) 작곡의 오페라 '버섯피자'(La Pizza con Funghi)를 경상북도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공연한다. 경산오페라단은 2014~2015년 경산시민회관의 상주단체로 선정돼 올해 '수요문화가 있는 날' 상설 공연으로 '음악을 말하다'를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막을 올렸고, 지난 8월 14일 지역문화브랜드인 악극 '아리랑'을 경산음악협회와 공동으로 제작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해설이 있는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관객의 앙코르 요청으로 9월 10월,11월 세 번에 걸쳐 앙코르 공연을 갖는 등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오페라 '버섯피자'공연은 경산시민회관 상주단체인 경산오페라단의 올해 마지막 공연으로 경산오페라단의 예술 감독이자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문 오페라 연출가인 이현석이 총감독을 맡고 오페라 버섯피자를 국내에서 가장 많이 지휘한 젊은 지휘자 서찬영이 지휘를 맡는다. 또한, 스콜피오(Scorpio)역은 국립오페라단 및 대구시립오페라단
지천초등학교(교장 박종욱)는 16일 전교생이 칠곡군 호이팜 영농조합법인 유기농 마을에서 녹색교육 관련 유기농 채소 활용 체험 학습을 실시하였다. 무탄소 유기농 채소 활용 체험 프로그램에 따라 유기농 채소의 종류 찾아보기, 유기농 채소 수확 및 시식체험, 유기농 채소 심기, 유기농 채소를 이용한 비누 만들기등 다양한 체험 학습을 하였다. 유기농 채소 재배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여러 식물들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체험장에서 학생들은 눈과 손이 즐겁고 마음이 안정되고 건강해지는 느낌이라고 하였다. 이번 체험 학습으로 학생들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중요성과 녹색교육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칠곡·성주·고령)은 17일 칠곡군 가산면 학림초등학교 다목적강당 신축을 위한 특별교부금 6억3천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학림초등학교(교장 류정현, 전·현직 운영위원장 최경철·손재련, 학부모회장 김미경, 총동창회장 천영수)는 1938년 개교한 전통 있는 학교로 소속 테니스클럽이 경북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강당이 없어 훈련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또한 기상 악화 시 재학생 체육수업 및 각종 행사를 진행할 수 없고, 지역민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풍물교실, 스포츠클럽 또한 급식소와 학교주차장을 활용할 수밖에 없는 열악한 상황에 처해 있었다.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은 자발적으로 5천만 원의 기금을 모아 학교에 기탁하는 등 강당건립에 큰 의지를 보여 왔다. 이완영 의원은 이러한 사정을 듣고 교육부에 특별교부금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 6억3천500만원을 확보해 내년말 완공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학림초등학교의 숙원사업이었던 다목적강당의 건립으로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강당 내 편의시설은 지역주민 모두에게 개방되는 만큼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산면 체육 및 문화활동 중심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하리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이고 위생적 처리는 물론 에너지화와 재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2015년도에 총 702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폐자원 에너지화 사업에 558억 원을 투자한다. 도청이전 신도시에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면서 전력을 생산하는 ‘환경에너지 종합타운조성’ 사업에 397억 원, 포항시에 104억원을 투입해 포항은 물론 영천의 생활쓰레기를 함께 처리하는 광역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천시에는 축산폐수와 음식물쓰레기를 가스화하는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에 57억원을 투자하는 등 2017년을 준공목표로 3개소에 폐기물 에너지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3개소 에너지화(전력생산) : 23.9MWh(약 5만가구 전기 공급가능) 자원회수센터 확충 및 재활용기반구축에 83억원을 투자한다. 폐비닐 공동집하장 확충, 클린하우스 설치, 자원회수센터(선별시설) 설치 등 재활용기반시설 구축사업에 51억원을 투자한다. 수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폐농약용기류와 영농폐비닐의 수집보상금으로 24억원을 지원하고, 생활주변과 농경지에 버려진 고철, 폐플라스틱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재활용품 수집보상금 8억원을 지원해 폐기물 재활용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안동‧문경시와 예천군에 61억원을 투자해 매립된 생활쓰레기 중 소각 가능한 생활쓰레기를 선별하여 에너지화하고, 식재, 차수막 설치 등 매립시설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권오승 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 정책에서 먼저 최대한 생활폐기물발생억제 및 감량화하고 발생된 쓰레기는 재활용 및 에너지화 하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재활용품 분리배출, 생활주변 재활용품 수거 등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경상북도는 17일 경산1대학 통합문화관 3층 세미나실에서 신규 16개 공공형 어린이집 대표자에게 ‘공공형 어린이집 지정서 및 현판’을 수여했다. 도는 올해 25개를 지정해 전년 대비 32% 증가한 총 104개소의 공공형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비로 60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11월말 현재 전국 36,492개 어린이집(경북 2,211개, 전국대비 6%) 중에서 올해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된 곳은 209개소로 이중 경북이 25개소로 전국 최대 확충에 해당되며, 이는 공보육 기능강화와 보육선진화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입증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도에서는 공공형 어린이집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에 비해 운영상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월 1회씩 자율적인 모임을 가지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공공형 어린이집 지정은 평가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민간․가정어린이집 중 정해진 지표에 따라 선정된 우수한 어린이집으로 부모들의 보육료 부담을 덜면서도 보육의 질은 보다 높여 공공성을 강화한 새로운 어린이집 운영 모형이다. 이번에 선정된 공공형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정원 규모에 따라 월 116만원에서 875만원을 차등하게 지원받으며, 정부지원단가 외에 부모가 추가로 내는 보육료를 적게 받고, 보육교사의 인건비를 국공립 어린이집 수준으로 지원돼며, 취약계층(시간연장, 장애아통합보육, 휴일보육 등)의 보육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이순옥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공공형 어린이집의 자율공부 모임을 통해 보육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공공형 어린이집의 투명한 정보공개로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개선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고, “앞으로도 국․공립 및 공공형 어린이집을 확충해 보육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7일 구미-포항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해 우리나라 산업화의 주역을 담당했던 경북의 산업단지를 창조경제의 첨병으로 거듭나게 할 ‘제조업의 대도약, 대한민국 창조산업단지의 요람’ 계획을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서 경상북도는 삼성과 포스코와 함께 ‘창조경제 구현 협약’을 체결하고 구미의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포항창조경제 혁신센터의 본격 출범을 알렸다. 구미는 삼성의 전자산업을 태동시킨 산실이고 포항은 포스코가 제철보국의 꿈을 잉태한 모태이기도 하다. 삼성과 포스코가 경북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나서면서 경북도민들은 ‘삼성 – 컴백 홈, 포스코 – 포에버 ’를 소리 높여 외쳤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삼성과 함께하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과 포스코가 지원하는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으로 경북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선도지역이 될 것임” 을 천명했다. 특히,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민간 자율형 포항창조경제 혁신센터를 통해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제16회 전국 영어수업개선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 정부초청영어봉사장학생 교육활동 우수사례 전국 공모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교육활동 우수사례 동영상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제16회 전국 영어수업개선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에서 박혜진 교사(구미 문장초), 손혜린 교사(경산 옥곡초)이 1등급으로 입상했다. 정부초청영어봉사장학생 교육활동 우수사례 전국 공모전에서는 원어민 지미 선생님(김천 아포초)이 대상, 포항 송라초 원어민 죠셉 선생님(포항 송라초)이 은상을 수상하고,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교육활동 우수사례 동영상 공모전에서는 원어민 캐서린 선생님(구미 사곡초)이 대상, 원어민 줄리아나 선생님(포항 이동중)이 동상을 수상하여 경북지역 학교의 영어교사와 원어민보조교사가 전국 최고의 실력을 갖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전국 영어수업개선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는 도대회에서 1, 2등급 입상자의 영어수업개선실천사례보고서와‘영어로 진행하는 영어수업’동영상 자료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출품자의 40%를 전국대회 입상자로 선정하고, 이중 다시 심사를 거쳐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부여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전국대회에서 총 29편의 입상작 중 1등급 2편 외에 2등급 4편, 3등급 4편 등이 입상했고, 입상작은 중앙교수학습센터 및 시·도 단위 교수학습지원센터에 탑재할 예정이다. 향후 교육부에서는 EBSe 영어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우수 수업방법 확산할 계획도 가지고 있으며, 입상 교사 등 우수 수업 교사의 EBS 강사 활동도 검토하고 있다. 정부초청영어봉사장학생 및 원어민영어보조교사 우수활동 공모전은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국가에서 모집한 원어민 3,140명을 대상으로 우수수업(협력수업), 체험수기 및 동영상 등의 작품을 공모하여 우수자를 선정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에 수상한 우수한 수업연구자료를 동영상 자료로 제작·배포하여, 도내 모든 학교가 이 자료를 활용하여 공교육 속에서 인성과 학력 향상의 두 마리 토끼를 잡고, 교사의 영어 수업력 향상과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능력 향상에 보탬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명수 도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으로 경북교육청 소속 영어 담당교사와 원어민보조교사들이 실력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되었으며, 우수한 수업 능력과 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영어 학력 향상과 명품! 경북교육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칠곡군 예비사회적기업으로 활동 중인 (사)풍물마실(대표 차재근)이 지난 14일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생 앵무’를 주제로 한 '창작마당극 앵무뎐'을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했다. 경상북도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 이번 공연은 기생의 몸으로 일본 제국주의 침략에 맞서 국채보상운동을 주도한 의로운 기생 ‘앵무 염농산’을 재조명해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참된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민족정신을 되새겨보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날 공연한 마당극 '앵무뎐'은 연극을 중심으로 풍물과 소리, 춤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융복합 창작예술로, 7개의 막(마당)으로 구성됐으며, 22명의 배우가 수개월간 호흡을 맞춰 첫 선을 보였다. 제1마당 ‘황진이의 노래’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제2마당부터 제7마당까지 본격적인 무대가 전개됐으며, 일제시대의 온상 속에서 앵무와 여동생 비취의 국난극복 일화를 그리고 있다. 마지막 장인 제7마당에서는 관객들과 배우들이 ‘쾌지나칭칭나네’의 신명나는 가락에 맞춰 함께 춤을 추는 등 관객들의 호응을 자아냈다. 차재근 대표는 “풍물마실은 풍물과 소리, 춤, 재담 등 민족예술의
칠곡 동명중·고등학교(교장 김대곤)에서는 지-덕-체를 고루 갖춘 인재를 기르고 사회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지난 16일 4-H동아리를 중심으로 중학생 15명 고등학생 17명의 학생이 왜관 민들레마을을 방문, 방과후 시간에 갈고 닦은 음악공연을 펼쳐 어르신들을 위로하였다. 4-H동아리는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 학교 및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를 중시하는 만큼 준비과정부터 열과 성을 다한 이번 공연은 평소 방과후 특기적성 시간을 통해 익혔던 난타, 기타, 바이올린, 플롯 실력을 의미 있는 활동에 쓸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 되었다. 슬픔을 나누면 반이되고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듯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나눔의 실천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왔다. 봉사활동을 다녀온 학생들은 공연이 끝나고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손을 씻겨 드리고 어깨를 주물러 드리는 작은 봉사에도 너무나 반가워하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에 힘든 것도 몰랐다며 기회가 되면 좀더 많이 봉사활동을 다녀왔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지역공동체의 구성원이라는 소속감을 갖고 이제껏 받은 사랑을 교장 선생님의 확고한 경영의지를 바탕으로 전교직원이 합심하여 지역 우수학교로 발돋움하기 위해 나날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칠곡군이 올해 12월 현재까지 정부와 공공기관 등이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36개의 수상과 재정 인센티브 6억 6천만원을 확보했다. 2012년(10개 수상, 1억 1,700만원)과 2013년(19개 수상, 3억원)과 비교하면 역대 가장 많은 성과로 일자리와 경제 활성화, 평생교육, 자치행정, 농림, 지역개발 등 군정의 모든 영역에서 수상해 탁월한 성적을 거두었다는 평이다. 지난 3월부터 일자리 창출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수상의 쾌거와 함께 3년 연속 일자리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고, 한국경제 주관의 일자리 평가에서 2년 연속 대한민국 미래창조 경영대상을 받았다. 또한, 안전행정부 지방재정 조기집행 전국 최우수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제11회 지역산업정책대상 최우수를 비롯해 환경부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중앙부처로부터 많은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선비즈 주관 문화교육 선도도시 2년 연속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과 경상북도의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에서 가장 큰 상인 대상을 수상해 평생학습 특별시의 명성을 떨쳤다. 이밖에, 유권자시민행동이 시상하는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과 한국생산성본부의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향상상 등 대외기관에서 우수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경상북도가 평가한 중소기업 육성과 에너지 절약에서는 2년 연속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2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경북도민 체육대회 종합우승은 칠곡군민의 자긍심을 한껏 높였다는 평가이며, 특히 연말에 각종 수상결과 발표가 집중돼 있어 40개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선기 군수는 “이러한 성과는 13만 군민과 740여 공직자가 함께 이루어낸 소중한 결실로서 내년에도 더욱 분발하겠다”며 “상사업비는 지역개발과 군민편익 사업에 재투자해 새로운 칠곡 100년을 향해 최선을 다해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지난 16일 제2회의실에서 납세자 권익보호와 지방세 부과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한 지방세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2015년 건물 및 기타물건 시가표준액 조정기준안 결정에 대해 심의하여 건물 시가표준액은 ㎡당 신축 건물가액을 64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 변경했다. 또 자동차 세차시설과 히트펌프에 대한 시가표준액 산출기준을 마련했고 골프장 회원권은 실거래 가격을 반영하여 하향 변경했다.
칠곡군은 지난 15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영어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영어캠프는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680여명이 참여해 입출국 심사 및 기내체험 등 공항체험을 비롯해 은행, 마트, 경찰서 등 실제 외국출입국 과정과 외국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필수 생활영어들을 원어민 교사와 함께 체험 및 놀이활동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교육생들에게 매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 영어교육과는 다른 체험과 놀이위주의 이색적인 교육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외국여행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애인들의 재활과 교육을 중점으로 지도하는 칠곡군 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숙)은 인문학 수업 작품전시회를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평생학습관 1층 로비에서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칠곡군에서 실시한 인문학 공모사업에 장애인복지관이 인문학달력만들기 사업으로 채택되어, 사업을 종료한 후 교육생들의 결과물로 이뤄진 전시회다. 작품전시는 미술작품, 화훼장식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0여명의 장애인 교육생들이 직접 작업, 구성하여 50여종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관람객에게는 12일과 15일 이틀동안은 인문학 수업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인문학 탁상 달력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박모 지적장애인 교육생은 본인의 얼굴이 달력에 나오는 것이 너무 신기해 하며, 너무 행복하다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정숙 관장은 “앞으로도 여러 가지 교육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재활 및 나아가 자아발전에 큰 힘을 실어주고 싶다며 지역민들도 큰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칠곡군 지천농협(조합장 박용생)은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난방유 4,800ℓ(525만원 상당 등유)를 기증했다. 지천농협은 수익금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을 지역경로당에 현물로 지원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6일 왜관2산업단지 내 입주회원사 대표 모임인 이삼회(회장 삼익에스이에스(주) 대표 신갑용)는 칠곡군립 노인병원과 분도 노인마을을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노인용 기저귀를 기증했다.
칠곡경찰서(서장 김병찬)는 16일 서장, 경무과 직원, 칠곡경찰서 청렴동아리(한울타리)회원 등 14명은 연말연시를 맞아, 왜관 칠곡사랑의 집을 찾아 무료배식, 설거지 등 소외된 노인들에게 쇠고기미역국과 떡을 나누어 전달하는 등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병찬 경찰서장은 “봉사활동을 통하여 직원들이 소외된 어른들을찾아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를 통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이웃이 되는 따뜻한 칠곡경찰이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