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 사람으로 한증소(汗蒸所)에 와서 당초에 땀을 내면 병이 나으리라 하였던 것이, 그로 인하여 죽은 사람이 가끔 있게 된다. 그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를 널리 알아보아, 과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없앨 것이요, 만일 병 치료에 이로움이 있다면, 잘 아는 의원을 보내어 매일 가서 보도록 하되, 환자가 오면 그의 병증세를 진단하여, 땀낼 병이면 땀을 내게 하고, 병이 심하고 기운이 약한 자는 그만두게 하라.”
경상북도립칠곡공공도서관(관장 이현숙)은 지난19일 북삼중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 중인 진로탐색 프로그램 '네 꿈을 디자인하라' 마지막 시간으로 참여 학생 35명과 함께 대구에 있는 직업학교로 현장직업체험을 떠났다. 직업체험은 평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가장 선호해온 파티시에와 바리스타 2가지 체험으로 이루어졌는데 학생들은 가족이 먹을 크리스마스 케익을 손수 만들어보기도 하고 원두를 갈고, 라떼아트를 하며 커피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예쁘게 라떼아트된 커피를 어머니께 드리고 싶다"며 열심히 바리스타 체험에 참여하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크리스마스 케익 장식을 하며 "이쪽으로 소질이 있는 것 같다. 파티시에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다"며 흥미를 보이는 학생도 있었다.
경상북도와 행정자치부는 ‘정부3.0 브랜드과제’로 추진해 온 도농간 일자리 지원사업인 ‘스마트 두레 공동체’의 성과보고회를 19일 개최해 지역밀착형 정부3.0 우수사례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만성적인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에 도시지역 은퇴자, 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올해 3월부터 시행해 그간 300여 농가에 연인원 4천명이상을 공급하는 등 농가 불편을 크게 해소했다. 또한, 스마트두레 참여 농가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일꾼들이 바로 현지가격으로 구매할 수도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 10월에는 유관 기관 협업을 통해 농산물 직거래‘두레장터’를 개소하는 등 농가의 판로개척을 통한 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스마트두레 사업을 통해 새롭게 일자리를 찾아 삶의 희망을 일구고 있는 구직자들의 생생한 체험수기를 발굴해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스마트두레 참여자들은 평균 52세로 일할 체력과 의사가 있으나 일자리를 구할 엄두조차 내지 못한 경우가 대다수였고, 갖은 아픔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일할 기회를 얻은 절박한 사연이 많았다. 도시에서 자영업을 하던 A씨는 경제적 곤란으로 지하철 노숙 상황까지 내몰렸다 경산시 대추밭에서 일하면서 월 20~25일 작업으로 안정된 소득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으로 삶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청도군에서 감농장을 일구며 살아가는 귀농인 B씨는 단순히 인력매칭만 해주고 끝나지 않고 “스마트두레 사업단에서 신발, 작업복까지 챙겨 차량으로 일꾼들을 공급해 주니 서로가 좋고, 나도 이분들을 단순히 돈벌이 일꾼으로 대하지 않고, 내 밭을 수확하는 마음으로 만난 인연이라 생각하고 진심으로 대하게 된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국민과 함께 정책을 만드는 행자부 정부3.0 국민디자인 활동(2014. 8~10월)을 통해 농가와 구직자가 초기3일을 사소한 분쟁이나 오해 없이 잘 융화하는 것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신뢰교육을 마련․운영했다. 디자인단 활동을 한 구직자 C씨는 “일하면서 불편한 점이 있어도 참아야지 생각했는데 직접 농가와 일꾼의 입장을 듣고, 실제 정책에 반영해 이렇게 좋은 결과를 만든 것 같다. 이러한 민관협업 방식이 더욱 활성화되어서 전국적으로 전파되면 좋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또한 현재 일자리 방문접수의 불편을 개선토록 스마트폰 앱 개발을 통한 접수 시스템을 추가하여 내년도 사업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와 행정자치부는 향후 도시와 농촌이 서로를 이해하고 상생할 수 있는 ‘스마트 두레 지역일자리 창출사업’과 같은 지역 밀착형 정부3.0 브랜드과제를 적극 발굴해 타 지자체로도 적극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립대학교는 이달 19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2015학년도 정시1차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시2차 신입생 모집은 2015년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이다. 현재 사립 전문대학의 경우 연간 등록금이 보통 5~600만 원에서 800만 원이 넘는 전문대학도 있지만 경북도립대학교의 경우 연간 등록금이 240만 원 정도로 사립 전문대학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이에 반해 장학금 혜택은 다양하고 풍부하다. 장학금 종류가 32가지나 되고 지난해 학생 1인당 장학금은 무려 190만원이나 지급됐다. 요즘 같이 취업이 어려운 시대에 공무원이 되길 원한다면 공립 경북도립대학교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지방행정과, 건설공간시스템과(전 토목과), 소방방재과에서는 도 소방본부, 예천군, 울릉군, 영양군, 청송군, 영덕군, 봉화군과 업무협약을 통해 매년 10% 정도를 지방공무원 임용후보자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공직으로 진출하고 있다. 또한, 공무원 심화학습실을 별도로 운영해 밤 12시까지 개방하고 교수들도 매일 상주하면서 학생들의 공부를 돕고 있으며 모의고사, 성적우수자 장학금 지급, 사이버 동영상 강의․교재 무료 제공 등 각종 지원을 하고 있다. 이 결과 공무원 공채 시험 합격자 수도 매년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3년 해외교류 프로그램에 160명이 참가해 재학생(934명) 대비 16.1%로 나타났다. 현재 미국 샌디에이고 주립대학, 필리핀 막사이사이대학 등 외국의 6개 대학과 상호교류 협력을 진행 중이며, 지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학생들에게는 어학연수, 문화탐방의 기회 제공과 영어회화과정, 영어캠프 등의 프로그램 운영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눈앞의 취업률도 중요시 하지만 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무능력과 기초 및 전공지식을 두루 갖춘 실용인재 양성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이마트, LIG넥스원, 안동의료재단, 육군본부 등 많은 업체와 협약 체결로 학생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가질 수 있게 돕고 있다. 또한 직업이해도 증진을 위한 전공별 특강, 취업 및 진로상담, 취업캠프, 직장체험프로그램, 영어 캠프,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는 매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많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채용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건강보험DB연계 ‘201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에 따르면 취업률 65.6%로 지난해 취업률 60.9%보다 4.7% 크게 향상됐고,. 전국 전문대학의 평균 취업률 61.4%를 크게 웃돈다. 이는 전국 139개 전문대학 중 42위, 대구 경북 23개 전문대학 중에서는 7위에 해당된다. 이와 같은 노력의 성과로 2002년부터 2008년까지 교육부 특성화 우수대학 선정과 2008년부터 2013년까지 6년 연속 교육부 전문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됐다. 그리고 2012년도에는 교육부에서 실시한 전문대학 기관평가에서 교육품질 인증대학으로 선정됐고, 2014년 중간 점검결과 2017년까지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또한, 창업보육센터는 중앙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A’등급을 받아왔으며, 자동차과의 학교기업 ‘라오닐’은 국내 최고 도장 전문기업으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7년 연속 교육부 학교기업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많은 학과들이 각종 평가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300만 경북도민의 지원으로 설립-운영 중인 경북도립대학교는 지역 사회에 봉사․기여하는 평생교육기관으로서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도민들에게 신뢰받기 위해, 2010년 평생교육원을 설립해 지역 주민들에게 평생교육복지를 적극 실천 중이다. 2015학년도에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고 취업률 향상을 위해 학과 신설 및 개편이 있을 예정이다. 기존의 피부미용과와 방송연예코디과를 통합해 보건미용분야 전문인을 양성하는 보건미용과가 신설되고 토목과가 건설공간시스템과로 바뀌며, IT특약계열은 IT특약과와 군사학과로 개편되어 IT학부로 된다. 또한, 기존의 교육과정을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 국가직무능력표준)에 맞춰 현장 직무능력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해 일 중심의 학습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립대학교는 인구 10만명 규모의 도청이전 신도시가 학교에서 자동차로 불과 5~10분 거리에 위치하게 되는데, 도청이전과 함께 공립 경북도립대학교는‘새 천년의 미래를 여는 새 경북의 중심대학’으로 제2의 도약을 힘차게 시작하게 될 것이다. 김용대 경북도립대학교 총장은 “대구경북 유일의 공립 고등교육기관으로 1997년 개교 당시 설립이념에 따라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장애인·다자녀 학생들에게 맞춤형 장학제도를 앞으로도 계속 확대 운영해 나갈 것이다”면서, “신도청이전과 함께 우리 대학이 가진 모든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중장기 발전계획(Vision1515)을 적극 실천함으로써 새 천년 미래를 여는 새 경북의 중심대학으로 힘차게 도약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상북도는 도내 경로당 21개 시군 330개소를 순회하며 7,295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만상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강사인 실버서포터즈는 2010년 경북에서 전국 최초로 구성한 어르신 전문강사진으로 전국주부교실, 한국소비생활연구원, 경북YMCA협의회, 녹색소비자연대 등의 민간 소비자단체 임직원 등으로 구성된 28명이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다니면서 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은 ‘떴다방․홍보관 기만상술’, ‘보이스피싱’, ‘건강기능식품 고가판매’ 등 다양한 기만상술유형을 설명하고, 피해에 대한 구제방법 및 예방법 등을 교육했으며, ‘어르신이 웃어야 경상북도가 행복합니다’라는 교육용 리플릿을 1만부를 제작해 교재로 활용했다. 2010년부터 5,866곳에서 11만6,372명을 교육했다. 교육을 통해 피해구제방법을 알고 소비자권리를 찾게 된 어르신의 상담사례를 소개하면, 영천에 사시는 문OO 어르신은 TV홈쇼핑으로 구매한 전기밥솥을 수리업체에 보냈으나 업체에서 수리해주지 않자 경북도 소비자행복센터로 문의하게 됐고, 서비스센터에 관련 내용을 통보해 3만9,800원 전액을 환불받게 됐다. 그리고 안동에 사는 정모 어르신은 신문광고를 보고 의류를 주문했으나, 1달 여가 지나도록 배송이 되지 않자 경북도 소비자행복센터에 문의해 5만2,300원 전액을 환불받았다. 신기훈 도 민생경제교통과장은 “구매채널이 다양화됨에 따라 소비취약계층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만상술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며, “동시대의 경험을 가진 실버서포터즈가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는 장점을 적극 활용해 소비피해 대응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지난 19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5년 이상 근속 후 퇴직한 이장 14명과 10년 이상 장기근속 이장 4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날 그동안 행정최일선에서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퇴직이장의 노고에 대해 감사와 위로를 표하고, 장기근속 이장의 사명감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공로패를 전달했다.
경북과학대학교(총장직무대행)이 지난 19일 지역 최초로 골프부 창단식을 갖고 프로 골프를 육성에 앞장선다. 이날 창단식에는 전국 고교 골프로 유명한 오상고 전원희 감독, 현일고 김낙현 감독, 한성만 프로 등 고교 골프계의 유명한 감독과 프로들이 대거 참가해 주목을 받았다. 골프부 창단에 대해 경북과학대학교 국제스포츠계열의 송창훈 계열부장은 “지난 2012년 국제스포츠계열 내 골프지도전공을 개설 후 골프스윙메카니즘, 골프유체역학, 골프심리학 등 골프종목의 과학적 접근에 중점을 두며 교육과정개발에 매진한 결과, 우수한 선수 육성에 확신이 들어 골프부를 창단하게 되었다”라고 했다.
'장난·허위 전화로 인해 내 가족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는 최근 119 장난·허위신고 전화에 따른 소방력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장난·허위전화 근절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지난 19일 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하반기 칠곡장수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칠곡장수대학은 본격적인 고령화 시대에 소외되기 쉬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유지와 자기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향상시켜 생활의 활력과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인기를 받고 있다 지난 8월 25일에 개강한 하반기 장수대학은 늘배움학교 등 13개 과목에 400여명이 등록해 4개월동안 여가와 취미, 교양, 건강 등 맞춤형 교육으로 어르신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날 수료식에 이어 장수대학 4개반(민요,사물놀이,다이어트체조반,스포츠댄스)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내는 발표회가 열려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장수대학 민요반 어르신들이 그동안 돼지저금통에 정성스레 모은 성금 12만원을 호이장학금으로 기탁해 눈길을 끌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배움의 길은 끝이 없으니 늘 도전하는 모습으로 지역사회를 이끄는 길잡이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어르신이 편안한 칠곡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왜관동부초등학교(교장 이종덕) 3학년 학생 30명은 지난 17일 오후 2시 30분부터 원예치료활동을 통한 학생 정서 행동 순화를 위한 특별 교육에 참여하였다. 원예치료 활동은 생명을 지닌 식물을 매개로 하여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즐거운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인성교육을 위해 최근 각광받고 있는 활동이다.
경북도는 19일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전국의 대학생 50여 명이 참가하는 ‘2014 전국 대학생 독도토론대회’를 열었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대학교 법학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학생의 독도문제에 관한 인식제고와 연구인력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열리며, 독도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이해관계를 한․일 양국의 입장에서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2014 전국 대학생 독도토론대회’는 2인이 1팀으로 참가하며,‘독도는 역사적․문화적 및 법적 측면에서 어떤 의미인가?’라는 주제 에세이를 통해, 지난 10월 31일 본선 진출 16팀을 선정한 바 있다. 19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본선 대회에서는‘독도의 개발과 보존’을 주제로 16팀의 토론대회가 펼쳐지며, 오후 2시부터 최종 8팀이 독도와 관련해 일본 정부가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하여 해결하자는 주장에 대한 한국 정부의 입장을 주제로 각각의 입장에서 정당성과 근거를 제시하며 토론했다. 대회 종료 후, 오후 6시부터 열린 시상식에서는 본 대회 우수 8팀에 모두 경상북도지사 상장과 최우수상 1팀 300만원, 금상 1팀 200만원, 은상 2팀 각 100만원, 장려상 4팀 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본선 대회에 참가한 고려대학교 곽용규군은“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독도에 대해 알아가게 되길 바라고, 나아가 독도가 진정한 자유를 얻는데 기여하겠다”고 참가 소회를 밝혔다. 토론대회 준비위원장인 채형복 경북대학교 교수는 “독도를 주제로 한일 양국의 입장에서 토론해보면, 객관적 시간으로 독도문제가 안고 있는 핵심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며, “미래발전적인 독도 정책수립의 바탕을 마련하고, 기성세대의 시각에서 벗어나 젊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의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상욱 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 “독도를 지키는 일은 대한민국의 영토를 지키는 일이자 민족자존을 지키는 일이다”며 ,“우리 젊은 세대의 확고한 영토관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기 때문에 오늘과 같은 젊은이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19일 경북대학교 우당교육관에서 동학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도는 동학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추진을 위한 학술용역사업을 2014년 7월부터 현재까지 진행 중에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해외 및 국내 석학들을 모시고 동학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적 가치에 대해 심도 있게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학술대회는 총 2부로 이루어지며, 제1부에서는 기조발표로 김문기 교수(경북대)가 ‘상주동학교당 기록물의 현황과 위상’을, 김양식 박사(충북발전연구원)가 ‘동학농민혁명 관련 기록물의 현황과 가치’를 각각 발표했다. 제2부에서는 김철수 교수(중국 연변대)가 ‘동학의 평화윤리와 현대적 의의’를 김현경 박사(전주패션협회)가 ‘상주 동학교당 의례복식의 특징과 상징성’을, 김상일 박사(헤럴드경제)가 ‘동학 가사에 투영된 철학과 근대정신’을, 배현숙 박사(계명문화대)가 ‘상주 동학교당 기록물의 서지학적 특징과 가치’를, 미야지마 히로시 교수(동경대)가 ‘유학의 격물에서 동학의 경물로:동학사상의 위치’를 발표했다. 소흥영 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동학 기록물에 반영되어 있는 인간존중사상 등의 현대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재조명하고, 나아가 동학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가능성을 적극 검토하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난 19일 오후 3시 예천군 문화체육회관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장대진 경상북도의회 의장, 이현준 예천군수 등 도내 기관단체장과 내빈, 시군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한 해 동안의 바르게살기운동 추진 성과를 총 결산․마무리하고 그 동안 일선에서 바르게살기운동 계승,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애쓴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을 위로, 격려하며 2015년도 바르게살기운동이 공정사회 구현에 앞장서 실천할 것을 결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바르게살기운동 유공자 국민포장 1, 대통령 표창 2 정부포상을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를 위해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묵묵히 소임을 다한 유공자 116명에 대한 표창 수여를 통해 그 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바르게살기운동은 밑으로부터의 변화를 선도하는 국민 의식개혁운동으로 사회의 도덕성 회복과 건전한 국민생활을 앞장서 실천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며 국민대통합을 선도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는 기초 법질서 확립, 에너지 절약 등 기본에서 출발해 학교폭력근절, 자원봉사, 이웃돕기 등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가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단체이다. 특히,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통해 박근혜 정부 5대 국정목표 중의 통합과 화합의 공동체 실현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 “바르게살기운동은 이 시대에 필수 불가결한 운동이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구현에 앞장서는 여러분이야말로 이 시대의 주역이고 대한민국의 희망”이자“우리나라가 선진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계기는 바르게살기운동 단체가 지역에서 국민의식 수준을 높이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창규(칠곡) 의원은 지난 19일 개최된 경상북도의회 제274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리 사회는 저출산·고령화 문제로 2026년에는 5명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 것이라고 전망하고, 이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10여년 후에 마주하게 될 절박한 현실임을 강조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촉구하였다. 김창규 의원은 저출산은 청장년층의 고용과 생활기반의 약화, 세수부족에 따른 정부 재정 압박으로 각종 연금이나 복지의 축소, 기업의 매출 감소와 도산 위기 같은 다양한 문제를 불러 온다고 주장하고, 우리 사회는 아직도 결혼 적령기 여성의 고용을 기피하고 출산·육아 및 일을 병행하는 워킹맘에 대한 편견과 배려 부족,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저출산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김창규 의원은 저출산의 문제점을 제대로 공감하고 법과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TV와 라디오에 저출산 관련 프로그램의 정기적인 편성이 필요하며 그에 따른 예산 확보도 이루어 져야 할 것이라 주장하였다. 2014년 출산장려 홍보로 책정된 경북도의 예산은 1억2천만원으로 복지건강국 전체 예산의 0.09%에 불과하며 2015년에도 겨우 2억원이 책정되어 있다고 지적하고 출산장려 홍보 예산 확대 편성을 촉구하였다. 또한 도내 모성보호제도를 모범적으로 시행하는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선정된 기업에게 정책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현장에서 모성보호제도가 제
◆4급 승진(의결) 이상민 전략기획과장(이하 현직) ◆5급 승진(의결) 박상우 기획감사실 담당 이광언 새마을문화과 담당 ◆6급 승진(의결) 강재호(가산면) 장경선(새마을문화과) 강정수(세무과) 이은숙(주민생활지원과) 이상종(차량등록사업소) 김운태(사회복지과) 서현옥(사회복지과) 황해선(보건소) 김정인(민원봉사과, 지적) 박용만(회계과, 건축) 배천식(건설방재과, 토목) 이형곤(전략기획과, 토목) ◆7급 승진(의결) 김선주(차량등록사업소) 소병환(경제교통과) 여선영(교육문화회관) 정윤정(주민생활지원과) 손성미(보건소) 김민지(보건소) 김효진(기획감사실) 송종현(환경관리과) 신승호(도시계획과) ◆8급 승진(의결) 김세은(기획감사실) 김숙희(민원봉사과) 김혜민(안전행정과) 김효림(주민생활지원과) 박성곤(경제교통과) 심은주(교육문화회관) 엄형식(정보통신과) 장성민(전략기획과) 박성현(왜관읍) 서준억(환경관리과) -12월 19일자 가나다순
경상북도는 18일 도청에서 정책기획관실과 미래전략기획단 공동으로 새로운 미래경북의 전략방향인 ‘경북 미래전략과제’를 주제로 ‘경북미래전략과제 추진 도-시군 합동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도청 전 사업부서와 시군의 기획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기획관실에서 도정 주요방향과 추진계획을 설명․협의하는 한편, 그동안 미래전략기획단과 각 부서 및 시군이 공동으로 마련한‘경북 미래전략과제’의 본격 추진체제 전환과 도와 시군과의 기획 협력 확대를 위한 자리이다. 구체적으로 ‘2015년도 도정 주요업무의 추진방향’과‘경북 미래전략과제’에 대한 설명에 이어, 향후 계획 및 협조사항, 토론 및 의견수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경북 미래전략과제’는 민선6기 새로운 경북발전의 전략지도로, 3대 신비전의 제시와 이의 실현을 위한 10대 전략, 30대 전략과제, 세부 150여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 37개 실과, 75담당, 94담당자의 추진체계로 정립되어 있다. 내용적으로 민선 5기까지 江․山․海를 개발축으로 추진해 오던 것을 동서남북 권역별로 특화하여 지역별 전략산업을 최대한 살려 핵심 프로젝트 중심으로 개발방향을 구체화했으며, 각 권역별 전략과 강점을 분석해 미래의 시점에서 조명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국가 프로젝트화에 주요 목적을 두고 있다. 경상북도는 그동안 새로운 도정의 비전 재설정과 발전전략 정립, 구체적인 기획, 추진에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다. 지난 4월부터 23개 전 시군을 방문, 과제 발굴협의를 거치는 한편, 수차례의 워크숍과 조정회의, 관계관 회의 개최 등 실무적 검토․협의와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미래전략을 구체화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20여개 핵심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하고 주요 핵심사업의 용역추진 등 향후 대규모 미래 프로젝트의 윤곽을 잡아가고 있다. 특히, 동해3강 프로젝트 등 선도프로젝트는 올해 지특예산과 지역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했고, 형산강 프로젝트, 백두대간 프로젝트, 혁신도시 드림모아 프로젝트, 금호강 프로젝트 등 각 권역별 선도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추진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는 2015년 도정 주요업무 계획 수립 시 ‘미래전략과제’를 적극 반영하고, 2015년 상반기에는 전략 구체화를 위해 용역을 조기에 추진한다. 사업내용의 확정 및 국가사업화를 위해 단계별 추진 점검 및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2016년 국가사업 예산반영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연구기관 등 전문가그룹과 정책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도와 시군간 정책아이디어 회의 활성화를 위해 공동 정책워크숍과 브레인스토밍 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도와 시군의 정책기획 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경북 미래전략과제」는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는 경북발전의 꿈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전략의 밑그림이다”면서,“경북 새 꿈의 조기실현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추진노력과 무엇보다 사업추진에 전 도민의 관심과 시군의 적극적인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나트륨 줄이기 운동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연구원은 2013년도 식품접객업소 조리식품과 식품판매업소 반찬류 나트륨 함량조사에 이어 올해는 경북지역 고속도로휴게소 즉석판매식품의 나트륨 함량을 조사했다.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 나트륨 함량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소시지의 평균나트륨 함량이 100g당 742.3㎎으로 가장 높았으며, 핫바 690.4㎎, 핫도그 533.8㎎, 어묵 509.2㎎, 떡볶이 365.5㎎, 통감자 144.8㎎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결과는 WHO에서 권장하는 1일 나트륨 섭취량 2,000㎎과 비교할 때 즉석판매식품 100g을 섭취할 경우 소시지 37.1%, 핫바 34.5%, 핫도그 26.7%, 어묵 25.5%, 떡볶이는 18.3% 수준으로 1회 섭취량으로는 약간 높은 것으로 볼 수 있다.
경상북도가 도내 국가 및 도지정문화재, 등록문화재, 비지정문화재 등 800여개 문화재를 대상으로 상시 모니터링 및 경미한 훼손에 대한 수리를 전담할‘2015년도 문화재 돌봄사업 주관단체’를 공모한다. 문화재 돌봄사업은 문화재가 훼손되고 난 후에 수리·복구하는 시스템에서 탈피해 사전 예방적 관리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문화재를 보호하고 보존해 나가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며, 2015년에는 총사업비 1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문화재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관리상태 및 훼손여부를 상시 점검하고, 잡초제거, 주변 청소 등 관람환경 개선과 기와교체, 담장보수, 배수로 정비 등 경미한 수준의 수리작업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주관단체는 남·북부 2개 권역으로 나누어 모집하며,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권역별로 각각 8억 5천만원의 사업비로 각 400여개의 문화재를 돌보게 된다. 공모에 따른 접수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로 방문접수만 가능하며, 경상북도에 소재지를 둔 문화재 관리 관련 비영리 법인이나 단체라면 응모 가능하나, 비전문가로 구성된 동호회 등은 불가하다. 제출서류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청 홈페이지(http://gb.go.kr)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상북도는 18일 오전 10시 경주시 코모도 호텔에서 관광분야 전문가, 여행사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중국관광객 유치 활성화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1월 1일, 조직개편을 통해‘만리장성 프로젝트 전담팀’구성한 것에 이어 중국관광객의 지역 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정책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중국 관광시장의 현황과 전망,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한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또한, 중국관광객이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 집중됨에 따른 문제점을 짚어보고, 중국관광객의 지역분산과 지속적인 중국관광객 유치를 위한 ‘중앙-지방간 협력 네트워트’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날 이두환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환영사를 통해“최근 급증하고 있는 중국관광객은 경북 관광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면서,“우리 지역이 가진 풍부한 문화유산과 江·山·海의 아름다운 자연을 잘 활용하여 더 많은 중국관광객이 우리 지역을 찾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날 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각계의 의견을‘만리장성 프로젝트 기본계획’수립시 반영하고, 중국관광객 지역 유치를 위한 다양한 정책적·제도적 노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대한민국 대표 겨울 관광테마 상품개발을 위해 백두대간 탐방열차를 연계해 봉화 분천역에 산타마을 조성, 겨울철 비수기 관광객 유치에 나서기로 했다. 도는 오는 20일 분천역에서 산타마을 개장과 백두대간 눈꽃열차 개통을 시작으로 내년 2월 15까지 2개월간 경북도, 코레일, 봉화군이 공동 추진하는‘산타마을로 떠나는 백두대간 눈꽃열차’를 겨울철 열차상품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백두대간 탐방열차는 지난해 4월 12일 개통 이후 현재까지 60만명 정도 이용했으며, 열차운행으로 조용한 산골마을 분천역이 1일 방문객 10명에서 1,500명으로 증가했을 뿐 아니라 스위스 체르마크역과 자매결연, 한국관광공사‘월별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부각됐다. 이에 경북도는 관광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겨울철 비수기 타개와 대한민국 대표 겨울여행 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봉화 분천역을 산타마을로 조성했다. ‘산타마을로 떠나는 백두대간 눈꽃열차’는 백두대간 탐방열차(O-train, V-train)를 루돌프와 산타클로스 컨셉으로 활용, 내·외부를 산타열차로 디자인하고, 승무원들이 산타클로스와 루돌프 복장으로 관광객들에게 캐롤송 가사 맞추기, 노래 부르기, 빨간 양말 사연소개, 미션 서바이벌 등 열차 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분천역은 산타클로스 집을 형상화해 내‧외부를 리모델링하고, 열차승강장에서 부터 승객의 하차 동선에 따라 산타마을로 입장하는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광장에는 대형트리, 산타, 눈사람 등 다양한 조형물 설치, 산타썰매 포토존, 산타우체국, 산타 갤러리·시네마, 희망열차 등을 활용해 산타마을 분위기로 표현했다. 또한, 산타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 눈썰매, 얼음썰매 체험, 팽이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 장작불체험(고구마, 감자 등), 루돌프 당나귀 마차 등 다양한 체험거리도 마련했다. 분천리 주민들 역시‘산타마을로 떠나는 백두대간 눈꽃열차’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산타복장을 하고 산타카페, 장작불체험장, 먹거리 장터, 농산물 판매장 등을 운영 분천역을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번 산타마을 통해 올 겨울철 15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봉화 분천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분천 산타마을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겨울여행 관광지로 육성하고, 앞으로 경북 북부권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계절별, 테마별 다양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