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24일 북삼읍 보손1리 마을회관에서 ‘오지마을 해피데이트’를 통해 주민과의 진솔한 대화의 장을 열었다. 올 3월에 첫 걸음을 뗀 ‘오지마을 해피데이트’는 매월 1회 읍면별로 선정한 오지마을을 군수가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실질적인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이다. 소통의 사각지대인 오지마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의 인문학 사업과 연계해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곁들인 행복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지난 23일 오후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15 유치원 교사 동화구연대회와 ‘구연동화의 선택과 개작 방법’에 대한연수를 개최하였다. ‘재미있는 동화로 꿈을 키우는 교사들의 이야기 자랑!’이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유치원 교사의 동화 구연 능력 신장으로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교실 수업 방법 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하였다. 관내 34개 유치원에서 대표로 선발된 11명의 유치원 교사들은 유아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하여 각자 창작한 동화나 기존 동화를 개작하여 구연하였다. 심사는 유아교육 및 동화 구연 전문가로 구성된 3명의 심사위원이 동화의 내용, 표현력, 태도와 청중의 반응을 심사 기준으로 심사하였다.
약목초등학교(원장 송경란)는 지난 23일, 전 교직원이 멸종위기식물 보전 학습장을 교내 동산 설치에 따라 멸종위기식물 보존을 위해 기청산 식물원에서 연수를 실시하였다. 기청산 식물원 강기호 소장님께서 멸종위기식물을 지켜야 하는 이유와 우리가 해야 할 일, 서식지외 보전기관의 역할 등과 함께 우리나라 멸종위기식물의 종류와 현재의 분포 현황 등도 자세히 설명하여 주셨다. 기청산 식물원에 전시되어 있는 멸종위기 식물 1급인 광릉요강꽃, 나도풍란, 만년콩, 섬개야광나무, 암매 등의 아름다운 꽃들이 점점 없어지고 있다고 하였다. 이번 연수를 통하여 생태계를 구성하는 작은 식물의 의미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고 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멸종 위기 야생동식물에 대한 관심과 보전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깨닫게 된 좋은 기회가 되었다.
칠곡군은 지난 22일 한국언론재단 프레스클럽에서 환경법률신문사와 환경방송이 주최한 ‘2015년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부문 녹색환경대상을 수상했다. 2015 녹색환경대상은 친환경 경영체제 구축의 필요성을 부각시키고 기업의 친환경 경영 활성화 도모를 위해 지속가능한 환경경영을 실천하는 인물과 기업 및 공공기관에 주는 상이다.
왜관읍사무소는 지난 24일 왜관15리 삼성아파트에서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가 지키는 안심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 ‘우리가 지키는 안심마을’은 칠곡군에서 야심차게 진행하고 있는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의 보완적 성격을 띠고 있다.
칠곡군 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정모경, 정원자카텍 대표)는 24일 삼복더위를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인 ‘사랑의 집’을 찾아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지역 저소득 어르신 200여명을 모시고 닭개장을 직접 끓여 일일이 배식 봉사 한 후, 수박까지 준비해 더위에 지쳐있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한결 시원하게 해드렸다.
칠곡군은 24일 군청강당에서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 1차 준공식을 겸한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은 농촌마을 주민들의 노령화로 강·절도 등 범죄취약 마을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해 범죄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는 사업으로,군은 지난 6월말 1차적으로 220백만원 예산으로 63개소 72대의 CCTV를 설치했다.
칠곡군보건소는 24일 기산면 행정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등 관련기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사랑 녹색마을’ 협약 및 현판식을 가졌다. ‘생명사랑 녹색마을 사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한국자살예방협회에서 공동 추진하는 농촌지역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으로 경상북도에서는 7개 단체가 선정됐다.
순심여자고등학교(교장 김주태)는 1, 2학년 학생 360명과 지도교사 등 총 400여명은 지난 16일 학생 주도의 26개 동아리 연합 캠프를 실시했다.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보기 드물게 동아리 활동이 활성화되어 있는 순심여고는 올해 처음으로 학급 단위가 아닌 동아리 단위의 연합 캠프를 기획하고 학기 초부터 많은 준비를 거쳐 1학기 방학식을 하루 앞두고 캠프를 열어 당초 기대보다 훨씬 적극적인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더욱 발전된 내년의 행사를 기대하면서 행사를 마무리했다.
지난 24일 안상규벌꿀에서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500만원을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기탁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4일 도교육청 소회의실에서 기획조정관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소통문화 정착을 위한 '테마가 있는 자유토론'을 열었다. 이날 토론은 지식․정보 공유를 위한 ‘자치법규 입법절차’와 ‘감사 실무’에 대한 발표에 이어 ‘소통과 협업’에 대한 자유토론, ‘부서장과의 대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되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지난 23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15 유치원 교사 동화구연대회와 ‘구연동화의 선택과 개작 방법’에 대한연수를 개최하였다. ‘재미있는 동화로 꿈을 키우는 교사들의 이야기 자랑!’이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유치원 교사의 동화 구연 능력 신장으로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교실 수업 방법 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하였다.
칠곡군은 지난 24일 군청 강당에서 군정 시책개발 기획단(T/F 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황병수 부군수를 단장으로 5개팀 47명의 다양한 직급 공무원들로 구성된 기획단은 소통과 공유, 협업을 통해 앞으로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군정 시책을 발굴하는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칠곡군의회 장세학 의장이 7월 23일 ‘전국대학생 인문학활동’이 펼쳐지고 있는 현장을 격려차 방문하였다.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관내 5개 마을에서 활동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북삼읍 숭오1리와 보손2리를 방문하여 ‘마을 어르신 공연을 위한 공연단 악기 및 소품제작’ 과 ‘마을역사와 주민의 인생사가 담긴 스토리북 제작’ 등 인문학 활동과정을 둘러보고 학생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칠곡군 북삼읍 원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3일 중복을 맞아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계절학기 원생들에게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김순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80여명의 원생들의 삼계탕을 정성스레 준비하고 원생들의 식사를 손수 도우며, 잠시나마 한여름의 무더위를 잊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순희 회장은 “이렇게 작은 것에도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진다.”며 “앞으로도 우리 회원들이 힘이 닿는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순심여자고등학교(교장 김주태) 1, 2학년 학생 362명은 독서골든벨 및 독서신문 만들기 대회에 참가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꾸준한 독서 교육을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통해 표현하고자 실시되었다. 특히 순심여고 교사들이 직접 추천한 책으로 엮은 ‘아침을 여는 소리’를 아침 8시 15분부터 15분동안 아침독서시간에 읽고 그것을 다양한 형태의 신문으로 제작하였으며, 그것으로 독서골든벨을 진행하였다. 출품된 총 22개의 작품 중에서 여러 책을 깊이 있게 읽은 후 그 느낀 점을 작가인터뷰, 독후감, 십자말풀이 등으로 잘 표현해 낸 2학년2반 고혜경, 김민정, 김예진, 이혜빈 학생과 1학년 5반 구지언, 김하늘, 박하정, 임성초, 조수진 학생 팀이 우승을 차지하였다.
경상북도는 7월 23일부터 1박2일간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경북 농식품 수출확대 워크숍’을 열었다. 한중FTA가 타결되어 중국 수출길이 열리고 할랄 시장이 급부상하고 있지만, 정작 수출업체에서는 수출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소연을 한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수출업체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궁금증을 풀어주고, 새로운 수출길을 열어주기 위하여 aT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3일 14시 경북도청 강당에서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2015년 미스코리아 진(이민지) 선(김예린) 미(박아름) 어린이재단 홍보대사, 이영우 도 교육감, 김치원 경북지방경찰청장, 영호남 천사프로젝트 추진위원 등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체결의 배경은 영호남 동서화합 포럼을 통해 조성된 교류분위기를 민간영역으로 확대하고, 경북·전남 간 1004명(천사)이상의 빈곤아동 교차 후원을 통해, 나눔문화 실천과 지역·세대·계층 간 상생협력 강화로, 세대의 벽을 뛰어 넘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서이다.
경상북도교육청(이영우 교육감)은 제3기 경상북도교육발전협의회 제2차 회의를 23일 구미시 호텔금오산에서 경북교육 발전 방안 및 주요 정책에 대한 협의를 위해 개최하였다. 경상북도교육발전협의회는 지난 2011년 4월 발족되어 현재 제3기 협의회가 운영되고 있다. 위원들은 학부모단체 대표, 대학교수, 변호사, 교육원로 등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구비한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북교육의 중요 교육시책 및 역점사업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제시와 컨설팅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 안건은 인성중심 수업 강화, 명품학교 운영, 자유학기제 운영으로 업무담당부서의 사업현황 보고, 의견을 제출한 위원들의 제언취지 설명, 위원들의 협의 및 컨설팅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경자·정홍규 부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위원들은 상정 안건에 대한 다양하고 실천적인 대안을 제시하였으며,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경북교육이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학생 스스로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학생활동 중심의 수업방식으로 개선하여 미래 핵심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2일 칠곡교육문화회관에서 칠곡지역 관내 전 교원 250여 명이 참여하는 핵심교원 역량강화 연수회를 가졌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 정세원 교육장은 자유학기제 운영의 취지를 바르게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활동 중심의 교실 수업을 개선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자유학기제가 안착되어 희망학교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현 정부의 핵심교육정책이고, 2015년 교육개혁 핵심과제이면서, 지난 3월 초·중등교육법시행령 개정을 통해 자유학기제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경상북도는 올해부터 희망학교라는 이름으로 자유학기제가 사실상 전면 시행에 들어갔으며, 특히 올해 칠곡교육지원청이 교육부에서 선정한 자유학기제 운영 전국 15개 선도교육지원청에 선정되어 경상북도에서는 자유학기제를 선도적으로 운영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