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는 오는 12일부터 6일간 대구와 경주에서 개최되는 제7차 세계물포럼을 통해 총 4개국 정부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개발도상국과의 농업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대외협력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계 물 포럼 행사에 참석하는 이상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오는 12일 오후 레트비로 코와타나(Lertviroj Kowattana) 태국 왕립관개청장과 만나 현재 추진 중인 물관리시스템 설치 시범사업의 확대와 씨송락 배수갑문, 라마6댐 재개발 사업 등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상무 사장은 같은 날 이브라힘 갈리(Ibrahhim Ghaly) 이집트 해안보호청장을 만나 해안보호 및 관개배수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위한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9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최저임금 관련 발언의 문제점을 제기했다. 고용노동부 출신이자 과거 최저임금위원회 상임위원으로도 활동하였던 이완영 의원은 “이번 문재인 대표의 교섭단체대표연설 중 최저임금 발언의 문제점은 개별근로자 1인을 기준으로 하는 최저임금을 3~4인 가족의 생활임금인냥 호도하여, 최저임금에 대한 이해의 근간을 헝클어 놓았다”고 지적했다.
경상북도는 9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제8차 FTA활용지원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는 최근 체결된 중국, 베트남, 뉴질랜드 FTA 시장을 경북도 기업들이 선점하고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운영 중인 경북FTA활용지원센터와 이 달 포항상공회의소에 개설되는 (가칭)경북동부FTA활용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국방·군수 ICT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 도는 국방 관련기관 및 방산업체 등이 집중된 강점을 활용하고, ICT 기반 국방·군수 산업을 적극 육성·지원해 창조국방 실현에 지자체가 적극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9일 오후 구미시청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국방·군수 ICT 융합산업 발전을 위한 포럼’이 열렸다.
경상북도는 9일 도청 강당에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에 대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통합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상북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열었다. 지난해 4월 설치된 본 협의회는 도, 도교육청, 경북지방경찰청,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 고용센터 등 유관기관과,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지원 관련 기관·단체, 학계전문가, 1년 이상 거주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등 30명으로 구성되어 외국인 및 다문화정책 기본계획 심의 의결 및 각 기관별 추진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사항 협의 등 정책자문 기능을 하고 있다.
경북도의 우수제품 공동브랜드 ‘실라리안’인증업체인 청도 감와인(주)의 스페셜와인이 ‘대구·경북2015년 세계물포럼’에서 공식 만찬주로 선정됐다. 이번에 만찬주로 선정된 와인은 2년 이상 와인터널 에서 저온 발효로 숙성 관리된 스페셜와인으로 우아하면서도 달콤한 맛과 강한 타닌의 쌉쌀한 끝맛을 나타내며 노화방지에 좋고 숙취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섬세한 음식 및 자극적인 음식 뿐 만 아니라 샐러드, 육류·생선 요리에 잘 어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북도는 차별화된 물산업 육성전략으로 캄보디아에 생수 수출 대박을 터트렸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9일 동천수의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 서울 본사에서 상주시 화북면 속리산 자락에 위치한 생수회사인 ㈜동천수와 캄보디아 Cam Gold사간 6년간 최대 700억 원 규모의 생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인선 경제부지사, 강신호 동아쏘시오홀딩스회장, 캄보디아 Cam Gold사 속삼낭 사장, 박철호 ㈜동천수사장, 임병진 한국샘물협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학교마다 특색 있는 자율체육활동 프로그램 운영으로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학교 선도 모델 육성을 위해 '7560+운동 선도학교'를 운영한다. 7560+운동 선도학교는 지난해부터 학교체육활성화 중점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10개교가 늘어난 21개교를 지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7560+운동은 1일 60분 신체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은 물론 학업 성적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선행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체·덕·지를 겸비한 창의적인 인성 인재 육성을 위해 1주일에 5일, 1일 60분 이상 스포츠 활동을 하는 것으로서 1인 1운동의 일환으로 도내 모든 초·중·고·특수학교에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과 연계하여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8일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상북도 100인 의정포럼'의 위원들 중에서 선출된 7명의 분과대표와 함께 경상북도의정포럼 분과대표회의를 개최하고 경북도의회의 주요현안 및 의정포럼의 활성화방안에 대하여 상호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즉 이날 참석한 7명의 분과대표는 지난달 26일 경북도청강당에서 100인의 의정포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의정포럼의 출범식 및 창립회의에서 선출되었는데 당시 의정포럼의 전체 대표로는 운영분과대표인 이철우 교수(경북대학교), 기획경제분과의 임배근 교수(동국대학교), 행정보건복지분과의 한상철 교수(대구한의대학교), 문화환경분과의 김희곤 교수(안동대학교), 농수산분과의 전한식 회장(성주군 녹색실천연대), 건설소방분과의 상희선 교수(경일대학교), 교육분과의 권기을 위원(전 안동교육장)이 각각 분과대표로 선출된 바 있다.
지천면 신동초등학교(교장 김숙희)는 두 그룹으로 나뉘어 지난 1일과 8일 기산아트타운(칠곡군 기산면)에서 전통문화체험학습을 가졌다.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농산어촌전원학교의 계절체험학습 및 진로교육 프로그램으로 소요경비를 전액 지원받은 이번 전통문화체험학습은 학년군별로 서로 다른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1·2학년은 염색체험, 3·4학년은 동판화 그리기, 5·6학년은 쿠키 만들기를 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지난 8일 오후 왜관초등학교 강당에서 2015학년도 칠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및 지역공동영재학급 입학식을 개최하였다. 입학식은 지난해 10월부터 관찰추천, 영재성 검사, 학문적성검사 등의 단계별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초·중학교 학생 115명과 영재 지도교사 44명, 학부모 및 지역 초·중학교장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1부 입학식과 2부 학생 오리엔테이션 및 학부모 연수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칠곡교육지원청은 영재교육지원센터 및 발명교실, 초·중학교 과학실 등에서 수학, 과학, 발명, 영어 등 총 8개의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요일 및 토요일의 출석수업, 방학 중 집중 수업, 영재캠프, 원격수업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7일 경상북도와 영남일보에서 개최하는 제18회 산업평화대상 시상식에서 ㈜에이에스티 윤재욱 노조위원장이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윤재욱 노조위원장은 칠곡군 왜관산업일반단지에 소재한 자동차 부품 생산 기업체인 ㈜에이에스티에 근무하며, 노사화합을 이끌어내 근로자 권익신장은 물론 기업생산성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에 수상한 근로자는 해외산업시찰 기회가 주어지며, 소속 기업에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등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지난 8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을 위한 포럼’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가야문화권 지역 국회의원들과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 협의회(의장: 곽용환 고령군수)’의 시·군 자치단체장들이 주축으로 구성되었다. 가야문화권에 속하는 25개에 이르는 시·군은 ‘가야’라는 공동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지역으로 다양한 발전요인이 있으나, 영·호남 경계에 위치하여 국가적 지원체계에 소외되어 왔으며, 경제활동인구 감소, 경제기반 유출 등이 더해져 지방의 자생력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칠곡군은 2015년 국가안전 대진단 일환으로 어린이들의 안전한 놀이공간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 최근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안전관리 소홀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관내 131개소의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해 1, 2단계에 걸쳐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어린이시설에 대해 1단계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전체시설의 10%인 13개소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해 지난 8일 대구산업안전협회 대구서부지회와 함께 민·관 합동으로 2단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장대진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7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 전국시·도의회의장 간담회에 참석해 오찬을 함께 하면서 경제활성화와 국민대통합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장 의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책위원장으로서 국민대통합의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대통령께 '국민행복시대'를 열어 가는데 걸림돌이 되는 불필요한 규제를 조장하는 조례와 행정환경변화에 따라 기능을 상실한 조례를 일제 정비하기 위한 경북도의회의 조례정비 특별위원회 구성·운영현황을 지방의회의 수범사례로 보고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업·자연에서 발굴한 소재로 학교교육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도내 농촌관광 사업자 및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본 교육은 농촌교육농장 교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농업기술원과 농촌교육농장 우수현장에서 진행된다. 기초과정에서는 농촌교육농장의 이해, 교육프로그램 개발 원리, 마인드맵의 이해 및 작성, 현장학습이 이뤄지며, 심화과정은 아동발달의 이해, 교육환경 조성, 교육활동계획안 및 교재·교구 개발 원리와 실제 등을 배우게 된다.
경상북도는 도내 4백 10만 필지 토지에 대한 201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검증을 완료하고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이를 공개한다. 이 기간 중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지가 열람 후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이번 열람과 의견 제출은 다음달 29일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에 앞서 시·군에서 조사·산정한 가격(안)에 대한 열람과 의견청취를 통해 보다 적정하고 공정한 가격을 공시하는 절차이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8일 경북교육연수원에서 23개 교육지원청의 업무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적정규모학교 육성 계획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경북의 학령인구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학생수는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어 취학아동 수는 2015년도 대비 2030년도에는 약 20.2% 정도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앞으로 교육여건의 변화가 없으면 소규모학교는 계속 증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수기능인 발굴과 숙련기술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2015년 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가 8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경주공업고등학교 외 7개 경기장에서 축제의 한마당으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에서 주최하고, 경상북도기능경기위원회에서 주관하며 도내 특성화고 32개교 481명의 학생이 참가하는 등 총590명이 49개 직종에서 자신의 기량을 선보인다. 대회 운영은 기능경기대회와 각종 경연대회가 어우러지는 Two Track 경기 방식(경기/경연)으로 진행된다.
매원초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4일 오후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이 주최하고 공공문화개발센터 유알아트에서 주관하는 ‘인문학 유랑단 마을을 만나다’의 첫 번째 시간이 매원마을 감호정사에서 열리게 되어 주말을 이용하여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였다. 예로부터 매원2리는 매화와 같다고 하여 ‘매원’으로 불리우며 조선시대 영남 3대 반촌으로 손꼽히는 마을이자 광주 이씨의 집성촌으로 98세대가 오순도순 살고 있는 전통마을이며, 예전의 동제사, 풍물놀이, 농요, 볏짚공예 등의 인문학 활동을 시행하면서 잊혀져가는 전통을 되살리려고 노력하고 있는 인문학 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