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과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황천석)은 산업단지 구직자 기업투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일자리창출 협력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28일 기업 CEO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기업 CEO 협의체는 왜관산업단지에 입주한 23명의 기업대표로 구성된 전략 협의체로서 그 동안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으로 지역의 고용문제와 373개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노력해왔다. 기업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추진하는 산업단지 구직자 기업투어는 기업체가 필요한 인력을 일방적으로 뽑는 시스템이 아닌, 구직자가 기업투어를 통해 자신이 일할 기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과 차별화된 일자리창출 사업이다.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장재현) 사회복지계열이 29일 장애인의 달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단체들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체험행사를 대학 중앙관에서 가졌다. 체험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 및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지역 사회복지 4개 단체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었다. 이날은 (사)경상북도시각장애인연합회 칠곡군 지회에서 점자교육 및 흰 지팡이 사용법과 체험, (사)한국농아인협회 칠곡군 지회의 수화 지문자를 이용한 자기이름 표현, 음성 증폭기 시현 , (사)경북장애인부모회 칠곡군 지회의 거울보고 선 연결하기, 숫자인지 체험,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칠곡군 지회의 장애인 이동편의를 위해 리프트차량을 이용한 휠체어 체험과 목발 체험 등을 통해 장애체험을 했다.
칠곡군 왜관읍은 해마다 골머리를 앓고 있는 도심지 제초작업을 위해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최근 도로 및 인도 추가 설치로 제거해야 할 잡초양이 늘어나 고민하던 중 농경지 잡초제거에 부직포를 이용한다는 점에 착안, 가로수 보호덮개 아래 농경지용 부직포를 활용하게 된 것이다. 지난 21일부터 관문로 및 칠곡대로변(로얄사거리~공단삼거리) 가로수 300주 가량을 먼저 시범적으로 실시했으며, 결과 분석 후 군청길 등 주요 도로로 넓혀갈 예정이다.
칠곡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경북과학대학교 이종춘)는 변화하는 사회복지 패러다임에 발맞추어 전문화·개방화·체계화된 사회사업 실천을 도모하고자 2015년 복지학당칠곡을 다음달 8일 개강한다. 사회복지실천 현장의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사례관리의 실제 및 실천, 프로그램기획, 자원관리와 네트워크, 복지마케팅, 복지핵심 인재만들기로 구성된 전문교육 과정으로 매주 금요일 2시간씩 총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의 실천적인 방법을 공유하고, 실제적인 사례관리로 실무자의 업무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조직과 더불어 효과적인 기관운영 및 클라이언트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력 향상도 기대해본다.
칠곡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강소농 농가를 대상으로 농장간판 제작 교육을 실시했다. 억대농 육성을 위한 프로젝트 일환 사업인 이번 교육은 지역 농가 10곳이 참여해 지난달 26일부터 5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농가들은 철재 간판 대신 목재를 이용해 자신의 농장 특성을 살린 간판을 직접 제작함으로써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한 발 더 나아갈 것으로 보인다.
칠곡군 통합방위협의회는 29일 6·25전사자 유해발굴 임시 봉안소 참배와 함께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유해발굴은 지난 6일부터 4주동안 칠곡대대 장병 120여명이 투입돼 발굴을 진행하고 있다. 유해발굴 현장인 487고지는 전쟁당시 다부동 전투에서 북한군 공세를 저지하고 인천상륙작전의 발판을 마련해 반격의 교두보를 확보한 중심지로 아직까지도 많은 전사자들의 유해가 수습되지 못하고 남겨진 상태다. 칠곡군 통합방위협의회장인 백선기 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번영과 평화는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친 분들의 고귀한 피와 땀의 결실임을 기억해야 한다”며 “한과 슬픔 속에서 살고 있는 유가족들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도록 발굴에 힘써주길 바란다”며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정영길)와 의정포럼 농수산분과회의(분과대표 전한식)는 28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양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의정포럼 농수산분과회의의 운영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농수산분과회의는 농업·해양·수산 분야의 사회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새로운 정책 제시와 의정활동 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26일 도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성대하게 출범한 경상북도의정포럼의 후속 조치로 농수산분과회의를 보다 내실있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과 의정활동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사항들이 본격 논의되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9일부터 28일까지 학부모 자원봉사자 1,200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 제고와 사기 진작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연수를 가졌다. 구미, 상주, 경산 3개권역 학교도서관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교도서관 운영방법과 책읽기, 독서지도, 실천사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현장 실습을 통해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현재 도내 학교도서관 설치율은 99%이며, 학생들이 붐비는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재능기부운동을 펼치고, 독서지도에 관심있는 학부모 자원봉사를 적극 활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28일 오후 포항시 해도근린공원에서 주낙영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 장애인 및 일반시민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5회 대한민국 장애인과 함께하는 '독도수호 결의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사)경상북도신체장애인복지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에서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독도 한마당 잔치 및 퍼포먼스’ 등으로 시작해 행사목적 고지, 결의문 낭독, 축사, 만세삼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도내 유치원·초·중·고·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독도사랑 나라사랑 미술 및 백일장 공모전 우수작에 대한 시상을 하고 전시회도 가졌다.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서부지원은 칠곡군 가산면 금화리 금화계곡에 조성 중인‘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이 오는 30일부터 임시개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은 지난 2010년 약 31ha가 자연휴양림으로 지정고시되어, 6년간 125억을 투입해 각종 숙박시설과 편의시설을 조성 중에 있다. 이번 휴양림 개장은 현재 1단계 조성사업에서 완료된 산림문화교육관 1동, 휴양관 1동, 방문자 센터 1동, 다목적운동장 1개소, 숲속야영장(야영데크 17면) 중 숲속야영장을 제외한 숙박시설 총 19실(수용인원 126명)에 대해 이뤄진다.
경상북도는 인터넷 시대에 부응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통계정보 제공과 지역 통계에 대한 체계적 정보 제공 및 통계 이용자 저변확대를 위해 ‘경상북도 통계웹진’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상북도 통계웹진 1호’는 창업을 주제로 베이비부머의 자영업 진입과 업종별 경쟁 심화로 인한 폐업 증가 등 창업에 따른 도내 사업체의 변동양상에 대해 분석했다. 분석결과 도내에서는 50대 연령층에 의한 음식․소매업 사업체의 창업 증가와 이로 인한 업종내 경쟁격화, 폐업 등 사업체 소멸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대구광역시와 KOTRA 대경권지원단과 함께 28일 대구 인터불고엑스코 호텔에서‘한․중 FTA 비즈니스 플라자’수출상담회를 열었다. 이번 상담회는 최근 가서명 된 한·중 FTA를 활용해 대중국 수출 붐을 조성하고 지역 소재 중소기업들에게 FTA의 혜택이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충칭, 창사, 선양, 우한 등 중국 유수의 지역에서 총 31개 바이어가 참가하는 이번 상담회는 화장품, 농식품, 생활용품 등 대중 수출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산업을 위주로 해 바이어와의 일대일 상담으로 진행된다.
북삼초등학교(교장 손태원)는 지난 22일 목련관에서 ‘북삼 영어 페스티벌’을 실시하였다.이번 페스티벌의 참가자들은 자기소개 및 자신의 관심분야, 자신이 좋아하는 이야기의 스토리텔링 등을 소재로 그 동안 갈고 닦은 영어 실력을 뽐냈다. 교과 활동을 통해 배운 영어를 에세이 형태로 작성·발표함으로써 영어 이해 및 표현 능력을 신장 시키고,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하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는 학년별 최우수, 우수 입상자들 15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기온이 상승하고 미생물 활동이 활성화 되는 계절을 맞아 학교급식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27일부터 3일간 초·중·고교 급식시설 미생물 검사를 가진다. 위생적이고 청결한 급식환경에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안전성 확보의 차원에서 칠곡군보건소와 연계하여 칼, 도마, 행주, 식기류를 대상으로 칠곡교육지원청 공무원이 직접 시료를 채취하여 보건소에 의뢰, 대장균 살모넬라균 검사를 한다.
칠곡군은 칠곡경찰서, 칠곡군 취업지원센터, 칠곡종합상담센터와 28일 가정폭력에 노출된 가정(이하 위기가정)의 복지향상과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위기가정 가족들이 필요로 하는 피해자 보호와 법률 지원, 심리상담과 치유 프로그램 지원, 나아가 경제적 자립을 위한 취업 및 자활 지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자 마련됐다. 칠곡경찰서와 칠곡종합상담센터는 그동안 가정폭력 피해자에게 신변보호와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피해자의 거주지 노출 위험과 정신적 트라우마 등으로 인해 안정적 일자리 제공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큰 꿈과 사랑으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신동중·칠곡고등학교(교장 김재화 )는 지난 24일 정이 넘치고 웃음꽃 피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부모님, 선생님과 함께 하는 도시락은 사랑을 싣고’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1교사 1결연을 맺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도시락을 만들며 관계형성을 돈독히 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대화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되었다. 손수 앞치마를 두르고 함께 샌드위치를 만든 김재화 교장은 “음식 끝에 정 난다는 옛말도 있듯이 맛있는 음식을 만들면서 사랑을 쌓아가는 이 시간이 정말 소중하다”며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지닌 미래의 주역들이 되도록 희망의 훈기를 불어넣는 행복한 배움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 Wee센터는 지난 24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상담업무 담당교사, Wee프로젝트 전문인력, New-Start전임상담원을 대상으로 상담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실무중심의 교육을 통해 청소년 위기상담의 이해를 높이고 상담업무 담당교사 및 상담인력의 전문성을 강화시켜 단위학교 차원의 1차적 예방기능 강화 및 상담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1부 강의에서는 구미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성형모 과장을 초빙강사로 하여 청소년 위기상담의 이해라는 주제로 청소년 위기상담의 유형 및 위기상황에 효과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제시하였으며 2부에서는 통합적 상담서비스 제공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Wee클래스 협의체를 구축하였다.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영식)는 제277회 임시회 기간 중 지난 2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울릉도 지역을 방문하여 교육전반을 살펴보고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한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울릉도 방문은 제277회 임시회의 독도 개회에 따라 상임위원회 의정활동 강화 차원에서 도의회 전체 의사일정을 소화한 뒤 별도로 이루어졌다. 특히 지난해 울릉군의 숙원인 울릉기숙형중학교 신설이 확정된 후 직접 예정부지를 방문하여 울릉교육청의 현장 브리핑를 통해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내실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함과 동시에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직원들을 격려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25일 경북외국어고등학교에서 사이버논술교실 지도교사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5학년도 사이버논술교실 지도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사이버논술교실 지도교사 100여명이 참가해 올해 논술교실 운영과 첨삭지도 방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워크숍에서는 올해 논술교실 홈페이지 운영 안내, 2016 대입 논술전형 분석과 논술지도사례 발표가 있었으며, 권희정 선생님(상명대부속여고)의 '논술 첨삭지도의 방법'이라는 주제의 강의가 있었다.
경상북도는 27일 안동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도내 사회적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윤리경영 선포식 및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선포식은 전국 처음으로 사회적기업의 사회적 가치실현 및 윤리경영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선언함으로써, 사회적기업 본연의 가치인 ‘좋은 물건을 만드는 착한 기업’으로 바로 인식하기를 희망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특히 경상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 회원 모두의 자발적인 동의로 작성된 윤리경영 선언문을 2012년 ‘흥사단’으로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사회적기업 투명상’을 수상한 경주소재 (사)가경복지센터 이원찬 대표가 "경상북도 사회적기업이 취약계층의 안정된 일자리 창출과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및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경영을 할 것"임을 낭독하고, 김중권 도 일자리민생본부장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