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 권용대 회장이 지난 27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경북협의체 임시총회 및 월례회에서 경북협의체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날 각 시군 대표들은 현재 공석중인 경북협의체 회장으로 전 연금대책위원장을 역임한 권용대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도청 낙하산인사, 불평등한 장기 교육 등 현안문제에 대해 적극 개선을 결의했다.
왜관초등학교(교장 조미연)는 28일, 본교 강당 및 4학년 각 교실에서 4학년 학생 114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기후변화교육'을 가졌다. 본 교육은 최근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문제가 주목되면서 칠곡군 주최, 경북환경연수원 주관으로 관내 초등학교 학생 500명 정도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지식과 자원재활용을 통한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법, 학교 숲 체험과 재활용품 활용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28일 칠곡교육지원청을 방문한 중국 하남성 제원시교육국 관련인사와 국제교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상호우호 증진과 서로의 교육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칠곡교육지원청을 방문한 제원시 인민정부 정성 부비서실장과 제원시교육국 우림 교육국장 등 관련인사는 대교초-황하로초등학교, 장곡중-제수1중학교 간의 MOU 체결 및 상호교류업무 협의회를 갖고, 칠곡군청을 방문하여 백선기 군수를 예방하고 상호 관심사를 논의하였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책 읽는 습관으로 행복한 미래를 열어요'라는 주제로 2015학년도 유·초·중학교 독서교육 담당 60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독서교육 활성화 직무연수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었다. 이번 연수는 1차 연수로 독서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독서교육 담당교사의 전문성을 신장시켜 바람직한 책 읽기 지도 방법과 도서관 활용방법을 제시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연수회는 ‘독서는 생존의 양식이다’, ‘행복과 만남을 이어가는 학교 도서관 운영’에 대한 강의로 진행되었다. 이날 강사인 길안중학교 김건수 교장은 책 읽기와 두뇌발달의 관련성, 인문고전의 중요성과 독서교육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권삼중 교사는 도서관 운영과 독서교육 실천의 핵심은 함께, 꾸준히,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며 행복한 도서관 운영 사례를 발표하였다.
대구에 살고 있는 김모씨는 부모님과 처, 자녀 2명 등 3대가 함께 생활하고 있는 대가족의 40대 가장이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랜만에 울릉도·독도와 경주를 방문하는 3박 4일의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추진하던 중 경상북도에서 실시하고 있는 할매할배의 날과 연계한 각종 할인혜택으로 36만원의 여행경비를 절감할 수 있었다. 더불어 가족 간 대화의 시간도 늘고, 경북에서 아름다운 가족추억도 만들었으며, 부모님께는 효도도 하는 등 가정의 행복이 한층 더 충만해지게 되어 가족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경상북도는 28일 오후 서울 AW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개최된 ‘제7회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통합성과대회’시상식 종합부문에서 안동시가 최우수, 청송군·영덕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4천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분야별 사업평가에서도 주민참여형 전략부문에 영천시, 영양관리 부문에 영주시가 치매사업부문에는 김천시가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개인표창으로는 건강생활실천 등 4개 분야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북도는 민선6기 김관용 도지사의 핵심 공약으로 야심차게 추진해온 ‘보잉 항공전자 MRO 센터 준공식’을 28일 오후 영천시 녹전동 현장에서 국내외 내빈 300명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산업부 박청원 산업정책실장, 김영석 영천시장, 정희수 국회의원, 리앤 커렛 보잉 글로벌 서비스 지원 사장, 에릭존 보잉코리아 사장을 비롯한 보잉사 관계자, 대학총장, 공군 군수사령부, 지역 항공기업과 협력사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보잉 항공전자 MRO센터는 영천시 녹전동 일원 1만4,052㎡(4,250평) 부지에 1단계(2014~2015년)로 건축물 930㎡(281평) 규모로 초기 미화 2천만 달러를 투자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오는 30일부터 4일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선수 792명과 임원 241명 등 총 1,033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초등부 19개 종목, 중등부 35개 종목의 경기가 펼치지는 이번 대회에 경북교육청은 34개 종목에 선수단이 출전해 금메달 26개, 은메달 33개, 동메달 58개 등 총 117개의 메달을 획득해 경북 체육교육의 위상을 높인다는 각오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대비해 우수선수를 발굴하고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8일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2015 경북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7개 상업계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243명이 참가해 회계실무, 비즈니스영어, 취업진로포트폴리오, 정보활용능력, 쇼핑몰 디자인, 금융실무, 창업아이템, ERP, 세무회계실무 등 9개 종목에서 그동안 연마한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상업정보계고등학교의 교육과정과 연계되고 학생들의 직업기초교육 및 실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필기와 실기를 다양한 형태로 진행됐으며, 종목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은 9월에 열리는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칠곡 동명고등학교(교장 김대곤)는 지난 27일 솔뫼관에서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 염원 골든벨’을 열었다. 이날 대회는 ‘통일은 우리의 염원·희망’이란 모토 아래 남과 북이 독립에서 분단으로 이어지는 통일 관련 사실들을 학습하여 청소년들이 통일에 관심을 갖고 통일 의지를 함양하고자 실시하였다. 참전용사와 함께한 통일 이해 교육을 들은 뒤 중·고등학생이 한데 어울려 통일과 관련된 다양한 퀴즈를 풀며 통일의 참된 의미를 생각하는 뜻 깊은 한때를 보냈다. 지난 22일 반별 예선대회를 거쳐 각 10명씩 선발된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어 최종까지 남은 6명에 대해 최우수상(2명), 우수상(2명), 장려상(2명)을 시상하며 최우수상(1등)은 고등학교 1학년 김명환, 2학년 권혁진 등이 수상했다. 김명환 학생은 "통일 골든벨을 준비하며 통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공부할수록 통일을 빨리 이루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계속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교초등학교(교장 김기한) 학교스포츠클럽 남자 축구부 학생들이 지난 23일 약목초교에서 열린 칠곡군 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에서 왜관초교와 승부차기 끝에 2-2(pk5-4)로 극적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 하였다. 왜관초, 약목초, 인평초, 왜관동부초, 장곡초 등 총 6개의 학교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추첨을 통해 토너먼트 식으로 경기가 이루어졌다. 대교초등학교는 1경기는 부전승으로 2경기 준결승에서는 왜관동부와 경기를 하였는데 9대 1이라는 큰 점수차로 가볍게 승리하며 결승전에 올라갔다.
칠곡군 지천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7일 독거 노인 15명을 대상으로 목욕봉사 활동을 펼치며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 날 지천면 각 마을의 새마을 부녀회원 9명은 마을에 홀로 사는 할머니들을 왜관 삼부목욕탕에 모시고 목욕 봉사를 한 후 점심을 대접하고 다시 집까지 모셔다 드렸다. 지천 새마을협의회는 그간 명절맞이 환경정화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 노인들을 위한 활동으로 마을 내 사회복지안전망 확충에도 기여하는 바가 크다.
칠곡군은 2015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29일 결정 공시하고 다음달 30일까지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 지난해 대비 평균 8.6% 상승한 2015년 개별공시지가는 조세 및 각종 부담금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며, 군청 민원봉사과(부동산관리담당)를 방문하거나 군청 홈페이지(http://chilgok.go.kr)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열람대상은 총 12만611필지로 열람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읍·면 민원실에 비치된 이의신청서(인터넷 다운로드 가능)를 작성해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칠곡경찰서(서장 김병찬)는 CCTV통합관제센터 및 석적 중리 원룸지역에서 대구예술대학교 경호보안학과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경찰체험 중심의 '시민경찰학교'를 운영하였다. 지난해 12월 경·학 교류 MOU를 바탕으로 지역 대학과 경찰의 유기적인 협력 하에, 유능한 재원의 사회진출 경험 확대 및 경찰체험 기회 제공과 경·학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하고자 시민경찰학교를 개최하였다. 이날 시민경찰학교에서는 경찰전반에 대한 소개로 시작하여 CCTV 관제센터 모니터링 실습, 셉테드(CPTED)를 활용한 범죄예방 교육, 교통안전교육등 경찰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특히 야간 합동방범순찰을 통한 실제 경찰업무 체험으로, ‘안전한 칠곡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 확산 및 지역치안 경·학 협력 체제를 강화하였다.
칠곡군은 다음달 30일까지 농촌 일손 돕기 중점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공직자들이 직접 영농현장에 뛰어 들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인력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일손 돕기에 나선 것이다. 28일 농림정책과 직원 15명은 가산면 가산리 고령농가(조일생, 박만복)를 방문해 밭작물 비닐멀칭 및 파종 작업을 실시해 농업인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었다.
아이의 성장에는 정상적인 호르몬 분비가 중요하다.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겼을 시, 성장 발달 장애나 비만, 당뇨, 갑상선 호르몬 이상 등을 초래하여 성인이 되더라도 큰 장애를 가져 올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 그리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 소아 비만 소아비만은 유아기에서 사춘기까지 학동기 어린이의 비만을 일컫는데, 키에 비해 몸무게가 20%이상 많이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소아비만이 성인비만보다 위험하다고 한다. 비만은 지방세포의 숫자가 늘어나거나 지방세포의 크기가 커지면서 발생하는데 성인비만은 지방세포의 크기가 커지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어린이들은 성장속도가 빨라 비만세포 역시 빠른 수로 증가한다. 한번 증가한 세포의 수는 줄어들기 어려우므로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살을 빼기 위해 굶게 되면 일부 지방세포가 영양공급을 받지 못해 굶게 되는데, 이와 동시에 식욕을 자극해 음식을 먹게끔 유도 한다. 따라서 살 빼기가 더욱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칠곡소방서 (서장 안태현) 119구조구급센터 소방장 박정문 등 구급대원 3명은 지난 22일 심정지 상태에 빠진 30대 남성을 극적으로 소생시켰다. 이날 오후 9시경, 낮에 회사에서 족구를 무리하게 한 뒤 집에 귀가하여 자신의 방에서 수면중이던 김씨가 갑자기 거친 호흡을 내쉬자 거실에 있던 부모가 이상을 느끼고 방에 들어가보니 호흡이 불안정하고 입술이 청색을 띄는 것을 발견하고 심장압박을 실시하는 동시에 119에 신고 전화를 하였다. 현장에 구급대원이 도착했을 당시 김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였다. 이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즉시 자동제세동기 (AED)를 부착해 전기충격을 가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구미 시내의 대학병원으로 이송하였다. 김씨는 구급대원들의 지속적이고 정확한 심폐소생술으로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극적으로 소생하여 위기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눈보라가 휘날리는' 참혹한 흥남부두 철수의 영웅인 빅토리호 레너드 루나 선장은 아비규환 생지옥인 처참한 삶의 현장에 환멸을 느끼고 철수임무를 완료하고 크리스마스이브와 함께 아무도 모르게 세상에서 잠적했다. 조선 말기 연길과 북한의 덕원 수도원은 모태인 독일 베네딕도 본원에서 파견된 수사와 성직자들은 비참한 식민지배의 참담한 조선을 위한 민족 개몽 교육과 함께 희생적 선교활동으로 박해와 수난의 역사에도 교세가 빠르게 확산되어 가난하고 암울한 한반도의 구세적 희망의 등불이 되었다. 북한의 공산화와 함께 종교탄압으로 성 베네딕도회 덕원수도원의 성직자들이 처형되고 많은 사람들이 감옥행으로 불안한 고행의 어려움 가운데 자유를 갈구하는 대한민국의 만백성들을 보고 레너드 선장은 파격적 모세의 기적 같은 탈출의 서사시인 흥남부두 철수를 감행한 것이다. 이는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구조의 배로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다. 미국 동부의 조용한 뉴턴 수도원에 잠적한 레너드 선장은 마리너스 수사로 다시 태어나 푸른 눈의 노구를 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채 47년 만에 세상 처음으로 뉴턴 수도원 인수 타진을 위해 찾아온 왜관 베네딕도 대수도원 K아빠스와 실무 수행비서인 B신부와 자리를 마주하게 됐다. 마리너스 수사는 K아빠스의 손을 꼭 잡으면서 인수합병을 위한 애절한 이야기, 즉 죽음보다 두렵고 고통스런 눈보라의 참혹한 추위 속에도 자유를 갈망하는 한국의 위대한 불굴의 민족혼을 보고 흥남철수인 출애굽과 같은 섭리적 영감을 얻었다고 했다. 그 후 미국에서 구호선교 활동으로 한국을 도우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가난한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했다는 것이다. 이제 미국은 물질문명의 흥청 함에 수도자의 발길이 끊어진지 이미 20년이 넘어 수도원 패쇄조치의 갈림길이라 한다. 마리너스 수사는 노구를 이끌고 합병을 위해 찾아온 왜관 베네딕도 수도원을 대표한 K아빠스에게 뉴턴 수도원 인수를 위한 이런 날이 오길 평생을 간절히 기도한 결과 신의 축복으로 좋은 인연이 됐다고 토로했다. 이에 수도자로 내공이 강한 아빠스이지만 휘청한 몸을 일으켜 회한의 눈물과 함께 마리너스 수사와의 감격적 포옹으로 결정적 미국 뉴턴 수도원을 인수합병하게 된다. 북한 덕원에서 가난한 피난살이 왜관분원으로 어렵게 출발한 수도원은 신의 섭리와 좋은 인연으로 유럽과 미국이 부러워하는 세계적 베네딕도 수도원으로 크게 성장하게 됐다. 그러나 미국수도원의 수십만 평 엄청난 면적과 함께 인적 관리와 정신적-문화적 차이에 의한 갈등의 종교 활동 때문에 뉴턴 수도원 인수합병은 어려운 분위기였다. 흥남부두 철수에서 드라마 같은 또 하나의 귀한 이야기는 이렇다. 만삭의 몸으로 남편과 생이별하고 구사일생으로 유일하게 배에서 영어통역을 도우면서 선장실에서 김치 파이브로 태어난 덕원수도원의 독실한 할머니 아들로 대를 이은 손자인 B신부가 아빠스를 수행 뉴턴 수도원 인수실무책임을 맡은 것은 우연의 일치라기보다 신의 역사와 인과응보라 아니할 수 없겠다. 마리너스 수사께서는 하느님과의 만남은 위대한 모험이요, 성취이며 로맨스라고 유언하면서 왜관 베네딕도수도원에 뉴턴 수도원 의탁을 마무리하고, 곧 바로 영면했다. 왜관 대성당에서 흥남철수의 자비로운 영웅인 마리너스 수사를 위한 엄숙한 장례미사는 이에 대한 보답이요, 한민족을 대표한 지극한 사랑의 찬미라 하겠다.
경북대구 상생협력 방향으로 “거창한 구호보다는 주민생활에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경북·대구 접경지역 주민들이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상생협력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번 내용은 27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가 주관하여 개최한 광역지자체간 상생협력 세미나 종합토론회에서 경상북도의회 구자근 경북대구 상생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구미출신)이 주장한 내용이다. 이번 토론회에서 구자근 위원장은 경북·대구는 상생협력을 위해 한뿌리상생위원회를 발족, 28개 상생협력과제를 발굴하여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소기의 성과를 거양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큰 틀의 상생협력을 위한 기초, 즉 기반이 튼튼해야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큰 틀 거창한 협력을 강조하다보니, 주민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민체감형 상생협력은 다소 멀어진 느낌이라고 지적했다.
경북도의회(의장 장대진)는 27일 경주 교원드립센터에서 전남도의원 및 경북도의원, 관계공무원 등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도의회와 2015 전남·경북도의회 상생발전 화합대회를 열었다. 이번 화합대회는 지난 3월 10일 전남도의회와 상생발전 공동협약 체결에 따른 세부실천과제의 하나로 열리는 행사로 전남과 경북 의회간 친목과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양 지역의 의장, 부의장, 사무처장이 전남과 경북의 시원한 소통을 기원하는 '소통 뻥' 시축 이벤트로 시작했다. 이어 의원과 직원들을 유사 상임위원회별로 구성한 6개 팀으로 나눠 체육대회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