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내년도 상하수분야 국비가 전국 최대 규모인 3,939억원을 확보했으며, 상수도 급수구역 확장과 하수관로 정비 등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상수도 보급률 첫 90%를 돌파하고, 하수도 보급률도 첫 80%로 끌어올리게 된다고 밝혔다. 내년도 상수도분야 주요사업을 보면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 44개소 864억원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 42개소 79억원 ▴고도정수시설 4개소 80억원 ▴울릉군 식수원개발 2개소 50억원 등이며, 하수도분야 주요사업을 보면 ▴하수관로정비 58개소 1,334억원 ▴하수처리시설확충 20개소 630억원 ▴면단위농어촌하수처리장 정비 50개소 915억원 ▴도시침수대응사업 3개소 294억원 등이다. 상수분야는 상수도 보급률이 낮은 시군에 집중 투자하고 상수도 미급수 지역은 안정적 취수원 확보 및 시설개량에 집중키로 했다. 또한 상수도보급률을 현재 88.5%에서 첫 90%로 끌어올리기 위해 투자를 확대하면서 지금까지 상대적으로 투자가 적었던 노후관 교체사업 등 누수율 저감을 위한 부문의 투자를 연차적으로 확대하여 새는 수돗물을 차단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상수도 노후관 교체는 열악한 지방재정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는 전남, 강원 등 타시도와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공조하여 국비예산 확보에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하수분야는 하수관로 정비와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에 집중 투자해 하수도보급률을 현재 78.8%에서 8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김정일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지금까지의 상하수도 시설확충 일변도에서 유수율 향상을 위한 시설물 개선에 중점을 두고 관련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정책적 변화 의지를 밝혔다.
경북도는 정부3.0 취지에 맞춰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포함한 ‘경상북도부동산e박사’홈페이지 구축하고, 12월 21일 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 ‘경상북도부동산e박사’는 기관별·업체별로 산재되어 있는 각종 부동산 관련 정보를 한 곳으로 연계하여 한번에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통합한 시스템이다. 매일 쏟아지는 수많은 부동산 정보들 속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여러 사이트를 헤매는 것을 방지하고, 각 기관이 제공하는 정보에는 어떤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는지 소개하여 수요자가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축됐다. 홈페이지는 ‣주택건설경기동향 ‣주택건축정보 ‣분양매매정보 ‣토지민원정보 ‣생활정보 ‣알림마당 등 6개의 메인 메뉴와 32개의 서브 메뉴로 구성되었으며, 첫 메인 화면에는 부동산통계현황을 나타내어 한 눈에 부동산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도내 주택건설 관련 주요 지표를 분석한 주택건설경기동향 정보를 비롯해 주택건설사업 승인고시내역, 실거래가와 토지분양 정보, 아파트 분양-미분양 정보, 건축인-허가 통계, 주택정책 및 주거급여 정보, 행복주택 및 관련 법령 등 32개의 부동산 핵심자료를 제공하여 도민 맞춤형 정보제공이 되도록 했다. 또한, 부동산 배너마다 주요 서비스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여 홈페이지 이름만 보고도 어떤 정보가 제공하는지 알 수 있도록 하여 부동산에 관심 적거나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도 최대진 지역균형건설국장은 “경상북도부동산e박사가 도민들의 정보
경북도에서는 산림자원조성분야 예산을 올해보다 33%증가한 1,017억원으로 편성했다. 산림을 휴양, 치유 공간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사회적 수요와 시장 가치가 높은 수익성을 갖춘 경제림을 조성하기 위해 편백나무, 낙엽송 등 경제성과 이용가치가 높은 수종으로 140억을 투입 1,790ha 조림사업을 실시하며 특히 2016년도에는 송이소나무 특화조림, 무을 돌배나무 특화조림 등 지역의 특색 있는 산림자원 조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을 건강하고 우량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인공 조림지나 천연림에 대해 가지치기, 어린나무가꾸기, 솎아베기 등 숲가꾸기 사업을 실시하는 등 산림자원 조성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추진방향은 큰나무가꾸기 물량은 축소하고 풀베기 등 조림지 사후관리 사업을 확대하여 목재생산 기능 및 숲의 공익적 기능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올해보다 169억원이 증가한 682억원을 투입 37,895ha를 실행한다.
코레일(사장 최연혜)은 19일 경북 봉화 분천역에 ‘겨울 산타마을’을 개장했다. 내년 2월 14일까지 58일간 운영되는 ‘겨울 산타마을’은 강원도 간이역의 겨울 풍경과 함께 산타를 테마로 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겨울 여행객을 맞이한다. 개장식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문화공연단원들이 개장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18일 경상북도교육연수원에서 2015 교원 업무경감, 제3차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T/F팀 6명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23명이 함께한 이번 모임은 2015 교원 업무경감 추진 한 해를 돌아보며, 잘된 점과 개선하여야 할 점을 짚어보고 2016년 계획 수립을 위한 모니터링 의견을 개진하고 청취하는 자리였다. 지난 11일까지 실시한 현장 교사 만족도 설문조사에 대해 분석하고, 본청과 교육지원청의 한 해 동안 실적을 평가하여 예천 용궁초등학교와 구미 오상중학교를 2015 교원 업무경감 최우수학교로 선정하였고, 유공교직원 23명과 교무행정사 24명에게는 교육감 공적 표창자로 추천하였다. 또 2016년에 제시 예정인 각급학교별 교무행정사의 담당업무 가이드라인(안)에 대한 검토와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의 2016 학교 컨설팅 방향 등에 대한 견해들이 오고갔다. 지기룡 T/F팀장(고경중학교 교장)은 "2015 교원 업무경감 업무추진 한 해는 팀원 전체가 이 분야 평가 부진을 탈피하기 위해, 학교 현장의 불평·불만을 들으면서 활동한 역동적인 한 해였다"며 "도내 모든 학교의 교직원, 교육지원청 직원과 특히 본청 직원들이 불필요한 학교공문 감축 등에 솔선하는 자세가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지적하였다. 김희철 학교지원과장은 T/F팀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의 한 해
경상북도는 양질의 공공의료재활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경상북도재활병원’건립에 2016년에 국비 40억원을 확보했으며, 2018년까지 국비 135억원을 확보하여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상북도재활병원’은 경산시 임당동 63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70억원이 투입되어 부지 12,909㎡, 지하1층, 지상4층, 총 150병상 규모로 2019년 6월말에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건립에 착수했다. 재활병원건립은 경상북도가 경산시, 경북대학교병원과 파트너십을 구성하여 보건복지부의 권역재활병원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국비 135억원을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건립 될 재활병원은 척수손상재활, 뇌손상재활 등 진료 분야별 재활치료와 수치료, 작업치료 등의 기능분야별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장애인의 조기 사회복귀와 지역사회에서의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공공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전문적이고 특화된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재활의학과를 중심으로 신경재활센터, 척추센터, 스포츠재활센터, 소아재활센터 등의 특수 진료센터를 개설하고 최첨단의 진단 및 치료장비를 구비하여 장애인 재활에 최적화된 병원으로 건립된다. 또한 경북대학교병원이 운영을 맡아 전문 의료인력 확보와 대학병원의 재활의료서비스 시스템을 도입하여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종수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고령화와 만성질환의 증가추세로 재활의료서비스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지역 장애인의 의료재활 및 사회재활을 위해 재활병원건립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경상북도재활병원이 장애에 대한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재활의 희망을 주는 병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18일 구미코에서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성과보고, 스마트팩토리 아카데미 개소 및 메카 선포식 등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최양희 미래부장관, 김종호 삼성전자 사장 등과 센터 1주년 기념식 최대규모인 혁신센터 지원기업 150여개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지금까지 산업혁신은 1차 기계식 생산설비, 2차 컨베이어벨트 자동화, 3차 전자기술을 통한 자동화 진화단계를 거쳐 현재 4차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지능형 공장으로 변모해 왔다. 이러한 산업혁신의 핵심인 스마트팩토리는 생산과정의 디지털화로 생산시간을 단축하고 불량률을 줄이는 것으로, 경북은 올해 40억을 투입해 당초 목표 100개사를 넘어 119개사에 보급을 이미 완료했다. 참여기업 분석 결과 불량률 81% 감소, 매출 160% 증가 등 개선효과가 뚜렷이 나타났다. 구체적 사례를 보면 인탑스는 1일 제품생산이 1만 5천개에서 2만개로, 물류동선도 17km에서 10.2km로 절반 가까이 단축했고, 계림금속은 1일 제품생산량이 4백세트에서 2천세트로 늘고, 세트당 생산원가도 500원에서 375원으로 감소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도는 당초 2020년까지 디지털·모바일 중심으로 500개 기업에 보급하려던 목표를 1,000개 이상 기업에 확대키로 결정했다. 삼성과 혁신센터 중심으로 200개사, 산업부 지능형 공장사업을 통해 제조업 전 업종 100개사, 경북TP와 함께 영세·중소기업 중심으로 300개사를 추가 지원한다. 또한 2016년부터 삼성 전문가 60명이 상주하여 스마트팩토리 아카데미를 운영, 연간 전국 1,300여명의 기업인들에게 교육, 세미나 등을 추진하고, 미래부의 테스트베드가 구축되어 현장실습이 가능해지면 경북은 명실상부한 스마트팩토리의 메카로 본격 부상하게 된다. 더불어 공장 새마을 운동을 통해 단순한 공정의 변화 뿐만 아니라 전 직원의 의식개혁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아래로부터의 현장 개선으로 생산성은 10~50% 향상, 불량률은 75% 낮추는 등 효과가 커 올해 10개에서‘17년까지 30개 기업으로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에나인더스트리는 스마트팩토리 도입과 더불어 기업대표부터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정리, 정돈, 청소 등 근무여건 개선운동을 통해 7%에 달하던 고질적 불량률을 제로(0%)로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융합형 신사업 추진으로 지금까지 직접 투자 27개사 11억원, 기술보증 지원 44개사 261억원 등 총 82개 기업 326억원을 지원했다. 신사업 공모에 선정되면, 삼성이 교육, 법률, 금융, 특허 등의 지원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여 중소기업 업종전환 및 다각화와 벤처기업 창업을 지원한다. 디알젬과 루셈은 삼성과 이동식 X-Ray를 공동 개발하여 유럽 등에 해외 판매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며, 완료시 각각 265만불, 100만불의 매출이 기대된다. 특히 디알젬은 수도권에서 구미지역으로 공장을 이전했고 55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이러한 삼성의 지원을 받은 150여개의 대규모 기업들이 성과보고회에 참여해 그동안의 성과물을 전시했고, 특히 9개 기업은 현장에서 37명을 신규 채용하기도 했다. 혁신센터도 특허, 법률, 금융 등 5개 창구를 개설하여 창업과 사업화를 위한 상담활동을 펼쳤다. 경북의 종가음식, 고택 등 전통문화 자산도 삼성의 경영노하우를 접목해 상품화를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종가음식 조리서‘수운잡방’의 경우, 호텔신라에서는 메뉴개발과 판매를, 종가는 체험전수관을 운영하여 상품화 된다. 삼색어아탕, 전계아, 육면 등 8종의 개발메뉴는 선별하여 호텔신라의 메뉴로 상품화 되고 로열티가 지급될 계획이다. 전국 최대 규모인 경북의 고택도 머무르는 명품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지고 있다. 호텔신라와 제휴하여 22개 고택에 홈페이지 구축, 카드단말기 설치 등이 이루어지고 향후에는 호텔신라와 연계한 패키지 관광상품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위해 포항 스마일 사과마을을 비롯해 성주 참외팜 창조마을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내년 농업벤처 특화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이러한 사업들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우수사례로 푸드팩토리는 연간 4천 5백만원에 이르는 조각(컵) 과일판매 및 자동화 공정을 구축하여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이밖에도 내년 초부터는 경북센터 내 고용존이 설치, 운영되어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학의 구직자와 기업의 구인수요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관용 도지사는“제조업 혁신의 핵심인 스마트팩토리를 기반으로 탄소, 타이타늄, 웨어러블 등 신산업을 육성하여 제조업 르네상스를 열고 경북을 세계적인 첨단산업밸트로 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밝히고 “앞으로 혁신센터가 중심에서 그 역할을 다해 주길 바라며, 정부와 삼성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한·중FTA 발효가 초읽기에 들어감에 따라 17일 오전 8시 30분 영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주재로 한·중FTA 대응 ‘경북농어업 희망지키기 10대 특별 대책’을 발표했다. 이 대책은 한·중FTA에 대응한 10대 품목에 대한 다양한 보호대책과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대중국 수출시장 개척에도 보다 공세적으로 대응한다는게 주요 골자이다. 특별 대책은 한·중 FTA체결로 인한 농어업인들의 심리적 피해와 불안감 가중에 따른 농어업분야 대책을 마련하라는 김 지사의 특별지시에 따라 경북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 대구경북연구원 등과 함께 그간 수차례의 전문가 토론 및 현장의견 수렴 등을 통해 마련됐다. 이번 대책은 한·중FTA체결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 하고 긍정적인 요인을 극대화하기 위해 ① 농어가 소득의 안정화 ② 창조농어업 육성 ③글로벌경쟁력 강화 등 3대 목표와 10대 역점 추진과제를 2024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10대 역점 추진과제의 주요내용은 ① 한·중FTA에 대응한 10대 품목에 대한 다양한 보호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이 최초로 도입한 ‘경북형 마을영농’을 성공모델로 육성하고, 양념채소 등 규모화·조직화를 위해 공동경영체 500개소 육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또한, 밭이 가장 많은 경북의 특성을 감안해 밭작물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밭기반 정비율도 62%까지 끌어올리는 한편, 농기계임대사업 및 에너지 절감 시설도 대폭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② 농수산업 생산 안정화 및 품질고급화에도 많은 시책들이 도입 시행된다. 과수, 채소, 특작분야에 첨단시설을 확대·보급하고, 축사시설 현대화 등 가축 사육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바다목장과 바다숲 조성을 통해 고유 어자원 확보와 생산성 안정화를 지속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③ 농어가 경영안정기금 조성 및 직불금 지원도 보다 확대된다. 자주재원인 ‘농어촌진흥기금’을 ‘24년까지 2천 7백억원으로 확대 조성하고, 재해보험의 확대와 피해보전 직불제 강화, 밭농업 직불제 내실화를 통해 농어업인의 소득을 안정시킬 계획이다. ④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시책도 구체화된다.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리모델링 사업(30지구)과 문화 등 거점 농어촌 마을육성(639지구), 고령친화형 공동시설(200개소), 보육 및 교육여건 개선사업에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면서, 여성 및 다문화 가정 등 취약 계층 소득지원사업도 대폭 확대한다. ⑤ 선도농어가 및 청년농업리더 육성 프로그램도 한층 가속화 된다. 현장 중심의 전문지식과 경영능력을 갖춘 농어업 전문 CEO 2만명을 양성하고, 날로 첨단화되고 있는 농어업 패러다임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첨단 청년인력 1만명 목표도 조기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농촌사회에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귀농‧귀촌유치 정책들도 더욱 구체화시켜 ‘귀농 1번지 경북’의 명성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⑥ 농어촌 활력 증진을 위한 농어업 6차 산업화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경북이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6차산업화는 미래농업의 지향점인 만큼 더욱 의미가 크다. 앞으로 6차산업 인증업체 500개소 육성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6차산업화지구 10개소 조성, 농어촌 관광 활성화에 집중해 일자리 창출 및 공동체 복원을 지속 도모할 계획이다. ⑦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농식품 가공산업 육성 노력도 각종 시책들을 통해 구체화될 전망이다. 공급자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의 변화된 식생활 패턴과 수출 수요에 부합하는 제품을 지속 개발하는 한편, 제조‧가공 인프라를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농식품기업 190개소 육성에 나선다. ⑧ 기후 변화 대응, 새로운 먹거리 창출 노력도 단계적으로 구체화시킬 계획이다. 날로 심화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적응품종 선발과 주요 영양번식작물 등 우량종자 보급확대를 위한 생산기반 15개소를 구축하고, 산타딸기와 같은 해외수출용 신품종 개발 및 약용식품, 베리, 허브류 등 기능성 상품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⑨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對중국 수출시장 개척에도 보다 공세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FTA 위기를 중국 농식품 내수시장 확대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내년부터 농식품 수출진흥기금 100억원을 조성하고, 對중국 시장개척사업단 운영, 농식품상설 판매장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과 함께 쌀, 포도, 김치, 김 등 주력품목을 집중 발굴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수출업체를 위한 창업‧보육시스템 구축 및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 선도기업 100개소 육성 등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⑩ 로컬푸드를 활성화하여 안정적인 내수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얼굴 있는 농수산물’ 공급과 책임 있는 소비여건 조성 등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시스템을 마련하고, 대도시 소비지 공급 확대를 위한 직거래 활성화 및 로컬푸드 거점으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육성하는 등 농어업인이 안정적으로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경북형 로컬푸드 시스템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평소의 지론에 따라 이른 아침 농어업 현장을 직접 찾아 “한․중FTA를 포함해 이미 53개국과의 FTA 타결로 우리 농어업․농어촌이 현재 어려운 처지에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두가 힘을 모으고 한마음이 된다면 농사만 지어도 잘 사는 농어촌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며 “이번에 발표한 10대 역점과제를 강력히 추진해 한중FTA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간 경북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무역이득 공유제’ 도입과 족보 있는 농산물 정착을 위한 ‘원산지 표시제 강화’ 등 9건의 대정부 건의사항들이 정부의 한중FTA보완대책으로 채택되는 등 지역의 목소리가 정부의 정책수립에 큰 몫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상북도는 17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2015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유공자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로 4번째인 이번 시상식은 2015년도 MOU체결 금액 5조651억원(11월말) 유치에 큰 역할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이 큰 6개 기업, 13개 시·군, 9명의 공무원에 대한 포상으로 지속적인 투자유치 활성화 및 동기부여를 위한 시상이었다.
경상북도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경주 The K호텔에서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동학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동학의 발상지인 경주에서 ‘동학으로 대중과 소통하기’라는 주제하에 동학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을 위하여 인문학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상북도는 국가유공자의 명예로운 삶을 보장하며 그 분들의 희생과 공헌이 헛되지 않도록 도민들에게 호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하여 호국·보훈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 편성했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전년 대비 국가보훈단체 사업 및 운영 지원은 45% 증액된 9억31백만원, 국가보훈행사 개최 및 지원은 207% 증액된 9억5백만원, 지방자치단체 충혼탑 정비는 347% 증액된 9억3천만원 등 총 106억3천만원을 확보한 것이다
칠곡·성주·고령 이완영 국회의원(새누리당,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 시사저널(대표이사 권대우)과 한국입법학회(회장 홍완식)가 공동으로 선정한 ‘제 3회 대한민국 입법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6일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 제 9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완영 의원은 환경오염피해자의 신속한 피해보상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함께 보장하는 제정법인 '환경오염피해배상책임 및 구제에 관한 법'을 대표발의하고, 만장일치로 본회의를 통과시켜 상생의 환경오염 피해 구제 시스템을 구축한 공을 인정받았다.
칠곡군은 지난 17일 ‘2015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에서 장려상으로 선정돼 2012년 대상을 시작으로 4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는 매년 기업의 투자유치 실적, 사후관리, 도정 협력 등에 대해 시·군별 투자유치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칠곡군은 유치 기업 지원 및 애로해소 등 사후관리에 힘을 쏟은 노력을 인정받아 장려상을 받았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16일 제28차 난치병 학생 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난치병 학생 지원위원회는 난치병 학생 돕기 행사로 모금된 성금 집행의 투명성 확보와 난치병 학생들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2001년부터 위원장(부교육감 김명훈) 및 의사, 약사, 교사 및 보건·의료 및 교육 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위원으로 구성·운영 되었으며, 주요 기능은 지원대상자의 선정, 지원금 결정과 지원방법 및 기타 난치병 학생 지원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심의한다.
칠곡경찰서(서장 박봉수)는 지난 16일, 서장, 각 과장과 직원 및 경찰발전위원회 위원들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 나눔으로 왜관읍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5세대에 연탄과 보일러 기름을 제공하였다. 박봉수 경찰서장은 “봉사활동을 통하여 소외계층을 찾아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통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이웃이 되는 따뜻한 칠곡경찰이 되겠다”고 전했다.
칠곡경찰서(서장 박봉수)는 칠곡군 왜관새마을금고를 방문하여 보이스 피싱 피해를 막은 직원 오형석(31·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오 씨는 지난 10월 19일 오전10시경 80대 노인이 불안한 모습으로 새마을 금고를 방문하여 적금통장에서 현금 2,000만원을 찾아 집으로 가려는 것을 수상히 여겨 피해자 상대 인출 경위 및 사용처 등을 확인한바, 사용처가 의심된다고 판단하여, 즉시 경찰에 신고하였다.
올해 6월 22일 제정된 ‘노후준비 지원법’은 6개월 후가 되는 오는 12월 23일 시행된다. 제정법은 국민의 노후준비 지원 방안을 정부 주도하에 장기적으로 모색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노후준비서비스를 제공하여 개인이 스스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개인의 노후준비를 위해 제정법까지 필요한지 의문을 제기할 수 있으나, 국회와 정부가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노후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를 국가가 사전에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우리 사회는 2017년이 되면 노인 인구가 전체 국민의 14%를 넘는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2060년에는 40.1%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계되는 등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 중에 있다. 또한 기대수명의 증가로 은퇴 후 기간은 길어지고 있는 반면, 노인빈곤율과 자살률은 OECD 국가 중 1위라는 불명예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700만 명에 달하는 베이비부머의 대량 은퇴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이러한 시대상황 속에서 우리나라의 노후준비 수준은 어떠한지 살펴보자.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노후준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72.7%가 노후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할 정도로 국민적 인식과 제도적 지원이 부족한 현실이다. 이처럼 국민들의 노후 준비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노인 빈곤·질병 등 문제 발생 해소에 드는 복지재정지출 및 미래세대의 부담은 더욱 가중될 것이며, 미래 노인세대의 삶의 질을 담보할 수 없을 것이다. ‘노후준비 지원법’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에는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이하 ‘중앙센터’)가 설치되고, 전국 107개 공단 지사는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이하 ‘지역센터’)로 지정되어 전 국민 대상 노후준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노후준비서비스는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를 노후준비 4대 분야로 정의하고, 진단·상담·교육·관계기관 연계 및 사후관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즉, 진단·상담·교육 서비스 후 부족한 영역은 심화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기관으로 연계하고, 실천 이행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중앙센터에서는 서비스 제공인력 양성·관리, 노후준비서비스 조사·연구·교육, 홍보사업 및 국제협력, 프로그램 개발·보급 업무를 수행하고, 타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과의 협업을 주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한다. 지역센터는 현장에서 국민들에게 상담·교육 등 노후준비서비스를 직접적으로 제공하고, 노후준비 인식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한다. 우리 공단은 지난 2008년부터 공공부문 최초로 노후준비서비스를 시행하여 현재까지 약 250만 명(상담 51만 명, 교육 211만 명)의 국민연금 가입자 및 수급자에게 서비스를 제공 하였고, 공단에서 운영하는 노후준비 전문사이트 ‘내연금’(http://csa.nps.or.kr)에는 연간 300만 명이 방문하여 노후준비 관련 정보를 이용하고 있다. ‘노후준비 지원법’에 따라 서비스 제공 대상이 전 국민으로 확대되는 만큼 공단은 그간의 서비스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고령사회 대응 중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우리 국민연금공단 구미지사는 ‘노후준비 지원법’에 따라 구미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로 지정된다. 지역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위하여 진단·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관내 지자체,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과 협업하여 찾아가는 서비스도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부족한 분야에 대해 건강보험공단․보건소, 노인인력개발원,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영역별 전문기관으로 적극 연계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노후준비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구미, 칠곡, 군위 지역 주민들이 100세 시대 행복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경북도내 최초로 ‘로컬푸드 조례’를 제정한 칠곡군의 로컬푸드가 대구시로 진출하게 된다. 이는 올해초 칠곡군의회 이재호 의원 발의로 '칠곡군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정, 지난 6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이래 6개월 만에 이루어낸 성과이다. 칠곡군의 향토산업으로 육성된 옻골포크의 신선돈육은 내년 2월부터 대구 로컬푸드 직거래 매장인 '대구농부장터'에 입점키로 하였으며, 북삼에서 재배한 벌꿀과 채소는 '북대구농협 로컬매장'에서 대구 소비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올 한해 동안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북삼농협 로컬푸드 직거래매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대구까지 판로를 확대하게 된 북삼읍 김현출(71) 씨는 “신선한 채소를 매일 아침에 공급하고, 주말에는 하루 3번씩 매장에 공급할 만큼 우리 지역에도 고품질 로컬푸드에 대한 수요가 많아 월400만원 수입의 월급쟁이 농부가 되었다”며 “이제 내년부터는 북대구농협 로컬푸드 매장에 까지 농산물을 공급하게 되어 뿌듯하다”고 밝혔다. 칠곡군 로컬푸드 조례를 발의한 이재호 군의원은 “칠곡군은 팔공산 관광권과 함께 대구·구미 등 대도시와 인접해 있는 도시근교농업의 장점을 많이 지니고 있어 로컬푸드 판로 확대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로컬푸드를 가공식품 제조 등 농업6차산업과 연계해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데 의회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약목고등학교(교장 류정하) 3학년 강병재 학생이 난치병을 극복하고 지난 9일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수시전형에 최종 합격, 화제거리가 되고 있다. ‘근이영양증’이란 난치병을 앓고 있는 강병재 학생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휠체어에 의지해 학업을 성실히 수행해왔으며, 혼자서 거동이 어려워 학교생활 내내 교직원과 특수교육실무사 및 도우미학생 등의 보조 인력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이같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강 군은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의지력이 강하고 자신감이 넘쳤다. 또 매사에 성실한 태도로 수업에 참여하였고 어릴 때부터 독서와 일기쓰기를 좋아했으며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언어영역에 만점을 기록하는 등 학업성적도 우수한 학생이었다. 이번 수능에서도 언어영역 및 탐구영역에서 1등급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합격통지를 받은 강병재 학생은 "얼떨떨하여 실감이 나지 않지만 지금까지 자신을 위해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힘든 여건에서도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면
경상북도는 15일 제12회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김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등 5건을 조건부 심의 의결했다. 도시재생전략계획 및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은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시행(2013.12.5.)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전국 최초로 김천시와 안동시가 수립하여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으로써 인구의 감소, 주거환경 노후화, 중심권의 약화 등으로 쇠퇴하는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관할 시 행정구역내 인구사회, 산업경제, 물리환경 등의 쇠퇴분석을 통해 도시재생이 시급한 지역을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으며 김천시는 11개 지역, 안동시는 3개 지역을 지정하는 것으로 2개 시(김천, 안동)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건에 대해 보고서 작성 시 체계적이고 연계성을 갖도록 하는 것을 조건으로 가결 했다.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은 도시재생전략계획에 부합하도록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에 대하여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지역주민 등이 지역발전과 도시재생을 위하여 추진하는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하여 종합적으로 수립하는 실행계획으로 도시경제기반형과 근린재생형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김천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은 김천의 대표적인 상업지역인 평화동을 중심시가지 근린재생형으로 도시재생을 추진하는 것과 자연발생 노후지역인 성내동을 일반 근린재생형으로 도시재생을 추진하는 것이며 안동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은 과거 주거, 상업, 행정의 중심지였으나, 행정기능 이전과 주변 신시가지 조성으로 쇠퇴가 가속화 되고 있는 중구동을 중심시가지 근린재생형으로 도시재생을 추진하는 것으로 2개 시(김천, 안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건에 대하여 보고서의 용어를 정리하고, 사업시행시 주민참여가 많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하는 것을 조건으로 가결 했다. 또한, 안동시 와룡면 가야리 산171번지 일원 태양광발전사업(19,832㎡)을 위한 개발행위허가 심의 건은 부지정지에 따라 발생된 절․성토 비탈면에 대하여는 사면붕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안전대책을 수립할 것 등을 조건으로 가결 했다. *도시경제기반형 활성화계획 : 산업단지, 항만, 공항, 철도, 일반국도, 하천 등 국가의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도시·군계획시설의 정비 및 개발과 연계하여 도시에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