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은 오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상주시 함창읍 잠사곤충사업장 일원에서 ‘2017 누에와 나비 체험한마당’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0년 나비와 곤충 한마당행사를 시작으로 7회째 열리며, 양잠 및 곤충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명주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2014년부터 ‘상주함창명주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장곡초등학교(교장 이종무)는 지난 6월 2일에 동화작가 박현숙 선생님과의 만남을 가졌다. 아침부터 부산에서 장곡초등 학생들을 만나기 위해 기차를 타고 올라 온 박현숙 작가는 5학년 두 학급씩 3시간동안 학생들과 만남을 가졌고, 오후에는 학생 및 학부모, 교사들과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북삼초등학교(교장 서금자)는 지난 2일 칠곡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3회 칠곡교육장기 육상대회에서 종합우승을 하였다. 이 날 3~6학년 총 27명의 학생들로 이루어진 육상부 선수들은 4월부터 오전 오후를 가리지 않고 열심히 연습한 결과 종합우승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다. 이는 학교 운동장 사정이 좋지 않아 3주간 칠곡군종합운동장에서 훈련한 것이 큰 밑거름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5일 가산면복지센터에서 가산면 19개마을 이장협의회, 새마을지회, 주민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건강환경조성을 위한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가산면은 2017년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신규지역으로 2016년 지역사회건강조사결과 표준화사망율, 건강행태, 건강취약인구가 가장 많고 병의원과 약국이 없는 가장 오지지역으로 선정되었다.
칠곡군은 지난 5일 군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마인드 확산을 위한 직원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공직자 규제개혁 인식 제고 및 마인드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국무조정실 규제혁신기획관 임택진 규제신문고과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규제개혁과 지방공무원의 역할’이란 주제로 진행되었다.
칠곡군의회(의장 조기석)는 6월 7일부터 6월 1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40회 칠곡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이재호 의원이 발의한 「칠곡군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칠곡군수가 제출한 「칠곡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4건, 그리고,「2016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2016회계연도 결산 승인안」등 총 7건의 의안을 처리한다.
석적읍 국립칠곡숲체원 내 '토리유아숲체험원'이 지난 24일 개원한데 이어 사회복지시설인 행복한마을(기산면 소재)과 연꽃피는집(가산면)의 나눔숲은 5월 30일 각각 준공, 칠곡군이 푸른 숲체험의 요람이 되고 있다. 칠곡군은 이로써 어린이들과 소외계층 주민들이 경북과학대 내 '호이유아숲체험원' 등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심신을 힐링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6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하는 토리유아숲체험원은 석적읍 국립칠곡숲체원 내 1만610㎡의 부지에 조성됐고 야외체험학습장 5곳과 대피시설 등을 갖췄다. 특히 하늘뜰, 꿈마루, 애벌레놀이터, 야외음악당, 흙마당 등 다양한 시설도 마련해놓고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경상북도는 낙후지역 발전을 위한 도내 16개 성장촉진지역 시·군 41개 사업에 대한 총사업비 1,316억원의 재정 지원을 최종 확정했다. 지난 4월 7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지역개발조정 위원회’를 열고 ‘경상북도 낙후지역 발전 기본계획’에 대해 심의·의결 했으며, 4월 25일 최종보고회를 거쳤다. ‘경상북도 낙후지역 발전 기본계획’은 '지역개발-지원에 관한 법률' 제71조, '경상북도 지역균형개발-지원에 관한 조례' 제23조에 따라 낙후지역 발전 특별회계가 설치돼 재원이 마련됐고, 그에 따른 5년 단위 중기계획으로 낙후지역 발전에 대한 목표와 전략, 구체적인 지원사업과 재원조달 방안 등을 담고 있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6일 제62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호국영령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 칠곡군 충혼탑(왜관읍 삼청리 소재)에서 거행되는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유족, 기관단체장-보훈단체, 사회단체 회원, 주민, 학생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조국을 위해 몸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위훈을 추모했다. 추념식은 개식-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추념사, 추념의 노래, 헌시낭송, 현충일 노래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칠곡군은 외국인 세외수입 체납액 일소를 위해 강도 높은 징수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재 칠곡군에 등록된 외국인 수는 4월말 기준 3,939명이며, 그 중 외국인 세외수입 체납자는 793명으로 체납액은 7,800만원에 달하고 있는 실정이다. 외국인의 특성상 잦은 직장변경-주소 이동으로 고지서 송달조차 쉽지 않아 징수율이 저조하고 출국한 외국인의 체납액을 결손처리 할 수 밖에 없는 등 문제점이 있어 칠곡군은 세외수입 체납 외국인에 대하여 적극적 징수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경북과학대학교 정경희교수(화장품뷰티계열)는 지난 1월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된 국제 차세대 융합기술학회에서 ‘A study of reminiscential elements comes out of contents production in terms of storytelling technique’ 라는 주제의 논문을 주저자로 발표하여 ‘Best Paper Award’를 수상했다. 정교수의 논문은 콘텐츠 프로덕션에서 연민이 가지는 역할을 스토리텔링 테크닉적 관점에서 연구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경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취업 중심의 고교 직업 교육을 지원하기 위하여 총 49개교(공립 31개교, 사립 18개교) 특성화고 학생 7,791명에게 1/4분기 장학금 11억9,257만 원을 지원한다. '특성화고 장학금 지원 제도'는 국가유공자 등 법정 면제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지원 대상자 등 다양한 학비 지원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모든 특성화고 학생에게 매 분기 학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학비 지원을 통해 취업 중심의 고교 직업 교육을 지원하고 선취업 후진학 여건 조성과 학부모 교육비 경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한국전력공사와 학교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5일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경북도교육청은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폐교-옥상의 유휴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학교는 최대 100KW(킬로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투자하는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학교 태양광 발전사업은 한전과 6개 발전자회사가 특수목적 법인(SPC)인 '(주)햇빛 새싹 발전소'를 설립하고, 총 6천억원을 투자하여 2020년까지 전국 2,500개 학교와 전국 지자체-공공기관에 총 300㎿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Wee센터는 '봄날 감성충만'이라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지난 3일 장곡중 학생 30명이 문화예술전용극장CT(대구시 동성로)에서 연극 셜록홈즈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추리의 바이블 '셜록홈즈'는 영국의 소설가 아서 코난 도일이 쓴 추리 소설로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 있는 탐정 ‘셜록 홈즈’의 모험담을 담은 작품이다. 연극을 관람한 한 학생은 “책으로만 읽었던 셜록홈즈를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를 통해 보니 색다른 재미가 있었고 나도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고 싶은 용기가 생겼다”고 전하였다. 또 다른 학생은 “학교를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 연극을 관람하니 마음이 힐링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동명중학교(교장 이정희)는 지난 5월 31일 TBC PD 박원달씨와 변호사 천주현씨를 초청하여 ‘전문 직업인 특강과 진로 스케치’를 주제로 진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지역 특화 프로그램 ‘싱싱 고향별곡’에서 PD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박원달 부장은 긍정적 마인드와 창의력이 진로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다양한 설명과 강의 자료를 활용하여 심도 깊게 강의하였다. 또한 오후에 직업인 특강을 진행한 천주현 변호사는 동명고 7기 졸업생으로, 학생들의 시선에서 느끼는 진로 고민을 이야기하고 현재 전문 직업인으로써 느끼는 직업 의식 등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 나갔다. 학생들은 "진로 탐색 과정을 통해 진로를 알고 이끌어 나가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으며, 이정희 교장은 “학생들이 명사들의 진로 강의를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하며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진로 특강을 기획했다”며, “진로집중 학기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진로탐색 로드맵을 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5일부터 7월 5일까지 한 달간 지역공동체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 크라우드 펀딩 대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크라우드 펀딩(crowd-funding)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사업계획을 갖고 있는 기업가 등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아이디어나 사업계획을 제시하여 공감하는 다수의 소액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을 뜻한다. 이번 고향사랑 크라우드 펀딩 대회는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참신한 공공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국민 투자자로부터 확보한 사업비를 활용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으로, 개인·단체와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참여했다.
경상북도는 오는 7일 ‘전국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 운영에 따라, 도내 23개 시·군과 합동으로 ‘지방세-세외수입 과태료’ 체납 자동차 번호판 영치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영치활동에는 시·군 경찰서와 도로공사 합동으로 도내 세무공무원 362명, 차량 탑재형 번호판 인식기 21대, 자동차 번호판 인식 스마트폰 등 첨단 전자 장치를 대거 투입해, 고속도로 톨게이트, 아파트, 상가, 공영주차장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상습체납차량과 불법명의차량(속칭 대포차)에 대한 번호판 영치활동을 집중 전개한다.
경상북도가 도내 23개 시·군, 지역의 36개 대학이 함께 청년일자리 늘리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5일 오후 2시 대구대학교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시장·군수·대학 총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청년일자리 만들기 청·학·관 협력 선언’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새 정부, 일자리 추진방향(한국고용정보원 권태희 박사), 대학생 공공기관 직무체험 청·학·관 업무협약, 경상북도 청년일자리 만들기 협력선언, 성공청년 우수사례 발표(산동네영농법인 김억종, 야생초김치 남우영), 청년일자리 활성화 토론, 청년 응원 공연(청년들이여! 경북으로 오라!)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칠곡군 동명면(면장 이철희)은 오는 10일 가산산성지구 탐방지원센터(해원정사 입구)에서 가산산성 달빛산행을 개최한다. 5월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달빛산행은 ‘바람과 달빛과 지역민이 함께 떠나는 산행’이란 주제로 해원정사 입구에서 출발하여 가산바위에서 다함께 음식나눔행사를 가진뒤 하산할 계획이다. 이번산행에도 5월 달빛산행처럼 송림·가산산성상가 번영회, 동명면 새마을부녀회, 동명면 의용소방대 등 여러 기관단체에서 후원-참여할 예정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미(美)의 제전인 '2017 미스 경북 선발대회'가 3일 경북 칠곡군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6,000여 명의 관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대회에서 이수연(22, 성신여대 미디어영상연기)씨가 미스경북 실라리안 진(眞)의 왕관을 차지했다. 또 미스경북 실라리안 선의 영예는 신혜란(21, 경북대 정치외교학), 미는 황인재(22, 위덕대 항공관광학과)씨가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