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사회복지시설 무료수질검사’를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무료수질검사’는 2006년 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한 수질검사를 계기로 시작돼, 2012년 관련예산을 확보하면서 본격화됐는데 지난 5년간 노인·장애인요양과 아동보육 등 사회복지시설 900여 개소에 대해 검사수수료 감면혜택을 제공했다. 수질검사비용(지하수 27만원상당)절감효과와 더불어 시설의 정기수질검사 의무를 대체하고 직접 의뢰하는 불편함도 덜어주는 등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역할을 톡톡히 해 시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제20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 후보자를 오는 24일까지 접수 후 심사를 거쳐 오는 5월중 시상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은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도내 기업체에 3년 이상 계속 근무한 근로자와 사용자로, 시장·군수, 한국노총 경북본부, 민주노총 경북본부, 경북경영자총협회, 경북동부경영자협회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오는 4월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근로자 부문과 사용자 부문 각 5명씩 대상·금상·은상·동상 등 전체 10명을 최종 선발해 시상하게 된다.
경상북도는 헌법재판소 탄핵결정에 따른 이념·세대·지역갈등을 조기에 해소함으로써 지역사회 통합과 민생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민생안정-지역사회 통합대책단’ 구성·운영에 들어갔다. 김장주 행정부지사를 총괄단장으로 민생경제추진팀, 지역사회 통합대책팀, 현안업무추진팀 등 3개의 팀과 23개 시·군에 설치되는 시·군대책팀과 협업을 통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를 통해 분야별 지역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챙기기 위해서다.
관호초등학교(교장 김경미)는 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법 사랑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 행사는 인성-인권존중 교육과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올바른 언어 사용과 원만한 교우 관계 만들기, 더 나아가 상대방을 존중하는 가치관을 길러주기 위해 대구 서부 검찰청 법사랑 연합회와 교육 지원청에서 함께 기획한 것이다.
칠곡군은 2017년도 개별주택(단독·다가구) 1만4,164호에 대해 오는 15일부터 4월 4일까지 개별주택가격(안) 열람-의견접수를 한다고 밝혔다. 열람은 칠곡군청 홈페이지(http://www.chilgok.go.kr)나 군청 세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으며, 열람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지방세(재산세,취득세 등)와 국세(종합부동산세, 상속세-증여세 등)의 과세표준 결정 자료로 활용된다. 이밖에 기초연금, 지역건강보험료, 기초생활보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기관이 그 업무와 관련한 기준으로 활용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의견청취 기간 내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제출을 권장한다.
▶출마동기 봉사 단체 일을 하면서 지역 곳곳을 두루 다녀본 결과 행정의 지원이나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현장을 많이 보았습니다.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픈 적이 여러번 있었기에 미약한 힘이나마 지역의 어두운 곳을 밝게 하고,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젊음을 바쳐 앞장서서 뛰어 보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출마동기 저는 동명에서 태어나서 46년이나 지역을 지키며 살아온 토박이로서 너무나 암울한 현실을 좌시할 수 없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우선 지천·가산·동명은 대구∼구미 사이에 끼여 있는 샌드위치가 되어 발전이 저해되고 있습니다. 같은 생활권이면서도 풍요로운 도시경제·문화권을 누리지 못하고 있고, 주민들의 불편과 불만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출마동기 지역발전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주민이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생활을 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행정이 안정적으로 집행되도록 봉사자의 자세로 주민에게 가까이 다가가 함께 고민하는 군의원이 되고자 출마하게 됐습니다. 지역주민의 요구에 부응하고, 주민의 질 높은 삶에 부합한 행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45년을 동명에서 살면서 고향 이상으로 지역을 사랑하는 제가 독립유공자(증조부)의 후손으로서 부끄럼 없이 더 큰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칠곡군은 지난 10일 2017년 칠곡평생학습대학 졸업식에서 김옥조(71,여)씨가 고희의 나이에 암 투병을 딛고 사회복지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 씨는 지난 2013년 유방암 3기를 진단받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호르몬 치료 등을 무려 50번이나 받는 위기를 극복해왔다. 지난 1947년 칠곡군 왜관읍의 4남 1녀의 외동딸로 태어난 김 씨는 초등학교 때 우등상을 한 번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학업에 소질이 있었지만 아버님이 돌아가신 후 가세가 기울기 시작해 학업에 대한 꿈을 접었다.
차고 건조한 날씨에는 건선이 악화돼 피부과를 찾는 환자가 많아진다. 건선이란 어떤 질환이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것일까? ▶ 외부 자극으로 홍반과 인설이 동반되는 질환 건선은 두꺼워진 피부에 홍반과 하얀 각질인 인설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만성질환으로 피부 이외에도 관절과 같은 다른 부위에도 나타날 수 있다. 최근에는 대사증후군이나 심혈관계 질환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단순한 피부질환보다는 전신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구급이송 환자 빅데이터를 활용해 3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사고부상 환자를 분석한 결과, 3월에는 낙상-추락사고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도민들의 안전주의가 요구된다. 소방본부는, 지난해 3월 한달 동안 구급이송 환자를 분석한 결과, 질병이 4,075명(54.7%)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사고부상 1,685명(22.6%), 교통사고 1,201명(16.1%), 범죄관련 100건(1.3%), 기타 393명(5.3%) 순으로 나타났다. 부주의에 따른 사고부상중 낙상(추락)이 938명(55.7%)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상해사고 156명(9.3%), 열상 100명(5.9%), 둔상 70명(4.2%), 기계사고 61명(3.6%), 기타사고 360명(21.4%) 순으로 나타났다. 낙상(추락) 발생장소로는 가정·주택가에서 640명으로 68%를 차지했고, 건축물·공사장 171명(18.3%), 산·논·밭 41명(4.5%), 기타 86명(9.2%) 발생했다.
경상북도는 식품제조·위생업소의 시설개선을 유도해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영세업소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최대 5억원까지 연1~2% 저금리로 식품진흥기금 융자를 지원한다. 식품제조가공시설,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시설, 음식점을 비롯한 식품접객업소 등 영업허가를 받아 운영하는 영업자 중 위생관리시설-위생설비시설 수리·개조·보수를 위한 자금을 필요로 하는 경우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경상북도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 위험이 높은 생활권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441억원을 예산을 투입해 여름철 우기 전 사방사업을 완료해 산림재해를 사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 사방사업은 사방댐 112개소, 계류보전 68km, 산지사방 13ha, 해안방재림 2ha, 사방댐 준설 90개소 등이며,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사업물량이다. 우기 전 사업완료를 목표로 지난해 사방사업 대상지에 대해 타당성평가와 현장 적정성이 반영된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사전준비 단계를 거쳐 올해 2월 말부터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갔다.
칠곡군은 2018년말 개장을 목표로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하여 3만3,300㎡ 규모의 호국문화체험 테마파크를 조성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호국문화체험 테마파크는 2015년 11월 개관한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의 실내 전시·체험과 연계한 야외체험형 테마파크이다. 주요 도입시설은 사계절 썰매장, 호국용사 어드벤처시설, 네트 어드벤처시설, 소형 짚라인, 한반도 평화분수, 첨단 VR체험관 등 체험시설과 재미있고 즐길거리가 있는 특화된 체험시설을 설치한다. 칠곡군은 그간 군관리계획결정 고시와 보상협의 등의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했으며 지난 9일에는 설계용역 보고회를 개최하여 도입시설을 최종 확정하고 사업추진을 가속화 했다.
약목면 동명사 주지 법운스님과 대한불교 응공 조계종 원로회 예하 스님은 백미(20kg) 50포와 휴지 30롤 50팩(싯가 3백66만9천원 상당)을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약목면에 기증했다.
칠곡군은 지난 10일 기산면 평생학습복지센터에서 백선기 칠곡군수, 송권달 칠곡군 노인회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이 참가한 가운데 ‘기산면 할매할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각종 축하 공연 뿐만 아니라 3대가 함께 하는 윷놀이 대회를 통해 가족공동체의 회복을 도모하는 행사의 취지를 살렸다. 또 화목한 모범가족상은 전 평복 1리 이장인 박언상씨 가족이 받았다.
칠곡군보건소(소장 이병진)는 지역사회 치매극복관리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하여 치매쉼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마을 총명학교를 3월부터 운영한다. 우리마을 총명학교는 재가 경증치매환자-인지기능 저하자, 75세 이상 독거노인,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억력 향상과 정신적·신체적 기능강화를 위해 미술, 감각, 회상, 음악, 운동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하면서 인지기능 악화를 막고 치매진전을 예방하기 위해 운영된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고용노동부 ‘2017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 2억6천5백만원을 확보하고 지역산업과 인적자원을 활용한 일자리사업 추진에 돌입한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으로, 자치단체가 지역 고용기관과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 주력산업과 인프라, 인적자원을 반영한 사업모델을 발굴 제안하면 고용노동부가 심사 선정한다. 경상북도에서는 도와 15개 시·군이 41개의 사업을 발굴·참여하였으며, 칠곡군은 5개 사업으로 공모에 참여하여, 도내에서는 경상북도와 더불어 가장 많은 3개 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총 21개 선정, 도 3, 12개 시·군 18)
㈜더존보청기(대구 중구 소재)는 지난 10일 난청과 고령으로 인해 행정민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원인들의 행정편의를 위해 보청기 20대(500만원 상당)를 칠곡군에 기증했다. 박명자 칠곡군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난청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주셔 감사히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더욱 민원에 친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왜관읍사무소는 퇴직이장과 현직 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퇴직이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는 ‘왜관읍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에 대하여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하며 선임 이장들의 행정 노하우와 생생한 경험담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