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은 2017년 15일 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특수교사-특수교육업무담당교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칠곡 특수교육 운영계획' 전달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의 꿈과 재능을 키워 행복을 주는 명품 특수교육을 실현”과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하여 특수교육 운영 관련 전달 연수를 실시하였다. 연수의 주된 내용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활동 계획, 각종 관련 서비스 지원, 장애유아 의무교육비 지원, 정보화 대회, 체육대회, 체험학습, 진로직업교육 계획 등이다.
경상북도립칠곡공공도서관(관장 신진섭)에서는 지난 14일부터 6월 28일까지 4개월 동안 칠곡군 13개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 1,519명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동아리 프로그램 '동글이 그림책 세상'을 운영한다. '동글이'는 칠곡공공도서관 ‘실버 동화구연 자격과정’을 수료한 수강생들이 모여서 만든 재능기부동아리로서 주로 60대부터 70대까지의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2014년 7월 처음으로 그림책 읽어주기 자원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동아리 회원이 직접 만든 큰 그림책으로 '빅 북 읽어주기' 프로그램과 '똥벼락', '금도끼 은도끼', '깔딱 고개' 동극을 공연한다. 칠곡지역 유치원,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칠곡군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등을 대상으로 4년간 재능기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칠곡군보건소는 경상북도 최초로 ‘농촌형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사업 보건소로 선정되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서비스를 운영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는 국가건강검진 결과에서 혈압과 공복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으로 나타난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칠곡군은 15일 민방위의 날을 맞아 지역별 발생가능 재난에 대비하여 위기 시 대처능력을 제고하고 안보·안전의식을 전파하기위해 ‘지역특성화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북삼읍 평생학습복지센터에서 관계공무원, 민방위대원과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훈련은 최근 김정남의 독살에 사용된 맹독성 신경작용제(VX)등을 다량 보유한 북한의 생화학무기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화생방방호훈련으로 화생방 사태 발생 시 행동요령과 방독면 착용법, 방독면 착용 실습 순으로 진행되었다.
칠곡군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한향숙)는 제238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14일, 오는 7월 개관 예정으로 준공되고 있는 칠곡군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군 청사 내 설치된 지진가속도 계측기를 확인하였다. 자치행정위원회 한향숙 위원장을 비롯한 김학희, 장세학 위원은 칠곡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이 경북도내 군단위에서 처음으로 건립되는 만큼 지역 장애인에 대한 상담과 사회심리·교육·직업·의료재활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과 효율적이고 투명한 민간위탁운영을 당부하였다.
평범한 일상 중 느닷없이 찾아오는 가슴의 통증. 절대 가볍게 넘기지 말자. 혹여 이것을 시작으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될 수도 있다. 건강하게 보이는 사람도 하루아침에 거꾸러뜨리는 심근경색, 그 진단과 대처에 대해 알아본다. ▶ 심근경색, 돌연사 원인돼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심장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심장 근육(심근)에 충분한 혈액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괴사되는 질환을 ‘심근경색’이라고 한다. 급성 심근경색의 초기 사망률은 30%에 달하고, 사망 환자의 절반 이상은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료법의 획기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환자 25명 중 1명은 퇴원 후 1년 이내에 사망하는 무서운 질환이다. 특히 돌연사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칠곡군은 내년말까지 옛 석적읍사무소 옆에 '작은 영화관'을 건립한다. 총사업비 10억원(지특예산 5억원·도비 1억5천만원·군비 3억5천만원)이 투입된다. 석적읍 인구는 계속 증가하지만, 문화·여가시설이 부족해 이곳 군유지에 90여 석 규모의 작은 영화관 2개관을 지어 운영할 예정이다. 올 상반기 착공, 내년말 완공할 계획이다. 군은 모든 군민에게 관람시 할인혜택을 줄 계획이다. '작은 영화관' 건립 사업은 농·산·어촌 지역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100석 이내의 상영관을 갖출 수 있다.
석적읍 우방신천지아파트에 사는 김숙자(68) 여사가 수년째 장학금을 기탁하고, 외손녀와 자원봉사도 하고 있어 화제다. 김 여사는 지난달 13일 석적초등학교 졸업식에서 학생들의 장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는 등 수년째 이 학교에 장학금을 주고 있다. 김 여사는 "꿈이 있는 훌륭한 인물로 커 줄 것을 바라며 친할머니의 심정으로 장학금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위급상황에서 칠곡군 지역 응급환자들이 왜관병원의 응급실을 요긴하게 이용하고 있으나 올해 이 병원이 보건복지부 응급의료취약지역 응급의료시설에서 제외돼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왜관병원(이사장 조은상)은 지난해 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취약지역 응급의료시설'로 지정받고 경영이 힘든 상태에서 시설과 의사-직원 등을 갖춰 칠곡군에서 유일하게 24시간 응급진료를 해왔다. 실제로 왜관병원은 지역 응급환자의 목숨을 수차례 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의회(의장 김응규)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일정으로 제291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도정질문을 시작으로 경상북도의 제1회 추경 예산안, 2016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민생 조례안 등 28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올해 첫 도정질문은 5명의 의원이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현안사항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지역발전과 도민에게 힘이 되는 정책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16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정현(고령), 조현일(경산), 윤성규(경산) 3명의 의원이 도정질문을 한다.
경상북도는 15일 도청 회의실에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도내 25개 단체들을 대상으로 양성평등의식 향상을 위한 정책설명회와 UN에서 시작된 양성평등 히포쉬(HeForShe)캠페인을 시작으로 ‘2017년 양성평등 향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북도는 여성과 남성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조성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양성평등 의식 확산, 여성능력개발, 권익증진,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 등 5개 분야의 양성평등기금사업을 공모해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25개 사업 8천7백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경상북도는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도내 945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학생들이 통학 시 간판 파손, 추락 등 안전사고와 음란·퇴폐적인 불법광고물 등으로 인한 유해환경에 상시 노출되어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학교주변 어린이보호구역,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통행량이 많은 상가지역 등을 중점 정비구역으로 정하여 노후·불량 간판을 안전점검하고 청소년 유해광고물, 교통에 장애가 되는 불법광고물을 집중 단속·정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올 한해 풍년 농사를 뒷받침하기 위해 해빙기 재해에 취약한 도내 수리시설에 대해 3월 말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해 재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저수지 5,469개소 중 81.2%인 4,440개소가 축조된 지 50년 이상 경과된 노후 저수지로 재해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실정으로 분기별로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해빙기를 대비해 3월 말까지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가속화에 따라 중앙정부의 성주·김천지역 정부지원대책이 시급한 가운데 행정자치부는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특별교부세를 우선 지원한다고 밝혔다. 14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경북도를 통해 성주군 ‘초전면 관문 통행교량 설치사업’ 20억원, 김천시 용암교~신규마을간 연결도로 확장, 남면 옥산~운곡간 도로확포장, 남면 운봉~상능 도로확포장 등 3건 20억원, 총 4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우선 지원했다.
경상북도가 도민들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마련한 ‘민·실·장 프로젝트’의 본격 가동을 위해 43개소의 현장방문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15일부터 3월말까지 각 부서별로 실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민생·실용·현장 속으로’의 약칭인 ‘민·실·장’ 프로젝트는 각 부서별로 매달 1회 이상 민생현장을 찾아 도민들의 애로사항을 파악, 해소해 주는 현장행정 프로그램이다. 경북도가 확정한 부서별 현장방문 프로그램에 따르면, 기획조정실은 매월 셋째주 정기 장날에 전통시장에서 ‘찾아가는 지방세 상담서비스’ 부스를 운영해 정보부족으로 지방세 추징피해를 당하거나 감면혜택을 받지 못하는 도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한편, 전통시장 살리기에도 일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5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예방하고 경북도가 최근 4년 여에 걸쳐 복원한 ‘삼국유사 목판사업’의 성과물 중 인출본 1질을 조계종에 기증하고, 그 간의 복원 과정을 소개했다. 이날 김 지사와 자승스님의 만남에는 조계종 종회의원인 장명스님, 도리사 주지 묘장스님, 청량사 회주이자 조계사 주지인 지현스님을 비롯해 불교계의 명망 높은 여러 스님들이 함께 했다. 삼국유사 목판사업은 2013년 5월, 김관용 지사가 군위군 현장 방문시 국정 과제인 문화정책의 선도와 경북 정체성 확립을 위해 그 필요성을 제시해 2014년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했다.
◇ 3급 승진(1명) ▲ 정책기획관 김상철 ◇ 4급 승진(14명) ▲ 소통협력담당관 김성학 ▲ FTA농식품유통대책단장 김동진 ▲ 균형발전사업단장 오재관 ▲ 교육원 교육운영과장 유창근 ▲ 어업기술센터소장 강진태 ▲ 문화엑스포 파견 이병월 ▲ 국외훈련 최혁준 ▲ 혁신법무담당관 정희석(직무대리) ▲ 글로벌통상협력과장 박찬우(직무대리) ▲ 새마을봉사과장 조광래(직무대리) ▲ 장애인복지과장 김유철(직무대리) ▲ 산림자원개발원장 김완식(직무대리) ▲ 환경안전과장 남기주(직무대리) 수산자원연구소장 허필중(직무대리)
경상북도교육청은 15일 오전 10시 30분 본청 웅비관에서 수상자와 가족,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2월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가졌다.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은 한평생을 교직에 헌신하고 스승의 참모습을 몸소 실천하다가 영광스럽게 퇴직하는 교원들의 훈포장 수상을 축하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위로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훈포장 전수를 시작으로 교육감 인사, 손성하 삼락회장의 축사, 교사 중창단 축가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익명을 요구한 한 후원자는 지난 15일 북삼읍 사무소에서 봉사활동에 사용하라며 앞치마 30개(시가 50만원 상당)를 북삼읍 민원자원봉사회에 전달했다. 이정영 북삼읍장은 “북삼읍 민원자원봉사회의 자발적인 봉사덕분에 우리 읍 저소득층과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었다”며, “행복하고 살기좋은 북삼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숭산초등학교(교장 최영춘)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전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학기 상담주간을 운영한다. 교사와 학생, 교사와 학부모 상호간의 상담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학생들의 학교생활-성장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이다. 학생 상담은 쉬는 시간, 방과후 시간 등에 실시되며, 상담을 받고자 하는 학부모는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로 신청하거나 가정으로 배부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담임교사에게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