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확성장치를 이용한 공개장소 연설·대담은 누가 할 수 있나요? A : 후보자, 선거사무장,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은 선거운동기간 중 공개장소에서 자동차와 이에 부착된 확성장치를 이용하여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연설을 하거나 청중의 질문에 대답하는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Q : 일반인도 확성장치를 이용하여 거리유세를 할 수 있나요?
“중앙정치의 높은 벽을 깰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바닥민심이 흐르는 현장에서부터 변화를 불러 일으켜 정치를 바꾸고, 나라를 바로 세우는 ‘현장혁명’을 멈추지 않겠다” 2주간의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경선 일정을 마무리하고 3일 도정에 복귀한 김관용 경북지사의 일성이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북카페에서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경선과정에서의 소회와 앞으로의 활동방향을 밝혔다. 그는 먼저 “열렬한 지지를 보내준 도민들과 언론인 여러분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있기에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도전할 수 있었다”고 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3일, 민생현장을 직접 찾아가 일손부족, 쌀 수급 불안정으로 인한 쌀 값 하락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현장목소리를 듣고 컨설팅에 나섰다. 이번 현장컨설팅은 ‘민생·실용·현장속으로’를 실천하는 경상북도 민실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매달 1회 민생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파악해 즉시 해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4일부터 22일(18일간)까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내 하천점용 관리실태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점검은 하천점용 전반에 대한 관리실태를 점검해 무단 점용 방지, 하천 점용료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한 집중 징수 독려로 사회적 형평성과 공유재산의 적정 관리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일제점검 시 시·군-읍·면·동 담당공무원들의 하천관리 업무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지도를 병행하는 등 업무담당자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 향후 업무담당자의 업무착오로 인해 발생하는 민원도 사전 차단·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경찰서(서장 시진곤)는 사회적 약자인 시각장애인들의 경찰 민원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고소·고발장, 진정서 등 7종의 민원서식이 포함된 '손끝으로 보는 경북경찰 민원안내서' 2부와 점자명함 60매를 경북시각장애인협회 칠곡지회에 전달하였다. 점자민원안내서는 경북지방경찰청이 전국 최초로 발간하여 일선경찰서에 배부한 것으로, 시각장애인협회 칠곡지회 장호숙 사무국장은 “점자와 한글이 함께 인쇄된 안내서라서 자원봉사자들과 700여 명의 칠곡 지역 장애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는 4·12 칠곡군의원 보궐선거(나선거구 지천·동명·가산)를 앞두고 본인 의사와 관계없이 대리로 거소투표 신고를 하고, 선거구민을 상대로 사전선거 운동을 한 혐의로 이번 보궐선거 지역구인 칠곡군 A면 이장 B모씨(49)를 3일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칠곡군선관위에 따르면 B씨는 본인 의사 확인없이 거소투표신고인 3명의 거소투표신고서를 자신이 직접 작성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대필하는 방법으로 거소투표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또 이장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신분인데도 불구하고 유권자들에게 “A면에서 출마한 사람이 당선되어야 한다”며 “직접 가서 투표할 수 없으면 다른 방법을 알아보겠다”라고 말하는 등 사전선거 운동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선관위는 이러한 행위가 이장이란 직책을 이용해 공명선거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 앞으로 이러한 위반행위가 발생할 경우 엄정 조치해 선거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명중학교(교장 이정희)는 3일 문경새재 일원에서 1,2학년 학생들이 ‘청소년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청소년 역사문화탐방’은 칠곡군교육문화회관에서 추진하는 문화체험프로그램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역사-문화적 의미가 있는 곳을 탐방하고 각 지역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 칠곡군교육문화회관에서는 타 지역의 생활문화에 대한 이해와 문화유적의 소중함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걸어서 역사속으로’라는 주제로 ‘문경새재 도립공원 둘러보기’, ‘철로자전거 체험’ ‘석탄박물관 견학 및 갱도체험’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의 지역 역사 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최측은 예상했다. 이정희 교장은 “동명중은 소도시의 작은 학교이지만 매년 ‘지역 역사 문화 탐방’과 같은 양질의 문화 행사를 유치하여 학생들이 문화지체를 겪지 않고 풍부한 감성과 고운 인성을 기르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왜관초등학교(교장 이종구)은 3월 30일 9시부터 10시까지 책 읽어주는 학부모 프로그램 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학부모 프로그램 연수회를 실시하였다. ‘책 읽어주는 학부모 프로그램’은 매월 첫째, 셋째주 금요일 아침 8시 30분~50분, 학부모 자원 봉사자가 1~3학년 각 교실을 찾아가 학생들에게 직접 그림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5년째 운영 하고 있는 특색 있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박명선 교감은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가정과 학교의 긴밀한 독서교육을 유지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위촉장을 전달하였다. 이어 업무 담당교사가 프로그램의 내용, 책 읽어주는 방법 등을 안내하고 직접 실습하며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이어질 ‘책 읽어주는 학부모’ 봉사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이 책 읽기에 더 큰 관심을 가지리라 기대해 본다.
칠곡군 약목 덕산체육공원이 잔디 보호를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휴장에 들어간다. 축구장과 다목적광장에 식재되어 있는 국산잔디는 4월에 생육과 발아가 한창 진행되는 시기로 이 기간에 비료 주기와 배토작업 등을 실시하여야 잔디가 잘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덕산체육공원은 부지면적 11만7,400㎡에 49억원의 사업비로 2014년 5월에 착공하여 지난해 4월 16일 개장하였으며, 축구장 3면과 족구장 2면, 다목적광장, 관리사무실 등이 구비되어 있다.
북삼읍은 지난 3일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계절별 생활요리와 전통요리를 직접 만들고 시식하는 ‘우리 음식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칠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북삼읍적십자봉사회, 읍 사회보장협의체, 장수돈우본가의 후원으로 실시한다.
제5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이 오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낙동강축전은 지난해에 비해 축제예산이 2억원 정도가, 축제기간은 하루가 각각 줄어 '낙동강지구전투 전승행사'를 같은 기간에 여는 등 행사진행에 다소 변경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칠곡군은 군민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칠곡군 상반기 제안공모’를 지난 3일부터 5월 12일까지 접수한다. ‘2017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칠곡 건설’이라는 주제로 군민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군민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국민에게 나온 생생한 제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한다. 이번 공모는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국민신문고, 칠곡군 홈페이지(www.chilgok.go.kr) 등을 통해 제안을 제출할 수 있다.
북삼읍 새마을지도자 부녀회(회장 오재선)는 지난 1일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호천과 해오름공원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부녀회는 경호천 주변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정비하여 유채꽃 길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었다. 또 해오름공원도 깨끗하게 정비하여 주민과 청소년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게 했다.
경상북도는 3월 한 달간 188개소 비상급수시설 대상으로 도와 시·군 합동으로 수질검사와 정비를 실시했다. 도내 분포되어 있는 188개소의 비상급수시설 물에 대해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의거 대장균 등 46개 항목을 검사하고, 비상발전기 가동 가능 상태와 기타 시설점검을 통해 주민이 비상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칠곡군은 31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열린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문화교육 선도도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3년부터 5년 연속 수상이다.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하는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직접투표와 전문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칠곡군은 학점은행제, 칠곡평생학습대학 운영 등 평생학습의 확대와 체계화를 위해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칠곡군은 지난 29일 백선기 칠곡군수와 조기석 칠곡군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와 지역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삼읍 인평17리 경로당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소하는 인평17리 경로당은 총 사업비 1억4천만원으로 그 중 9천만원을 군비를 들여 건축면적 36평(1층)의 건물을 매입하여 여가생활과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칠곡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국도25호선 등 도로구조개선사업 3건, 총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하여 교통여건 개선과 지역주민들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도 도로구조개선사업은 국도25호선 가산면 송학리 교차로 구간내 구미방향 램프를 신설하여 국도 진·출입이 개선되며, 국도33호선 칠곡군 기산면 죽전리 구간내 대구방향 진입램프 및 회전교차로를 신설 할 계획이다. 또 국도33호선 칠곡군 약목면 관호리 일원에는 연결도로개선공사로 칠곡장례식장과 지역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13만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화합으로 하나되는 군민의 날 행사를 5월 11일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4년 ‘칠곡군민의 날 조례’ 제정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군민의 날 행사는 지역의 주인인 군민들과 출향인, 명예군민, 지역 홍보대사 등이 모두 모여 단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정착하고 있다. 금년에 13회째를 맞이하는 ‘칠곡군민의 날’ 화합 행사를 위하여 지역의 재주꾼 어름사니 솜씨자랑으로 군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낙동강 7경 문화 한마당을 통해 축제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라고 군은 말했다. 특히, 6개 부문의 자랑스런 군민상 시상과 각계각층 군민들의 축하 영상 메시지 상영, 비전 퍼포먼스를 통해 군민들의 자긍심 고취와 역량 결집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칠곡군은 4월부터 체납자에 대해 국내 주요 은행에 예치된 주거래은행을 확인한 후 실시간으로 예금 압류, 추심, 해제를 전자 처리하는 제도전자예금 압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압류대상은 일반 과태료와 각종 자동차 관련(불법주정차 등) 과태료, 이행강제금, 각종 점사용료, 변상금, 대부료, 부담금, 소송회수비용 등 체납금액이다.
칠곡지역자활센터(센터장 권순하)는 지난 28일 센터 내 교육실에서 자활근로 참여자 대상으로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참여자 기본교육과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17년 자활사업 계획, 개정된 자활사업 안내와 자활기업 지원안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또한, 성희롱에 관한 법령, 성희롱 발생 시 처리절차와 조치기준, 피해 근로자의 고충 상담-구제절차, 이밖에 성희롱 예방에 필요한 사항, 개인정보관련 내용에 대해서도 교육을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