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은 지난 22일 예천군일원에서 개최된 2017 교육감배 시·군 대항 초·중학교 구간마라톤대회에서 군부 종합우승 5연패를 달성하였다. 이번 대회는 육상인구의 저변 확대와 함께 중장거리 우수 선수 육성, 그리고 2018년 충청북도에서 개최 예정인 제 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중장거리 우수선수 선발을 위한 대회로써 초등부 7구간(남자4, 여자3), 중등부 6구간(남자3, 여자3)으로 진행되었는데 칠곡군 선수단은 초등부 군부 2위(시·군 통합 6위), 중등부 군부 2위(시·군 통합 9위)를 하였으며, 북삼중학교 황세환 선수 외 3명이 소구간 1위, 왜관동부초 조성준 선수 외 3명이 2위를 차지하는 등 칠곡군이 육상종목의 메카임을 증명하였다.
대교초등학교(교장 신상규) 대교합창단 이응수 외 19명은 22일 낙동강 세계평화대축전 개막식 행사에 장곡초와 ‘전우여 잘자라’ 합동 공연을 펼쳤다. 학생들, 어머니합창단, 군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합동공연으로 더욱 의미가 있었다. 또한 23일 낙동강 세계평화대축전 프로그램인 ‘어린이 평화동요제’ 본선에도 참가했고, TBC 생방송으로 방송되었다. 어린이 평화동요제 본선에는 총 20개 팀이 출전하여 뜨거운 열전을 벌였으며 대교합창단은 우수상을 받았다. 합창단 학생들은 "생방송에도 나오고 우수상 수상도 하니 그간 연습한 보람과 노력을 보상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무인기(드론) 산업을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6일(화)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산학연 관계자-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경북 무인기 산업 육성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경북은 무인기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기능 임무형 무인기활용 산업 선도도시 경북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2025년까지 무인기 분야 전략제품 4종 이상, 무인기 활용 기업 200개사를 달성하기 위한 10대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경북 특화분야 실증 및 활용 모델인 10대 프로젝트는 기반조성 분야에 무인기 탑재장비 임무성능 인증센터 구축사업, 무인기 공역 구축, 무인기 활용 기술지원센터, 임무형 무인기 운영 기술 교육원 설립 등의 사업이 발굴되었다.
경상북도는 안동으로 청사이전 후 두 번째 맞이하는 민족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동안 신청사를 찾는 귀성객 및 도민들을 위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청사관람이 되도록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등 손님맞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경북도청은 지난해 3월 신청사 개청이후 올해 9월까지 방문객이 93만명을 넘어섰다. 추석연휴를 기점으로 가을 관광시즌이 시작되는 만큼 인근 하회마을, 병산서원, 임청각 등 유명 관광지와 연계된 관광코스로 부각되어 경북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확실히 자리잡은 도 청사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더욱 분주 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북도는 26일 칠곡국민체육센터, 27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청년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2017 경상북도 산·학·관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했다. 칠곡군, 경주시가 주최하고 지역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산·학·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청장년들에게는 다양하고 폭넓은 취업의 기회를 주고 기업에게는 원하는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제공과 지역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칠곡군은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우수농특산물 직판행사’를 오는 29일 군청 마당에서 가진다. 이번 행사를 통해 농가에서 엄선한 사과, 배, 복숭아, 쌀, 버섯 등의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푸드와 사회적기업의 참가로 지난해에 비해 더욱 다양한 농산물이 구비되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칠곡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이 추석을 맞아 지난 20일 왜관읍 금남정보화마을에서 농촌일손 돕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복나눔봉사단은 이날 그 동안 보내준 지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들과 함께한 오이모종 심기를 통해 고령화로 부족한 일손을 돕고,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사가 함께 힘을 모았다. 이어 봉사단원은 왜관 금남2리 마을회관을 찾아 청소와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칠곡우체국은 추석을 맞아 등기소포 물량이 늘어나는 가장 바쁜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인데도 사회적 배려와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감으로써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칠곡우체국 홍순태 총괄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공공기관의 역할은 공공성 강화와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칠곡군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향사 박귀희 명창 기념공연’-‘가야금 병창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향사 박귀희 명창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치러진 기념공연에는 안숙선 명창, 김덕수 사물놀이, 이호연 경기민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20여 명 등 국내 유명 국악인 180여 명이 참가했다. 또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칠곡 향사 가야금병창 전국대회는 전국에서 총 98개 팀 216명이 참가해 5개 부문별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명예의 향사대상인 국회의장 상은 대전 목원대학교에서 한국음악을 전공한 이지은씨가 수상했다.
칠곡경찰서(서장 이병우)에서는 26일 오전 10시 칠곡군 근로자종합복지회관 2층 교육장에서 관내 외국인(4개국)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4일간 ‘외국인 운전면허 교실’ 운영하며 교통안전교육-학과시험을 실시하였다. 이번 외국인 운전면허 교실은 체류외국인의 생활환경 변화로 자동차 이용이 급증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 운전면허 취득 편의제공을 위해 문경운전면허시험장·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관계자의 도움으로 이루어졌으며, 18명이 최종 합격하였다.
칠곡군은 26일 왜관읍 로얄사거리 등 관내 4개소에서 출근길 군민 등을 대상으로 9월 재산세(토지, 주택) 납부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칠곡군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에는 세무과-읍면 세무공무원 36명이 참가한 가운데 현수막과 피켓, 어깨띠 등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납세자의 납부 편의를 위한 금융기관 방문 없는 실시간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www.wetax.go.kr)와 지로(www.giro.or.kr) 납부, CD/ATM 기기를 활용한 지방세 조회·납부, 신용카드 포인트 납부(일부카드 제외) 등의 다양한 납부방법을 적극 홍보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을 경과할 경우에는 3%의 가산금을 내야하니, 10월 10일까지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복통은 누구나 살면서 한 번 이상 경험하게 되는 아주 흔한 증상이다. 그 원인은 수십 가지이지만, 원인이 같아도 복통의 양상이나 정도는 개인에 따라 다르다. 복통의 절반은 특별한 치료 없이 저절로 호전되지만, 나머지 절반 정도는 좀 더 심각한 질환이며 그 중 일부는 생명을 위협하는 원인일 수도 있다. 복통을 호전시키기 위해서는 금식에서부터 약물이나 수액 요법 혹은 내시경 치료나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복통의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칠곡지역자활센터(센터장 권순하)는 23일 렛츠런 재단과 함께하는 2017년 제2차 농어촌 발전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기부금 전달식에 참가하였다. 2017년 제2차 농어촌 발전지원 공모사업은 렛츠런 재단에서 한국마사회의 경마 수익금을 출연 받아 농어촌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총 58개의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가 신청접수하여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칠곡지역자활센터를 포함한 33개 단체가 선정되었다. 이날 공모사업에 선정된 31개의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기념패 전달 및 기념촬영 등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인평초등학교는 지난 22일, 6학년 106명을 대상으로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대축전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전시 ‘호국의 다리속으로’에서는 67년 전 왜관철교를 재현한 입구를 통해 참혹했던 그날 속으로 입장하였고, 방어선 체험존 ‘55일간의 혈투’에서는 폐허가 된 왜관마을, 조국을 구하라, 낙동강 전투속으로까지 방어선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또한 공병부대가 직접 건설한 다리를 통해 낙동강을 건너 수리온 헬기부터 K-9 자주포까지 최신무기를 직접 만지고, 타보고,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안전한 테마여행을 위하여 학생 대상 여행 안전 교육, 북삼파출소의 버스운전기사 음주 측정 등을 실시하였다.
경상북도는 인공지능 국내 최고 연구소인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소장 서영주)와 함께 지자체로서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전문가를 육성한다. 최근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삼성, 포스코, LG CNS 등 대기업들은 사내직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교육에 나설 정도로 인공지능에 사활을 걸고 있다. 하지만, 중소기업은 인력채용은 물론 인공지능에 대한 개념조차 부족한 실정이다. 경북도는 인공지능에 대한 인식 확산과 인공지능산업 육성을 위해 중소기업 재직자, (예비)스타트업,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동초등학교는 교내 동요 동아리 ‘랄랄라S.D.’ 학생들은 지난 23일 제5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의 제4회 어린이평화동요제 중창 부문에 참가하여 대상을 수상하였다. ‘랄랄라S.D.’는 작년부터 2년째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이며, S.D.는 학교 이름 ‘신동’을 뜻하는 동시에 ‘Song of Dream’의 약자이다. 노래 부르기에 흥미와 재능이 있는 3~6학년 학생들이 모여 매주 금요일, 토요일마다 연습을 했다. 이번 어린이평화동요제는 신동초 동요동아리가 참가한 세 번째 대회로서 2016년 어린이평화동요제 동상, 2017년 경북학생동요제 은상에 이어 또 한 번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7 교육감배시·군대항초·중구간마라톤대회를 지난 22일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374명(초등 198명, 중등 176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예천군 일원에서 성황리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육상 꿈나무들을 조기 발굴하여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예천청소년수련관에서 출발하여 보문면의 반환점을 달려 예천공설운동장 결승선까지 부별 14.35km(초등 7구간, 중등 6구간)를 달리는 경기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회 최종 종합 성적은 시부 1위 경산교육지원청, 2위 영주교육지원청, 3위 구미교육지원청, 군부 1위 칠곡교육지원청, 2위 고령교육지원청, 3위 영덕교육지원청이 차지하였다. 김준호 교육정책국장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가 마라톤을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칠곡!, 너는 나의 평화다’라는 주제로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칠곡보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5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은 역대 최대 규모인 30만의 구름 관람객을 불러 모으며 3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전은 국방부의 ‘제8회 낙동강 지구 전투전승행사’와 통합 개최되면서 430m 부교, 블랙이글에어쇼 등 평소에 접합 수 없는 군(軍) 콘텐츠와 100여 개 넘는 전시·체험 콘텐츠가 만나 볼거리, 즐길 거리가 더욱 알차고 풍성했다. 이번 축전으로 칠곡군은 호국평화의 도시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하게 정립해 앞으로 호국을 소재로한 관광벨트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칠곡소방서는 추석명절 말벌피해 등으로 인한 성묘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5일부터 10월 15일까지 3주간 ‘119말벌 퇴치단’을 운영한다. 지역에 생활기반이 있는 의용소방대-이·통장 등으로 구성된 ‘119말벌 퇴치단’은 위험요인 사전제거를 위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를 위해 운영된다.
경상북도의회 곽경호 도의원은 제295회 임시회 기간 중 20~21일 양일간에 걸쳐 구미지역에 있는 특성화고와 신설학교 등 현장 방문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지 확인은 경북 전문기술인 육성의 산실인 금오공업고등학교와 내년도 신설예정인 (가칭)인덕초등학교를 방문하여 교육현장을 점검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정옥)는 지난 23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 경상북도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 행사에 참여하여 ‘다문화예술단경연부문’에서 누리아띠예술단이 으뜸상(대상), ‘미션게임부문’에서 버금상(2등)의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누리아띠예술단은 ‘온 세상 친한 친구’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2017년 3월에 결성되었으며 중국 7명, 베트남 5명, 미얀마 1명, 필리핀 1명 등 20~40대까지 다양한 국적과 연령대의 결혼이민여성과 다문화자녀로 구성되어 끼와 재능을 맘껏 뽐낼 수 있는 라틴댄스, 한국무용 등을 배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