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7월 복지부와 시·도 합동점검에서 일부 장애인복지시설이 보조금을 부당집행 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오는 12월말까지 장애인복지시설 운영실태를 전수 점검한다. 도내 장애인복지시설 234개소(장애인거주시설 83개, 장애인이용시설 113개, 직업재활시설 38개)가 대상이며 도 합동점검과 시·군 자체점검으로 구분 실시된다. 법인의 정관-기본재산 관리, 종사자 시간외 수당-가족수당 지급, 후원금품 모집 관리, 기능보강사업 등이 중점 점검사항이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1월부터 미세먼지 경보권역을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대기오염으로 인한 피해를 저감시키고 도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경상북도 대기오염 예보 및 경보에 관한 조례를 개정(2017.10.19.) 한데 따른 것이다. 경북도는 경보권역을 기존 대기측정소가 설치된 7개시 7개 권역(포항권역, 경주권역, 김천권역, 안동권역, 구미권역, 영주권역, 경산권역)에서 23개 시·군 3개 권역(동부권역, 서부권역, 울릉권역)으로 변경한다. 다만, 울릉권역은 2018년 도시대기측정망이 울릉군에 설치되면 향후에 추가 시행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2017년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일정한 조직형태를 갖추고 유급근로자를 공고일이 속하는 달의 직전 3개월 이상 고용하여야 하며 영업활동에 따른 매출이 발생한 기업이여야 한다. 또한 사회적기업육성법 시행령 제 9조의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고 있으며 근로기준법, 최저임금법, 직업안정법 등 노동관계법령과 수행사업에 관련된 현행법을 준수해야 하고 상법상 회사 등은 배분 가능한 이윤의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으로 사용한다는 내용이 정관 등에 명시되어 있어야 한다. 공모기간 중에 접수된 서류는 시·군에서 1차 검토 후 12월중 도 심사 위원회를 통해 최종심사 후 지정되며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을 받은 기업은 사업개발비, 인건비 등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상북도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경북도는 1일 여의도 국회에서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TK특위 국회의원 보좌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TK특위 국회의원 정책보좌관과 안병윤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하여 대구·경북 간부 공무원이 대거 참석해 곧 열릴 국회 심의에 대비한 맞춤형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위한 경상북도의원도 바쁜 시간을 내고 참석해 경북도 건의사업이 예산에 반영되도록 힘을 모았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1일 서울에서 행정안전부 출입 기자단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실질적 지방분권을 통한 온전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 행안부 출입 중앙지 기자단에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현황 소개, 2017 제 5회 대한민국지방자치박람회 성과, 지방분권 개헌-분권 과제에 대한 협의회의 대응 방안 등 주요현안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지사는 “지난달 27일 발표된 지방분권 로드맵에서 자치조직권 강화 측면이 미약한 아쉬움이 있지만 큰 과제 중심으로 지방분권의 핵심이 잘 반영되어 있는 만큼 중앙정부와 다각적인 논의를 통해 지방분권이 정상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위한 시대적 소명인 지방분권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중앙 언론에서 지방분권 개헌과 분권 과제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칠곡군은 지난 1일 칠곡군청 강당에서 ‘2018년 정부합동평가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부지표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실적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물품 구매-각종 교육 이수 등 전 부서의 공동 대응이 필요한 지표는 부서 간 적극적인 협업을 강조했다. 회의를 주재한 서문환 부군수는 “담당자의 추진 의지와 노력으로 평가 결과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심여자고등학교는 지난달 28일 실시된 칠곡군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에서 동아리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블레이즈는 순심여고에서 춤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모인 교내 동아리로, 학생들이 직접 안무를 창작하여 무대를 만드는 활동을 한다. 그리고 지역의 노인 복지 시설을 찾아가 정기적으로 즐거운 공연을 선사한다. 지난 25일 ‘국립칠곡숲체원 재능나눔 숲속 음악회’의 댄스 무대를 통해 재능 기부를 하기도 하였다.
지난달 29일 출국해 일주일의 일정으로 에티오피아를 방문 중인 백선기 칠곡군수 비롯한 칠곡군 방문단은 지난달 30일 에티오피아 티그라이주에서 ‘아라토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조기석 군의장, 김학희 군의원, 김성란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 가브리엘 히와트 군수, 큰데야 메겔레대학교 총장, 아라토 주민 등 1500 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마을회관의 준공으로 새마을 위원회, 청년회, 부녀회 등의 새마을 조직과 영농조합 결성이 가능해져 2016년 시작된 칠곡군의 아라토 지역 ‘새마을 세계화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아라토 뿐만 아니라 아라토를 관할하는 티그라이주 지역 전체가 칠곡군 방문단에게 그들이 할 수 최대한의 예우를 보임으로서 이번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또 티그라이주 주민은 아라토 마을회관의 준공을 지역의 큰 축제로 승화시켰다.
학림초등학교는 지난 30일 교직원을 대상으로 태풍(폭우)으로 인한 학교시설 침수 대응 훈련을 가졌다. 토론 기반훈련으로 교직원들은 신고-보고 체계를 작성하고 학생 대피 방안과 학교시설물 복구 대책, 학생 수업 및 급식 대책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31일에는 안전사고예방 안전문화 실천대회를 실시하였다. 전교생은 재난 관련 동영상을 시청하고 대피 요령에 대해 숙지했다. 또한 우리집 안전대피로 그리기와 안전 실천 서약서에 서명하며 재난안전에 대한 필요성과 실천의식을 고취시켰다.
왜관초등학교 4학년 지보영·장민서, 6학년 윤채린 학생이 지난 31일 영주시민회관 강당에서 실시한 제13회 경상북도 영어웅변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 대회는 정의로운 웅변을 장려하여 청소년들에게 영어학습의 필요성을 고취시키고 나라사랑, 자연사랑, 향토사랑의 정신을 가르친다. 특히 독도문제와 역사교과서 왜곡과 관련한 일본의 영유권 주장 규탄에 대한 주제를 부여하여 올바른 역사관을 고취시키는데도 한 몫하고 있다.
칠곡소방서는 군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중심의 선제적 대응으로 안전한 칠곡, 군민행복 실현을 위한 2017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은 계절적 특성으로 화기사용과 실내 활동이 큰 폭으로 늘어나 화재위험요인이 급격히 증가하는 겨울철을 대비해 대형화재예방과 겨울철 안전문화 조성, 군민 자율안전관리, 재난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올해 11월 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4개월간 추진한다. 칠곡소방서는 4개의 추진전략과 13개의 추진과제를 선정해 겨울철 대형화재 방지,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겨울철 화재와 각종 재난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먼저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정해 소화기·소화전 사용과 CPR 익히기 교육·홍보를 통해 군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군민 참여형 체험행사와 화재예방 플래카드·포스터 게첨을 통해 방화환경을 조성한다.
경상북도는 경상북도교육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지역 내 자원연계를 통한 온종일 아동 돌봄체계 구축 및 돌봄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3개 기관은 31일 대외통상교류관에서 김관용 도지사, 이영우 도교육감, 김창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칠곡군은 지난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공약이행 최우수 사례 공유를 위한 영호남 정책교류 세미나를 완주군(군수 박성일)과 공동개최 했다. 이날 정책교류 세미나는 그동안 양 지자체가 상호 방문으로 추진한 문화예술, 체육, 지역 특산물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여 정책 교류를 통한 우호증진과 상호협력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의 공약 및 정책담당자 40명이 참가한 이날 세미나는,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로부터 최우수상을 수상한 4건의 우수사례 발표와 질의 응답 및 토론, '신정부 정책방향(도시재생과 청년정책)'이란 주제의 한국매니페스토 이광재 사무총장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이 총장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영호남 지자체간 정책교류 행사’가 연대와 네트워크 선도사례이자 협력모델로 타 지자체에 확산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염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영호남이 문화교류를 넘어 정책교류로, 더 나아가 경제교류로 확대되어 행정구역을 초월하는 공동체 형성과 진정한 동서화합의 초석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칠곡군 직영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학업중단(위기) 청소년의 사회 진출을 위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바리스타 자격증 반을 두 차례 운영한 결과 100%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매주 토요일마다 총 6주, 30시간의 교육을 통해 수강생 30명의 청소년들이 지난 10월 21일 자격증 시험에서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 7월 12일 학교 밖 청소년 발굴⁃지원을 위해 4개 단체(칠곡군 청소년지원센터, 영진전문대학교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청년협의회 칠곡군연합회, 해피스토리) 업무협약(MOU)체결 이후 해피스토리의 직업체험을 통한 진로지원의 결과여서 더욱 뜻깊다.
칠곡군은 지난 27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세미나실에서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평가단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구성된 제3기 칠곡군 정책평가단의 역량 강화를 통해 평가단의 리더십 함양과 평가 능력 도모를 위하여 마련됐다. ‘감성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SR교육센터 대표 이윤정 강사가 특강을 진행함으로써 각계각층의 대표로 구성된 평가단의 역할 제고 및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천면 신리에서 황학골식당을 운영하는 권오기 대표(48)는 지난 28일 식당에서 지천면 일대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고 따뜻한 여러 음식을 대접, 말벗이 되어주는 등 효를 몸소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의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했으며, 노래자랑 및 즐거운 대화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권오기 대표는 2014년도부터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어 효행에 앞장서고 있다. 황학골 권오기 대표는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덩달아 기쁘다. 작으나마, 지역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쌀쌀한 날씨에 어르신들이 건강을 잃어버릴까 걱정되어 보양식으로 갈비탕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장곡초등학교는 지난 27일 ‘가족과 함께 하는 독서의 밤’ 시간을 가졌다. 8가족(학생 18명, 어른 8명)이 참가하여 ‘힘을 보여 주마’(박관희 창비)를 읽으며 독서의 시간을 가졌다. 그후 동화작가 박관희 선생님의 강의가 이어졌다. 선생님의 교실(3-2반)은 수업이 끝나면 도서관으로 변신한다. 학생들은 경쟁하듯이 책을 읽고 좋아하는 책을 먼저 선점하려고 늘 소란스럽다. 선생님은 "꿈이 작가인 학생들은 책을 쓸 때 예쁘게 쓰거나 문법에 맞게 쓰려고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쓰다 보면 실력이 늘 것"이라는 팁도 주었다. 참가한 학생들은 선생님과의 추억을 담아가는 시간이었다.
석적읍은 지난 26일 효성해링턴2단지 아파트에서 경로당 회원을 비롯한 주민과 내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개소식은 효성해링턴2단지 입주자대표회가(회장 김유진) 주관이 되어, 경과보고, 내빈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 기념식을 가진 뒤, 지역어르신 및 주민을 위한 오찬을 준비해 어르신 공경에 모범을 보였다. 류중화 노인회장은 “아파트단지내 노인들에게 여가 및 취미활동을 위한 쾌적한 공간이 마련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칠곡·성주·고령 이완영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자유한국당)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종합국정감사에서 현재 FTA로 농축산물 수입이 증가하고, 김영란법으로 농축산물 소비가 위축되고 있어 우리 농민들은 이중, 삼중의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김영록 농림부장관에게 다음과 같은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농민을 위한 정책을 펼쳐줄 것을 제안하였다. 2010~2011년 구제역 파동으로 전국에 조성된 가축 사체 매몰지의 사후관리가 소홀한 문제점을 짚었다. 당시 농림부의 발표와는 달리 7년이 지난 현재까지 온전한 형체의 돼지 사체가 나오고 있는 점을 질타하며, 이로 인한 주변 지역의 토양과 농산물 오염상태를 확인하고, 농림부에 관련 매몰지를 전수조사한 후 사후관리 대책을 재수립하여, 우리 먹거리 안전과 농민의 건강을 지켜줄 것을 촉구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지난 10월 26일 지방공무원 5급 승진임용 예정자 30명(교육행정 27명, 전산 1명, 시설 1명, 보건 1명)을 확정하여 발표하였다. 이번 5급으로 승진임용 예정자는 승진후보자 명부 70%와 역량(면접)평가 30%를 반영한 종합서열명부에 따라 인사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결정하였다. 도교육청은 능력과 자질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고,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3년부터 승진 심사제로 5급 공무원을 임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사 운영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일 잘하는 공무원을 우대하고자 역량평가를 포함한 승진 심사제로 승진자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