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심여자고등학교는 지난달 28일 실시된 칠곡군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에서 동아리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블레이즈는 순심여고에서 춤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모인 교내 동아리로, 학생들이 직접 안무를 창작하여 무대를 만드는 활동을 한다. 그리고 지역의 노인 복지 시설을 찾아가 정기적으로 즐거운 공연을 선사한다. 지난 25일 ‘국립칠곡숲체원 재능나눔 숲속 음악회’의 댄스 무대를 통해 재능 기부를 하기도 하였다. 동아리 회장인 2학년 김도희 학생은 "이번 칠곡군 동아리 경진대회를 위해 준비하는 시간은 짧았지만, 연습 시간에 즐거운 마음을 갖고 임했다. 준비하는 과정이 그 어느 때보다 행복했고 1, 2학년이 함께 안무를 창작해 연습하면서 하나 되는 느낌을 받아 좋았다"고 했다. 순심여고는 학생들이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찾아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동아리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 스스로 희망을 키우며 배려와 화합을 실천하고 있는 동아리 활동의 무궁무진한 성과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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