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종구)은 교사 학습 동아리 ‘Healthy Kids Happy Waegwan’를 발족하고 2017년 6월 둘째 주부터 매주 수요일 인근 공립유치원 교사들과 함께 유치원 신체활동 및 바깥놀이 활동을 위한 수업방법 개선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2014년부터 왜관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들은 초등수석교사 및 인근 유치원 교사들과 함께 수업 방법 개선을 위한 다양한 학습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홍상철 칠곡군 지역개발국장은 지난 28일 자신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퇴임식에서 10년간 준비해 출간한 ‘이야기 칠곡을 품다’의 저작권을 칠곡군에 넘겼다. 홍 국장은 “칠곡군으로부터 너무 많은 것을 받아 그 과분한 사랑을 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며 “칠곡의 문화유산과 전설을 스토리텔링한 책을 출간하고 저작권을 이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또 그는 “미래 먹거리 사업인 관광산업 활성화와 칠곡군의 정체성 확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완영 의원(자유한국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28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후보 인사청문회에서 김영록 후보자에게 향후 농림부의 중점정책으로 농가소득 증대, 청장년 농업인력 육성, 식량자급률 제고를 추진해 줄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2016년 농가 평균소득은 3,719만원으로 도시근로자 소득의 5,780만원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며, 도농간의 소득격차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이에 이완영 의원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하여 쌀 생산 과잉과 지역적 특성을 감안하여 과감하게 농업진흥지역의 해제를 추가 확대하고, 현재 도시민 농지소유 300평의 상한선을 확대하여 농지 매매가격의 현실화를 기하고 도시민들의 농지소유도 높여주는 상호 윈윈의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덧붙여 이 의원은 관련 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하여 농림부와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사회적기업의 날 10주년 기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자치단체로서는 유일하게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그 동안 경북도의 사회적기업 발굴․육성 성과를 살펴보면, 사회적기업 수는 206개(인증110개, 지정 96개)로 2010년도 97개(인증23, 지정74)에 비해 112%나 성장해 서울, 경기 다음으로 많은 사회적기업을 육성했다. 사회적기업 내 일자리 수도 2010년도 483개에서 2016년도에 1,717개(인증기업 기준)를 창출해 255%나 성장했으며, 사회적기업을 통한 사회서비스 제공 역량도 2010년도 47,253명에서 2016년도 318,666명으로 무려 574%나 큰 폭으로 성장했다. 경북도는 이러한 사회적기업의 성장에 맞춰 지난해 사회적기업종합상사 개소를 지원해 사회적기업 제품 판로개척 모델을 전국 최초로 구현했으며,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 청년 고용증진 활성화, 오프라인 매장 확대 등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도 추진했다. 또한, 정부정책에 앞장서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사업개발비 집행율 전국 2
경상북도는 27일 물가대책위원회(위원장 경제부지사)를 열어 도시가스 공급비용조정(안)을 심의-의결하고, 7월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도내 도시가스공급은 포항권, 구미권, 경주권, 안동권 등 4개 권역을 3개 도시가스사에서 공급하고 있으며, 권역별로 도시가스사가 제시한 공급비용을 전문회계법인에 의뢰해 검증․조정된 결과를 최종 심의-의결했다. 이번 도시가스 요금 조정은 구미권역의 경우 공급물량 증가에 따른 인하요인을 반영하고, 기타권역의 경우 물량감소 및 공급관 확대 등 투자비용 증가에 따른 인상요인을 최소한 반영해 서민경제의 부담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했다. 권역별 주요 조정내용은 포항권역(포항시, 영덕, 울진군 지역)을 공급권으로 하고 있는 포항 영남에너지서비스(주)는, 철강경기침체 및 저유가에 따른 산업용 도시가스의 LPG 등 타 연료전환으로 전년대비 공급물량 감소로 요금 인상요인이 있어 가정용, 영업용 등 용도별요금을 1.26% 인상했다. 구미권역(김천, 구미, 상주, 문경시, 청도, 성주, 칠곡군 지역)을 공급권역으로 하고 있는 구미 영남에너지서비스(주)는, 전년대비 공급물량 증가로 1.45% 인하요인이 있어 가정용, 산업용, 영업용 등 용도별 요금을 2.4~0.05% 인하했다. 경주권역(경주, 영천시 지역)을 공급권역으로 하고 있는 서라벌 도시가스(주)는, 전년대비 공급물량 감소로 요금인상 요인이 있어 가정용, 영업용, 산업용 등 용도별 요금을 2.23% 인상했다. 안동권역(안동, 영주시, 군위, 의성, 예천, 봉화군 지역)을 공급권역으로 하고 있는 대성청정에너지(주)는 도청 신도시 등 공급권역 확대 등에 따른 투자비용 증가로 인상 요인이 있어 일반 용도별요금과 산업용 요금 모두에 대하여 1.11% 인상했다. 이번 요금조정이 사용가구에 미칠 영향은 가정용 월평균사용량 2,189MJ(약51㎥)를 감안할 때, ▲ 포항권은 가구당 월평균 4만2,017원에서 4만2,093원으로 약 76원 인상(연간 912원), ▲ 구미권은 월평균 4만2,002원에서 4만1,958원으로 44원 인하(연간 528원), ▲ 경주권은 월 평균 4만2,086원에서 4만2,222원으로 136원 인상(연간 1,632원), ▲ 안동권은 월평균 4만3,859원에서 4만3,946원으로 87원 정도 인상(연간 1,044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들이 납부하는 도시가스 요금은 원료비인 한국가스공사의 도매요금이 약 84%~87%, 이번에 조정된 지역 도시가스사의 소매공급비용이 약 13%~16% 정도 차지하고 있다. 도시가스사의 공급단위(MJ)당 비용은 공급권역내 총 공급원가를 공급물량으로 나눈 금액이며, 용도별 공급물량중 산업체 물량이 많으면 공급세대에 대한 공급비용은 다소 떨어진다. 가스사별로 산업체 공급물량은 포항 영남에너지 및 구미 영남 에너지가 각각 전체의 66%, 59%, 서라벌도시가스 56%, 대성청정 에너지 64%로 나타나고 있으며, 올해 산업체 공급물량은 철강경기침체 및 경쟁연료인 LPG전환 등으로 상당한 감소가 있어 소비자 가격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경북도의 2016년말 도시가스 보급률은 도내 115만3천 세대의 61.7%이며, 최근 한국가스공사 주배관망 구축이 완료된 의성, 군위, 봉화, 고령, 성주, 청도군 지역을 중심으로 도시가스 공급관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2020년까지 도내 보급률을 73%까지 늘려 나갈 계획이다.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물가대책위원장)는, “도시가스 소비자요금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한국가스공사의 도매요금(원료비+공급비용)이 국제 천연가스 도입가격 영향으로 올해 들어 2회(3, 5월)에 걸쳐 6.9%인상돼 소비자요금 인상의 주요인이 됐다”며, “이번 도시가스사의 소매공급비용 소폭조정은 가계 부담을 최소화 하면서 공급지역을 늘려나가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지방에서는 최초로 4차산업혁명 전략위원회를 출범시킨 경상북도가 이번에는 수도권 첨단유망기업 20개 업체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첨단유망기업 유치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일자리와 4차산업혁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 경상북도는 28일(수)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도연 포스텍 총장과 수도권의 20개 첨단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첨단유망기업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주)피케이아이 등 협약에 참여한 수도권 첨단기업들은 향후 첨단기술사업화센터(이하 ‘사업화센터’)가 구축되면 입주해 포스텍의 연구시설과 장비 활용은 물론, 축적된 나노기술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기술사업화를 추진하게 된다.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 옆 부지에 건립되는 사업화센터는, 오는 2021년까지 1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상 5층, 연면적 7,500㎡ 규모로 건립되며, 클린룸을 비롯해 국내외 연구기관은 물론 첨단기술기업 입주공간까지 갖추게 된다. 수도권 및 유망 벤처기업 40개 업체 유치가 목표인 사업화센터는 벌써 74개 업체가 유치를 희망하고 있으며, 향후 입주가 완료되면 연매출 1,000억원, 일자리 200개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4월 미래부의 해외우수연구기관 유치사업에 세계 최고의 실용화 연구기관인 독일의 프라운호퍼연구소가 선정돼 포스텍과 함께 국제공동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향후 사업화센터에 입주할 예정이어서 두 기관의 공동연구 성과가 더해지면 포항이 첨단 나노기술 상용화의 지역거점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한편, 나노기술은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써, 지역산업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철강중심의 포항 산업구조가 미래첨단산업으로 재편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정 최우선 과제이자 도정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가 200개 창출될 것이다”며. “사업화센터에 입주하는 첨단유망기업들이 눈부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일자리뿐만 아니라 4차산업혁명에서도 경북도가 주도적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28일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민선 6기 3년 10대 주요성과와 향후 군정방향을 밝혔다. 이날 백 군수는 ‘민선 6기 3년은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의 정체성 확립으로 군민의 역량을 결집시키고, 나눔과 배려문화의 정착과 관광산업 육성을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 생활기반시설 확충 및 도시인프라 구축 등 시 승격을 대비하고 준비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민선 6기가 출범하는 2014년은 칠곡군청을 왜관으로 이전 개청한지 100주년을 맞이하면서 새로운 100년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역사적인 해로, 지난 3년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잘사는 군민, 새로운 칠곡’을 건설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온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칠곡군이 28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문화교육도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7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칠곡군은 2004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후, 평생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주민의 삶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또 2013년 창조지역사업에 선정되어 인문학마을 만들기 사업을 시작하여 칠곡군 인문학브랜드를 공고히 하고 있다.
칠곡소방서(서장 이주원)는 물놀이장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책임질 119시민수상구조대가 29일 칠곡보에서 발대식을 갖고 8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칠곡보 우안 오토캠핑장에 설치되며 토, 일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물놀이 피서객을 대상으로 익수자 인명구조, 부상자 응급처치 뿐만 아니라 심폐소생술 교육, 물놀이장 위해물질 제거, 미아 찾아주기 등 물놀이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
칠곡경찰서는 운전면허정지 기간 중에 외제 승용차를 운전하다 화물차와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일으킨 후 ‘운전자 바꿔치기’로 보험회사를 속여 약 3,000만원을 편취한 A씨(남, 36)와 A씨의 고교친구 B씨(남, 36)를 보험사기 등으로 27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 A씨는 면허정지 기간 중에 칠곡군의 한 도로에서 지인에게 빌린 외제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화물차를 추돌하는 교통사고를 일으켰다.
경상북도는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건강수칙 홍보에 나섰다. 온열질환 감시체계는 25개 보건소와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38개소를 대상으로 응급실을 내원하는 환자사례를 실시간 수집해 24시간 비상 업무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매년 7~8월 발효되던 폭염특보가 올해는 가뭄, 무강우 등에 따른 기온상승으로 지난 5월 19일 폭염주의보가 도내 4개 지역에 처음 발효됐다. 이에 따라 장기간 폭염으로 인한 도민의 건강과 생활불편, 재산피해 등이 우려된다.
경상북도는 27일 KINTEX(킨텍스)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2016년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대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해 5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 2만7천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공로로 수상하게 됐다. 특히 수익성 있는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장형 사업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수상은 노인일자리 창출 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하면서,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 수행기관 워크숍 개최, 관계자 간담회 등 노인 적합 직종 발굴과 일자리 창출에 전념한 결과다.
미래인사포럼 연구책임의원 이완영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북 칠곡·성주·고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27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새 정부의 인사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새 정부 인사혁신 방안, 이제는 사람이다’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최무현 한국인사행정학회 부회장이 ‘새정부 인사혁신 방안 : 공무원 교육훈련을 중심으로’, 김택동 강원대학교 초빙교수가 ‘새 정부의 인사혁신 방향 : 국가 공직 생태계를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형으로 바꾸자’라는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이어서 발제 후에는 미래인사포럼 회원-자문위원의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경상북도의회(의장 김응규)는 27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10대 도의회 후반기 의정활동 1년 성과를 발표했다. 제10대 후반기 도의회는 '도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의정 슬로건으로 정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하면서 도민복리 증진과 서민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우선, 도의회는 도산하기관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제도를 도입하는 협약을 김관용 도지사와 맺고, 후보자들의 전문성과 도덕성을 사전에 조사하여 도 산하기관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도의회는 경상북도의정자문단을 출범하여 다양한 전문분야의 정책개발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전남도의회와의 상생발전화합대회를 통하여 영호남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칠곡군은 27일 호국평화기념관에서 백선기 군수와 조기석 군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67주년 기념 참전유공자 위안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에서는 모범 참전용사에 대해 군수 표창패와 지회장 표창장 수여와 기념사-축사, 감사의 꽃 전달,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백선기 군수는 기념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참전용사의 희생을 호국평화의 정신으로 이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군민들이 자연 속 휴식공간으로 이용하는 송정자연휴양림에 산불방지 소화시설을 설치한다고 27일 밝혔다. 석적읍 반계리에 위치한 송정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 12동, 산림문화휴양관 1동(9개호실)과 야영데크 74개, 피크닉장, 물놀이장 등의 시설이 있어 주말·공휴일 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많은 이들이 찾고 있으며 산림이 둘러싸고 있어 산불 발생 시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군은 산불로부터 주요 시설물과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국도비를 포함하여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산불소화시설 설치사업을 완료하였다.
칠곡군은 27일 약목면사무소 대강당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우 강부자를 초청 평생학습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강부자의 행복한 인생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부자 씨를 초청하여 진행했다. 강부자 씨는 1941년생으로 한국방송연기자협회 부회장, 14대 국회의원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면서 대중들에게 ‘국민 엄마’로 알려진 사람이다. 우리 모두의 엄마처럼 푸근하고 자상한 이미지의 강부자 씨는 자신이 연기자로서 살아온 이야기를 맛깔스런 입담으로 주민들에게 강연 하여 지역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강부자 씨는 그동안 살면서 느낀,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이야기하며 행복하게 살기 위해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라고 했다.
칠곡군 석적읍은 지난 27일 ‘나눔의 텃밭가꾸기’ 사업으로 추진한 첫 작물인 감자를 수확하여 지역내 어려운 이웃 40세대에 전달했다. 관내 휴경지를 이용해 지난 3월말에 파종한 감자는 극심한 가뭄에도 불구하고 350kg정도를 수확했다. 이날 LG디스플레이 나래원 자치회와 석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석적읍적십자회 등 15명이 봉사에 참여하여, 감자캐기 작업은 물론 독거노인과 장애우 가정 등에 직접 배달, 무더위 안부도 물으며 정 나누기도 함께 했다.
칠곡군은 27일 왜관 로얄아파트 사거리 등 4개소에서 1기분 자동차세 납부기한을 앞두고 지방세수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자동차세 납부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세무과, 읍·면 세무공무원 36명이 참여해 자동차세 납부 홍보 현수막과 어깨띠, 피켓, 납부안내문을 활용해 자동차세 납부 기한을 꼭 지켜줄 것과 납기 후에는 3%가산금 부과, 번호판 영치됨을 홍보했다. 한편, 세무과 관계자는 지방세 정기분 안내용 부채를 배부하며 자동차세를 포함한 지방세의 납기 내 성실납부를 당부했다.
칠곡소방서(서장 이주원) 석적119구급대는 석적읍 남율리 한 가정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를 보호자의 침착한 대처와 구급대원의 신속 정확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소생시키는 기적을 만들었다. 지난 14일 오전 2시경 신고자는 잠을 자던 남편이 ‘컥컥’ 소리를 내는 것을 듣고 깨워보니 의식과 호흡이 없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자는 당황하지 않고 사고발생 며칠 전 남편이 “심폐소생술을 배워왔다”며 알려준 심폐소생술이 생각나 119상황실 관제요원의 지도에 따라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