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방서(서장 이주원)는 물놀이장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책임질 119시민수상구조대가 29일 칠곡보에서 발대식을 갖고 8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칠곡보 우안 오토캠핑장에 설치되며 토, 일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물놀이 피서객을 대상으로 익수자 인명구조, 부상자 응급처치 뿐만 아니라 심폐소생술 교육, 물놀이장 위해물질 제거, 미아 찾아주기 등 물놀이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
이주원 칠곡소방서장은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은 소방공무원 뿐만 아니라 피서객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으로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