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석적읍은 지난 20일 성곡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자연부락을 대상으로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을 진행한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맞춤형복지팀이 대구문화재단에 연계 신청한 사업으로, 문화적으로 소외되는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한 주민참여형 예술프로그램이다. 참여마을은 7개리(성곡·남율2·포남3·중지·반계·망정1·도개1리)이며, 7~10월말까지는 찾아가는 영화관과 주민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가 제작되고, 11월부터는 석적읍민을 대상으로 완성된 다큐를 상영할 계획이다.
전국대학생 인문학활동 참가자 95명은 지난 22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재)칠곡군호이장학회에 호이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칠곡군이 주최하는 ‘2017전국대학생인문학활동’이 지난 23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6박 7간의 일정을 마치고 해단식을 가졌다. 전국에서 모인 100여 의 청년들은 칠곡군 내 5개 마을에서 6박 7일 동안 5개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민들의 삶이 담긴 인문학 콘텐츠를 완성 했다. 참가자인 김윤환(24, 울산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학생은 “어르신들의 생애 속에서 많은 지혜를 배워간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지난 21일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한 마을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동명면 송산3리 마을공동체 활동 쉼터 준공식을 가졌다. 송산3리 마을공동체 활동 쉼터는 지난해 10월 경북 마을 공동체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도‧군비 6천만원, 자부담 1천만원 총 7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지난 4달간에 걸쳐 준공되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쉼터 설계 단계부터 마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주민주도 방식에 의하여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었다. 이곳 쉼터공간에는 교목, 관목, 덩굴터널 등 조경을 식재하여 마을 경관을 살리고 풍차조형물을 군 최초로 설치 관광자원화하고 정주환경을 개선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쉼터가 송산3리의 마을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런 때일수록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햇볕이다. 강한 정오 햇볕 아래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면 자외선에 의한 화상을 입기 쉽기 때문. 뿐만 아니라 예상 외로 길어진 야외활동으로 일사병과 열사병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여름철 태양으로 인한 위험 질병에 대해 알아보고 대처법을 찾아보자. ▶ 햇빛을 오래 쬐어 생기는 일광화상 햇빛이 닿은 피부는 빨갛게 되고 부종이나 막이 얇은 수포가 생긴다. 열이 나고 화끈거리는 통증이 생기게 되는데 심할 경우에는 두통과 함께 발열과 같은 전신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이때 일어나는 피부 발적과 통증은 보통 일광 노출 후 2~6시간 후에 시작돼 하루가 지나면 최고조에 이르게 된다. 이는 강한 자외선이 피부의 표피와 진피층을 투과하면서 표피 바로 밑의 모세혈관이 팽창돼 나타나는 것이다. 피부가 벌겋게 달아올라 보이며 그 후에도 계속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세포가 멜라닌색소를 만들어 피부가 검게 그을린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난 1일자 인사로 변경된 9개 부서의 신임 부서장과 소속 간부(6급 이상)들과 함께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소통 간담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6기 4년차를 맞아 그 동안 추진해온 사업들의 조속한 마무리와 ‘군민 중심, 군민 우선’의 신뢰행정과 소통, 공감, 열린행정의 추진을 위해 마련했다. 안전관리과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부서에서 추진하는 역점시책과 당면한 현안업무의 추진상황, 추진방향 등에 대해 격의 없이 대화하고 심도 있게 토론했다.
경상북도는 최근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철에 뱀 또는 독충(벌, 지네.벌레, 해파리, 진드기)에 쏘여 구급차를 이용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 구급이송 환자 빅데이터를 활용한 통계분석 결과, 작년 한 해 동안 도내에서는 1,516명이 뱀 또는 독충에 물려 병원에 이송됐으며, 시기적으로 여름철인 7~9월에 1,146명으로 75.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벌에 쏘인 경우가 1,131건(75%)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뱀에 물린 경우 135건(9%), 지네 123건(8%), 벌레 105건(7%), 해파리 등 22건(1%)순으로 발생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주택가등) 571명(38%), 산․바다 392명(26%), 논․밭․도로 316명(21%), 공공시설․상가 140명(9%), 기타(공사장등) 97명(6%)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주거시설, 산, 논․밭, 도로등 생업과 제초작업이 이루어지는 생활주변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칠곡군은 지난 21일 백선기 군수를 비롯한 관계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아동복지심의위원을 신규 위촉했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요보호아동의 보호조치, 지원대상 아동의 선정과 그 지원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심의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적합한 보호 및 자립 방안을 강구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구성했다. 이날 회의는 아동복지 전문가 10여 명이 모여 요보호아동 보호조치와 관련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인식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2017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6월말 기준 실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6개 시·군과 6개 부서에 대해 시상했다. 경북도가 정부 핵심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6월말 기준 추진실적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 안동시·성주군·봉화군, 우수상 구미시, 장려상 포항시·칠곡군이 수상했다. 수상 시·군은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최우수 500만원, 우수 300만원, 장려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대교초등학교(교장 이종원)는 20~21일 이틀간 ‘아나바다 알뜰 FLEA MARKET’을 개최하였다. 대교초 학부모회 주축으로 열린 이 행사는 학생들이 근검절약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경험하고,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함께 교육활동에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아나바다 알뜰 FLEA MARKET’을 준비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이 참 예뻐요. 이번 활동을 통해서 물건의 소중함을 생각해봤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활동 후 남은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할 예정이며,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된다.
환경오염, 스트레스 급증으로 유전 요인이 없음에도 머리가 빠지는 탈모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탈모는 통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외형적인 변화 때문에 환자에게 심리적인 고통을 안겨준다. 과연 극복할 방법은 없는 것일까? ▶ 심각한 탈모, 우울증·대인기피증 불러 머리를 감다 보면 한 움큼씩 빠지는 머리를 보고 한숨을 쉬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닐 것이다. 필자의 주변 지인들 중에서도 탈모에 대한 상담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30대 주부 이모씨도 같은 고민으로 필자의 진료실을 찾았다. 주부 이모씨는 육아와 회사 업무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탈모까지 있다 보니 실제 나이보다 많게 보는 사람들도 많아서 속상했다. 심지어 이 때문에 남편과의 관계가 소원해져 우울증도 함께 동반된 상황이었다. 이처럼 탈모는 사회관계와 개인의 정신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치료를 위해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나름대로 이것저것 해보는 사이 탈모는 진행되고 금전적으로 손해만 보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기에 만약 자신이 탈모라고 생각한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자신의 머리상태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올바른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경상북도는 갈수록 늘어나는 노인인구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노인학대 예방과 인권보호를 위해 노인보호전문기관 1개소를 추가 증설해 20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신설되는 ‘경북서남부 노인보호전문기관’은 김천시 아포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장을 포함한 7명의 전문상담사들이 7개 시·군(김천·구미·경산·군위·성주·고령·칠곡)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24시간 노인학대사례 신고접수 및 현장조사, 학대 피해노인 및 가족에 대한 통합지원, 노인학대 예방교육과 홍보, 피해노인 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 인권보호와 관련한 다양한 일을 수행하게 된다.
칠곡군 희망복지 지원단은 대한적십자의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64가구를 추천해 7~9월까지 3개월에 걸쳐 총 48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받아 어려운 이웃 돕기에 나섰다. 지난 19일 1차 지원 물품 쌀(10kg) 64포를 지원받아 통합사례관리대상자 및 긴급지원대상자 총 64가구에 방문해 쌀을 전달했다. 한편 칠곡군희망복지지원단은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사례관리와 긴급지원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17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 필기시험 합격자를 21일 발표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총 179명이며, 합격자 등록은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상북도교육청 웅비관에서 실시한다. 필기시험 성적확인 기간은 불합격자의 경우 21일부터 25일까지이며 합격자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이다. 경상북도교육청 홈페이지와 온라인채용시스템((http://gosig.gbe.kr)을 통해 본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면접시험은 8월 18일, 필기시험 합격자 중 서류심사 통과자 전원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연수원에서 실시한다. 면접시험 대상자는 반드시 면접시험 당일 응시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장애인 등록증, 장애인 복지카드 중 하나), 필기구(흑색 볼펜 등)를 지참해야 한다.
14일 순심여자고등학교(교장 송미혜)는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20회 대구보건대 인당봉사상 수여식을 가졌다. 인당봉사상은 대구보건대에서 1998년 시작된 것으로 사회봉사부문, 효행부문으로 나누어 시상을 하고 있다. 순심여고 학생 김도비·박하린 학생은 효행부문에서 수상을 하게 되었다. 김도비 학생을 인당봉사상 수상자로 추천한 김정현 선생님은 "도비는 다른 친구들처럼 사교육을 받을 형편이 안되는 상황임에도 비관하지 않고 누구보다 열심히 생활하며 현재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 한다"고 말했다. 제 20회 인당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하린 학생은 "힘들 때도 있었고 주저 앉고 싶은 적도 있었던 저에게 이 상은 응원의 목소리로 느껴집니다. 앞으로 주위사람들의 응원에 힘입어 무슨 일이든 잘 견딜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칠곡군은 주민 안전보호와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관내 모든 경로당에 CCTV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근 시·군 경로당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한 불미스러운 사건들을 계기로 1억37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해 100개소에 우선 설치했으며, 올해 134개소에 추가로 설치해 관내 모든 경로당(249개소)에 대한 설치를 완료했다. 그 동안 경로당은 마을주민과 외부인 등 모든 사람의 출입이 자유로워 각종 범죄에 노출되어 있었다. 이번 CCTV 설치를 계기로 어르신들의 신변확보와 살기 좋은 행복한마을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은 행정자치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6월말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7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또한 경상북도 6월말 신속집행 평가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칠곡군은 신속집행을 위해 1회 추가경정예산을 조기에 편성하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일자리 창출 지원, 서민생활 안정대책 추진, SOC 확충 등 3대 중점사업을 집중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한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신속집행에 최선을 다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를 했다”며 “시상으로 받는 7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는 일자리 창출 및 서민경제 활성화을 위해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맛있는 음식을 눈앞에 두고도 만족스럽게 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먹을 때는 좋지만 먹고 나서 주체할 수 없는 복통 때문에 곤란을 겪는 것이다. 음식 앞에서 작아져야 하는 사람들, 소화불량을 극복할 방법은 없는 걸까. ▶ 평생 한번은 겪게 되는 질환 65세 여성 환자가 외래진료를 신청했다. 이 환자는 두 달 전부터 항상 속이 더부룩하고 메스껍기도 하고 자주 체한 느낌이 있다고 했다. 2년 전에 내시경·혈액·복부 초음파 검사를 했으며 이상소견은 없었다. 환자는 혹시 나쁜 병이 있는지 걱정된다고 해서 다시 검사를 받았다. 검사에는 이상이 없었으며 만성소화불량증으로 진단해 약물치료 후 다소 증상이 좋아졌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환자의 출가한 딸이 최근 이혼을 했으며 딸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했다. 결국 이런 스트레스가 발병의 원인으로 여겨졌다.
경상북도는 19일 오후 칠곡 호국평화기념관에서 칠곡군 이장 등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주민참여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이창무 경주시 교통시설팀장의 경주관내 교통사고 사망자감소(2015년 65명→2016년 56명<9명, 14%↓>) 시책 사례발표를 시작으로, 교통안전공단 장상호 교수의 어르신 교통사고 사례영상 시청 및 야간보행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방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통안전공단 장상호 교수는 어르신들의 보행안전을 위해 어두운 밤(새벽)이나 흐린날 밝은색 옷 입기, 안전모자 쓰기, 길을 걸어갈 때는 차가오는 방향을 살피면서 보도 위로 걸으며, 길을 건널 때는 횡단보도를 이용, ‘멈춘다-살핀다-건넌다’를 실천하고, 커브길이나 국도변에서는 차도 가까이에서 쉬거나 농작물을 널어두지 말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문재인정부가 19일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국정비전, 5대 국정목표, 20대 국정전략, 100대 국정운영과제, 4대 복합 핵심과제, 지역공약 이행방안 등)에 따르면, 경북도가 그동안 추진한 역점사업과 국정과제로 발굴한 사업이 대거 반영돼 향후 국비확보와 도정 발전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새 정부 5대 국정목표를 보면 더불어 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등이고, 4대 복합·혁신과제는 일자리경제, 4차산업혁명, 인구절벽 해소, 균형발전 등으로 경북도가 역점 추진한 좋은 일자리 확대, 4차산업 육성, 치매예방타운 조성, 분권과 자치 등 상당 부분 일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