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주최하는 ‘2017전국대학생인문학활동’이 지난 23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6박 7간의 일정을 마치고 해단식을 가졌다. 전국에서 모인 100여 의 청년들은 칠곡군 내 5개 마을에서 6박 7일 동안 5개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민들의 삶이 담긴 인문학 콘텐츠를 완성 했다. 참가자인 김윤환(24, 울산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학생은 “어르신들의 생애 속에서 많은 지혜를 배워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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