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8일, 경북도청 일원에서 ‘2017 경상북도 국제교류의 날(International Day)’행사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2일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주(駐)부산 중국총영사 등 5개국 해외대표단, 다문화 가정, 지역 유학생, 지역 주민, 자매우호도시 청소년 및 공연단 등 1천여명이 참가해 ’국제교류의 날‘ 행사를 즐겼다.
경상북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란)은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타 문화 이해를 증진하고자 칠곡군 초등학생 570여 명을 대상으로 ‘2017 칠곡군 초등학생 영어마을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1차로 관내 초등학교 4~5학년 340명의 학생이 대구경북영어마을을 찾아 체험학습을 실시하였고, 9월 11일~15일까지 2차로 230여 명이 체험학습을 준비하고 있다. 칠곡군 초등학생 영어마을 체험학습은 칠곡군의 협조로 저소득층 자녀들의 학습경비를 전액 지원받아 영어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28일 팔공산도립공원사무소에서 김원석 환경산림자원국장, 팔공산·문경새재도립공원 관리사무소장, 시·군관계자, 용역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팔공산·문경새재 도립공원 계획변경(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내년 6월까지 용역을 추진해 팔공산도립공원과 문경새재도립공원의 기존 공원계획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할 계획이다. 도립공원은 '자연공원법' 제15조에 따라 10년마다 지역주민,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공원계획과 공원구역의 타당성 유무를 검토하고 그 결과를 공원계획에 반영해야 한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공원구역(팔공산 90.303㎢, 문경새재 5.494㎢)과 용도지구(자연보존지구, 자연환경지구, 공원마을지구, 문화유산지구), 공원시설계획(탐방로, 주차장, 진입로 등)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검토하고 이용객의 탐방성향 변동, 이용수요의 전망 등을 분석한 후 새로운 공원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는 오는 8월 16일까지 석적읍 반계리 송정자연휴양림에서 지역주민과 피서객을 대상으로 ‘피서지 새마을작은도서관’을 운영한다. 피서지 새마을작은도서관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휴양림에서 독서하는 분위기 조성과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위해 3천권의 도서뿐만 아니라 타투, 풍선아트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제공한다. 김영근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 회장은 “송정자연휴양림을 찾은 피서객들이 일상의 스트레스와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고 책과의 만남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지난 27일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산면 죽전2리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에어컨 작동상태, 위생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 어르신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폭염 발생시 행동요령을 설명하고 무더위쉼터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범용 부군수는 "장마가 끝나는 7월 말부터 8월 중순에 온열질환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무더위쉼터 운영-관리를 철저히 하여 폭염으로 인한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궁 입구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자궁경부암은 2차 성징 이후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위험을 피하기 어려운 질환이다. 그러나 꽤 오랜 전암 단계에서 여러 예후를 보임에도 대수롭지 않게 여겨 위험한 상황에까지 놓이는 것이 현실. 꾸준한 접종과 검진을 통해 대처해야 한다. ▶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 가장 큰 원인 자궁경부암은 암이 되기 이전인 전암 단계를 상당 시간동안 거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상 상피세포에서 시작하여 상피 내 세포에 이상이 발생하는 자궁경부상이형성증(정상조직과 암 조직의 중간과정)을 거쳐, 상피 내에만 암세포가 존재하는 자궁경부상피내암(자궁경부암 0기)으로 진행되고, 이 단계에서도 치료하지 못하면 침윤성 자궁경부암으로 발전한다. 자궁경부암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Human Papilloma Virus) 감염이다. 이는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로,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인유두종바이러스 중 대부분은 저위험군으로 일시적인 감염이므로 시간이 지나면 소실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일부 고위험군의 경우에는 감염이 지속돼 자궁경부암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때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만들어내는 바이러스의 단백질들이 종양억제유전자의 단백질 기능을 억제함으로써 암이 유발된다.
칠곡경찰서(서장 이병우)는 심야시간대 편의점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피의자 A씨(33)를 사건 발생 18시간 만에 검거했다. 피의자는 지난 27일 오전 3시 55분경 칠곡군 ○○읍 소재 ○○편의점에 흉기를 미리 소지하고 들어가 종업원인 피해자 B씨(26)를 위협한 후, 현금 68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이다. 경찰은 CCTV 분석-탐문수사 등을 통하여 피의자를 특정하여 주거지에서 검거하였으며, 피의자는 범행사실을 자백했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여죄가 있을 것에 대하여 계속 수사할 예정이다.
장곡초등학교(교장 이종무)는 2017학년도 도교육청의 ‘사교육 없는 학생 동아리’ 공모에 선정되어 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 및 사교육경비 경감을 목표로 ‘Happy Time’ 동아리 활동을 가졌다. ‘Happy Time’ 영어 노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영어에 흥미를 가지고, 영어와 친숙해지는 기회가 됐다. 장곡초 5학년 학생 14명으로 구성된 동아리는 5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에 운영되었다. Beautiful Sunday, Count on me, Dancing Queen, Happy, Lemon Tree, Marry You 등의 곡으로 새로운 영어 단어와 주요 표현을 배우고, 개인별 또는 모둠별로 노래와 율동을 하였다.
경상북도는 27일 도청에서 중소기업 관련 청년정책 실무자 간담회를 가졌다. 현재 경북도에서 추진 중인 중소기업 관련 청년일자리 정책홍보와 의견수렴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 대경지역본부, 도내 상공회의소, 경북경총, 경북동부경협,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지역본부, 한국농공단지협의회 경북협의회, 경북경제진흥원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처럼 청년근로자들을 위한 좋은 정책이 있더라도 청년들에게 홍보가 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경북도는 청년근로자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각 관련 기관·단체에 적극적인 홍보와 업무협조를 당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경상북도는 오는 8월 1일부터 부동산거래계약 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을 이용한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이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은 종이계약서와 인감 없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을 이용해 온라인상에서 간편하게 거래계약을 체결하고, 실거래 신고와 확정일자 등을 원스톱으로 자동처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전자계약 시스템을 활용해 부동산계약을 체결할 경우,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실거래 신고와 확정일자가 자동 처리되므로 별도로 행정기관을 방문·신고할 필요가 없으며, 건축물대장과 토지대장 등의 첨부물이 생략되고 KB국민·우리·신한은행 등 대출시 우대금리를 적용 받을 수도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26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36차 총회에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됐다. 이번 총회는 제2국무회의 설치 등과 연계해 개최 전부터 많은 관심이 집중됐으며, 특히 제2국무회의 부의장을 겸임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기 회장을 누가 맡을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특히, 대통령이 연방제 수준의 분권을 약속하고, 개헌 로드맵을 구체화하면서, 지방자치 현장에 근본적인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이러한 도전에 적절하게 대응하면서도 국가 운영의 틀을 주도적으로 마련해 나갈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는데 많은 공감대가 형성됐다. 참석한 16개 시·도지사들은 김 지사가 그간 민선 6선이라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점과 특히 지난 2006년 지역균형발전협의체 초대회장과 2012년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6대 회장 등을 통해 보여준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면서 지금의 어려운 시기를 이끌 최적임자라는데 뜻을 같이 했다.
약목농협(조합장 안원주) 직원이 거액의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을 막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농촌 어르신 등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달 16일 오전 10시쯤 약목농협을 다급히 찾은 A모(78·북삼읍 인평리) 농민은 정기예탁금 3000만원을 중도해지, 전액 현금으로 인출해 달라고 이 농협 직원에게 요청했다. 이에 약목농협 손순남 계장은 계좌이체를 수 차례 권유했는데도 A씨는 극구 사양하며 현금인출을 고집했다. 손 계장은 보이스피싱을 직감하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사기전화가 해외에서 걸려온 보이스피싱임을 확인했다.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26일 석적읍 포남3리에서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하여 민간 후원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DREAM 6호 현판식’을 개최했다. 희망 DREAM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의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희망 DREAM 6호는 칠곡군 공직자의 착한일터 기부금과 지역의 민간 후원자의 도움으로 진행됐다.
칠곡군 북삼읍사무소는 지난 26일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실시하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직원화합을 위해 단체 영화관람을 가졌다. 이번 영화관람은 지난 1일 신임 북삼읍장으로 취임한 강광수 읍장이 직원화합을 도모하고자 여론을 수렴하여 실시했다. 읍사무소 직원 30여 명이 영화 ‘군함도’를 함께 관람하고 소통과 대화의 시간도 가지면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광수 읍장은 “7월 초 취임 후 북삼읍의 전반적인 현황을 파악하면서 마을 주민들을 만나 뵙느라 정작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 신경을 쓰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며 “주민들 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함께 행복한 북삼읍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27일 왜관3일반산업단지 소재 ㈜부명에서 기업인들과의 소통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기업인들과 근로자들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입주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기초를 삼고자 함이다. 왜관3일반산업단지는 76만㎡로 지난 5월 23일 준공됐으며 부지 조성을 위한 첫 삽을 뜨면서 10% 정도밖에 진척이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산업시설 부지 전체 필지가 분양완료 되었으며 평균 경쟁률 2.7대 1, 일부 필지는 6대 1의 경쟁률을 보이기까지 하였다.
칠곡군 보건소가 오는 31일부터 10월 16일까지 보건소 1층 치매상담실에서 지역 치매어르신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가족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이번 모임은 꽃과 식물을 다루는 원예프로그램을 주로 진행하며 월 1회 실시한다. 치매가족 자조모임은 치매어르신을 돌보는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정보와 돌봄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가족들이 몸과 마음의 여유를 가지며 가족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임이다. 이병진 칠곡군보건소장은 "치매어르신을 돌보면서 힘들었던 시간을 아름다운 꽃을 보고 만지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칠곡경찰서(서장 이병우)는 2015년 3월 9일부터 2017년 3월 20일까지 국내 유통이 금지된 근육강화제를 밀수입하여 보디빌딩 선수 등에게 총 433회에 걸쳐 2억6천만원 상당을 판매한 피의자 2명을 검거하는 등 올해 주요기획수사를 통해 부정부패 사범, 불법대부업, 보이스피싱 등 총 100명을 검거했다.
숙면은 육체 건강과 정신 건강을 지키는 데 가장 필수적인 요소다. 그러나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해 숙면을 취하기란 쉽지 않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수면 위생이다. 내 잠을 방해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수면 위생을 지켜 매일 아침 상쾌한 기분을 느껴보자. ▶ 수면 장애, 만병의 근원 삶의 1/3이 수면으로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우리는 잠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면건강이나 수면장애에 대해서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다 1900년대 초에 들어서면서 뇌파 개발과 함께 수면연구가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국가를 위해 공헌했거나 희생된 국가유공자들에게 수여하는 국가유공자증서를 유가족이나 친척도 수여할 수 있게 됐다. 국가유공자증서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자자손손 계승하기 위해 대통령 명의로 수여하고 있다. 그러나 이 증서를 받을 당사자가 사망 등의 이유로 수여하지 못할 경우 유가족이나 친척 등이 받을 길이 없었다. 칠곡군 북삼읍에 사는 최상준 씨는 삼촌이 6·25전쟁 당시 20세의 꽃다운 청춘을 바쳤는데도 국가의 예우를 받지 못한 것을 안타깝게 여겨오다가 정부에 민원을 계속 제기했다.
칠곡군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 위반차량의 과태료 미납에 대해 행정집행에 들어간 가운데 위반차량 신고를 보다 쉽게 접수해 달라는 요구가 나왔다. 칠곡군은 지난 2~6월까지 관내 아파트단지와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 등 26곳에서 장애인구역 주차를 위반한 차량에 대해 부과한 과태료 통지서(사전통지·독촉·압류)를 공시송달했다. 이들 위반 장소 26곳 중 아파트지역이 14곳으로 가장 많은 56%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설삼용 칠곡군지회장은 최근 왜관역 근처 장애인주차구역 위반차량에 대해 칠곡군에 신고를 하는 과정에서 느낀 불합리한 점을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