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복지선진국인 북유럽국가들은 전 국민의 50%정도가 봉사활동을 하고 있을 정도로 자원봉사가 생활화되어 있다. 어린아이 때부터 부모의 손을 잡고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습관이 어른이 되어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이다.
자유한국당 백선기 칠곡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27일 오후2시30분 선거사무소(왜관읍 중앙로 242) 개소식을 가졌다. 이 날 개소식에는 이완영 국회의원, 최재영, 배상도 전 칠곡군수, 조기석 군의회 의장, 이상천 부의장, 송윤택 재경 향우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철우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 김광림 의원 등은 축전을 보냈다.
경북도는 27일 오후 6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뛰어라! 희망상주, 열려라! 경북의 꿈’이라는 구호 아래, 김관용 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도단위 기관장, 시장군수 그리고 선수와 시민 3만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개막하고 30일까지 4일간 체전의 불꽃을 피운다고 밝혔다. 이번 도민체전은 도내 23개 시군에서 1만 여명의 선수-임원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시부는 육상과 수영, 배구 등 26개 종목, 군부는 15개 종목에 참가하여 상주시민운동장 등 31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친다. 특히 이번에 3번째 대회가 열리는 상주시에는 그 어느 때 보다도 안전에 최우선을 둔 가장 안전한 대회를 치르기 위해 그동안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 상황발생시를 대비한 컨트롤타워를 별도로 운영하고, 개회식에서 열리는 싸이 등 최정상급 가수의 축하공연을 대비해 경찰서 의경 2중대 전문경비, 안전요원, 자원봉사자 등 총 600여명을 곳곳에 투입하여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영남 큰 고을 상주’라는 주제로 펼쳐진 개회식 공식행사는 삼백의 고장 상주와 영남의 혼 낙동 물길을 표현한 화려한 공연과 멀티미디어쇼가 펼쳐졌으며 식후행사로 홍진영, 모모랜드, 싸이 등 최정상급 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경북도는 지난 23일 산림분야 전국 최초로 ‘천년 숲’을 활용, 환경부 배출량인증위원회 등 심의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외부 사업자로 승인을 받았다. 배출권거래제는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목표를 지키기 위해 2015년 도입 되었으며, 정부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기업에 연간 정해진 배출권을 할당하고 부족분과 초과분에 대해 업체 간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 세계 7위인 우리나라는 2015년부터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파리협정 발효에 따라 우리나라도 2030년 배출전망치 대비 37%를 줄이겠다는 감축목표를 설정했다. 외부사업은 배출권거래제 대상이 아닌 기업 등이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참여하는 것으로, 정부에서 감축 실적을 인정받으면 온실가스 감축량을 배출권 거래시장에 판매해 추가 소득을 얻을 수 있다. 천년 숲은 경북도청 신도시 내 가장 먼저 조성된 도시형 숲 공원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숲을 복원하는데 초점을 맞춰 시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천년 숲’은 축구장 면적(0.73ha 기준)의 11배 수준에 달하는 총 8ha의 부지에 소나무, 상수리 등 36종 4,893본이 조성되어 있어 30년간 약 1,957톤(연간 65톤)의 온실가스를 줄인다. 앞으로 예상 수익은 약 4천5백만원(한국거래소 4월 기준 배출권 1톤당 2만2천원 거래 중)으로 전망되며, 숲 조성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수익도 창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현재 산림분야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으로 추진 가능한 사업은 신규조림/재조림, 목제품 이용 사업, 식생복구사업 등 3가지 유형이 있으며 경북도는 이 중 식생복구사업(도시림 조성)으로 전국에서 첫 승인을 얻었다. 특히, 식생복구사업은 산림이 아닌 토지에 도시림, 생활림(마을 숲, 경관 숲, 학교 숲), 가로수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업대상지 면적은 최소 0.05ha(500㎡)이상 소면적도 신청 가능하므로 향후 사업신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진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경북도가 발 빠르게 대응하여 산림분야 외부사업 첫 승인이라는 지평을 연 만큼 산림의 새로운 가치
민주당 장세호 칠곡군수 예비후보는 26일 자신의 선거사무소 건물에 남북 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하는 현수막 게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이 26일 칠곡군 청년농업인 창업현장과 의농프로젝트 우수 사업장을 찾았다. 현장 중심의 연구·지도·행정을 펼쳐 나가기 위해 칠곡군을 현장방문하게 되었다.
약목초등학교(교장 정기철)는 25일에 강당에서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김경아 강사를 초빙해 알레르기 질환 예방 및 관리방법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 날 교육은 칠곡보건소와 연계해 ‘아토피 바로 알고 예방하기’란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아토피 관리를 위해 1·3·3 (하루 한 번 목욕하기, 목욕 후 3분 이내 보습제 바르기, 보습제는 하루 3번 이상 바르기)을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것을 약속하였다.
칠곡경찰서(서장 이병우)는 26일 4층 강당에서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 녹색어머니회 회장단 등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칠곡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발대식에서 금년도 녹색어머니회 신임 회장단에 대한 위촉장 수여 및 등하굣길 교통안전 활동에 적극 노력한 회원에 대한 감사장 수여 등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병우 서장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녹색어머니회원들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교주변에 대한 교통안전활동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칠곡군은 2018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다가구) 1만4,168호에 대한 가격을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별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은 평균 3.31% 상승으로 전년도 변동률 5.19% 상승에 비해 상승폭이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 주요원인은 전반적인 주택 매입수요 증가, 건축원가 상승, 아파트 및 다가구주택의 신축, 대지가격상승 등으로 분석된다.
칠곡군 차량등록사업소는 지난 3월 14일부터 한달간 방문 민원인 160여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친절도 등 8개 항목에 대한 민원처리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민원처리 신속성,공정성,전문성은 96%, 공무원 친절도는 95%의 응답자가 만족한다고 응답해 차량 민원처리에 대한 주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PLS(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에 대한 현장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영농교육 시 PLS제도에 대해 영농교육을 하거나, 농업인단체 행사 및 군 소식지 통한 홍보 등의 방법으로 교육을 실시해 왔다.
전투기에 오른다는 것은 목숨을 내놓고 전쟁터에 나가는 일이라고 한다. 때문에 장기간 고도의 훈련을 받은 조종사의 안전을 위한 최첨단 장비가 장착돼 있다. 그 중 하나가 사출(射出·쏘아서 내보냄)좌석이다. 이는 주로 전투기에 많이 장착되는데 조종사가 상황이 위험하다고 판단하는 순간 사출좌석을 작동시키면 조종사는 좌석 채로 항공기 밖으로 사출된다. 사출된 좌석에서 승무원은 자동으로 분리되고 안전한 고도에서 낙하산이 자동으로 펴진다. 사진은 전투기 F-35의 조종석이다. 이 조종석 의자 가운데에 노란 고리 같은 걸 세게 잡아당기면 좌석이 사출된다. F-35의 사출좌석은 서방 사출좌석중 본좌로 고도 뿐만 아니라 조종사의 몸무게까지 계산해서 사출속도와 방향을 조절한다. 공군은 지난 5일 F-15K 전투기 추락 당시 "이젝션(ejection·비상탈출) 정황은 없다. 시도했는지 안했는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오후 2시38분경 F-15K 전투기가 추락해 조종사 2명이 숨진 칠곡군 유학산은 피로 물들인 6·25전쟁 최대 격전지였다. 기체는 물론 조종사 2명의 시신이 토막 나 섞인 결과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신원을 확인했을 정도로 현장은 참혹했다.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와 학산리, 칠곡군 석적읍 성곡리에 걸쳐 있는 유학산은 전투기 착륙지인 대구 공군기지와 가까워 고도를 낮추는 지점이다. 공군은 통상적 훈련이었다고 했지만 이날 F-15K 전투기는 짙은 안개 등 악천후 속에서 고도를 낮추다가 참상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기상악화와 기체결함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철저한 조사가 요구된다는 지적이다. 6·25전쟁 당시 839m 유학산 고지는 5번도로와 25번도로를 통해 대구로 들어갈 수 있는 가장 유리한 지점이다. 즉, 이 고지는 다부동전투 최고의 요지로 국군과 북한군은 반드시 사수해야 했기에 그 만큼 희생이 컸다. 국군 제12연대가 사단 일선 중앙의 수암산에서 유학산 일대를 담당했다. 8월 13일 아침 왼쪽으로부터 제2대대를 수암산에, 제3대대를 유학산 주봉인 839고지에 각각 배치해 놓고 제2봉인 837고지에는 제1대대를 배치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837고지는 국군 1대대 병력이 배치되기 전에 북한군이 먼저 점령해 있었다. 이로 인해 837고지의 반격과 후퇴는 유학산 일대 전투에서 가장 치열하게 계속됐던 것이다. 대구 진입로를 차단하는 제1의 요새인 유학산 방어선이 북한군의 강공세로 동명·지천까지 밀렸으나 UN연합군의 인천상륙작전에 맞춰 한미 연합작전으로 다시 격퇴시켰다. 유학산은 1950년 8월 1일부터 9월 24일까지 55일 동안 9회에 걸쳐 주인이 바뀌면서 수만명이 희생된 참혹한 전장(戰場)이었다. 8월 18일 북한군의 박격포탄이 대구역에 떨어졌고, 결국 정부를 부산으로 급히 옮겨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가 계속됐다. 8월 21일 인민군이 전차를 앞세워 대규모 야간역습을 감행하자 미군은 가산면 다부리 계곡에 처음으로 전차를 출동해 최초의 전차전을 벌였다. 미군 병사들은 불덩이 철갑탄이 어둠을 뚫고 계곡으로 날아가는 게 볼링공 같다 해서 '볼링장(bowling alley)전투'라고 불렀다. 백선엽 장군은 당시 다부동전장에서 도망치는 장병들을 모아놓고 "내가 앞장서 싸우겠다. 만약 내가 후퇴하면 나를 먼저 쏘라"며 배수진을 쳐 후퇴를 막았던 일화는 유명하다. 현충일이 돌아오면 백선엽(현재 98세) 장군은 다부동 전투현장을 한 해도 빠짐없이 찾아와 처참했던 그날을 회고하고 사후에는 영광된 국립묘지를 거부하고 부하와 전우들 곁인 다부동 유학산 자락에 묏자리를 자청했다고 한다. 다부동전투에서 국군은 1만5000여명 중 전사자 2300여명을 포함해 사상자 1만여명, 인민군은 3만여명 중 전사자 5690명 등 2만4000여명의 사상자를 냈다. 낙동강과 다부동 방어선이 뚫렸다면 지금의 자유 대한민국은 없을 것이다. 이성원 편집국장 newsir@naver.com
경상북도는 사회적 공헌과 경북 사회적경제기업의 가치를 잘 표현 할 수 있는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 공동브랜드 네이밍 및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기간은 내달 20일(일)까지이며, 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국암웨이(대표이사 김장환, www.amway.co.kr)가 지역 밀착형 아동 복지 프로그램 지원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암웨이는 소외 계층 어린이들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꿈을 품는 아이들’ 활동의 일환으로 칠곡군지역을 비롯한 전국의 조손 가정 아동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줄 선물은 1인당 10만원 상당의 책가방과 학용품 세트 등으로 알려졌다. ‘꿈을 품는 아이들’은 암웨이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파워 오브 파이브(Power of 5)’ 를 기반으로 하되, 영양실조 아동 수가 적은 한국 특성에 맞게 지역 밀착형 아동 지원 형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건강, 교육, 정서 등 세 가지 영역에서 지원이 이루어진다. ‘꿈을 품는 아이들’의 중점 지원 대상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조손 가정 아동이다. 이를 위해 한국암웨이는 재정 자립도가 낮은 지방자치단체 중심으로 전국 7개 시·도(강원도,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경북) 31개 군 지역에서 모두 300여명을 직접 선발했다.
왜관중앙초등학교(교장 이종덕)는 지난 4월 23일 꿈별도서관에서 유네스코에 의해 제정된‘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하는 도서관 행사를 실시하였다. 책의 유익함과 소중함을 알며 학교도서관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된 이번 행사는 『World Book Day 선물 준 Day』, 『23번째(123)를 잡아라』,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도서전』, 『도전! 대출 으뜸이』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순심여자고등학교(교장 송미혜)는 2018학년도 학생부 종합전형 대비 자기주도적 학습노트를 제작하여 출간하고, 각 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자기주도적 학습노트, 어떻게 활용할까요?'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19일 1학년 148명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시작으로, 같은 날 2학년 178명, 20일은 3학년 182명을 대상으로 총3회에 걸쳐 순심여고 김정현 교사의 발표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대입전형의 기본 개념에 대한 정보 뿐 아니라 왜 순심여고 학생들에게 학생부 종합 전형이 유리한지, 종합전형을 준비하는데 왜 학교생활기록부가 중요한지 등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 할 내용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순심여고가 자체 제작한 자기주도적 학습노트의 구성과 작성방법에 대하여 각 페이지마다 실제적인 예시와 설명을 덧붙여 학생들이 이를 100% 활용할 수 있는 팁을 다양하게 제시하였다. 설명회에 참여한 1학년 김민진 학생은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학교생활기록부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학생부 종합전형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나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학교생활의 진솔한 기록이라고 생각하니 조금 감이 잡힌다. 선생님이 설명해주신 조언대로 자기주도적 학습노트를 충실하게 작성하여 나의 고등학교 생활을 알차게 가꾸어 나가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설명회의 발표를 맡은 김정현 교사는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 학생들이 더 열정적으로 수업과 다양한 학교활동에 참여하는 데 자기주도적 학습노트가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이 속담을 이번 선거 구호로 내건 취지는? 張=우리나라의 경우 역대 가장 깨끗한 도덕성이 요구되는 대통령과 가족, 친·인척 등이 하나같이 부정부패에 연루돼 감옥에 가는 등 권력집단의 부조리가 너무나 심하다는 사실에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권력을 쥐고 있는 집단이 부패하고 썩으면 그 권력 하에 있는 국민들은 그 영향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다.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 것처럼 가정이나 세상의 이치도 똑같다고 본다. 한 가정의 부모가 정직하면 자식도 그 본을 받는 것처럼 사회에서는 지도자가 정직하고 청렴하면 그 아래 직원이나 사람들도 정직하고 청렴해진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습니다"를 이번 선거 구호로 내걸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도자의 양심이라 믿는다. -왜관 출신 2선 칠곡군의원으로서 왜관지역 인지도와 지지도에 비해 타읍·면은
칠곡군의회(의장 조기석)는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47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는 제7대 칠곡군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로 칠곡군수가 제출한 '칠곡군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8건, '칠곡보 야외물놀이장 민간위탁 동의안' 등 2건의 동의안을 처리 할 예정이다.
백선기 현 군수가 지난 11일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칠곡군수 후보로 단수공천됐다. 백선기 공천자는 이날 "안정 속의 발전으로 위대한 칠곡을 완성해달라는 군민들의 염원에 압승으로 보답하겠다"며 "비방과 흑색선전 없는 클린 선거, 비전과 정책으로 대결하는 정책선거를 통해 군수선거를 군민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1년 재선거로 칠곡군수에 당선된 백 공천자는 '전국 채무 1위'라는 칠곡군의 재정위기를 좌시할 수 없었다고 했다. 백 군수는 알토란 같은 군유재산을 매각하거나 꼭 필요한 사업을 포기하면서 채무상환을 한 것이 아니라 군수관사 매각, 고질체납세 징수, 행사·낭비성 예산-경상경비 절감, 선심성 보조금 관리강화 등을 통해 지난 1월 채무제로를 달성했다. 그는 채무상환을 통해 재정건정성이 높아지자 ▲왜관3산업단지 진입도로(499억원, 전액국비) ▲관호산성정비(130억원) ▲역사너울길(120억원) ▲꿀벌나라테마공원(107억원) ▲박귀희명창기념관(111억원) ▲한미 우정의 공원(28억원) 등 대규모 국비지원사업과 공모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선기 군수는 "2선 군수로서 시작하고 유치했던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은 지역발전에 있어서 중대한 국면을 맞고 있다"며 "현재 계속되고 있는 이들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3선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백 군수는 이번 선거 공약으로 ▶인구증가와 지방자치법 개정이라는 투 트랙 전략을 통한 칠곡시 승격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도시’로 관광객 500만 시대 개막 ▶양질의 일자리 2만개 창출 ▶강소농 억대농가 육성 ▶사회적 약자에게 힘이 되는 희망복지 실현 등을 제시했다. 백선기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백선기의 정책릴레이' 첫번째로 칠곡시 승격을 약속하고 "기업유치, 출산장려 정책 등 인구증가 정책과 함께 현행 15만명인 시 승격 인구기준을 10만명으로 완화하는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해 시 승격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두번째 '백선기의 정책릴레이'는 경북도 최초로 아동, 여성, 노인 등 '3대 사회적 약자'의 복지 친화도시 인증을 받는 것이다. 백 후보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아동들의 권리와 이를 보장하는 제도를 개선하고 구체화하는 '아동친화도시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아동과 전문가, 학부모, 공무원 등이 함께하는 전략과제 토론회를 거쳐 추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6·13지방선거 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