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호 칠곡군의원이 발의한 ‘칠곡군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45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가결 되었다. 이재호 의원은 “현행 칠곡군 도시계획 조례 제50조제2호에 따르면 지천면 황학리, 백운리, 가산면 용수리, 기산면 각산1리만 제2종 근린생활시설 중 제조업소 건축을 제한하고 있어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이 조례의 일부를 개정하고자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칠곡군의회(의장 조기석)가 지난 2월 1일부터 개최한 제245회 임시회 의정활동을 모두 마치고 2월 7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새해를 맞아 처음 열리는 회기로써 ‘2018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는 것과 함께, 칠곡군의회의 새해 의정활동 추진방향을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회기였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7월 보건복지부와 시․도 합동점검에서 일부 장애인복지시설이 보조금을 부당집행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지난 3개월간(‘17. 11. 1 ~ ‘18. 1. 31) 장애인복지시설 13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실태 전반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경상북도는 도내 문화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8년 찾아가는 문화활동사업' 참여단체를 오는 22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대상 단체는 경북도내 소재하고 최근 2년동안 매년1회 이상 실적이 있는 문화예술단체로서 경북도가 지정한 도내지역 공연이 가능한 단체 등이다.
경상북도는 ‘17년 벼 재배농가 115,134호에 쌀 변동직불금 707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쌀 80kg당 12,514원으로 ha당 788,382원이다. 이는 지난달 31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017년산 수확기 산지 전국평균 쌀값*을 154,603원/80kg으로 확정고시 한데 따른 것이다.
칠곡군은 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해 6일 왜관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왜관시장(6,7일)을 시작으로, 약목시장(8일), 동명시장(9일)에서 전 공직자 및 가족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방의원·입후보예정자 등이 세시풍속을 명목으로 선거법을 위반할 우려가 있어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우선 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주요 선거법 위반사례를 적극 안내하되,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위법행위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철저히 조사하여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칠곡군 가산면 학하1·2·3리, 심곡리, 학상리 주민들이 인구밀집 지역에 골재선별 파쇄시설이 들어설 경우 환경오염이 가중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주)홍지개발은 2016년 7월 가산면 학하리 863번지 일대 1만6,740㎡에 대해 골재선별 파쇄업을 할 목적으로 칠곡군에 신고접수(허가사항)를 했다. 그러나 칠곡군은 주민들이 환경오염 등을 앞세워 이에 대해 결사 반대하고, 칠곡군에 집단민원까지 제기해 파쇄업을 불허했다. (주)홍지개발은 이에 불복, 2016년 9월 경북도 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으나 같은해 10월 기각되자 같은해 11월 대구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그 결과 (주)홍지개발은 1심에서 지난해 6월 승소하자 칠곡군은 지난해 7월 대구고등법원에 항소를 해놓은 상태에서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 그러나 가산면 골재선별 파쇄 반대추진위원회(주민대표 장호성)는 (주)홍지개발 단독으로 환경측정을 한 것은 절대로 믿을 수 없다며 허가반대를 강력히 촉구했다. 반대추진위원회는 "홍지개발 측에서 1일 생산량 500㎥의 작업량을 확보한 상태에서 파쇄할 돌의 덤프트럭 하차와 생산골재 상차 둥 전 과정이 공장설립 반대추진위원들의 참관 하에 측정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전적으로 무시됐다"고 주장했다. 반대추진위원회는 "(주)홍지개발의 환경측정치에 의문이 많아 칠곡군에 환경측정 협조요청을 했으나 업체 측에서 이를 거부했다고 통보해 왔다"며 "이에 대해 다시 한번 실제 작업환경 하에 측정을 실시해 판단을 받아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반대추진위원회는 "공사현장 주변은 가산면 학하1·2·3리, 심곡리, 학상리, 구미시 장천면 신장1·2리, 상장리, 하장리와 전원주택지, 그리고 가산면 학림초등, 구미 오상중·고, 장천초등 등이 인접해 있다. 또 지역민 3,000여 명이 거주하고 있고, 초·중·고등학생 1,500여 명이 학교를 다니고 있는 인구 밀집지역인 만큼 골재선별 파쇄업은 불허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주)홍지개발 관계자는 "인근 타 시·군의 경우 적접한 절차에 따라 골재파쇄업 신고 수리를 한 후 환경오염 방지시설에 대해서는 차후에 완벽히 설치하는 조건으로 허가를 해주고 있는데 칠곡군은 아예 신고 접수부터 해주지 않아 손해가 크다"며 "현재로서는 법원의 최종 판결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대법원은 2013년 9월 경산시 남천면 신석리 120만2천196㎡의 토석채취를 경산시로부터 불허받자 경산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G산업에 대해 승소판결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지난해 6월 사건을 대구고등법원에 돌려보낸 바 있다. 대법원은 "업체가 대기질, 소음, 진동, 등 환경기준을 총족했다 하더라도 토석채취 허가 판단에 고려되는 여러 사정 중 하나에 불과하며, 불허가로 인한 업체의 사적 피해보다 주민들의 행복추구권 침해와 환경훼손 등 공적 피해가 크다"며 주민들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성원 편집국장 newsir@naver.com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올해 지방공무원 23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규모는 지난해 채용인원 157명 대비 약 32% 증가한 것으로 사회적으로 심각한 청년 실업난 해소와 일자리창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신규공무원 임용시험의 직렬별 채용예정 인원은 교육행정 110명, 조리 51명, 운전 37명, 시설(건축) 16명, 사서 7명, 보건 4명, 공업(일반전기) 3명, 공업(일반기계) 2명으로 총 230명이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수업 4.0 시대를 선도하기 위하여 지난 수년간 학생활동중심 수업을 역점 시책으로 선정하고 수업문화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결과 제19회 전국 교실수업개선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에서 1등급 4명(전국 7명), 2등급 7명(전국 13명), 3등급 9명(전국 21명) 등 총 20명(전국 41명)이 입상하였다.
경상북도는 어린이들이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입학 시기에 맞춰, 학교에서 초․중학교 입학생의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미 접종자가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관할 보건소와 협력해 접종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감염병 유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각 학교에서 입학 후 3개월 동안 예방접종력을 확인하고 관할 보건소와 협력해 미 접종자에게 무료 접종을 완료하도록 안내하는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한다.
경상북도는 도내 사업체 규모와 분포, 경제활동 특성 등을 파악하기 위하여 2월 6일부터 3월 7일까지 총 24만 3천여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7년 기준 경상북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사업체조사는 매년 실시되는 전수조사로서 2017년 12월 31일 현재 도내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 4일 오후 1시 53분경 칠곡군 북삼읍 인평리 R볼링장에서 리모델링 공사 중 불이 나 건물일부와 볼링장 집기류를 태우고 5시간 만에 진화됐다. 칠곡소방서에 따르면 볼링장 레인 기계설비 쪽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해 공사작업자가 초기진화를 시도하고 119로 신고, 소방차 23대와 진압대원, 의용소방대원 등 154명이 긴급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볼링장 내부공사 관계로 이용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건물 일부와 볼링 기계설비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8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볼링장 레인 기계설비 쪽에서 불꽃이 시작됐다는 용접작업자 이모씨(42)의 진술을 확보하고, 용접 작업 중 불티로 인해 화재가 발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화재현장을 직접 지휘한 이주원 칠곡소방서장은 “샌드위치 판넬 내부로 소화수 침투가 어렵고, 불씨가 지붕전체로 옮겨 붙어 진화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볼링장 레인 기계설비 쪽에서 연기가 시작되어 공사작업자가 초기진화를 시도하고 119로 신고하였으며, 소방차 23대, 진압대원와 의용소방대원 154명이 동원되어 진화작업을 벌였다. 볼링장 내부공사 관계로 다행히 이용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건물 일부와 볼링 기계설비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7천8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칠곡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에서는 2월 1일에서 3월 30일까지 2개월간, 경로당·마을회관 등 노인 공동이용공간의 치안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창문열림경보기 설치 및 CCTV 정비 등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한다.
대구개인택시 칠곡군향우회는 최근 회원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회비를 모아 동명면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진공청소기 30대를 기증했다. 대구개인택시 칠곡군향우회는 대구에서 개인택시를 운행하면서 지난 2013년에 300명의 회원들이 칠곡군향우회를 설립하고 2015년 기산면경노당에 청소기 18대 지원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78대 청소기와 불우이웃돕기 성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
칠곡군은 2월부터 한 달간, ‘중소기업 인턴사원제’에 참여할 인턴사원과 참여기업을 선착순 모집한다. 중소기업 인턴사원제는 미취업청년에게 인턴근무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는 인건비를 지원하여 기업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이다.
사)경북장애인부모회칠곡군지부와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분과는 지난 31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칠곡군민을 대상으로 영화 ‘채비’를 상영했다. 발달장애인가족의 애환을 그린 채비는 일곱살 지능을 가진 30대 발달장애인 아들을 둔 어머니가 이별의 순간을 앞두고 홀로 남겨질 아들을 위한 자립 준비를 위해 고군분투하며 이별을 준비하는 이야기이다.
칠곡군 석적읍은 지난 2일 아이코리아 칠곡군지회와 함께 홀몸어르신 강모씨(80, 여)를 찾아 어르신 생신 잔치를 열어 이웃사랑 실천운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석적읍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병운) 회원10여명과, 아이코리아칠곡군지회(회장 서경희) 회원, 안효진 석적읍장 등 20여명이 함께했다.
칠곡군 통합방위협의회(의장 백선기 칠곡군수) 위원들이 지난 2일 혹한기 훈련을 무사히 끝마치고 복귀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칠곡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칠곡대대(2대대)는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1일까지 제50보병사단에서 주관하는 혹한기 훈련을 통해 장병들의 전투력 향상과 국가안보의식을 확립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건의 사건 사고도 없이 우수한 성적으로 훈련을 끝마쳤다.
칠곡군은 최저임금 인상의 연착륙과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 지난 26일 8개 읍·면 담당자 및 관련기관 업무 담당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일자리 안정자금 접수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근로복지공단 대구북구지사(김용섭 팀장)에서 사업개요, 접수 절차 및 접수 요령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