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에서 정한 금품 수수 등의 근절을 위해 17일부터 22일까지 1주일간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집중적인 복무감찰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렴주의보’는 청렴도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공직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깨끗한 공직풍토를 조성하자는 의미에서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 준수를 당부하기 위해 시행한다. 특히, 이번 청렴주의보는 ‘청탁금지법’ 시행 2주년을 맞아 부정청탁 및 금품·향응·편의제공 수수 등과 같이 위반소지가 높은 추석명절 취약시기에 직원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청렴문화를 확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북도는 기간 중 ▲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 복무기강 확립 ▲ 음주운전 안하기 ▲ 추석명절에 편승한 대민행정 지연·방치 안하기 등 주요 실천사항을 집중 점검한다. 한편, 경북도는 선물을 주고받는 대상이 '청탁금지법' 적용대상인지 여부, 직무관련성이 있는지 원활한 직무수행과 사교·의례의 목적인지 등을 공직자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청렴 퀴즈데이’를 시행해 오고 있다. 허정열 경북도 감사관은 “청렴주의보 발령을 통해 추석 명절 청탁금지법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 청렴문화를 확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렴한 경북도를 만드는데 전 직원이 솔선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계획서 제출기한이 오는 27일에 종료됨에 따라, 지난 3월 적법화 간소화 신청서를 제출한 농가는 기한 내에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경북도의 적법화 이행계획서 제출은 2,612건으로 전체 대상농가 8,999건 대비 29%(전국 평균 28.1%)에 그치고 있다. 무허가 축사 보유 농가가 적법화에 필요한 이행기간을 부여받기 위해서는 9월 27일까지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이후 시군에서는 제출된 이행계획서를 평가 후, 28일부터 기산하여 최대 1년까지 이행기간을 부여한다. 또한, 연장이 필요할 경우 타당성 검토 후, 추가 보완기간도 부여한다. 축산농가의 편의를 위해 기한 내 측량을 못한 경우에도 측량계약서를 첨부하거나, 측량계약서가 없는 경우에는 축산농가의 측량계획을 담보하는 지역축협의 공문조치가 있으면 지자체 적법화 T/F에 이행계획서 접수가 가능하다. 그동안 경북도는 지난 4월부터 시군·지역축협이 중심이 되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적법화 이행계획서 작성을 지원해 왔으며, 대상농가에 문자 발송, 농가 현장방문, 순회 교육 등을 통해 홍보를 추진해 왔지만 접수 실적은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남진희 경북도 축산정책과장은 “축산농가가 이번 기회를 활용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을 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간소화 신청서 제출농가는 9월 27일까지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반드시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미래 경북을 먹여 살릴 대형 프로제트 발굴을 위해 ‘미래 경북 메가 프로젝트 기획단’을 구성하고 지난 14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킥-오프 회의를 가졌다. 미래 경북 메가 프로젝트 기획단은 민선7기 이철우 호의 출범과 함께 경북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갈 대형 프로젝트 개발이 필요하다는 현실 인식과 최근 경북도의 대형 프로젝트의 바로미터가 되는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에 따른 것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한건도 없었다는 위기의식과 국회에 제출된 2019년 국비 확보 현황에서도 R&D 분야, 문화, 환경 분야 등의 예산이 전년보다 많이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에 따라, 새로운 신규시책 발굴로 2020년 국비 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무의 중요성을 감안해 행정부지사를 단장, 기획조정실장을 부단장으로 도정 핵심업무 담당 과장을 반장으로 한 7개반 30명으로 운영한다. 도정의 미래전략을 총괄하고 있는 미래전략기획단장이 총괄반장을 맡고 신산업반, 농어업반, 문화관광반, 환동해 전략산업반, 산림산업반, 생활밀착형 SOC반 등 7개반으로 반별 3~4명으로 구성했다. 주요업무는 해당 분야 대형프로젝트 사업 발굴 및 사업화, 국비확보 신규사업 발굴, 정부 혁신성장 대응 등이며, 월 2회 정례회의와 수시회의를 통해 추진현안을 점검하고 협조사항을 논의한다. Kick-Off 회의를 주재한 윤종진 행정부지사는 “경상북도가 많이 어렵다”는 말로 최근 분위기를 전하고 “특히 앞으로 경북의 미래 먹거리인 대형 프로젝트 사업이 눈에 뛰지 않는다는 데에 더 큰 문제가 있다며 “TF팀을 구성한 이유도 이러한 현실인식에서 비롯된 만큼 각 팀원들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사업발굴에 매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칠곡군은 지난 13일 왜관 캠프 캐롤 소재 주한미물자지원여단(이하 주물단) 주요간부 포함 장교 70여명이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물단 간부교육프로그램 과정의 하나로 한국과 낙동강 전투를 이해하고 양국의 이해증진과 동맹강화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물단 여단장 잭슨대령(Col.Eric L. Jackson)은 “칠곡군과 백선기 칠곡군수의 긴밀한 협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앞으로도 미국과 대한민국의 강한 동맹을 이어가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물단은 10월12일 개최되는 제6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과 제9회 낙동강지구전투전승행사에도 칠곡군과 지역사회 교류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한미물자지원여단은 미19 원정지원사령부 예하 군수지원여단이다.
칠곡군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장세학)와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세균)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관내 주요사업장 13곳에 대하여 현장방문 활동을 함께하는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주변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두 위원회는 사업 진행중인 ‘향사 박귀희 명창 기념관’, ‘가산산성’, ‘가산면민체육공원’, ‘돌모리마을 복합센터’를 방문하여 공사진행 상황을 점검하면서 사업이 순조롭게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고 ‘꿀벌홍보관’, ‘6차산업관’, ‘농기계임대사업장’ 등을 방문하여 이용대상 및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확대를 주문했다. 한편, ‘호국평화기념관’, ‘칠곡보 야외 물놀이장’, ‘꿀벌나라 테마공원’ 등 이용객이 많은 시설은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확충하여 칠곡군 홍보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장세학 자치행정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전체 의원이 함께하여 평소 관심은 있었으나 소관 상임위가 달라 자세히 알지 못했던 부분까지 알 수 있었던 좋은 계기였고, 앞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세균 산업건설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상임위를 따지지 않고 좋은 의견과 문제점을 제시하여 집행부에 전달하는 의미 있는 현장방문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장방문 활동에 동참한 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은 “제8대 칠곡군의회 출범이후 양 상임위원들이 함께 현장방문을 하는 등 의원들이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군민들이 더욱 기대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칠곡군의회 의원들이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여 군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14일(금)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에서 중앙정부, 학계, 관련 전문가, 담당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율적 가뭄대응을 위한 농업용수 활용방안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매년 반복되고 있는 가뭄과 농업용수 부족현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가뭄극복과 농업용수 활용방안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종훈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기반과장은 기조강연에서 “최근 기후변화로 계절별, 지역별 강우편차가 커져 가뭄발생 지역과 그 빈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가뭄극복을 위한 항구적인 종합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부의 가뭄대책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효율적인 가뭄대응을 위한 농업용수 관리 방안’이라는 주제로 최경숙 경북대학교 교수의 주제발표와 ‘가뭄피해 및 항구적 극복을 위한 종합대책’에 대한 이광야 한국농어촌공사 가뭄센터장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최경숙 교수는 ‘안정적 용수확보와 통합적인 용수공급 대책’을, 이광야 센터장은 ‘과학적인 가뭄관리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이어, 가뭄대책과 관련해 농업용수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등에 초점을 두고 토론이 진행되었고, 논의된 사항은 시책화해 내년도 가뭄대책 추진에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경북도는 선제적 가뭄대응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필요한 내년도 농업 기반조성분야 예산으로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16지구) 592억원, 수리시설 개보수(61지구) 495억원, 농업용수 관리 자동화 및 수질개선(2지구) 37억원, 한발대비 용수개발(22지구) 36억원, 배수개선(16지구) 292억 등 올해 1,253억원보다 16% 증액된 총 1,452억원의 국비를 중앙정부에 신청한 바 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논의된 과제에 대해서는 구체화해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도와 시군, 한국농어촌공사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업용수 종합관리와 항구적 대응방안 등 가뭄극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14일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펼쳐라! 경북의 힘, 비상하라! 상주의 미래!’라는 구호 아래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인 ‘제28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개회식을 갖고, 3일간 열전에 들어간다. 1991년 시작으로 올해 28회를 맞은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그동안 지역과 계층을 뛰어 넘는 스포츠 축제이자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시군의 화합을 위해 시군별로 종합순위는 가리지 않고 종목별 시상만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시군 선수단 등 10,000여 명이 참가해 축구, 배구, 게이트볼 등 2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올해는 그동안 야외운동장에서 개최되던 개회식을 실내로 변경하고, 내빈 환영 리센셥과 선수 입장식을 생략하는 등 의식행사를 대폭 간소화해 ‘도민이 주인공인 스포츠 축제’로 도민 모두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화합 축제의 장으로 재구성했다. 공식행사에서는 개회선언에 앞서 경북 생활체육 진흥을 위해 애쓴 민간인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 이어 환영사, 대회사, 축사와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하는 동호인 선서를 한 후, 3일간의 대축전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점화로 마무리했다. 실내에서 치러지는 개회식인 만큼 성화점화는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한 영상점화로 진행됐으며, 특히 성화점화자로는 상주시 대표 다자녀 가족이 참여해 민선 7기 경북도정의 핵심 목표인 ‘아이 행복한 젊은 경북’의 새로운 불씨를 지폈다. 공식행사에 이어 가수 조항조, 이은미 축하공연으로 관객과 선수가 어우러지며 대축전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대축전에 참가한 시군 선수단 모두가 소통과 화합하는 상생의 큰잔치가 되기를 기대하며, 경북에 부는 새바람에 여러분들의 힘찬 응원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면서 “일주일에 3번! 30분 운동!, '스포츠 7330'실천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쉽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여건 조성과 생활 체육시설 기반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세계의 교차로라 불리는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판에 칠곡군이 주최하는 ‘제6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을 홍보하는 초대형 광고가 등장했다. 칠곡군은 지난 13일 타임스퀘어 전광판 중 가장 인지도가 높은 ‘로이터 빌딩 전광판’을 활용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을 약 45초간 총 8회에 걸쳐 홍보했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지난 12일 칠곡군청 강당에서 민선7기를 맞아 칠곡군민대통합추진위원회(이하 대통합추진위원회)를 새로이 구성하고 위원 42명을 위촉했다. 대통합추진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칠곡군정 전반에 대한 조언과 자문형태로 위원 활동을 할 예정이며, 특히 민선 7기 시작과 함께 소통과 공감을 강조하는 칠곡군정에 대통합추진위원회 활동은 큰 의미가 있다.
칠곡군우리음식연구회(회장 김숙자)는 지난 12일 칠곡군 왜관농협 남부지점에서 우리 쌀로 만든 쿠키, 떡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쌀의 날(8월18일)을 맞아 군민들에게 우리 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다양한 활용방법을 알려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는 추석을 맞아 정치인 등이 명절인사를 명목으로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등 불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위법행위 예방·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 3월 13일 동시에 실시하는 농협·산림조합장선거의 기부행위 제한기간이 오는 21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관내 조합등에 기부행위 관련 규정을 안내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실시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
석적읍은 지난 11일 대교초등학교 일대에서 기관 및 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석적읍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주변 어린이들의 안전사고의 예방과 청소년과 주민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하루, 수 백대의 학원차량이 북적이는 대교초등학교 주변도로에서 안전운행에 대한 안내용 팜플렛을 배부하면서 안전운전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효진 석적읍장은 “매월 1개 학교씩 지정하여 이와 같은 캠폐인을 전개하고 있다” 며 “앞으로 통학차량, 학원차량 등에 대하여 잠자는 아이 확인 의무, 개문발차. 과속행위 근절 등을 위한 지속적이고도 실질적인 예방활동을 펼쳐 나갈계획”이라고 밝혔다.
왜관읍은 지난 11일 송은혜 헤어꼬뽈라원장과 왜관읍 맞춤형복지팀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은혜 헤어꼬뽈라에서 무료 이·미용봉사를 실시했다. 송은혜 헤어꼬뽈라원장은 10여 년 전부터 요양원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7년 11월부터 왜관읍 사례관리대상자들에게 휴일을 이용해 이미용 봉사활동을 했다. 조금래 왜관읍장은 “작은 선물에 크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기쁘고 보람과 행복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 원장은 이·미용 봉사를 통해 관내 어르신, 장애인뿐만 아니라 수년 동안 게임이나 스마트폰만 주로하며 은둔생활했던 청년의 인생도 변화시켰다. 청년 A씨는 “과거에는 집안의 동굴에서만 생활하였는데 지금은 자신이 그때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며 “미래에는 본인도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과 상인들을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칠곡군 공무원과 유관기관단체 임직원 등이 연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왜관시장과 동명시장, 약목시장에서 실시하여 지역특산품 구매운동을 적극 전개한다. 이와 더불어 왜관시장 이용고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왜관북부정류장에서 왜관농협까지 300m 양구간의 주정차를 2시간까지 허용하고 왜관시장 주변 공영주차장을 24시간 무료 개방한다. 특히 추석 성수품인 소고기와 돼지고기, 사과 등 중점관리품목 32종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9월 3일부터 9월 21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주부 물가모니터단 3명을 투입하여 현장 모니터링을 통한 가격표시제 준수사항을 확인하고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과 상인들이 불편이 없도록 교통대책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심고등학교(교장 임재균)가 2018학교스포츠클럽 경북지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연식야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승하여 2연패를 달성하였다. 1학기 초 4가지 종목(연식야구, 플로어볼, 풋살, 탁구)을 선정하여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였고,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 주말 등 수업이외의 시간을 이용하여 학생이 주도가 되어 자율적으로 연습을 실시하였다. 지난 6월에 있었던 스포츠클럽 경북서부지구(김천, 구미, 상주, 성주, 고령, 칠곡) 예선대회에 참가하여 4종목 모두 우승하여 경북지역 본선에 진출하였으며, 지난주에 있었던 9월 본선에서 연식야구우승에 이어 풋살은 준우승, 탁구는 3위에 입상하는 저력을 보였다. 11월에 있을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는 경북학교 본선 우승팀인 연식야구와 자동출전 팀인 플로어볼 두 팀이 진출하게 되었다. 연식야구팀은 야구를 사랑하고 즐기는 개성이 다양한 학생들이 모여 팀을 이루고 있고, 이들은 연식야구라는 스포츠 종목을 통해서 선후배간의 정, 우정을 만들어가며 즐겁게 운동을 하고 있다. 플로어볼 팀은 장애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팀을 이루어 연습하면서 서로에 대해 배려하고 알아가면서 즐겁게 전국대회를 준비 중이다. 연식야구팀 투수로 본선 우승을 이끈 신○호 학생은 “작년에 전국대회에서 아쉽게 16강 진출에 실패하였지만, 올해는 준비를 철저히 해서 우승의 꿈을 이루어 학창시절의 좋은 기억으로 남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순심고 스포츠클럽을 담당하고 있는 정선용 교사는 “현재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여 운동에 대한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고, 다양한 운동을 통한 학업스트레스를 풀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IMG2@
약목초등학교(교장 김기수)는 지난 12일, 2018 건강증진거점학교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수건의 날(수요일은 건강증진 다짐의 날)을 운영하였다. ‘수건의 날’은 2018학년도 교육부지정 건강증진 거점학교 운영계획에 따른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교육프로그램으로 6학년 방송부 학생들이 주축이 되었으며 9월 12일부터 12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아침방송시간(08:40~08:55)에 건강습관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수건의 날 프로그램의 내용은 학생 인성교육과 건강증진거점학교 운영을 위해 연구부에서 개발한 ‘행복나무 가꾸기 노트’와 ‘레인보우 건강습관 실천수첩’을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방송교육에 참여함으로써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첫 날 방송교육에 참여한 6학년 홍종민 학생은 ‘전교생 앞에서 하는 방송이라 떨렸지만 유명한 아나운서가 된 것 같아 기분이 좋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칠곡군 왜관중앙초등학교(교장 이종덕)는 지난 12일 2학기 학교교육설명회를 맞이하여 그동안 학생들과 학부모님이 열심히 참여한 흡연예방 및 금연실천 실적 전시회를 가졌다. 금연 선포식을 시작으로 양파야 보여줘! 관찰일지쓰기, 세계금연의 날을 맞이한 길거리 캠페인, 금연 담뱃갑 만들기, 금연 에코백 만들기, 흡연예방 스크래치북 등 그동안 학생들이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을 통하여 배우고 익힌 결과들을 모아서 작은 전시회를 열게 된 것이다. 학교설명회에 참석한 부모님들은 전시회를 둘러보면서 흡연예방 및 금연에 대한 관심은 물론, 자녀들의 작품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왜관중앙초는 ‘건강을 위한 고귀한 선택(Choice), 바로 금연이죠!’란 주제로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 심화과정을 운영 중이며 1학기 학교 설명회 때는 ‘부모님 흡연예방 사행시’ 짓기 우수작품 전시와 시상식을 가진바 있고, 2학기에도 흡연예방 및 금연실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길)은 지난 13일 칠곡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2019학년도 진학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 배치를 위한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특수교육 관련 전문인력으로 구성되며 올해는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위원장으로 담당장학사, 일반학교장, 의사, 장애학생 학부모, 관내 특수교사 등이 위원으로 위촉되어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배치 심사에 참여하였다. 칠곡교육지원청에서는 신청한 30명의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사전 진단 평가를 실시했고, 그 진단평가 결과를 토대로 특수교육 운영위원들이 학생과 보호자 의견 등을 고려하여, 선정 배치 심사가 진행되었으며 이번 심사를 통해 특수교육 대상자로 선정 배치된 학생들은 2019학년도에 상급학교로 진학하여 각 개인별 능력과 장애의 특성에 맞는 특수교육 및 관련 서비스 지원 등을 제공 받을 예정이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위원장인 칠곡교육지원청 정철현 교육지원과장은 “칠곡교육지원청에서는 특수교육 운영위원회의 진단 평가 및 심사 전문성을 강화하여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특별한 요구와 장애에 맞는 학습권리를 잘 보장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난 12일 경북에서 올해 첫 국내 일본뇌염 환자가 확인됨에 따라 모기에 물리지 않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는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뇌염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최근 10년간 일본뇌염 환자 수*는 증가하지 않았으나, 신고된 환자의 약 90%가 40세 이상으로 나타나 해당 연령층에서 특히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전국에서 연간 10~26명 정도 발생(‘17년 : 전국 9명, 경북 1명) 경북도는 일본뇌염 환자가 최초 발생함에 따라 하절기 방역소독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동물축사 및 물웅덩이 등 작은빨간집모기 서식지에 대한 집중적인 방역소독을 시행한다. 특히,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예방백신이 있으며, 일본뇌염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아동은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많이 발생하는 9월부터 11월까지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발생하는 만큼, 야외활동과 가정에서 모기회피 및 방제요령을 준수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전체적으로 암갈색을 띠고 뚜렷한 무늬가 없으며, 주둥이의 중앙에 넓은 백색 띠가 있는 소형모기(약4.5mm)로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 모기 회피 및 방제 요령 ♣ ○ 첫째, 야외 활동 시 밝은 색의 긴 바지와 긴 소매의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모기가 흡혈하지 못하게 품이 넓은 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 둘째, 노출된 피부나 옷, 신발상단, 양말 등에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야외 활동 시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 셋째,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캠핑 등으로 야외 취침 시에도 텐트 안에 모기 기피제가 처리된 모기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넷째, 매개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집주변의 웅덩이, 막힌 배수로 등에 고인 물을 없애서 모기가 서식하지 못하게 한다.
작년 영국의 한 대학에서 예측한 평균수명 모델에 의하면 전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여성평균수명 90세에 도달한다고 한다. 백세시대가 곧 도래할 것 같은 예감인데, 이제는 오래 사는 것 못지않게 건강하게 사는 게 중요해지고 있다. 과연 건강하게 백세를 맞이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을 선정한다면 무엇일까? 운동의 중요성 아마도 시대마다, 개인마다 조금씩 답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현대에는 건강하게 백세를 맞이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으로 ‘운동’ 또는 ‘신체활동’을 꼽는데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 것이다. 운동이 현대로 오면서 절대적으로 부족해지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유지만, 최근에는 적절한 운동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노쇠의 주요 기전인 근육위축을 치료하고, 책을 읽거나 외우는 연습을 하는 것보다 기억력 증진과 치매예방 효과에 더 좋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조사결과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다수가 건강증진을 위해 필요한 첫 번째 항목으로 운동을 꼽으면서도 일주일에 3회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이 1/3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오고 있다. 오늘은 건강백세를 위한 절대적 필수품인 운동을 좀 더 실제적으로 알아보기로 하자. 운동의 준비 운동의 가장 흔한 부작용은 관절이나 근육을 다치는 것이고, 흔하지는 않지만 문제가 되는 것이 운동 중 또는 직후 사망하는 것이다. 이런 경우 대부분은 운동의 단순한 부작용이라기보다는, 기존에 갖고 있던 심장이나 혈관 이상이 운동으로 악화되어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부작용은 대체로 운동에 숙달되지 않은 초보자에게 발생한다.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지 않았고, 고혈압, 심장질환, 가슴 통증, 현기증, 뼈나 관절 이상 등이 있는 경우에는 미리 담당의사와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미리 상담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한 후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운동 종류의 결정 운동은 크게 유산소 운동(걷기, 조깅, 줄넘기, 자전거, 테니스, 수영, 에어로빅 등)과 무산소 운동(단거리 빨리 뛰기, 근력 트레이닝, 역도 등)으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질병 예방을 위한 운동으로는 유산소 운동이 좋다. 심폐기능을 향상시키면서 큰 부작용이 없기 때문이다. 반면 무산소 운동은 갑작스런 몸의 사고에 대비하는 능력을 길러주지만 혈관 저항의 증가 등으로 심장에 부담을 과격하게 줄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유산소 운동으로 적응이 된 사람이 시도하는 것이 좋다. 운동은 계속 해야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자신 있는 운동을 택하는 것이 좋다. 좋아하는 운동의 강도나 시간을 조절하면 되기 때문이다. 무릎, 허리 등에 퇴행성관절염이 있는 사람은 ‘물속 걷기’나 ‘수영’이 좋다. 물이 싫은 사람은 자전거나 운동기구 등을 이용하여 퇴행성관절염이 있는 부위의 근육강화 운동으로 관절 주위의 근육 보호작용을 증가시킨 후 다른 운동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 폐경기 여성이나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은 더 이상의 골다공증을 방지하기 위해 뼈에 어느 정도의 충격이 가해지는 운동이 좋다. 땅위에서 하는 운동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걷기, 조깅, 등산, 줄넘기 등이 이에 해당한다. 운동의 빈도 및 강도 적절한 양의 유산소 운동을 매일 지속하면 제일 좋지만, 꼭 매일 해야만 하는 건 아니다. 오히려 무산소 운동이나 장시간의 유산소 운동 후에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틀에 한 번 정도의 빈도를 추천한다. 운동 후 2시간이 지난 다음에도 피로가 지속되거나 그 다음 날 일어나서 뻐근한 곳이 있다면 운동의 빈도나 강도가 심했다고 생각하고 둘 중에 하나를 줄여야 한다. 하지만, 일주일에 2회 이하의 운동은 축적 효과가 별로 없다. 할 때마다 같은 피로를 느끼게 되고 심폐기능의 향상도 별로 없다. 그러므로 적어도 일주일에 3회 이상, 대체로 이틀에 한 번 이상은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하지 않으면 심장에 급격한 무리를 주어 자칫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빨리 걷기, 맨손 체조, 스트레칭 등이 적당한데, 5분에서 10분 정도 한다. 준비운동은 대체로 잘 하는데, 운동을 마치자마자 샤워장으로 직행하는 등 마무리 운동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 특히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 질환을 가진 사람은 마무리 운동 없이 갑자기 운동을 멈추면 사고를 당하기 쉽다. 운동 습관의 유지 운동에 재미도 붙이고 효과도 제대로 얻으려면 운동의 양을 점차 늘려야 한다. 처음에는 10분으로 시작해서 일주일마다 5분씩 늘리는 방법도 좋다. 대체로 운동을 시작한 지 한 달에서 3개월이 지나면 일주일에 3회 이상 한 번에 30분에서 1시간가량 운동을 유지하는 것이 적당하다. 운동의 습관화에 계속 실패하는 사람에게 마지막 카드가 있다. 평소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다. 자가용 대신 전철을,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집안의 리모컨은 모두 없애버린다. 최근의 많은 연구 결과들은 이러한 노력만으로도 운동의 건강에 대한 효과는 대부분 얻을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