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도지사는 2일 오후 5시 30분 취임이후 처음으로 청내 방송을 통해 직원들에게 공직혁신과 자기성찰을 당부했다. 이번 청내 방송은 민선6기 출범을 울릉도‧독도 민생현장탐방으로 대신함에 따라 도정방향에 대한 직원들과의 소통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청내 방송에서 김 지사는“도민들이 공무원들에게 바라는 기대는 높고 크다. 도민행복과 도민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공직혁신이다”며,“직원 모두가 공직혁신을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자기성찰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민선6기 정책공약으로 제시한‘투자유치 30조, 좋은 일자리 10만개, 농어업 수출진흥재단 설립, 전국 2시간대 교통망 확충 등 7대 분야 100대 전략과제와 새출발위원회가 제시한 △공공개조 △경제혁신 △민생행복 △안전개혁 △사회상생 등 5대 아젠다는‘더 큰 경북의 꿈 완성’을 위한 발판이자 도민들과의 약속이니 만큼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번 방송은 부지사, 실국장이 배석한 가운데 제1회의실에서 30여분 동안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청내 스피커와 TV를 통해 방송을 시청했다. 특히, 이번 방송은 김 지사가 2006년 민선4기 도지사로 취임한 이래 처음 실시한 것으로 직원들로부터 신선한 반응을 얻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감사원이 주관한 ‘2013년도 자체감사 활동 평가’에서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감사원에서는 매년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 165개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활동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11년에 이어 이번에 다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감사원장 표창과 함께 1년간 감사원의 기관운영감사 면제 혜택을 받게 된다. 평가는 감사조직 및 인력 운영,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의 4개 분야, 23개 지표에 대해 서면심사와 현장 확인 심사로 나누어 실시되었으며, 지난 1년 동안 기관별로 추진한 자체감사활동의 모든 분야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경북교육청은 감사공무원의 전문성 신장, 본청 감사 및 사이버 감사 확대, 외부 전문가(감사인력풀, 주민감사관, 청렴옴부즈맨, 감사자문위원회) 적극 활용, 자체감사 내실화 정책 개발 및 감사관련 법규 정비, 타시도와 교차감사, 회계검사, 직무감찰, 예방감사 및 실지감사 활동, 모범사례 발굴·전파, 감사결과 공개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선용 감사관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교육감의 교육비리 척결 의지와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그리고 감사공무원의 우수한 역량과 협동력이 뒷받침되어 이룬 성과이며, 새로운 감사기법 개발 및 예방감사 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공정하고 책임 있는 감사행정, 청렴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칠곡·성주·고령)은 2일 열린 제19대 국회 후반기 국토교통부 첫 현안보고 회의에서 서승환 국토부 장관에게 우리 국민들이 보다 안전한 건축물에서 살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최근 10명이 숨지고 204명이 다치는 참사를 빚은 경주 마우나리조트 체육관 붕괴(2014.2.17), 모아미래도 아파트 부실(2014.3), 아산오피스텔 붕괴(2014.5.12), 안성 냉동창고 화재(2013.5.3) 등 사고의 원인이 불량자재 사용 및 부실시공 등인 것으로 밝혀지자 건축물 안전강화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는 불량자재 사용과 부실시공에 대하여 불시점검을 강화한다고 해도 담당공무원의 전문성과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설계자?감리자 등 관련 전문가가 제출한 보고서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또한, 잘못 시공된 부분이 시정되지 않고 후속공정이 진행되면 준공 시에는
칠곡군은 지난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에 반영하고자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정책제안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호국과 평화, 첨단산업 육성과 발전 방안, 지역 관광 및 자원개발 활성화 방안 등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의 미래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응모자격은 칠곡군정에 관심 있는 전국의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청 안전행정과(☎054-979-6133)와 칠곡군 홈페이지(www.chilgok.go.kr)를 참고하면 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정책제안 논문 공모전을 통해 보다 참신하고 전문적이며 깊이 있는 정책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하며, 선정된 정책제안은 ‘새로운 칠곡 100년’을 위해 군정전반에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칠곡군의회는 지난 1일, 2일 양일간 제215회 칠곡군의회 임시회를 개최, 제7대 칠곡군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하고 개원식을 가졌다. 제7대 칠곡군의회 전반기 의장에는 3선의 배완섭 의원이 선출되었으며, 부의장은 2선의 장세학 의원이 선출되었다. 배완섭 의장은 “부족한 저를 의장으로 선출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의정을 강화하고, 칠곡군의회를 보다 생산적이고 군민을 위해 봉사하는 의회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어 장세학 부의장은 “함께하는 의회분위기 조성, 의원 전문성 강화, 신명나는 의정활동을 통하여 군민들이 의정활동 성과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일 오후2시 실시한 개원식에서 의원들은 4년간의 충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칠곡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칠곡경찰서(서장 김병찬)에서는 지난 5월 체류외국인 근로자로 발족한 외국인자율방범대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외국인자율방범대는 27일 저녁 외국인 근로자들이 밀집한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내 상가 일대에서 칠곡경찰과 함께 합동순찰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합동순찰을 지켜본 지역민은 외국인 신분으로 지역 방범순찰활동 등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외국인에 대한 막연한 불신, 불안감 등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경상북도는 1일 오전 10시 30분 경운대학교 대강당에서 새마을 연수생 및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 기관관계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 및 새마을 시범마을 지도자 초청 새마을연수’입교식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는 경상북도의 새마을 시범마을 추진계획에 따라 르완다 4개, 에티오피아 5개, 탄자니아 4개, 필리핀 1개 등 4개 국가 14개 지역의 마을 지도자 및 해당지역 지방정부 공무원, 그리고 중앙 정부의 공무원 등 실질적인 지역개발 관계자 26명이 참여한다. 연수생들은 6월 30일부터 7월 18일까지 3주간의 일정으로‘경운대학교 새마을아카데미’에서 새마을정신 및 새마을운동의 경험 등을 이론교육과 현장 견학을 통해 배우고, 이를 자국의 번영을 위한 새마을운동 적용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들이 참여하는 새마을운동 연수과정은 경북도에서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국가별 새마을 시범마을의 현지지도자와 이들 마을에 파견될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이 함께 합숙교육으로 진행해 상호간 유대감을 통해 연수효과를 높였다. 이번 연수에는 7월 18일 이후부터 14개월 동안 4개 국가(르완다 4, 에티오피아 5, 탄자니아 4, 필리핀 1) 14개 마을에 파견예정인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원 65명이 함께 연수를 받는다.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은 새마을운동 보급을 강력히 요청하는 개발도상국에 새마을리더 자격으로 파견될 예정이며, 금번 연수는 새마을 시범마을 운영 새마을운동을 전수하게 되는데, 이들은 주로 해당지역의 새마을조직 육성과 의식교육, 환경개선, 소득증대 등의 역점사업을 추진한다. 새마을 시범마을은 작년까지 5개국 15개마을을 대상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경상북도와 도내 7개시군이 참여해 8개국 24개(에티오피아5, 르완다4, 탄자니아4, 필리핀 3, 세네갈 2, 스리랑카 2, 우즈베키스탄1, 베트남 3) 마을로 확대 조성하게 된다. 한편, 경북도는 2005년부터 경운대학교 새마을아카데미, 영남대학교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과 연계해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지역 현지 지도자 연수, 외국인 지도자 중‧단기 초청연수, 저개발국가 유학생 연수 등을 통해 현재 64개국 2,600여명의 새마을지도자를 양성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개발도상국 및 기관별 수요요청에 따른 맞춤형 새마을지도자 연수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2014년 7월 1일부터 전국 지방세를 스마트폰으로 조회․납부할 수 있는 ‘스마트위택스’ 앱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행정안전부의 통합서비스를 개발로 전국 동시에 실시되며, 납세자들은 전국 지방세 조회․납부 및 환급금 조회․신청을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지방세 인터넷 홈페이지 위택스(www.wetax.go.kr) 회원으로 가입한 후 ‘스마트위택스’ 앱 다운, 공인인증서 이동(PC→스마트폰) 등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또한, 전자납부번호만 알고 있으면 위택스회원 가입 및 본인 여부와 관계없이‘스마트위택스’앱 설치 후 지방세를 납부 할 수도 있다. 앞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상하수도요금, 주정차위반과태료 등 지방세외수입도 스마트폰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다음은 제7대 전반기 칠곡군의회 부의장으로 선출(군의원 10명 전원 투표, 9표 획득)된 장세학 의원의 포부이다. 먼저 제7대 칠곡군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4년 간 여기 계신 훌륭한 의원님들과 의정활동을 함께 하게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7대 의회가 출범하면서 모든 의원님들이 느끼는 심정일 것이지만, 군민들이 우리 의회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큰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재선·삼선의 경험이 풍부하신 의원님들과, 참신하고 능력있는 초선 의원님들이 모두함께 힘을 모으고, 부족한 점은 채워나가며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의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저는 의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함께하는 의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의회가 발전되고 혁신하기 위해서는, 의장단이 일방적으로 주도하는 의회
다음은 제7대 전반기 칠곡군의회 의장으로 선출(군의원 10명 전원 투표, 10표 획득)된 배완섭 의원의 포부이다. 먼저 부족한 사람을 이렇게 견해를 밝힐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7대 전반기 의회 의장에 입후보한 배완섭 의원입니다. 먼저 지난 6월4일 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하신 의원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7대 칠곡군의회가 군민들의 기대속에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선배 의원님 한분한분의 열정과 노력으로 많은 일들을 해냈다고 자평하면서 전반기 의정에 대한 저의 소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장곡초등학교(교장 노병석)는 지난 27일 과학실에서 학부모 대상으로 발명교육의 필요성과 창의성교육에 대한 강의와 함께 반짝이는 광섬유 장식꽃 만들기를 실습하였다. 칠곡교육지원청의 기획과 지원으로 실시한 발명교실에는 20여명의 장곡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참여하였다. 칠곡발명교실(신동중학교) 소속의 선생님은 학생발명품경진대회에 대해 안내하고 광섬유를 이용한 장식꽃 만들기를 강의 한후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화려한 솜씨에 깜짝놀랐다고 소감을 전하여 왔다.
경상북도교육청은 1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제16대 이영우 교육감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영우 교육감은 취임식에서 교육감으로서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다짐하고, 지난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5개 공약과 그 공약을 뒷받침할 50대 과제의 내용을 기획단 활동을 통해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마련하여 향후 4년간 경북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하였으며, 경북 교육가족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칠곡소방서 북삼119안전센터(센터장 송장준)에서는 1일 칠곡(약목)시니어클럽 회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소소심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갑작스런 재난에 대비하고 실제 재난사태 발생 시에 효과적 대응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예기치 않은 화재는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줄 수 있다"며 "평상시 안전은 나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해 달라"고 말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1일 민선6기 출범을 맞아 취임식 대신 독도에서 ‘더 큰 경북의 꿈 완성을 위한 새출발!’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했다. 경북도는 김관용 도지사의 3선 취임식을 평소 김지사의 뜻에 따라 외부 인사를 초청하는 대규모 취임식은 개최하지 않고, 민생현장에서 다시 한 번 경북의 새출발 결의를 다지면서 독도 영토수호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치르기 위해 김지사가 직접 독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김지사의 행보는 민선6기에는 도민들에게 한 층 더 다가가 도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위주의 도정을 펼치겠다는 강한 의지가 묻어나는 것으로 김지사 다운 행보라고 볼 수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 먼저, 본격적인 휴가철 관광시즌을 앞두고 울릉주민들을 비롯한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포항-울릉간 여객선에서 여객선 안전대책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김지사는 세월호 참사 이후 선박 내 각종 안전장비와 여객선 안전대책 매뉴얼 등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선박관계자들에게 승선객 안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여객선 배편을 이용해 울릉도에 들린 후에는 곧바로 민생현장을 체험하고 이튿날인 1일 아침 독도를 방문했다. 독도에는 외국인 유학생 독도서포터즈, 푸른울릉독도가꾸기 회원, 태권도 퍼포먼스를 위해 인터넷 공모를 통해 선발 된 초·중학생 및 결혼이민여성 등 70명이 독도 평화호를 타고 김지사와 함께 입도했다. 독도에서 김지사는 지방자치법 상 취임선서를 하고‘더 큰 경북의 꿈 완성을 위한 새출발!’의 결의를 담은 취임인사를 한 후 태권도 공인 3단인 김지사가 직접 태권 꿈나무들과 함께 우리나라 전통무술인 태권도 품새 시범 퍼포먼스를 했다. 또한, 우리 땅 독도를 물샐 틈 없이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믿음직한 독도경비대원들을 일일이 격려했다. 이에 앞서, 지난 30일에는 울릉도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인 ‘송담실버타운’(울릉 서면 태하리 소재)에 들러 위문하고, 국책사업현장인 울릉(사동)항 2단계 개발사업 현장에서 사업추진현황을 청취했으며 농협은행 울릉군지부 앞에서 열린 경북신용보증재단 울릉‧독도 출장소 개소식에도 참석하는 등 하루 종일 울릉도 민생탐방을 이어갔다. 또한,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각계 각층의 주민들과 함께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지는 등 생활도정도 적극 펼쳤다. 김관용 도지사는 “도민들께서 주신 크나큰 사랑을 생각하면 정중히 모시는게 도리지만 지금은 새출발의 각오와 결의를 다질 때”라면서, “울릉도와 독도에서 민생현장을 둘러보니 초심으로 돌아가 정말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절실히 느꼈다. 민선6기에는 도민의 뜻을 하늘처럼 받들어 더 큰 경북의 꿈을 완성해 나가는데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사는 오는 2일 오전 9시 도청 청내방송을 통해 민선6기 도정방향을 밝히고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제43대 백선기 칠곡군수가 1일 오전 칠곡군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주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다음은 백군수 취임사이다. 존경하는 13만 군민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저는 오늘, 군민 여러분의 엄중한 부르심을 받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새로운 칠곡 100년”을 열어 갈 영광스러운 소임을 다시 한 번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한없는 경의를 드립니다.
칠곡군은 지난 6월 30일부터 4일간 교육문화회관에서 경력단절여성 40명을 대상으로『취업역량강화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칠곡군이 주최하고 칠곡상공회의소(칠곡군취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취업캠프는 결혼과 출산, 육아 등으로 사회경력이 단절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양질의 시간선택제 일자리 제공과 여성고용률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취업캠프는 최근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높은 두뇌학습 보드게임 교육과 진로상담 및 특기적성교육 강사 양성을 중점으로 이뤄지며, 수료 후에는 진로캠프 또는 방과 후 학교 교사의 기회가 주어진다. 장태덕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지역 학교의 교육발전과 다양한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 운영에 감사드리며, 기관과의 협력으로 방과 후 교사 참여기회 제공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화합과 소통의 바탕 위에 일자리가 넘치고 청년과 여성이 희망을 갖는 칠곡 100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재취업의 기회와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 여성고용률 활성화를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칠곡군은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총12회에 걸쳐 소비자와 함께하는 ‘Green-농식품투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Green-농식품투어’는 인근지역의 소비를 회당 40여명씩 총 520명을 초청해 농산물 수확 및 가공체험과 향토음식 맛보기, 지역 대표 문화관광지 체험 등으로 구성해 칠곡 농업이 1차 산업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먹거리를 창조할 수 있는 6차 산업의 모델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농산물 연잎과 콩을 이용해 총2테마로 나뉘어 진행되며, 제1테마는 매원한옥마을에서 ‘연꽃향기 속으로’라는 타이틀로 6월 28일부터 8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실시하고, 제2테마는 ‘어릴적 시골에서는’이라는 타이틀로 동명면 기성리에서 9월 20일부터 10월 25일까지 같은 일정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새로운 경북교육의 비전 제시와 앞으로 4개년 간(2015~2018) 추진해야 할 '경북교육 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도교육청 정일용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경북교육발전 기획단을 발족하여 7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6·4 지방동시선거에서 제16대 경상북도교육감으로 3선에 성공한 이영우 교육감은‘명품! 경북교육의 완성’을 실현하기 위한 중장기 경북교육 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경북교육발전기획단’을 발족·운영한다. 경북교육발전기획단은 이영우 교육감의 지난 임기 동안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는 등 지금까지의 정책 운영의 우수한 실적을 바탕으로, 국정과제와 비정상의 정상화 등 국정 운영의 기저를 수용하여 우리나라 교육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경북 교육의 청사진을 그려낼 계획이다. 전문위원, 자문위원, 집행위원, 기획(T/F)실무팀으로 구성된 경북교육발전기획단은 7월 1일부터 각계각층의 다양한 요구를 수렴하고 교육전문가의 자문을 구하며 타 시․도교육청과의 정책 교류를 추진하는 등 기획(T/F)실무팀을 주축으로 경상북도교육청 각 부서와 협의하여 4년간의 중장기 발전 계획을 기획한다. 이번 중장기 발전계획에는 이영우 교육감이 제안한 선거 공약의 실현 방안이 주요 내용으로 포함될 것이며 2015년으로 계획된 도교육청 이전으로 교육사에서 큰 전기를 맞게 될 경북 교육의 새로운 비전이 포함될 것이다. 특히 정부3.0정책에 입각하여 부서간의 업무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여지를 정책 기획 단계에서 모색할 수 있도록 추진 방향을 설정하였다. 이영우 도교육감은 "경북교육 발전 기획단’발족에 즈음하여 지금까지 진행해온 ‘명품! 경북교육의 완성’을 위한 알찬 기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왜관초등학교(교장 최재열)는 지난달 14일 포항 위덕대학교에서 실시한 제32회 경상북도 청소년 과학탐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 4월 28일 청소년 과학탐구 칠곡군 예선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이 이번 경상북도 청소년 과학탐구 대회에 참가했다. 예선대회에서부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참가한 이번 대회의 과학미술분야에서 왜관초등학교 6학년 조아령 5학년 정가람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 ‘미래를 밝히는 사람들과 로봇’이라는 작품으로 미래 과학사회의 모습을 생동감 넘치게 잘 표현하였다. 금상을 수상한 학생들은 전국대회에 출전한 기회를 얻게 된다.
제4회 경상북도 교육감배 전국합기도 선수권대회가 지난 28일 경상북도교육청과 (사)한국정통합기도 경북협회 공동주최로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전국 40여개 체육관 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대회의 개회식에는 이원열 칠곡 부군수와 김학희 칠곡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경상북도 교육청관계자, 합기도 관계 인사 등이 참석해 전국에서 모인 참가선수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냈다. 이번 대회는 호국무술인 합기도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학교폭력근절 및 건전한 청소년육성을 목적으로 합기도인의 화합과 합기도 발전을 도모하기위해 마련됐다. 이원열 칠곡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호국충혼이 깃든 칠곡군을 찾아준 선수들에게 합기도 정신이 바로 호국정신이라고 강조하고 나라를 구한 칠곡의 역사적인 6·25전쟁 격전지를 소개하며 나라사랑과 호국정신의 기상이 깃든 칠곡에서 그동안 연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