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토우아대학교(해외입시처장 최종성)와 과학중점학교인 경원고등학교(교장 이진율)는 21일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학술-문화체험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치기로 합의했다. 이날 교류협정체결식에는 토우아대학교 최종성 해외입시처장을 비롯한 교직원, 경원고등학교 이진률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일본유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교류협정 체결로 경원고 학생들은 학교장의 추천에 의해 토우아대 해외입시처장의 면접만으로도 토우아대에 입학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날 교류협정체결식에는 토우아대학교 최종성 해외입시처장을 비롯한 교직원, 경원고등학교 이진률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일본유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교류협정 체결로 경원고등학교의 학생들은 교장선생님의 추천에 의해 토우아대학교 해외입시처장의 면접만으로도 토우아대학교에 입학이 가능하게 되었다.
칠곡군은 지난 3월 28일 구성된 규제개혁 추진단을 중심으로 분야별 T/F팀을 구성하여 규제개혁을 추진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칠곡군의 규제개혁의 의지를 밝히고, 규제개혁의 방향을 개진하기 위해 규제개혁에 대한 각종 정보를 수록한 홍보 리플릿 1천부를 제작해 실과소 및 읍면 민원실과 관내 기업체 및 유관기관 등에 지난 20일 배부했다.
칠곡군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신정부 지역발전정책의 핵심인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에 총 13개 사업(19개사업 제출)이 1차 선정(선정률 70%)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은 지난 2월에 발굴 및 신청되어 지역발전위원회 자체검토 및 부처의견 조회와 중복성 검토 과정을 거쳐 1차로 선정된 것이다. 생활권별 사업으로는 구미중추도시생활권의 광역버스정보시스템 등 2건과 대구중추도시생활권의 팔공산고지대 자연부락 상수도공급이 1차로 선정됐다. 특히 지역행복생활권으로 칠곡군 단독사업인 북삼읍 중심지활성화 사업 및 기산면 중심지활성화 사업 등 신청한 10개 사업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역행복생활권 최종사업은 이번에 발표된 1차 선정 사업을 바탕으로 오는 7월 중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최종 확정된 사업 중 일부는 올해부터 국비가 반영돼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출향인사 및 지역 국회의원 등과 연계하여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이 최종 확정되어 지역주민이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금번 선정된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은 지난 2월에 발굴 및 신청되어 지역발전위원회 자체검토 및 부처의견 조회와 중복성 검토 과정을 거쳐 1차로 선정된 것이다. 생활권별 사업으로는 구미중추도시생활권의 광역버스정보시스템 등 2건과 대구중추도시생활권의 팔공산고지대 자연부락 상수도공급이 1차로 선정됐다. 특히 지역행복생활권으로 칠곡군 단독사업인 북삼읍 중심지활성화 사업 및 기산면 중심지활성화 사업 등 신청한 10개 사업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대교초등학교(교장 문정욱)는 지난 20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스마트교육 공개 수업’을 실시했다. 이날 공개 수업은 ‘스마트교육 교수·학습 방법 적용을 통한 학습자의 협업 능력 신장’ 이라는 주제로 4, 5, 6학년의 교사 각 1명씩 국어, 사회, 수학 과목의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태블릿과 태블릿 노트북을 이용해 웹사이트는 물론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학습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
경상북도는 건강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나트륨 줄이기’참여 업소인 건강음식점을 확대·운영하기로 했다. 건강음식점은 대표 메뉴의 나트륨 함량을 분석해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을 대상으로 양념이나 육수의 염도를 낮추거나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으로 저나트륨 음식을 제공하는 음식점이다. 도는 2012년부터 23개소의 건강음식점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로 25개소를 추가 발굴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가 2007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작한‘농촌마을 공동급식시설 지원사업’이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서 해를 거듭할수록 공동급식시설을 넘어 주민 화합의 장으로 변모해 나가고 있다. 농촌마을 공동급식사업은 농민들의 부족한 일손을 덜어주고, 결혼이민자여성에게는 공동취사를 통한 한식 조리법을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고령의 어르신들에게는 식사를 대접하기도 해 마을 주민 상호 간 유대강화에도 하고 있다.
6·4지방선거 칠곡군의원 다선거구에 출마한 이재호 후보가 약목면 관호리 삼주아파트 입구에서 최근 교통정리를 하고 있어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재호 후보는 지난 14일부터 특별한 일정이 없는 날이면 오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이 아파트와 성재아파트 입구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후보는 "등교하는 학생들과 출근하는 주민들 차량으로 혼잡한 이곳에서 지역민의 안전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교통정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이후보는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지대가 높아 통행이 위험한 이 아파트 입구 택시승강장 근처에 반사경을 설치에 적극 나서서 뜻을 이뤄 보람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중소기업청에서 실시하는 ‘2014 월드클래스300 기업’ 선정사업에서 칠곡군 소재 기업체 2곳이 선정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왜관 1산업단지에 입주한 섬유 및 직물직조 업체인 ㈜덕우실업(대표 이의열)과 축전지 제조업체로서 왜관 2공단에 입주 해 있는 ㈜엘앤에프신소재(대표 이봉원)가 그 주인공이다. ‘월드클래스300 기업’이란 기업 스스로가 성장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과 경쟁 우위를 확보하며 거래관계의 독립성을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이 큰 글로벌 시장의 지배력을 확대하는 기업을 말한다.
칠곡군은 칠곡군참외발전연구회(회장 김진천) 주관으로 오는 6월 12일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참외품평회-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칠곡의 향기 서울에 퍼지다’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 인근도시의 명성에 가려 잘 알려지지 않았던 칠곡 벌꿀참외의 명성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 칠곡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된다. @IMG2@칠곡군참외품평회는 매년 칠곡군 지역에서 개최했으나, 올해 개최되는 제10회 품평회는 처음으로 서울소비자들의 평가를 받게 되어 현장감과 실효성에 귀추가 주목된다. @IMG3@이번 행사는 품평회 이외에 칠곡군의 다양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및 떡메치기와 같은 농업체험, 야생화전시 등이 함께 진행되어 서울시민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참외에는 태아의 신경조직 형성에 도움을 주는 임산부 필수 영양소인 엽산이 다른 어느 과일보다 풍부한 점을 내세워 행사현장에 방문하는 산모들에게 참외를 무료로 나누어주는 이벤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칠곡군은 21일 왜관역 광장에서 아동·여성 폭력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분위기 고조 및 공감대 확산으로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고자 ‘폭력 없는 칠곡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와 칠곡종합상담센터 주관으로 칠곡경찰서, 지역연대위원, 여성단체협의회, 자율방범대, 사회복지협의체등 관련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폭력예방 플랜카드, 피켓, 어깨띠 착용 및 결의문 낭독, 홍보물 배부 등으로 진행되어 군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칠곡군은 못자리 이앙단계를 생략하여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하고 조류로 부터의 피해를 줄여 수확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벼 철분코팅 직파재배 기술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식량작물(벼) 농업은 모내기까지 전체 노동력의 48%가 소요되지만 농업인들은 초고령화 시대에 진입하여(70세 이상 72%) 노동력이 감소되는 실정이고, 벼농사 소득 또한 낮은 편이다.(2천원/3.3m2)
경상북도는 20일 구미시 해평면 일원에서 최웅 경상북도 농축산국장, 최종원 구미시장 권한대행, 채원봉 농협 경북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지역 축산․경종 농가, 시군 공무원, 농축협 담당자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계 사료작물 수확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무인헬기 이용 항공 파종법과 입모중 재배기술을 통해 생산된 사료작물의 성공적인 재배현황을 농업인, 조사료 관련 단체 등에 홍보하고 국내산 조사료의 생산과 이용을 확대시키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9월 23일부터 구미, 경산 등 6개 시․군이 참여해 157ha에 재배단지를 조성한 이후 첫 생산이며, 그동안 농촌진흥청 등에서 지역별 시험 재배단계에 있던 항공파종 기술을 경북에서 국내 최대 규모 집단 재배화 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사료작물 예취와 곤포 사일리지 제조 시연에 이어 조사료 생산기술 교육, 국내개발 우수 품종 소개, 현장 애로사항 질의․응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어
경상북도는 6월 1일부터 모든 부서에서 집행하고 있는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전면 공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부패방지·청렴정책을 강도 높게 추진하는 만큼 경북도 간부들부터 스스로 솔선수범해 청렴에 앞장서야 한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주요내용은 현재 도지사·부지사의 업무추진비 사용내역만 공개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을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등 모든 부서에서 집행하는 업무추진비까지 그 대상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공개내용으로는 업무추진비 사용일시와 집행목적, 대상인원, 금액, 결재방법 등을 포함한 사용내역을 지출건별로 정리해 매월 1회 이상 도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했다.
경상북도는 신정부 지역발전정책의 핵심인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에 230개 사업이 1차 선정됐다고 밝혔다. 1차 선정 결과 경북도는 사업 규모 면에서 전국 최다이며, 306개 사업 제출에 약 75%인 230개가 선정되어 선정율에 있어서도 전국 평균 70%를 거뜬히 넘어섰다. 이번 결과는 오는 7월에 있을 지역행복생활권 최종 사업 선정에 있어서 경북도가 보다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은 도내 11개 생활권에서 지난 2월말에 발굴해 2개월간의 지역발전위원회 자체검토 및 부처 의견조회와 중복성 검토 과정을 거쳐 1차 선정된 것으로, 생활권별 사업은 다음과 같다. ∙ 포항중추도시생활권 : 동해안 어장 공동관리 등 40건 ∙ 안동중추도시생활권 : 농촌손부족해소 일자리창출 등 44건 ∙ 구미중추도시생활권 :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및 공동연계 등 29건 ∙ 영주․봉화생활권 : 백두대간 하늘공원 조성 등 17건 ∙ 상주․문경․예천생활권 : 금천 생태하천조성 등 34건 ∙ 경산․영천․청도생활권 : K-퓨전양념 지역전략식품산업 육성 등 30건 ∙ 고령․성주생활권 : 고령․성주 낙후산단 재생사업 등 25건 ∙ 의성․군위생활권 : 고로~의성간 국도 개량 및 확포장 등 18건 ∙ 영덕․영양․울진생활권 : 백두대간 산나물 식품산업 육성 등 23건 ∙ 삼도봉권(김천․무주․영동) : 삼도봉 임산물(호두) 생산기반 구축 등 5건 ∙ 소백산권(영주․단양․영월) : 3도,3색 융복합 역사체험 스토리텔링 등 2건 사업분야 별로는 △생활권 기반 확충 160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 38건 △지역문화 융성 △생태 복원 분야 27건 △지역 복지․의료 분야가 5건이며, 소관부처별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117건·환경부 32건·국토교통부 24건 등의 순으로 생활권 사업이 선정됐다. 지역행복생활권 최종사업은 이번에 발표된 1차 선정 사업을 바탕으로 7월중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확정된 사업은 빠르면 올해부터 국비가 반영되어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승수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1차 선정을 통해 경북도는 다른
경상북도교육청은 2015학년도 수능 및 대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생・학부모의 막연한 불안감을 덜어주고, 학교 중심의 진학컨설팅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대학입학설명회'를 도내 전 지역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입학설명회에서는 각 대학의 입학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2015학년도 입시요강 설명 및 질의 응답, 1:1 개별 직접 상담 등을 통해 수험생 및 학부모들에게 풍부하고 생생한 입시정보를 제공하며,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5학년도 학생부 전형에서 처음으로 활용되는 자기소개서·교사추천서 공통양식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있을 것이다. 이번 입학설명회를 통하여 대학 및 학과선택에 혼란을 겪고 있는 수험생 및 학부모들에게 대학별 전형방법 분석 및 개별 상담을 함으로써 정확한 입시정보를 제공하여 대학입학 지원전략 수립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상북도교육청의 경북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 jinhak.gbe.kr)에서도 2015학년도 대학입학에 대비한 수험생들의 안내를 위해 모든 자료를 준비하고 상담체제를 구축하여 현재 진학상담에 응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지난17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자유학기제 컨설팅 전문가 40명을 대상으로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학교 지원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자유학기 교육과정 편성·운영, 학생 활동 중심 교육과정 및 핵심성취기준 교육과정 재구성 방안, 자유학기제 컨설턴트의 역할 및 자세에 대한 토론형 연수로 진행되었다. 특히, 한국교육개발원 자유학기제 지원센터 신철균 박사의 특강 시간에는 마음을 여는 컨설팅 실습으로 이루어졌다.
경상북도는 20일, 21일 양일간 도내 대회장소로 지정된 21개 정보화 교육장 및 집합교육기관에서 장애인, 고령자, 결혼이민자 등 정보화취약계층이 참여하는‘2014년 국민행복IT 경진대회 경북예선전’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최하고 NIA(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중앙 본선대회에 출전할 도대표를 선발하는 것으로 198명이 참여해 8:1의 경쟁률을 기록 열띤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20일에는 장애인 77명과 결혼이민자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주지 인근 대회장소에서 기량을 겨루고, 21일에는 고령자 부문참여 어르신 111명이 연령별로 1부문(75세이상), 2부문(65~74세), 3부문(55~64세)으로 나눠 인터넷 정보검색과 문서작성, 인터넷활용 능력을 펼칠 예정이다. 본선참가자 명단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대회 사이트(http://find.nia.or.kr)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예선통과자 26명은 오는 6월 17일 서울 aT센터에서 치러지는 본선대회에 도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한편, 도는 지난해 참가한 대회에서 결혼이민자 부문 대상과, 동상 2명, 장애인 부문 금상, 동상, 고령자 부문 은상 등 총 6명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김승수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내 고령층과 장애인 및 결혼이민자 등 정보소외계층이 참여하는 IT경진대회는 정보문화 확산과 정보격차 해소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상위법령의 개정 및 행정여건의 변화에 따라경상북도교육청 소관 자치법규를 일제 정비하기로 했다고 19일(월) 밝혔다. 정비대상 자치법규는 조례 16건, 규칙 23건, 훈련 14건 등 총 53건이다. 주요내용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의 개정에 따라 하급교육행정기관의 명칭을 '지역교육청'에서 '교육지원청'으로 변경하고, '지방공무원법' 개정에 따라 '기능직'에서 '일반직'으로 변경한다.
경상북도의 4월 취업자수는 144만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3만 5천명이 증가해 4개월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4일 통계청에서 발표한‘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북의 고용률은 63.8%를 기록 제주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p상승했고, 이는 지난 5월 64.3% 이후 최고치다. 특히, 경제협력개발기구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8.7%로 전년동월대비 1.6% 상승했고,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고용률 70% 로드맵’에 1.3%포인트 차이로 근접했다. 실업률은 2.9%로 전국 평균 실업률 3.9%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해, 경북도가 정부의 고용률 목표 달성을 견인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경제활동인구도 증가세를 유지한 가운데 경제활동참가율은 65.6%로 전년동월대비 1.4%p 증가했고, 비경제활동인구는 지난 1월 866천명에서 4월 776천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한편, 15~29세 청년층 취업자 수는 2만 6천명이 증가해 연령대별 가장 큰 증가폭을 보여 청년층 고용환경도 개선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청년 일자리 대책에 지속적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보이며 금년 ‘청년 New Deal 정책’은 청년일자리 1만 1천개 창출을 목표로 60대 시책을 강력히 추진 중이다. 지난 4월 25일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청·장년 창업가 수료식 및 출범식을 개최, 110여팀의 창업가들의 힘찬 도약을 지원하는 등 청·장년 고용률 제고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고용시장 활성화를 이어가기 위해 투자유치 분야에도 총력을 다 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까지 16건, 7,902억원 투자 MOU를 체결하거나 5월중 체결 예정으로 되어있어 작년동기대비 투자금액이 279% 증가했다. 이와 함께 수요자 중심의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창출사업을 적극 펼쳐 올해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은 50개 사업에 91억원을 투입해 지역적 특성과 계층에 맞는 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에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규모인 사업비 113억원을 투입해 40개 신규기업을 발굴, 20개 이상의 사회적기업 인증을 통한 일자리창출과 함께 지역 복지증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병환 경북도 일자리투자본부장은 “경북도는 정부의‘고용률 70% 로드맵’추진 2년차를 맞아 계속 가시적 성과를 내기 위해 일자리 대책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각종 일자리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해 고용호조세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9일부터 7월 22일까지 5회에 걸쳐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작업은 지천면 용산리, 연호리(117ha), 기산면 노석리(67ha) 지역을 대상으로 오전 6시부터 5시간 가량 실시되며, 기상상태나 산림청 헬기 여건에 따라 일정이 다소 변경될 수 있다. 군관계자는 “항공방제에 사용되는 약제가 인체나 가축에는 피해가 없지만, 방제당일에는 방제구역 2㎞ 이내 양봉․양잠․축산농가, 양어장 등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주거지의 장독이나 음식물 등을 잘 덮어 약해가 없도록 하고, 등산 및 산책을 자제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