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맨 처음 바다 사고는 태조 4년(1395) 6월 경상도 조운선(漕運船, 현물로 거두어들인 각 지방의 조세를 배로 서울까지 옮기는 배) 16척이 바람으로 침몰한 사건입니다. 이후 조운선이 바다에 침몰한 사고는 조선 중기(中期)인 16~17세기에도 해마다 생겼는데 특히 영조 4년(1728) 7월에 40여척의 경강선(京江船, 한강에 띄었던 배)이 침몰하여 세곡 47,000석이 물속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밀알공동체(칠곡군 가산면 학산리에 위치)가 지난 23일 보건복지부 산하 사회복지시설평가원에서 실시한 2013년도 사회복지시설평가에서 평가항목 전영역 A를 획득하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에서 밀알공동체는 전국의 367개의 평가대상 장애인거주시설 중 이용자의 권리, 재정 및 조직운영, 인적자원관리, 시설 및 환경, 프로그램 및 서비스, 지역사회관계 6개의 평가항목 전영역 A를 획득하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6.4지방선거 경북도의원 칠곡군 제1선거구에 출마한 이길석 후보 운동원들이 24일 부터 깨끗한 거리 만들기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길석 후보자와 선거운동원들은 선거운동을 쓰레기 줍기로 대신하며 "막연히 명함 돌리며 이름만 알리기보다는 더 의미 있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을까 생각하다 거리의 쓰레기를 주으며 선거운동도 하고 깨끗한 거리도 만들 수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라며 이길석 후보는 쓰레기 줍기 선거운동의 의미를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정일용)은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된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1개를 비롯하여 총 118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에 180개교에서 1,071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당초 목표(금메달 27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48개)를 초과하는 금메달 31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44개등 합계 118개 메달 획득으로 금메달 순위 3위를 차지하여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경상북도는 27일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14년 청소년의 달 유공자 시상식’에서 청소년의 육성과 보호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시상식 상훈 내역 - 국민훈장 2, 국민포장 3, 대통령 표창 7(기관 1), 국무총리 16(기관 1), 장관 18 이번 수상은 대통령 표창 중 유일한 기관 표창으로서 경상북도 청소년진흥원(원장 이태현)이 그 동안 펼쳐온 각종 사업과 청소년 상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정세원)은 5월 난치병 학생 돕기의 달을 맞아 지난 26일 칠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소속직원들을 대상으로 난치병 학생 돕기 성금 모금운동을 전개하였다. 난치병 학생 돕기 행사는 2001년부터 전국 최초로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실시하여 올해로 벌써 14년째가 되었다. 그 동안 경상북도 내 전체 학생, 교직원 및 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소중한 정성들이 모여 난치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고 새 생명을 얻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바르게살기운동칠곡군협의회는 지난달 19일 여성회원 14명이 장애인 등 칠곡군내 형편이 불우한 다문화가정 5가구에 밑반찬을 만들어서 배달했다. 바르게살기운동칠곡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수혜가정을 더 많이 늘려나갈 계획이며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도움의 손길을 받을 수 있도록 연락해 주길 바란다고 회원들은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칠곡군협의회 회원 25명은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지난 4월16일 제2회 칠곡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에서 칠곡군 장애인단체 회원들의 화합한마당 자원봉사 도우미 활동을 벌였다.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23일 2014년 낙동강 수계 수질관리 전반에 대한 계획과 시군에서 필요한 주요업무 등에 대한 자료를 담은‘新 낙동강 시대를 준비하는 2014 수질관리 종합계획’을 시군에 배포했다. 과거 공해방지법(1963년)을 시작으로 현재는 물 관련 환경법령만 10여개로 세분화되어 있어, 시군 담당자들이 법률을 숙지하고 집행하는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경상북도는 인명구조견 ‘제우스’를 119특수구조단에 배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인명구조견 ‘제우스’는 라브라도리트리버종으로 2012년 1월 13일(만 2세) 출생해 2년여에 걸쳐 소방방재청 인명구조견 양성훈련을 통과했다. 지난 3월 중앙119구조본부에서 실시한 인명구조견 공인인증 평가에서 성품과 지구력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자질과 구조능력이 뛰어난 구조견이다.
경상북도는 오는 6월 4일 실시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지역 총 유권자수는 221만1,73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제5회 지방선거 보다 8만8,829명, 제18대 대통령선거 보다 2만9,917명이 늘어난 규모이며, 남성이 109만8,612명(49,67%), 여성이 111만3,122명(50.33%)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1만4,510명이 더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연령별로는 19세가 3만4,307명(1.55%), 20대가 31만2,550명(14.13%), 30대가 36만1,099명(16.33%), 40대가 43만5,136명(19,67%), 50대가 44만7,102명(20.21%), 60대가 28만3,839명(12.83%), 70대 이상이 33만7,701명(15.27%)이다. 국내 거소 신고를 마친 재외국민은 1,064명(남 434, 여 630)이고, 외국인은 904명(남 309, 여 595)이다. 지역별로는 포항시가 41만7,320명(18.9%)으로 가장 많고, 구미시 32만1,096명(14.5%), 경주시가 21만6,922명(9.8%), 경산시 20만1,690명(9.1%), 안동시 13만7,715명(6.2%) 순으로 많았으며, 울릉군이 9,344명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일하는 저소득층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해 현재 일하는 기초수급자에게 실시하고 있는 희망키움통장사업을 일하는 차상위계층까지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2010년 일하는 빈곤층의 미래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희망키움통장(Ⅰ)’사업은 현재까지 2,177가구가 가입해 자립의 꿈을 키워가고 있으며, 저소득층의 탈수급 지원 및 근로유인 등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국내 유일의 원전설비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두산중공업(주)와 원전산업 육성과 원자력 해체기술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난 26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인선 정무 부지사와 두산중공업(주) 이창노 원자력사업관리총괄 전무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원자력시설 해체기술 종합연구사업 참여와 지역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양해각서의 주된 내용은 ▴ 원자력시설 해체기술 종합연구사업 참여 및 원전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협력 ▴원자력 안전 및 해체와 연관된 기술개발과 연구·실증사업 추진 ▴ 원전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 등이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지난23일 경상북도과학교육원에서 제60회 경상북도과학전람회를 개최했다. 과학전람회는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생활 주변의 다양한 현상을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전시하는 대회로서 1949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60회째를 맞이하였다. 올해 전람회에는 시․군 교육청 예선대회를 거쳐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181편이 출품되었으며, 분야별로는 물리 57편, 화학 36편, 동물 9편, 식물 19편, 지구과학 8편, 농림수산 22편, 산업 및 에너지 10편, 환경 22편이 출품되었다.
동명중·고등학교(교장 김대곤)에서는 지역민과 학부모, 학생들에게 통일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제고하여 통일의지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하며, 학교교육활동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갖게 하고 지역탐방활동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문화적 자원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예방 및 학생들의 건전한 인성함양에 도움이 되고자 지난 23일 전교생과 학부모, 지역민이 참석한 가운데 방과 후 가산산성 달빛 산행을 실시하였다.
제43회 전국소년체전에 육상부 경북대표로 참가한 약목중학교(교장 도윤록) 윤주연 학생이 지난 25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여중부 1600m 계주 경기에서 2번 주자로 나와 경기도 팀에 이어 경상북도 팀이 2위 성적을 거두는 데 기여하였다. 약목중학교에서는 동아리활동과 토요방과후활동 등을 통해 전교생 1인1종목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육상종목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칠곡군 대회에서 여중부 2연패(連覇) 및 남중부 우수 성적 거양의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칠곡경찰서(서장 김병찬) 형사2팀은, 이번 1/4분기 중 총 13건에 12명(구속 3명)을 검거하여 도내 2급지 단위 경찰서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로 “베스트 형사팀”에 선정되었다. 지난 1월 15일 칠곡군 석적읍 OO공장에 침입하여 직원 탈의실에서 차량 키, 휴대폰 등을 절취하고, 훔친 차를 타고 도주한 피의자 검거와 지난 2월 19일유통업 대표를 살해, 사체를 차량과 함께 불태운 피의자 검거 등 강력사건 27건에 12명 검거하였다. 칠곡경찰서 형사2팀은 “하반기에도 범죄 없이 살기 좋은 칠곡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경주경찰서(서장 원창학)는 6·4 지방선거에서 경주시장 후보자 A씨의 지지도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타지역번호서비스 총 86회선을 개설하여 착신전환한 후 여론조사기관의 ARS전화조사에서 A씨를 지지한다고 응답한 혐의(업무방해) 및 A씨의 선거운동을 위하여 사조직을 설립한 혐의(공직선거법위반)로 박모씨(46) 등 5명을 검거하고 그 중 범행을 주도한 박모씨(46)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경주시장 예비후보자였던 A씨의 선거사무소 선거사무원으로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되었던 사람으로 지난해 12월경 류모씨(58), 이모씨(여·46) 등과 타지역번호서비스를 이용하여 전화여론조사에서 A씨의 지지율과 인지도를 높이기로 모의한 후 A씨의 지지층이 취약한 지역이나 자신이 거주하는 인근 지역 등에 타지역번호서비스 15회선~40회선씩 총86회선을 개설하여 자신의 휴대전화 등에 착신전환하고 여론조사기관으로부터 경주시장 적합도에 대한 사전 여론조사 ARS전화를 받아 성별, 지역, 나이 등을 속여 A씨를 지지한다는 응답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들 중 박씨와 류씨는 지난해 12월경부터 경주시장 선거에 있어 후보자 A씨의 선거운동을 위해 ‘00산악회’라는 명칭으로 사조직을 설립하여 최근까지 식당에서 수차례의 모임을 가지면서 A씨의 지지세 확산과 여론조사 참여를 독려하는 등 부정선거운동을 한 혐의도 받고 있으며, 이모씨(50)도 그 무렵 A씨의 선거운동을 위해 ‘00포럼’이란 명칭의 또 다른 사조직을 설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12월경부터 A씨의 경주시장 당선을 위한 선거운동을 하기 위해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면서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모두 A씨의 핵심 선거운동원들인 것으로
칠곡군은 지난 23일 일자리창출과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관 업무 협약(MOU)’을 한국폴리텍대학 구미 캠퍼스(학장 송요선)와 경북중부권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위원장 고병헌),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황천석)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네 기관은 양질의 일자리제공과 맞춤형 전문 인력양성, 기업인턴제 프로그램 활성화 및 지원, 지속가능 발전한 성장전략 지원, 고용시장 안정화와 지역사회발전 등 포괄적 교류 및 상호협력에 합의했다.
경북과학대학교 뷰티디자인계열은 지난 23일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뷰티산업진흥협회, 한국일보 대구본부, EXCO가 주관하는 ‘2014대구 뷰티엑스포 국제뷰티콘테스트’에서 영예의 금상 2개를 수상했다. 이날 대회는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부에서 3,000여명이 참가하여 헤어와 메이크업, 네일, 피부종목에서 경합을 펼쳤으며, 경북과학대학교는 패션 메이크업에서 이시우씨(21)가 금상을 그리고 아트마스크부분에서 장가람씨(20)가 금상을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