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문학관 시동인 ‘언령’(회장 김인숙)은 최근 동인지 ‘언령’ 제9집을 발행·배포했다. 구상 시, 회원 시, 김주완 지도교수 시가 수록되었으며 전국 단위 원로·중견시인 15명의 신작시를 게재, 특집으로 꾸몄다. 오세영(서울), 유안진(서울), 이승하(서울), 정호승(서울), 문태준(서울), 권숙월(김천), 문인수(대구), 박찬선(상주), 박호만(칠곡), 김종섭(경주), 조영일(안동), 구재기(충남 홍성), 나태주(충남 공주), 송수권(광주), 허형만(목포) 시인들이 바로 그들이다. 이들 모두는 한국문단의 최정상에 있는 시인들이며 특히 오세영 시인과 유안진 시인은 서울대 명예교수이자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으로서 한국문단의 원로이다. ‘언령’은 구상 시인의 존재론적 시정신을 계승한다는 취지로 경북 칠곡군 왜관읍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생적인 시동인이다. 연중무휴로 매주 1회 3시간씩 밀도 높은 공부를 계속 이어가고 있어 회원 모두가 시적 자기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점에서 다른 동아리와는 구별되고 있다. 김인숙 회장은 동인지 700여권을 전국의 도서관, 문학관, 문인들께 매년 우송함으로써 지방의 작은 도시인 칠곡군에서 나오는 동인지이지만 ‘언령’은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지고 있다고 자부한다. 김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 책을 접하는 모든 분들에게 언어의 신령한 힘(言靈)이 은혜로 내리기를 기원한다”며 “출판비의 일부를 지원받은 경북도 문예진흥기금이 상당한 보탬이 됐고, 언령을 전국 최장수 동인지로 만들어 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언령은 오는 12월 중 회원들끼리 조촐한 출판기념회를 가질 예정이다.
11월 29일 저녁 왜관읍 왜관리 호국의다리 인근 회전교차로에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 잘사는 군민, 새로운 칠곡',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크리스마스-근하신년 대형 트리와 조형물이 각각 세워져 어둠 속에 빛나고 있다.
Q : ARS로 국민연금 환급해준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사실인가요? 국민연금공단에서는 과오납금이나 연금 지급 관련, ARS를 통해 전화하는 일은 절대 없음 반드시 가까운 지사로 직접 문의해야 사기 전화입니다,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A : 국민연금동단에서는 과오납금이나 연금을 지급해 드릴 경우, 절대 ARS를 통해 전화를 드리지 않습니다. 최근 국제 사기 조직에 의한 사기 전화가 극성입니다, 주로, 중국 등을 통해 전화가 유입되는데 국민연금, 건강보험, 국세청, 경찰청, 우체국, 카드회사 등을 사칭하여 환급금이 있다며 현금지급기로 유인하여 조작하게 한 후 금액을 인출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에 대하여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여 일부 검거한 사례가 있지만, 해외에 기반을 둔 범죄조직이기 때문에 그 뿌리를 뽑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런 전화를 받으시면, 전화를 거는 사람의 이름, 연락처, 소속 등을 물어보셔야하고, 자신을 밝히지 않는 전화는 바로 끊어버리셔야 합니다. 또한 현금지급기로 유인하거나 비밀번호를 묻는 것은 100% 사기 전화이니 절대 요구하는 대로 응하시면 안되며 반드시 경찰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Q : 부부가 모두 국민연금에 가입되어 있는데 나중에 둘 다 연금을 받을 수 있나요? 부부가 가입한 경우 각자의 노령연금은 당연히 각각 받을 수 있어 단, 배우자가 사망할 경우 '본인의 노령연금+유족연금 20%'와 '유족연금 잔액' 중 선택해야 합니다. A : 예 , 국민연금은 가족단위가 아니라 개개인에 대한 연금제도이므로 부부가 모두 국민연금에 가입하였다면 보험료를 납부한 기간에 따라 당연히 둘 다 노후에 연금을 받을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남편이 30년을 가입하여 매월 150만원의 연금을, 부인이 20년을 가입하여 100만원의 노령연금을 받을 권리가 생긴다면 두 분 다 돌아가시기 전까지 각자의 노령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부부 모두 노령연금을 지급받고 있는 중에 한 사람이 사망하면 남은 배우자에게 돌아가신 분의 유족연금을 받을 권리가 발생하는데 이때까지 두 가지 급여 모두를 받을 수는 없으며, 본인의 가입기간에 따른 노령연금과 배우자의 사망으로 발생한 유족연금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이 경우 노령연금을 선택하면 노령연금액에 유족연금액의 20%를 추가로 지급받게 되며, 유족연금을 선택하면 유족연금만 지급받게 됩니다. 이는 국민연금이 사회보험으로서 가입자 본인 또는 유족의 소득감소에 따른 생계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연금의 종류는 달라도 소득보장이라는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동일한 목적의 급여를 2개 이상 전액을 지급하지 않도록 하여, 더 많은 사람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사회보장의 기본원리에 따른 것입니다.
약동초등학교(교장 이태석)는 28일 학부모와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기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책 읽어주기 연수 프로그램은 ‘누미 누나’, ‘사람이 아름답다’, ‘눈먼 벌치기’ 등 여러 편의 아름다운 동화를 쓴 아동문학가 ‘홍기’를 초청하여 '맛있는 책 읽기'라는 주제의 강연을 듣고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하여 진행하였다.
칠곡군 지천면은 28일 지천인봉사회(대표 권오기, 황학골식당)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백만원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지천인봉사회는 지역상인 16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평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동해왔으며, 이번에도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 북삼119안전센터(센터장 정석만)는 지난 26일 오후 9시쯤 약목면 교리 아세아시멘트 공장 앞에서 발생한 차대 오토바이 추돌 교통사고 현장에서 오토바이 운전자 이모씨를 신속 구조하여 병원으로 이송했다.
칠곡군은 지난 28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린 ‘2014년도 경상북도 에너지절약대상’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에 선정돼 시상금과 함께 상사업비 7천5백만원을 받았다. 경상북도에서 주최하고 에너지관리공단이 주관하는 에너지 절약대상은 에너지의 합리적 이용으로 정부의 에너지절약 정책에 부응하고, 에너지 절약의식 고취를 위해 한해동안 우수하게 실천한 공공기관 및 기업, 단체 및 개인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경상북도가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국민안전처가 주최로 열린 제8회 청소년 119안전뉴스(UCC) 경진대회에서 전국1위 미래프로듀서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는 청소년들이 생활주변에서 일어나는 각종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스스로 사고예방과 해결방안을 TV뉴스형태 동영상으로 제작하고 무대에서 재연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해마다 열리는 대회로 올해 전국 19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왜관새마을금고, MG여성자율봉사대는 지난 27일 칠곡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유호)와 연계하여 'MG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MG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매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였으며 올해도 82박스를 전달하였다.
칠곡경찰서(서장 김병찬)는 28일 작오마루에서 승진임용식을 개최하여, 여성청소년과 경사 김성훈, 경비교통과 경사 이흥순(경위), 경무과 경장 김상원, 경비교통과 경장 양대천(경사)로 승진임용 되었다. 김병찬 서장은 "각자 맡은 바 자리에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오늘의 승진이 있다"는 축하와 "현재의 자리에 안주하지 말고, 목표를 가지고 자신과 조직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칠곡군은 오는 12월 3일 교육문화회관 인문학홀에서 2014년 칠곡군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칠곡군 공동주택 49개단지의 입주자대표를 대상으로 공동주택단지의 활성화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직무·윤리 등 공동주택 운영과 관련해 실시하게 된다.
칠곡군은 연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과 읍면 합동으로 ‘체납세 특별정리반’을 구성해 올해 지방세 징수율을 97%이상 달성과 과년도 체납액 정리율 50%까지 달성한다는 각오로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먼저 전체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고지서를 발송하고, 소식지와 이장회의 등 홍보를 통해 최대한 자진납부를 유도하며, 미이행한 고질 체납자를 대상으로 집중 징수에 나선다. 또한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를 주야간 수시로 실시하는 등 징수율을 높일 계획이다.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7월 1일부터 매주 화요일 주민들의 올바른 건강생활 유지를 위해 체력진단 및 운동처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력진단 및 운동처방 시스템은 먼저 체성분 분석과 혈압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근지구력 측정기 및 심폐지구력 측정기 등 9종의 체력진단과 흉부근력 및 복부근력 운동장비 등 6종으로 측정한 후 운동처방사에 의해 개인별 몸에 맞는 운동처방을 받게 된다
“어느 날 (세종이 수양대군에게)안평대군·임영대군과 더불어 가야금을 타라고 명하였는데, 세조는 배우지 않았으나 안평대군이 능히 따라가지 못하니 세종과 문종이 크게 웃었다. (중간 줄임) 세조가 또 일찍이 피리를 부니 자리에 있던 모든 종친들이 감탄하지 않는 자가 없었고, 학이 날아와 뜰 가운데에서 춤을 추니 어린 금성대군(錦城大君) 이유(李瑜)가 이를 보고 홀연히 일어나 학과 마주서서 춤을 추었다” (세조 1권 총서 3번째 기사)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창화)는 지난 20일, 2015년도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학부모들의 관심도가 높은 학교 급식실태 및 신축학교 공사 추진상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구미중학교 급식소 및 김천 남면고등학교 공사현장에 대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예결위원들은 학교 급식소와 신축학교 공사현장을 직접 확인하여 현장에 대한 이해와 함께 사업추진에 있어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은 없는지, 사업예산의 성과와 효과성은 적정한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알차고 견실한 예산심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영식)는 지난 26일 제2차 교육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경상북도교육청과 직속기관에 대한 2015년도 예산안 심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감사에서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전년도 대비 1,160억원(4%) 감소되어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내년도 예산편성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철저히 분석․평가하여 한정된 예산으로 최대의 교육수요 충족 효과를 제고하는데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하였다.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김희수)는 지난 26일 제274회 경상북도의회 정례회 제2차 기획경제위원회를 열고 창조경제산업실, 기획조정실에 대한 2015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심사를 계속하였다. 창조경제산업실 예산심사에서 - 김위한 위원(비례, 새정치민주연합)은, 용역 수행후 실사업을 하지 않는 6개사업에 대해 후속사업이 없는 사유에 대해 설명을 요구하고 이는 전형적인 예산낭비 사례라 주장하면서 향후에는 후속사업이 없는 무문별한 용역수행을 중지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구조조정 진행 중인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의 내년도 운영비가 증액된데 대해서 산하기관 구조조정의 취지에 정면으로 위배된다고 주장하고 시정을 촉구하였다.
지천초등학교(교장 박종욱)는 지난 26일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교직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행복한 자녀를 위한 책 읽어주기 연수를 실시하였다. (사)어린이도서연구회 경북지부 장재향 강사님을 초청해 본교 과학실에서 2시간 동안 실시한 이번 연수는 그림책을 직접 읽어주면서 아이들과 감정을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활동 등을 알게 되어 독서의 생활화 및 바람직한 독서습관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번 연수는 학교와 가정에서 책을 읽어주는 것이 얼마나 효과적인 활동인지를 가슴깊이 느끼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지천초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한 즐거움과 바람직한 독서 습관형성이 이루어지길 기대해 본다.
경상북도가 지난 4년여에 걸쳐 우수한 역사와 정신문화를 연구․재정립해 하나의 이론집으로 집대성한 ‘경북정체성 이론집’을 드디어 완성 발간됐다. 경북도는 27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김관용 도지사, 장대진 도의장, 심우영 경북정체성 포럼위원장, 이용두 한국국학진흥원장, 전옥상 재경시도민회장 등 주요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정체성 이론집 봉정식행사를 가졌다.
경상북도는 지역 대학생들에게 독도에 대한 일본의 역사 왜곡을 바로잡고,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해 27일 경북도립대학교에서 ‘독도문제와 국제사법재판소(ICJ)‘라는 주제로 영남대학교 이용호 교수 초청 ‘청춘 독도 강연회’를 가졌다. 이번 강연회는 최근 일본정부가 위안부 강제 연행 사실을 부인하고, 독도를 국제분쟁화 하려는 의도를 더욱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국제법적 시각에서 독도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