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저녁 왜관읍 왜관리 호국의다리 인근 회전교차로에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 잘사는 군민, 새로운 칠곡`,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크리스마스-근하신년 대형 트리와 조형물이 각각 세워져 어둠 속에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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