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이봉형 사장)는 19일 김용래 노조위원장 및 대구·경북지사 직원들과 왜관리 '칠곡 사랑의 집'을 방문, 이완영 국회의원과 함께 어르신 200여명에게 무료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어르신들과 소외이웃의 외로움을 달래고 정성이 담긴 음식제공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추진되었다. 주택관리공단 이봉형 사장, 김용래 노조위원장 및 직원들과 이완영 의원은 떡과 바나나가 담긴 봉지를 나누어 주고, 맛있는 쇠고기국 식사와 수박 등을 배식하고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의 식사진행도 도우며 온정을 나누었다.
경상북도는 19일 프레스센터에서‘경상북도 치매 극복 프로젝트 추진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갖고 치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경상북도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임을 밝혔다. 경북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16.76% 이며, 치매환자는 고령화 속도보다 더욱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
경북도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주한 미국대사관 농무참사관 Kevin Smith와 미국농업무역관장 Kevin sage-EL 등 6명이 말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의 일환으로 경북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방문 첫 날 19일 말산업 현황과 발전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자리에서 향후 농어촌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말산업 선진국인 미국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와 인천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이스탄불 in 경주’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AG),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APG)’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道·市여성단체협의회가 해당 道·市에서 주관하는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민간차원에서 적극 지원함과 아울러, 여성단체간 상호교류를 통해 우의를 다지기로 하면서 성사됐다.
경상북도가 농경지 주변에 방치되기 쉬운 영농폐비닐 및 폐농약용기류 등을 안정적으로 수집․보관할 수 있도록 마을단위 공동집하장을 확충하여 영농폐기물 수거지원에 나섰다. 도는 올해 16개 시․군에 14억원으로 275개소의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을 설치해 영농폐기물이 농경지에 그대로 방치되는 일을 방지하고, 집하시설을 기반으로 연말까지 18억원의 수거보상금를 투입 3만 5천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할 계획이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난 13일 칠곡군민회관에서 초·중학교 교원,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연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회의 배경은 학생들이 스스로 꿈과 끼를 찾고,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설계하는 경험을 통해 지속적인 자기성찰 및 전인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수회가 추진되었다 이번 연수회는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교사, 학부모의 인식 제고 및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과정 편성·운영 및 자율과정(진로탐색, 동아리활동, 예·체능, 선택 프로그램) 프로그램 운영 방안 모색하며, 현장 의견 수렴과 교육과정편성·운영 및 다양한 평가 방안 모색을 통한 교원의 전문성 제고와 학교-가정-지역사회의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마련하는 방안을 고민하였다.
학생들이 다양한 지적 경험을 통합하여 표현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토론의 원리를 이해하고 합리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하며, 학교, 가정, 지역사회에서 함께하는 생활 속의 토론문화 정착을 위해서 칠곡JC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이 후원한 칠곡 토론 배틀이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칠곡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대회에서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뉘어 실시된 토론 배틀에서 중등부는 총 30팀이 참여하여 예선전을 거쳐 4팀이 결승전을 벌였고, 고등부는 총 46팀이 출전하여 치열한 예선전 끝에 4팀이 결승에 진출하였다. 준결승과 결승전에서 중등부는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수학여행 폐지해야 한다”와 고등부는 수준 높은 '청년 실업 개인의 문제이다'를 논제로 삼아 열띤 토론을 벌였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원어민 교육에서 소외받는 농산어촌 학생들의 교육복지 향상을 위하여 원어민 장학생(TaLK Scholars) 85명을 확보하여 영어교육의 질을 한차원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TaLK 원어민 장학생(TaLK: Teach and learn in Korea)은 대도시 지역의 학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원어민을 접할 기회가 적은 산간벽지에 배치되어 초등학교 영어 방과 후 수업을 담당하게 된다.
칠곡군립도서관은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가족이 함께 보고, 느끼고 즐기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먼저 9월 13일 지역의 초등4∼6학년학생과 학부모, 일반인을 대상으로 ‘초정리편지’, ‘스프링 벅’ 저자인 배유안 작가를 초청해 ‘내 꿈은 내가 가꾼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자신의 기대치를 높이고 삶의 깊이를 욕심내라는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어린이들의 자신감을 길러주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칠곡군지회 이태식 사무장은 경운기 사고로 목숨을 잃은 동명면 김모(56)씨의 장 례를 치를 수 없다는 딱한 사정을 듣고 장례비 전액을 부담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6일 오전 10시35분쯤 칠곡군 동명면에서 김씨가 운전하던 경운기가 도로옆 2m 깊이의 수로에 빠 졌다. 이 사고로 김씨가 현장에서 숨지고 뒷좌석에 타고 있던 부인 박모(43)씨가 부상을 입었다. 박씨는 경찰조사에서 "좁은 길에서 좌회전하다 수로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씨는 입원치료 중이고 어린 자녀 둘만 있어 장례를 치를 가족이 없다는 딱한 사정을 들은 이태식 사무장은 장례비 전액을 부담, 무사히 장례를 마쳐 주위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칠곡군은 오는 9월부터 필요한 시간만큼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시간제보육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어린이집 시간제보육은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가정의 어린이들이 지정 어린이집에서 시간제로 보육서비스를 이용하고, 실제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제도이다. 종전에는 단시간동안 어린이를 맡기는 경우에 주위 도움을 요청하거나 종일반 어린이집을 이용했지만, 시간제보육이 도입되면 양육수당을 받으면서 필요한 시간만큼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어 주부들의 고민을 덜어 주게 된다. 시간제보육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칠곡군은 천재어린이집(왜관읍 석전로1길 26 ☎975-1132)이 제공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아이사랑보육포털’에서 영유아를 등록한 후, PC나 모바일 또는 전화신청(1661-9361)을 통해 이용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이용일 1일 전까지, 전화신청은 당일에도 예약가능하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9월 1일자 신규 교사 임용 및 퇴직 등 총 402명의 교사 인사를 18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유ㆍ초등교사 126명과 중등교사 44명이 정년ㆍ명예퇴직하고, 초등교사 185명, 중등교사 47명등 총 232명을 신규 임용하여 교육현장에 새로운 활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에서는 교육부의 인사 발령 이후에 실시하는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의 인사 발령과 분리하여 교사의 인사 발령을 먼저 시행함으로써 신규 교사의 학교 부임 준비를 돕고, 2학기 학사 일정 및 학교 운영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인사 행정을 펼치고 있다.
경상북도는 8월 19일부터 28일까지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와 전통시장, 역·터미널 주변의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추석명절 성수식품 특별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도·시·군 20개반 40명으로 식품위생감시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편성된 합동점검반을 총 동원해 추석명절 소비가 많은 제수용품 및 선물용 식품등과 제조가공업소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ㆍ점검할 계획이다. 지도ㆍ점검대상은 한과류, 식용유, 두부류, 다류, 건강기능식품 등 명절 선물용 식품 및 제수용 식품제조업소, 제수용식품 등을 판매하는 대형백화점, 할인마트 및 전통시장의 중소규모 식품판매업소, 귀성객이 붐비는 고속ㆍ시외버스터미널, 기차역,고속도로 국도변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의 식품취급업소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신고 및 무표시 식품 제조ㆍ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및 조리·판매·변조 여부, 허위과대광고, 표시기준 및 자가품질검사 적정성 여부, 건강진단 또는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냉동·냉장제품의 보존기준 준수 여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경북도는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되는 유통제품인 제수용 한과류, 선물용 가공식품(식용유, 다류 ,건강기능식품, 인삼제품), 선물용조기, 명태, 고사리, 연근 등에 대한 식중독균 및 잔류농약 검사를 병행실시 한다. 특히, 과거 위반이 있는 식품제조업소 및 유통판매업소 등을 집중 점검하고, 적발위주보다 지도·계몽 위주로 실시한다. 박의식 경북도 보건복지국장은 “추석명절이 종전보다 시기가 빨라 식중독 발생우려가 어느 때보다 높다. 업체에 대한 지도점검 및 자발적인 식품위생관리 유도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부정불량식품유통 차단에 만전을 기할 것” 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지사는 오는 9월 20일 안동 강변시민공원에서 2015 제7차 세계물포럼 성공개최 기원‘제2회 어린이 물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15 제7차 세계물포럼에 대한 홍보와 자라나는 세대에게 물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자 개최하는 행사로 행사 당일에는 그림대회 뿐 만 아니라 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가족 화합의 장과 비누방울체험, 마술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제2회 어린이 물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는 전국의 초등학생 선착순 600명에 한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주제는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내용으로 행사 당일 고지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재료를 각자 준비해 행사 당일 주관기관에서 배부하는 도화지에 작품을 그려 제출하면 된다. 이 대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초등학생들은 8월 18일부터 9월 14일(28일간)까지 대회 공식홈페이지 www.JuniorWaterPrize.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참가가 가능하다.
경상북도는 2014년 2/4분기 기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발표했다. 도내 인구는 총 274만3,058명으로 내국인 269만7,248명, 외국인 4만5,810명, 세대수는 114만5,091세대로 전년 동기 대비 인구는 4,909명(0.18%), 세대수는 1만3,373세대(1.18%) 증가했다. 특히 시군별 증가세가 두드러진 곳은 경산시 2,371명(1.47%), 구미시 2,305명(0.54%), 칠곡군 1,258명(1.01%) 등이며, 14개 시군이 전년 동기 대비 인구가 증가해 과반이상의 시군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연령별 인구구조는 유년인구(0~14세) 13.17%, 경제활동인구(15~64세) 69.73%,
경상북도는 18일 오전 11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경상북도-터키 산림청간 농림분야 상호 협조와 협력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해 경북도와 이스탄불시가 공동으로 개최한 ‘2013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행사에 이어 농림분야에서는 처음으로 협력에 결실을 맺었다. 주요내용으로는 인적자원의 교환연수와 기술교류를 통한 농림업 분야의 능력배양, 산지과수·버섯·약초·인삼·유기산림의 재배 및 생태와 관한 연구개발, 유용한 산림자원의 상호 교환 및 이용에 관한 협력 등이다. 이스마일 위즈메즈 터키 산림청장은 지난해 세계문화엑스포 기간 중 이스탄불에서 개최됐던 ‘한-터키 버섯수출농업 세미나’의 후속으로 업무협약을 체결, 뜻깊게 생각한다며 터키는 산림을 이용한 소득작물 재배와 수목원, 산림휴양, 생태관광 등 산촌지역의 소득향상을 국가적 차원에서 중요한 아젠다로 다루고 있어 공동개발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경북도에 제안했다. 이를 위해 양측에서는 경북도와 터키 산림청과 관련된 기관의 대표들로 구성된 합동실무진을 구성해 의향서 공동협력 실행을 위해 세부사항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번 농림분야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전국토의 30%를 차지하는 터키의 산지농업에 경북의 앞선 재배기술을 접목시켜 낙후된 산지산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전체 면적의 71%가 산림이 차지하고 있어 터키의 346종이나 되는 다양한 목재이외의 산지자원을 적극 활용한다면 지역 농산업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신소득 작목 발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오는 9월 12일부터 22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시 주관으로 경주시 황성공원 일원에서 새로운 여정의 시작 (Starting a new journey)이라는 주제로 ‘이스탄불 in 경주’ 행사가 열린다.
경상북도교육청은 2014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당초 3조 3,784억 원보다 1,824억 원(5.4%)이 늘어난 3조 5,608억 원 규모로 편성해 경상북도의회에 심의ㆍ의결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올해 당초 예산 편성 이후 확정된 중앙정부 이전수입과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및 자체수입 등을 재원으로 하여, 주요 국가 시책사업과 자체 현안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과 재원부족으로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사업을 중심으로 편성했다. 세출 예산 주요 내역은 특별교부금, 국고보조금 등 목적지정사업비 687억 원, 김천 혁신도시 및 도청 이전 신도시 등에 학교신설을 위한 학생수용시설 401억 원, 3~5세 교육비 지원 사업인 누리과정 지원비 158억 원, 전년도 말 교부되어 본예산에 미 편성된 특별교부금 133억 원 등으로 대부분 목적이 지정된 국가 주요 시책사업 및 필수사업으로 편성했다. 특히, 교단 환경의 변화와 연금 개혁 등의 영향으로 급증하는 교원 명예퇴직 수요를 충당하기 위한 명예퇴직수당 및 퇴직수당부담금을 334억 원 편성하여 신규 교원 충원과 교육현장의 고령화를 방지하여 내실있는 학교교육을 유도할 예정이다. 김태원 도교육청 기획조정관은 "경기부진 및 세수 부족으로 인한 유난히 어려운 지방교육재정 여건을 감안하여 해외 연수, 각종 행사 등의 사업을 취소하거나 축소하는 등 경상경비를 줄여 주요 국가시책 사업과 필수불가결한 현안사업에 재투자하는데 중점을 두고 최대한 긴축 편성을 했다"고 말했다. 이번 예산안은 8월 22일부터 9월 4일까지 열리는 경상북도의회 제272회
칠곡군은 지난 16일 교육문화회관 인문학홀에서 중등부와 고등부에서 예선을 통해 선발된 각 4개팀이 참여해 인문학공모사업인 청소년토론 배틀대회를 가졌다. 칠곡군 인문학공모사업은 군이 새롭게 시도하고 있는 인문학도시 조성사업 중 주민들이 직접 기획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이했다. 또한 지난해에 14개 단체를 시작으로 올해는 16개 단체가 참여해 인문학 도시 칠곡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 열린 '청소년 토론 배틀-내가 미래의 리더'는 칠곡청년회의소(회장 김영근)가 주관했으며, 지역청소년들의 리더십과 협동심을 키우고 수준 높은 토론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중등부 14개팀과 고등부 25개팀이 참여해 그 열기가 더했으며, 참가한 39개팀은 7월 22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지난 7일과 8일 예선전을 거쳐 중·고등부 각각 4개팀을 선정해 준결승과 결승전을 치렀다. 참가팀들의 열띤 토론대회를 거쳐 석전중학교의 섬팀과 북삼고등학교의 기파랑팀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우승팀은 상장과 더불어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날 배틀대회와 함께 지역 출신 박철범 강사가 ‘하루공부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펼쳐져 지역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뜻 깊은 자리가 됐다. 한편 칠곡군은 칠곡군청년회의소의 '청소년 토론 배틀-내가 미래의 리더'를 비롯해 왜관라이온스클럽, 한국국악협회 칠곡지부, (사)칠곡군장애인협회 등 16개 단체가 그려낼 인문학 공모사업에 귀추가 주목된다. 백선기 군수는 “인문학도시 칠곡에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런 뜻 깊은 대회가 치러져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토론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감과 리더십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3일까지 대형화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안전한 추석보내기’ 특별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칠곡서는 8월 20일부터 2주간 귀성객 및 다중이용시설의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대형판매점, 여객터미널, 유흥주점 등 146개소에 대하여 소방특별조사 및 현장 지도방문을 실시하고, 피난통로에 물건을 적치하거나 비상구를 폐쇄하는 등 군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피난·방화시설 관리 위반행위에 대해 대대적 지도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추석연휴기간 중에는 사고발생 시 신속한 출동을 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624명이 총 동원되어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안태현 서장은 “군민이 안전하게 고향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전쟁의 최후 방어선인 낙동강 303고지 전투에서 북한군의 포로가 되어 1950년 8월 17일 칠곡군 왜관읍 아곡리 303고지 산자락에서 북한군에 무참히 학살당한 미군장병 42위를 위한 한미합동 한국전통식 위령제가 17일 64주년 기일을 맞아 민주평화통일 칠곡군협의회의와 주한미군 6병기대대 공동주관으로 엄숙히 거행되었다. 이날 위령제에는 이완영국회의원(고령, 성주, 칠곡)의 강신례를 시작으로 이원열 칠곡부군수와 브리이언트(LTC Bryant) 주한미군 6병기대대장의 초헌례에 이어 장세학 칠곡군의회 부의장과 주한미군 84병기중대 카테대위(CPT Cate)가 아헌례를, 곽경호 경북도의원과 6병기대대 본부중대의 스테워트 소위(2LT Stewart)이 종헌례를 각각 맡았다. 이날 위령제는 지난 2011년 민주평화통일 칠곡군협의회와 주한미군 캠프캐롤 6병기대대가 외진 곳에 방치되어있던 추모비 환경 가꾸기 사업을 시작하면서 2012년 8월 17일 학살당한 날자를 기일로 하여 한미합동 한국전통식 위령제를 처음 올리게 되었고 지역방송과 신문 그리고 AFN 미군방송에 보도되면서 8군사령관을 비롯한 주요인사들이 현장을 방문하는 등 한미우호증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6·25당시 북한군의 포로로 학살당한 미군들은 자고산 303전투에서 한국군 지원부대를 기다리던 미1기병사단 미군들이었으며 북한군을 한국군으로 오인하여 방심한 상태에서 포로가 되었고 낙동강 전투가 가장 치열했던 시기에 미군들이 반격으로 북한군을 압박해오자 북한군은 포로미군들을 앞세워 낙동강 도주를 시도했다. 그러나 자신들이 위기에 직면하자 미군포로들을 그들의 군화 끈으로 그들의 손을 묶게 하고 이에 반항하는 미군들은 즉석에서 살해하였고 굶주림에 지친 미군포로들을 303고지 아래로 끌고가 따발총으로 1950년 8월 17일 무차별 난사해 모두를 살해했고, 권총으로 확인사살까지 한 것으로 당시 생존자에 의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