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0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 대강당에서 ‘제8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이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대구경북지역암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 시군구 보건소, 유관기관 등이 공동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사망원인 1위인 암의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해 암조기검진율을 높이고 조기치료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념식은 국가암관리사업 유공자 표창, 국민 암 예방 수칙 소개, 홍보 영상물상영, 암 예방 지도자 발대식 및 강사 위촉식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지난 19일 대구엑스코에서 경제·과학 분야 대학교수, 기업인, 연구원,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경북전략위원회 창조경제분과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민선6기 제1기 위원회 구성 후 첫 회의로 혁신적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과 새로운 산업동력 창출을 위한 창조경제산업 분야 역점시책과 지역 R&D사업 방향에 대한 정책자문을 위해 마련됐다. 위촉장 수여, 분과위원장 선출, 2015년도 역점시책 보고 및 토론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창조경제산업실 소관 계속사업과 내년도 국비예산 반영이 필요한 신규 사업, 예타 추진 중인 대형 국책사업 등에 대해 중점 논의됐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18일 영양교육지원청에서 이영우 교육감과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연합회 이사회 및 지역 임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별 부적응 학생 조기발견 및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상담 실시와 학생상담의 원활한 운영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부모 가정, 맞벌이 가정,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과 학업중단(위기) 학생, 복교생, 전학생을 대상으로 한 특별상담 실시로 학교생활 조기적응을 위한 개별상담을 적극 실시하기로 했다.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은 지난 19일 경남 창원 풀만앰배스더호텔에서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임시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경상남도의 무상급식비 지원 중단에서 비롯된 경남의 학교 무상급식 중단과 이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학교의 혼란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경남교육의 안정을 위해 이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사립유치원 원비 안정화를 위해 도교육청 및 23개 교육지원청에 ‘원비 안정화 상시 점검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원비 과다 인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달 말부터 이달까지 교육지원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지원청의 자체점검 결과도 모니터링하는 등 상시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주요 점검내용은 유치원비 구성항목의 적정성, 최근 3년간 유치원비 변동 내역, 인상을 한 경우 사유 및 책정근거, 관련 절차 준수 여부 등으로 부적절한 납입금 인상을 억제하기 위한 사항들이다.
칠곡군취업지원센터(센터장 김임근)는 이달 30일까지 '고용노동부 2015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국비 무료 교육생을 모집한다. 고용노동부 이번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희망맞춤 교육은 베이비부머세대 은퇴자 재취업을 위한 '장년층 경비 안전관리자 양성 교육'과 청년이 찾는 산업단지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으로 추진하는 '제조업 품질관리 전문가 양성과정', '지게차 기능인력 및 물류관리 양성과정' 등이다. 지역대학교와 전문 훈련기관에 위탁해 2개월간 이론과 실기 교육을 병행하며, 특히 기업현장 실습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특화된 수업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화된 직업교육과 구인·구직의 성과를 효율적으로 높이기 위해 지역대학과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간 업무협약을 가졌고, 전문강사를 초빙해 오는 4월 3일부터 시작하는 교육에 앞서 오는 3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또한 교육수료 후 전원 취업을 목표로 지역 산업단지 등의 기업실무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생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비 전액과 교통비, 식비까지 모두 지원한다. 접수는 칠곡고용복지플러스센터(문의전화 054-970-1962∼4)로 하면 된다.
지난 11일 실시한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당선된 칠곡군지역 농협조합장 7명 중 5명이 새얼굴로 현직 조합장이 대거 교체됐지만 타지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금품선거 등으로 인한 조합장 선거의 후유증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왜관농협은 "조합장과 감사, 이사, 대의원은 재선을 끝으로 물러난다"는 정관에 따라 재선인 이수헌 조합장의 불출마로 김영기 前 왜관농협 상임이사가 935표(77.2%)를 얻어 압도적으로 당선됐다. 나머지 새얼굴 4명은 모두 현 조합장 등과 투표를 치뤄 당선, 새로운 조합운영 시스템과 변화를 원하는 조합원들의 표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현 조합장이 이번 선거에서 다시 당선된 곳은 북삼농협(조합장 송석록)과 가산농협(조합장 장재호) 2곳 뿐이다. 칠곡군지역 각 농협조합장(축협 제외)의 총선거인수와 투표자, 투표율은 다음과 같다. ▶가산농협 1,168명 934명(80%) ▶동명농협 1,351명 1,222명(90.5%) ▶북삼농협 1,390명 1,159명(83.4%) ▶석적농협 1,321명 1,096명(83%) ▶약목농협 1,835명 1,553명(84.6%) ▶왜관농협 1,474명 1,216명(82.5%) ▶지천농협 1,255명 1,086명(86.5%)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위원장 이정희)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MBC 스튜디오에서 ‘우리경제, 나아갈 길은?’이라는 주제로 제1차 정당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당정책토론회에서는 '증세논란과 복지, 해법은?', '공무원 연금 개혁, 어떻게 해야 하나?', '부동산 정책, 방향은?', '청년실업·비정규직 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등 4개의 소주제로 나누어 경제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정당정책토론회는 MBC 성경섭 국장의 사회로 진행되고, 토론자로 새누리당의 김세연 정책위부의장, 새정치민주연합 홍종학 정책위수석부의장, 정의당 조승수 정책위의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김희수)는 지난 17일부터 3일간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우문현답)’는 기치 아래 출자출연기관을 방문하여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방문은 출자·출연기관 경영효율화 차원에서 구조조정을 통하여 경북테크노파크와 통합이 결정되어 절차를 밟고 있는 하이브리드 부품연구원과 천연염색연구원을 방문하여 효율적인 구조조정 방안과 발전방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구조조정을 통하여 신분 불안을 느끼고 있는 구성원들에게 기회경제위원회 위원들은 맡은바 소임을 다 한다면 인위적인 인력감축에 대한 불안감 없이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19일 제7회 경상북도 농공단지 지원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이달 말 오픈되는 경상북도 농공단지 홈페이지를 통한 입주기업 제품홍보와 판로개척지원, 일자리정보제공 등 원스톱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이었던 인력난 해소와 마케팅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사업 발굴을 하기로 하고,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R&D자금 지원, 우수제품 전시회 개최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어 농공단지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이 펼쳐졌다.
경상북도는 전국 처음으로 지방의료원 중심 거점치매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북의 넓은 지리적 여건을 극복하고 물리적 접근성 강화를 위해 포항, 김천, 안동 지방의료원 내에 거점치매센터를 설치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손쉽게 치매예방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거점치매센터는 치매환자 사례관리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고, 시군 보건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예쁜 치매쉼터 운영지원 및 지역주민,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치매 서포터즈 교육을 한다.
경상북도는 지난 19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국토교통부, 대구시와 공동으로 대구·경북 혁신도시 14개 공공기관 합동으로 ‘2015년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이인선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정승희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과 김연창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송경창 경산시 부시장, 노석균 영남대학교 총장, 서종대 한국감정원 원장, 심인섭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취업지원과장, 14개 이전공공기관(경북 5명, 대구 9명) 관계자, 15개 지역대학 관계자 및 재학생, 졸업생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채용정보를 지역인재들에게 제공해 미래 희망을 갖게 하고, 취업준비 방향을 안내하는 이번 합동채용설명회는 대구와 경북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도로공사 등 14개 공공기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신입사원 채용요강 설명, 지역출신 선배들의 사례 발표, 모의면접 시연, 채용담당자와의 대화 등의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는 최근 유기준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의 독도입도지원센터 발표와 관련해 크게 고무된 분위기다. 유 장관은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가진 후 기자간담회에서 “독도입도지원센터가 지난해 관계 장관회의에서 환경문제 등으로 일시 보류됐다”면서, “독도 입도시설은 주권행사의 일부로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계속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독도입도지원센터 건립과 관련해 2008년 7월 처음 사업계획을 세우고, 2011년 문화재청으로부터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 추진을 본격화했다.
경상북도는 ‘전통발효식품 육성계획’을 수립 발표했다. ‘전통발효식품 종합계획수립’은 지난해 9월부터 경상북도, 대학교수, 관련업체 대표, 대구경북연구원 등 산·학·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통발효식품산업육성 T/F팀’을 구성해 수십 차례의 의견 수렴과 토론, 현장방문 등을 통해 마련됐다. 도는 이번 계획을 통해 2019년까지 5년간 총 1천 23억 원을 투입해 고부가 신제품개발을 위한 R&D 지원, 전통발효식품 산업 인프라구축, 유통망 확충으로 시장 경쟁력강화 3대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9대 역점시책 선정,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20일 오후 2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15년 ‘세계 물의 날’정부기념식을 이완구 국무총리를 비롯해 윤성규 환경부장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민단체, 기업, 학계 관계자 및 시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UN이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인류의 생존을 위한 물 문제 해결에 전 세계 각계각층의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1992년 제47차 총회에서 지정해 선포한 날이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기념식을 개최해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으며, 특히 다음달 12일부터 대구·경북 지역에서 열리는 제7차 세계 물포럼(7th World Water Forum)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물 관련 이슈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제5대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에 김종기 현 위원장이 투표자 97%의 지지로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지난 18일 조합원의 직접선거로 치러졌으며, 러닝메이트인 박홍기 수석부위원장, 정원상 사무총장이 동반 선출됐고, 임기는 다음달 15일부터 2017년 4월 14일까지 2년간이다. 김 당선자는 “조합원들의 작은 소리도 귀담아 듣겠으며 조합원과의 소통을 통한 권익 신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인사제도 개선 등 20가지의 공약사업도 충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지난 18일 '2015학년도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강화 연수회'를 칠곡, 성주, 고령의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이 날 연수회는 경상북도교육청 현장중심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 2015년 학교폭력 사안처리, 학교폭력 사안처리에서 신설된 내용, 학교폭력의 대표적 사례에 대한 판례 등을 중심으로 책임교사의 역량을 강화하여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실시되었다. 연수회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 생활지도과 김성렬 장학관이 인성교육 중심 학교폭력예방 강화, 학교폭력 대응 안전인프라 구축, 공정한 사안처리 및 학교역량 강화, 피해학생 보호·치유 및 가해학생 선도, 범사회적 대응체제 구축을 중심으로 한 경상북도교육청 종합대책에 대해 설명하였고, 이어서 생활지도과 우혜정 변호사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을 바탕으로 한 학교폭력 사안처리와 각 사례에 대한 판례를 중심으로 강의하여 책임교사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칠곡군은 지난 19일 통합방위협의회위원, 안보정책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4분기 칠곡군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법’에 의거, 적의 침투·도발 등 위협에 대비해 국가 방위요소 통합과 지휘체계 일원화로 지역 안보역량 강화를 위해 구성된 민·관·군·경 안보협의체이다. 이번 회의는 북한 정세 및 대남도발 전망보고, KR/FE 훈련결과 보고, 6·25 전사자 유해 발굴 계획 및 향토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주제발표가 있었으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 강화와 공동 협력방안에 대한 활발한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19일 경상북도교육연구원 GETV(화상교육시스템)를 활용하여 업무담당자 950명을 대상으로 학교정보공시 교육을 실시했다. 2차 학교정보공시는 학부모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항목으로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평가의 기본 방향, 학생건강조사 및 검사분석 결과를 기초한 학생건강증진 계획,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서 심의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등 학부모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19개 항목이다. 입력절차는 학교에서 공시자료를 입력하고 교육지원청, 본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3단계 검증을 거쳐 학교알리미를 통해 다음달 30일부터 대국민서비스가 제공된다.
경상북도교육청(이영우 교육감)은 지난 19일 더케이경주호텔에서 직속기관장, 교육장, 본청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 경북 교육 주요 업무 계획’의 효율적 구현 방안과 교육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정책국장은 2015 경북 교육 주요 정책의 효율적 구현 방안을 설명하고 경북교육의 지표인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인재 육성’을 위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조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꿈과 재능을 키워 학생이 행복한 학교, 학생활동 중심의 수업 전개,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비 경감 및 학사운영의 다양화 등의 경북교육 시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현되도록 교육행정 지원에 소임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