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육아부담 경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장난감도서관이 날로 인기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에는 포항, 경주, 안동, 구미에서 장난감 도서관이 운영 중이며, 상반기 중 울진이 개관하면 5곳이 운영 되며, 하반기 칠곡, 김천, 영주, 영천, 군위이 설치되면 총 10개소가 된다. 도는 이들 시설에 올해 12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23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용 도지사 주재로 실·원·국·본부장과 출자·출연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 바로세우기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부정부패 척결’의지를 선제적으로 실천하고 내부적인 소통과 혁신을 강화해 ‘일 잘하는 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투명하고 청렴한 경북 실현, 공무원 기(氣) 살리기, 출자·출연기관 경영혁신, 소방공무원 복무개선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청렴경북 5無 원칙, 10대 氣살리기 시책’을 추진한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3일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15학년도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운영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부적응 학생의 적응력 향상 및 학업중단 위기 예방을 목적으로 지정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운영 관계자의 전문성 제고와 책무성 강화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015학년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운영 방향, 보조금 집행 기준, 학업성적관리 지침, neis를 활용한 학사 및 학적 관리 요령, 일반사무 등 업무 수행 능력 및 투명성 향상 교육과 위탁교육기관 간 우수한 프로그램 공유 등 다양한 의견 교환과 토론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에서 주관하는 특성화고 학업-취업 병행체제 사업의 결실인 '아진산업(주) 제2기 계약학과 졸업식'이 지난 21일 계명문화대 성서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는 2012년 6월 글로벌현장학습 파견자로 선발된 후 학업-취업병행 사업으로 졸업하게 된 졸업생 24명과 학부모, 경북교육청-아진산업(주)-계명문화대학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학업-취업 병행사업은 경북교육청-아진산업(주)-계명문화대학이 2011년 8월에 MOU를 체결하고, 매년 30명의 특성화고 학생들을 선발하여 실시하고 있다.
칠곡군은 할매 할배의 날을 맞이해 지난 23일 약목중학교를 시작으로 '할매 할배 인생강연 100°C'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강연은 칠곡군노인지회(회장 송권달) 주관으로 학교와의 결연협약 체결을 통해 진행하며, 비록 전문 공연단이나 강사는 아니지만 인생의 끓는점까지 치열하게 살아오신 할매·할배들의 진솔한 삶과 지혜를 어린 손주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첫 강연은 가산면 학상리 할매 할배들로 구성된 ‘학수고대 공연단’의 학춤 공연과 함께 가산면 학산리 박정숙(85세), 이현정(71세) 할머니의 강연이 이어졌다.
칠곡군과 경일대학교 창업지원단에서 운영하는 시니어 기술창업센터가 중소기업청(창업진흥원)으로부터 재지정평가 ‘A등급’을 받아 향후 3년간 최대 4억 2천만원의 국비지원을 받게 됐다. 창업교육과 상담, 창업공간과 초기 창업자금 지원 등으로 시니어들의 창업을 돕는 ‘시니어 기술창업센터’는 전국에 15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경북에는 칠곡군이 유일하게 201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금년도에 창업상담 및 자문(340건), 창업교육(200명), 네트워킹 특강(30회), 세미나 및 워크숍 개최 등 실용적인 창업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는 칠곡군은 창업선도대학인 경일대학교와 함께 30명의 스타 창업가를 육성·배출할 계획이다.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정연대)는 지난 20일 석적고등학교에서 이 학교 전교생 71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실시한 청소년자원봉사 강사양성과정을 수료하고 강사로 위촉된 교육강사(이윤영)이 진행하였는데 자원봉사 기초이론과 학교현장에서의 봉사학습지도 방법 등을 교육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 Wee센터는 지난 20일 장곡중학교를 찾아가 강당과 Wee버스에서 교원과 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 ‘Wee 심리카페’를 진행하였다. 새 학년 학교 적응력 제고를 위한 집중 상담 주간 운영의 일환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상담 ‘Wee 심리카페’는 교원에게 자문을, 학생에게 상담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찾아가는 상담 ‘Wee 심리카페’는 교원 자문을 비롯하여 학생 대상 간이 심리검사, 미니 만다라, 소원나무 만들기, 학교폭력예방서명하기 등의 다양한 상담 체험 활동을 제공하였다.
칠곡군은 음력 2월 초하루 영등을 맞아 매원마을에서 ‘영등할매 쑥떡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이 후원하고 칠곡군이 주최하는 ‘매원전통마을 세시풍속체험잔치 12마당’의 하나로 70여명의 체험객들과 마을주민들이 함께했다. 영남지방에서 흔히 영등할매라고 부르는 영등신은 바람을 다스리는 신(風神)으로, 농촌에서는 바람을 다스려 풍년을 빌고 어촌에서는 고기가 많이 잡히기를 비는 풍속이 있었는데, '동국세시기'에는 '2월에 집집마다 영등신에게 제사를 지낸다'고 전해지고 있다.
칠곡군의회가 장세학 의장을 비롯한 의회의원 6명이 함께 오는 24일 행정자치부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초 개최된 제221회 칠곡군의회 임시회에서 채택된 “의회사무기구 설치기준 규정 개정촉구 건의안”을 행정자치부에 강력하게 건의하기 위한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번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이재호 의원은 지난 임시회에서 작년 12월 개정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의 불합리를 지적하면서 신속하게 보완할 것을 촉구하였다.
칠곡군은 관내 주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달 6일부터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여러 프로그램을 개설해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구강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내 초등학교에 구강보건실을 설치 운영해 학생들의 구강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매주 화, 목요일에 운영되는 학교 구강보건실은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무료 구강검진과 잇솔질 교습,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있어 집중관리가 필요한 초등학교 학생들의 치아건강유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칠곡군은 지역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질병예방을 위해 지난 21일 드림스타트 아동 63명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했다. 검진항목은 기초체질검사를 비롯해 45개 항목이며, 이번 검진결과를 바탕으로 신체허약 아동 및 비만아동은 지속적인 운동프로그램과 예방접종을 지원할 예정이다. 건강검진비용은 무료로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일부 후원하고, 나머지 금액은 드림스타트에서 전액 부담한다.
경상북도는 올해 516억 원을 투입해 2만9,620ha의 산림가꾸기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저소득층 등 하루 평균 2,900여 명(연인원 86만 명)을 고용하게 되는데 일자리 창출 인원으로 볼 때 중소기업(고용 200인 기준) 15개 정도를 유치하는 효과와 맞먹는다. 숲가꾸기는 숲의 발달 상태에 따라 조림목 생육을 위한 풀베기와 조림 후 5~10년이 된 나무의 생육을 돕는 어린나무가꾸기사업, 밀생임지의 솎아베기, 목재가치가 낮은 산림의 천연림개량 등으로 구분된다.
경상북도는 임신부터 출산까지 예비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다양한 출산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먼저, 모든 임산부에게 고운맘 카드를 통해 50만 원 내에서 임신·출산비를 지원하고, 만 18세 이하 청소년 임산부는 맘편한 카드를 통해 1회당 120만 원의 범위 내에서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의료비를 지원한다. 고위험 임산부 3백만 원 이내 의료비 지원, 보건소 등록 임산부 엽산제 및 철분제 제공, 영양위험요인 있는 임산부를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중소기업 특화 매거진 ‘The CEO 경북’을 확대개편 발행해 지역 기업들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판로촉진을 이끌고 있다. ‘The CEO 경북’은 경상북도 최우수 중소기업 제품인 경북 PRIDE상품 전담 지원기관 경북PRIDE상품 지원센터가 격월로 발간하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 발행 중소기업 특화 매거진이다. 지난 2011년 4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20회에 걸쳐 총 6만부 이상 제작·배포되고 있다.
심정지란 심장이 효율적으로 수축·이완이 되지 않아 순환계가 멈추는 현상이다.심정지 후 약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이 실시 되지 않으면 되돌릴 수 없는 뇌손상으로 심각한 후유증을 보일 수 있다.이는 구급대 도착 전 까지 아무런 처치가 없으면, 소중한 생명을 잃게 되는 결과를 초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는 오는 31일까지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다. 서포터즈는 칠곡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할 수 있으며, 칠곡소방서 심폐소생술 교육센터에서 심폐소생술 전문교육을 수료하면 서포터즈로 활동 할 수 있다. 학교 등 단체로 서포터즈 활동요청시 대상처에 방문교육도 가능하다.
일본의 국화(國花 나라꽃)가 벚꽃이 아니고 일본 국화는 법적으로 정한 것이 없다고 정부는 밝혔다. 칠곡신문이 외교부에 정보공개를 청구한 결과 주일본국대한민국대사관은 "일본의 경우 공식적으로 법률로써 정해진 국화는 없다. 일반적으로 벚꽃이 국화라고 생각되는 경우가 많아 동전이나 우표 등에 사용되어 왔으며 황실의 경우 국화(나라꽃 국화가 아니라 주로 가을에 피는 菊花)를 문양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 왔다. 그러나 법적으로는 벚꽃과 국화꽃 모두 일본의 국화로 지정되어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위키백과에 나라꽃을 검색하면 일본 국화는 벚꽃이라고 나오고, 문화원형백과에도 일본 국화가 벚꽃으로 기록돼 있다. 그렇다면 네티즌들이 믿고 찾는 이들 백과사전에도 잘못된 내용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다수 한국인이나 일부 일본인 등이 일본 국화(國花)가 벚꽃이나 국화(菊花)로 잘못 알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화사한 벚꽃의 아름다움도 있겠지만 이보다 한꺼번에 활짝 피었다가 한꺼번에 확 지는 벚꽃의 화끈하고 깨끗한 모습이 일본인들 성격에 맞고, 이를 대부분 좋아하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일본은 2차 세계대전 당시 국민들에게 국가를 위한 전쟁에서 벚꽃처럼 확 피었다 확 사라지라는 뜻에서 벚꽃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벚나무의 원산지는 제주 한라산으로 에도시대에 일본에 본격적으로 보급된 것이 정설로 통하고 있다. 좌우간 일본에는 국화(國花)는 없지만 황실(皇室)을 상징하는 꽃으로 국화(菊花)가 있다. 美연방수도 워싱턴 DC를 비롯한 일본 대사관 등에서 황금색의 국화(菊花) 문양이나 국화(菊花)를 흔히 볼 수 있다. 요컨데 일본은 국화(國花)가 없으면서 국화(國花)처럼 사용하는 꽃 문장(紋章)으로 일본 황실의 상징인 국화(菊花)가 있을 뿐이다. 천황(일본과 국민통합의 상징이며, 일정 부분의 외교 관계에서 국가를 대표하는 지위)과 황족의 총칭, 황실의 상징인 국화 16개 무늬는 그래서 개인적으로 금기시돼 있다. 다만 일본 여권 등에는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이 일제강점기나 이후에 국화(國花)와 국화 문양을 찬양하거나 사용하면 친일로 몰릴 수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일제 말기 징병을 종용하는 글과 친일시를 발표하는 등 친일행각을 했다는 미당 서정주 시인의 '국화(菊花) 옆에서'라는 시(詩)도 친일코드가 숨겨져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한국인들이 그토록 좋아하는 애송시 '국화(菊花) 옆에서'를 다음과 같이 친일코드로 해석하면 우리의 누님들이 서운해할까? 가을국화라는 사물과 젊음의 방황을 지나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인생을 관조하는 누님(40대의 원숙미)의 모습을 오버랩(overlap) 시켜 인생의 기다림과 인내의 미학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시라는 통상적인 해석과는 달리 일본이나 일본 황실(국화꽃으로 상징)이 오랜 시련을 극복하고 이제는 평안한 관조의 경지에 도달하고 있다는 친일(親日)의 코드가 숨겨져 있을 수 있다라고 보는 평론가도 있다. 이보다 뿌리가 방해가 되고 공사편의 위해 모진 역사를 꽃피웠던 왜관 캠프케럴 미군부대 후문 일대의 벚나무들을 지난해 5월 송두리째 베어 버린 지역의 부끄러운 사건을 상당수 군민들은 올해 벚꽃이 필 때면 다시 떠올릴 것이다.
“가는 귀가 먹었다”거나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면서 병원을 찾는 10, 20대 젊은층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표에 따르면 소음성 난청 진료 환자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해왔으나 10대 이하 진료 환자는 같은 기간 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상된 청력은 복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청소년기의 소음성 난청을 예방해야 한다.
1960년대에는 중학교도 입학시험을 치렀다. 1965년도 중학교 신입생을 선발하는 시험 문제 가운데 엿과 관련된 문항이 있었다. 엿기름 대신 엿을 만들 수 있는 재료가 무엇인지에 대한 문제였는데, 정답은 디아스타제였다. 디아스타제는 ‘아밀라제’의 약명이다. 아밀라제는 말을 분해하여 소화하 효소로서 우리 침 속에도 들어있다. 그런데 문제의 보기 중에 ‘무즙’이 들어 있었다. 무에는 디아스타제가 들어 있고, 무즙으로도 엿을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무즙 역시 정답이 될 수 있다는 문제가 발생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는 소위 치맛바람이 불기 시작한 때로, 자녀에 대한 교육열이 매우 높았다. 문교부(현재의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무즙을 오답처리 하자 무즙을 정답으로 기입해서 낙방한 학생들의 학부모들이 심하게 항의했다. 문제 하나가 당락을 좌우할 만큼 입시경쟁이 치열했기 때문이었다. 학부모들은 무즙으로 무엿을 만들어 관련 기관을 찾아다니며 시위를 벌였다. “엿 먹어라! 무엿 먹어라! 무로 만든 무엿 먹어라!” 중학교 입시문제 하나로 온 나라가 뒤집힌 것이다. 결국 입시 당국은 무즙을 정답으로 처리했다. 이에 따라 당시 최고의 명문인 경기중학교는 정원과 관계없이 38명의 신입생을 더 받아들여야 했다. 이때부터 ‘엿 먹어라!’는 ‘혼 좀 나봐라’는 뜻으로 쓰이게 되었다.
경상북도는 20일 도청 전정에서 경북 대학생 물길원정대와 함께 물포럼 출근길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달 12일부터 6일간 경주와 대구에서 개최되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개최 분위기와 시·도민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한 것이다. 이날 배부한 홍보물은 물포럼 프로그램 안내 리플렛과 차량용 홍보 깃발로 도청직원 개인차량과 관용차량 등에 부착해 물포럼 홍보에 이용되며, 도내 23개 시·군에도 배포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