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7일까지 마을벽화그리기 사업을 통해 왜관읍 석전1리(고지마을) 마을입구가 새 단장을 했다. 이번 마을벽화그리기 사업은 칠곡군이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지역평생교육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인 행복학습센터 운영 사업에 공모 선정돼 시행됐다. 행복학습센터 운영 사업은 배움을 나눔으로 환원하는 평생학습도시 분위기 를 조성하고 함께 나누는 즐거움, 함께 나누는 행복감 성취로 공동작업을 통한 주민공동체의식 함양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역주민이 함께 토론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 칠곡군교육문화회관이 행복학습센터 주관기관으로 ‘행복학습매니저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한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행복학습매니저들과 마을주민이 힘을 모아 고지마을의 숙원사업인 마을환경 개선을 위해 공모 신청시부터 함계 계획하고 의견수렴을 통해 진행돼 그 의미가 더 깊다.
칠곡군 인구가 농촌지역 군단위 지자체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늘어나고 있는데다 군의 민원접수 건수도 경북도내에서 단연 앞서고 있으나 공무원수는 턱없이 부족해 개선이 시급하다. 칠곡군 총인구는 지난 10월말 현재 12만5천807명으로 1년전인 지난해 10월말 현재 12만4천459명에 비해 1천348명이 늘어났고, 2년전인 2012년 10월말 인구 12만2천720명보다 3천87명이 증가했다. 이는 경북도 군단위로는 유일하게 인구가 계속 늘고 있을 뿐 아니라 현재 인구가 10만명이 넘는 군단위 지자체 가운데서도 전국에서 보기 드물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현재 인구 10만명이 넘는 군단위 지자체 중 전국에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곳은 경북도 칠곡군과 대구광역시 달성군, 부산광역시 기장군, 울산광역시 울주군, 경기도 양평군 등 5개 지역이다. 달성군과 기장군, 울주군은 광역시에 소속된 기초지자체이고, 양평군은 서울-경기 수도권에 포함된다고 본다면 광역도(농촌지역) 기초지자체로는 사실상 유일하게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다. 칠곡군은 일부 시(市)보다 인구수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군이라는 이유만으로 공무원 정원과 지방교부세 등에서 불이익을 당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절실히 요구된다. 지난해말 기준 경북도 일선 시·군 인구수와 공무원수를 비교해 보면 칠곡군 인구수 12만4,830명에 군 공무원수가 729명으로 공무원수가 매우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칠곡군 공무원 1명이 담당하는 주민수는 171명이기 때문이다. 칠곡군 인구 12만4,830명보다 훨씬 적은 문경시는 총인구가 7만6,245명인데 시 공무원수는 875명으로 오히려 칠곡군보다 직원수가 더 많으며, 상주시는 주민수 10만4,170명에 시 공무원 1,124명으로 역시 칠곡군보다 시 직원수가 많다. 또 인구수가 11만3,417명인 영주시도 시 공무원수가 939명이고, 영천시는 인구가 10만3,157명에 시 직원은 919으로 하나같이 시 공무원수가 칠곡군보다 넘어서고 있다. 문경시의 경우 시 직원 1명당 감당해야 하는 주민수는 87명으로 칠곡군 공무원에 비해 절반 정도에 불과해 칠곡군 공무원의 업무강도가 높을 뿐 아니라 칠곡지역민들이 받는 행정서비스 혜택은 그 만큼 불가항력적으로 낮아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 각 시·군 2014년 민원접수 건수도 칠곡군이 단연 앞선다. 그 만큼 칠곡군 공무원이 민원처리 등 행정업무가 많다는 것이다. 지난 10월말 현재 칠곡군 총민원접수 건수는 19만5,635건(민원24신청건수 8만1,326건, 주민등록창구건수 9만3,240건, 새올행정방문건수 2만1,069건)으로 도내 군부에서는 가장 많다. 주민수에 비해 공무원수가 칠곡군보다 2배쯤 많은 문경시는 총민원접수 건수가 13만9,690건이어서 칠곡군보다 5만5,945건이 적은 것으로 집계돼 칠곡군 공무원 충원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불합리함을 없애고 개선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에 예속된 지방자치법 개정이 가장 먼저 착수돼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이철우 국회의원(김천)은 최근 한 지방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지방분권을 위해서는 사무 이양에 있어 상응하는 비용을 함께 이양하도록 하고, 지방재정에 부담이 가는 중앙정부의 행위는 지방자치단체와 반드시 협의하도록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 지방자치가 근본적인 지방분권에 이르려면 결국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 현행헌법에는 지방자치와 관련해서 제117조, 제118조, 딱 두 조항에 선언적인 규정만 있다. 이 때문에 지방의회의 입법권도, 지방자치단체의 조세권도 없는 것이다. 헌법 개정의 논의가 본격화되면 지방분권형 개헌이 대통령 권력 분산과 함께 개헌의 두 축이 돼야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어 "무엇보다도 헌법의 전문과 총강에 대한민국이 지방분권형 국가임을 천명해야 한다. 또한 정부와 대통령의 사무를 일곱가지로 제한하는 안을 생각하고 있다. 정부의 행정권이 미치지 않는 모든 자치사무의 행정권은 지방자치단체에 속하는 것으로 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입법권과 조세에 대한 권리를 포함한 재정자치권을 명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지방자치법개정 특별위원장)은 "이제까지 한번도 제대로 실시된 적 없는 지방자치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법개정이 가장 먼저 착수돼야 한다. 우선적으로 19대 국회에서 발의된 지방의회 역량강화와 관련된 법안들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성원 편집국장 newsir@naver.com
Q : 암으로 투병중인데 장애연금을 받을 수 있나요? A : 아래의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장애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먼저, 장애연금이란 가입 중에 발생한 질병 또는 부상으로 인해 완치 후에도 장애가 남아있는 경우 그 장애가 존속하는 동안 지급하는 연금급여를 말합니다. 암으로 장애연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암의 발생이 국민연금 가입 중(최초 진료일이 가입 중에 있는 경우로, 가입자가 가입 전 발병 사실을 알지 못한 경우라면 장애연금수급권 인정)이어야 하고, 최초 진료일로부터 1년6개월이 지난 후, - 장애등금에 해당되면 1년6개월이 지난 날짜를 기준으로 장애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 장애등금에 해당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60세(1953년생 이후부터는 출생연도별로 61~65세)가 되기 전, 장애연금 지급대상이 되는 때 청구일을 기준으로 공단에서 장애등급을 심사하여 장애등급이 인정되면 장애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단, 악성신생물(고형암) 말기 환자의 경우 초진일로부터 6개월 경과시점에 장애등급을 판정하고, 판정 결과 장애 1급에 해당되며 향후 호전가능성이 없다고 인정될 경우 그 시점부터 장애연금을 지급하도록 개정되었습니다.(2011.8.1 시행)
경상북도는 2015년 하천분야에 국비 2,142억 원 등 총사업비 3,27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비 세부내역은 지방하천정비 926억 원, 국가하천정비 738억 원, 소하천정비 377억 원, 댐주변지역정비사업 79억 원, 소규모댐건설사업에 22억 원으로 2014년(1,967억) 대비 175억 원(8.9%)이 증액된 금액이다. 하천사업은 다른 SOC사업과는 달리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직결되는 사업으로 한시라도 빨리 시행하면 재해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지속적인 투자확대가 요구된다. 도는 지속적인 투자확대로 수해상습위험지구 등 하천재해 취약요소를 제거하고 홍수방어능력을 증대한다는 계획이다. 배용수 도 하천과장은“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만큼 하천사업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고 완벽한 사업 추진에 전 행정력을 동원해 안전한 경상북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8일, 9일 이틀간 대구대학교 영덕연수원에서 도내 정보화마을 지도자 마인드 향상과 사기앙양 및 정보교류를 위한 ‘2014년도 경상북도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정보화마을 경북지역협회(협회장 이석진)가 주관하고 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도내 정보화마을 지도자, 프로그램관리자 , 마을주민, 전문가 및 관련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정보화마을은 도농간 정보격차해소와 정보화를 통한 마을공동체 자립 등을 위해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2001년부터 전국 시군구에 375여개를 지정했고, 경북도에는 46개 정보화마을이 있다. 이번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는 올 한 해 동안 정보화마을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정보화마을과 유공자에 대해 격려하는 자리가 함께 마련됐다. 최우수 정보화마을에는 청도군 신도새마을발상지마을이 선정되어 표창했으며, 청도군 신도새마을발상지마을 박인순씨 등 정보화마을 주민 9명과 공무원 5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 이어 ‘정보화마을 현황과 과제’, ‘정보화마을 잘해봅시다’, ‘사상체질로 힐링하고 소통하라’등의 특강과 우수마을의 우수 사례 발표로 참석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유도한다. 한편, 행사 당일 정보화마을 경북지역협회에서는 수익금의 일부를 도내 정보화마을 학생 중 성적이 우수하고 어려운 가정의 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격려한다. 이병환 경북도 안전행정국장은 “이번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가 정보화마을 활성화를 통한 농산어촌을 발전시킬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등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오늘 모인 지도자 모두가 정보화마을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소나무재선충 방제, 송이 생산임지 확대 등 선진 임업기술 도입을 위해 12월 9일 대구한의대에서 공무원, 산림조합, 임업후계자,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과 송이 관련 일본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소나무재선충의 효과적인 방제와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송이버섯 생산임지 확대를 통해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존하고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에 나선 후타이 카즈요시 교토대학 명예교수는 소나무 재선충병과 미생물환경제어학을 전공하고 일본선충학회 회장을 역임한 일본의 소나무재선충병 전문가로 ‘동경의 숲을 황폐화한 재선충병’이라는 주제로 1905년 나가사키에서 발생해 전지역의 소나무를 초토화 시킨 일본의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 발생과 방제방법, 저항성 소나무 육성, 재선충 생활사 연구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방제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가졌다. 일본 간센송이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송이 연구 전문가 요시무라 후미히코 박사는 1960년대 6,000톤 이상 생산됐던 일본의 송이 생산량이 2010년 들어 2톤 이내로 급감한 원인을 벌채 및 소나무재선충으로 인한 생산임지 감소로 지적하면서 일본의 소나무 실태, 송이산 조성관리 현황, 송이 생산을 위한 제도, 노력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우리나라가 송이 생산임지 확대를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 할 지 심도 있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음날에는 포항 청하면 임업후계자 소유의 송이 생산지와 재선충방제 현장을 방문해 한․일 양국의 현지 상황을 비교 분석하고 마지막 날에는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에서 연구하고 있는 송이소나무와 재선충 검경 시설을 견학 할 예정이다. 한명구 도 산림자원과장은“산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림선진국과 임업기술 교류, 우량품종 도입, 임산물 수출등을 확대해 나가고, 개발도상국에는 미래 산림자원 확보와 사막화 방지를 위한 조림사업을 추진하는 등 국제교류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가 2015년도 예산으로 국비 30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80억원을 확보해 예천군 개포면 경진리에 최신시설을 갖춘 경북최대의 미곡종합처리장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하는 미곡종합처리장(RPC)은 연간 가공능력 2만 4천톤 규모로 기존의 노후된 소규모 RPC인 예천농협RPC와 남예천농협RPC를 통합해 예천군농협쌀조합공동법인을 설립한 후, 최신시설을 갖춘 대규모 RPC를 설치하게 된다. 이 시설은 부지 25,199㎡에 50억원을 투입하는 연간 처리능력 2만 4천 톤 규모의 가공시설, 30억원을 투입하는 2천 톤 규모의 건조·저장시설 등 벼의 건조·저장, 가공, 포장, 브랜드 육성, 마케팅 등 종합처리가 가능한 시설이다. 이 시설이 설치되면 지역 농가들로부터 연간 3만 톤의 벼를 매입해 가공·유통할 수 있어, 벼 재배농가들은 안심하고 생산에만 전념하고 유통은 RPC가 책임지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한편, 도는 김천 건양 RPC에 11억원을 지원해 1,500톤 규모의 벼 건조저장시설, 의성군농협쌀조합공동법인에 21억 원을 지원해 벼 투입시설 2기, 1,500톤 규모의 건조저장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등 수확기 농가 벼 매입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준식 경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은 “현재 쌀 유통량의 많은 부분을 RPC가 담당하고 있어, RPC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도내 운영 중인 RPC 중 노후시설이 많아 시설현대화가 시급하다”며, “도는 지속적으로 미곡종합처리장을 현대화된 시설로 개선해 벼 재배농가들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사)우리문화재찾기운동본부와 함께 8일 오후 4시 호텔 인터불고 대구 갤러리에서 국외소재 우리 문화재 찾기 환수기금 조성을 위한‘초정 권창륜 서예 특별 초대전’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는 12월 8일부터 21일까지 14일간 열리며, 나라가 어려울 때 빼앗기다시피 외국으로 반출된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다시 환수하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범국민적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전국의 서예인들은 물론, 서예에 관심이 있는 많은 일반인들이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전시작품으로는 초정 권창륜 선생이 심혈을 기울인 서예작품 50점이 전시됐으며, 초정 선생이 자신의 작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직접 서예 퍼포먼스 시연을 보여줌으로써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아울러, 이날 전시회에 참석한 서예 애호가들은 동양문화의 정수인 서예를 통해 고귀한 인간정신을 갈고 닦아온 초정 선생님의 진정한 예술혼이 깃든 작품을 직접 보게 된 것을 뜻 깊게 새기며, 우리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 한편, 전시장 주변에는 자원봉사자와 일반인 수백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명운동과 캠페인을 펼치는 등 우리문화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숱한 역경을 넘기고 오늘까지 보존한 귀중한 문화재는 어느 한 시대에 국한된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민족의 혼이자 우리의 자산이라는 인식이 앞서야 한다”고 강조하고,“우리문화재 환수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칠곡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의 기부문화 조성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4일, 5일 양일간에 걸쳐 사랑의 열매 나눔문화봉사단과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단장 이진복)과 장세현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명예단장,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 등 40여명이 참여해 북삼읍과 석적읍에서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사랑의 열매를 일일이 달아주며 군민과의 소통으로 캠페인에 앞장섰으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내 지역사회 기부문화 조성에 꽃을 피우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날 이진복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장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 훈훈함을 전했으며, 이번 가두캠페인에서 모인 성금 61만1천원과 함께 성금으로 전달됐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5일 안동 가톨릭 상지대학교에서 방과후학교 활성화를 위한 5개 대학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열었다. 대학주도사회적 기업은 대학이 주도하고 교ㆍ사대 예체능계열 졸업생 등이 참여하여 방과후학교 (예비)사회적기업 지원을 통해 방과후학교 민간참여 활성화 기반 마련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설립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5개 대학주도 사회적 기업 대표 및 담당자와 도교육청 업무 담당자가 참석하여 2014년 운영 실적 공유와 방과후학교 수요자 만족 실현, 강사 인력풀제 운영, 특성화 프로그램 제공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창의 인재 육성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경북지역 대학주도 사회적 기업은 가톨릭상지대 상지나눔, 경북과학대 어울마당스쿨, 대구한의대 하니이앤씨네트워크, 안동과학대 안동바름키움터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올해 각종 감사과정에서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숨은 우수공무원 14명을 발굴해 표창한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평소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한 공직자, 공직 청렴 및 해당분야 업무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교직원 등으로서, 각종 감사에서 발굴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발하였였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9명을 표창한 바 있다. 이번에 선발된 우수공무원은 김성미(흥무초등학교), 신현하(인동고등학교), 장운철(예천교육지원청), 우정현(안계초등학교), 권정현(영천교육지원청), 신수동(안덕초등학교), 김영주(아화초등학교), 이석환(영양초등학교), 주현미(봉황초등학교), 김인수(자인초등학교), 김도완(포항교육지원청), 김영배(고령교육지원청), 정현아(포항제철중학교) 등이다. 수상자 중 흥무초등학교 교사 김성미(여, 39세)는 경주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는 언어영재반 및 학생토론동아리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독서ㆍ논술 신장에 힘쓰고, 지역 화랑문화제 산문부문과 학생토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학생들의 논리적인 사고력 신장과 민주적 의사소통방법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우수공무원 시상은 감사공무원들이 일선 교육현장에 대한 각종 감사를 실시하면서 경북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들을 직접 발굴하여 시상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며, 이를 계기로 향후 교육현장에서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공직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우 교육감은 “감사에서 잘못을 지적하여 바르게 고치도록 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창의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숨은 일꾼을 찾아내어 표창함으로써 건전한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며, “우수 공무원을 많이 발굴하여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개최한 2014년 융합인재교육(STEAM) 성과 발표회에서 감천중학교 융합인재교육(STEAM) 교사 연구회가 발표한「빛과 함께하는 세상 이야기」가 우수 포스터 1위를 수상했다. 성과 발표회에서는 전국의 융합인재교육(STEAM) 교사 연구회, 연구학교(리더스쿨), 미래형과학교실, 융합인재교육(STEAM) R&E, 학교 내 무한상상실, 농․산어촌 창의과학교실, 과학중점학교 등이 다양한 융합인재교육(STEAM) 포스터와 프로그램을 전시했다. 감천중학교 융합인재교육(STEAM)교사연구회는 정성헌 수석교사와 함께 모든 선생님이 참여하는 교사연구회로「자유학기제 ~ ~그 숲에서 꿈과 끼를 ~ ~ 행복지수는 Up」이라는 주제로 1년 동안 활동했으며, 이번에 수상한 포스터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컨셉으로 전통문양은‘평면거울’,전통창살은‘빛 상자’와 연결하여 학생들이 흥미와 더불어 융합적 사고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구성했다. 문태수 도교육청 과학직업교육과장은 “융합인재교육(STEAM)이 학교 현장에서 정착되기 위해서는 교사들의 전문성과 자발적인 연구 활동이 중요하고, 앞으로 융합인재교육(STEAM) 교사 연구회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교육부에서 실시한 2014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1위를 하여 재정 인센티브로 전국 최고금액인 110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는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학교교육 내실화, 능력중심사회 기반 구축, 교육비부담 경감 영역에서 '매우 우수', 교육현장지원 역량강화, 교육수요자 만족도 제고 영역에서 '우수'의 평가를 받아, 지난해 이어 최우수 교육청으로 지정되어 2년 연속 최고의 금액을 지원받게 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평가 시상금을 학교의 재난위험시설 해소 등 안전관리부문과 학교교육 내실화 등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영우 교육감은 "이번 시상금은 최근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교부금이 감소되어 지방교육재정 운영이 어려운 여건에서 학교현장의 교육활동 지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어제는 24절기 가운데 스물한째인 대설(大雪)이었습니다. 소설에 이어 오는 대설(大雪)은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지만 원래 역법(曆法)의 기준 지점인 중국 화북지방(華北地方)의 계절적 특징과 맞춘 것이기에 우리나라의 경우 반드시 이때 눈이 많이 내리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벌써 충청과 전라 서해안 지역에 대설답게 눈이 많이 내려 농민들의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대설(大雪)이 다가오자, 어김없이 북풍한설이 몰아치면서 본격적인 겨울이 왔습니다. 기후 변화로 잘 맞지 않던 절서(節序)가 어떤 때는 이렇게 정확하게 들어맞기도 합니다. 이런 날씨를 맞으면 어린 시절 동네 어른들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추위에 얼어 죽는 사람이 있다면 마을의 수치다.”라는 아주 평범한 이야기입니다. 또 우리 할머니께서 자주 말씀하시던 이야기도 생각납니다. “아무리 추워도 있는 사람이야 살아남지만, 없는 사람이 걱정이다”는 내용입니다.
경상북도립칠곡공공도서관(관장 이현숙)에서는 지난 5일 독서동아리인 난설문학회 회원들의 2014년 활동을 작품으로 엮은 '난설문학'15집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세원 교육장을 비롯한 이원열 부군수, 곽경호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 한향숙 군의회 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난설문학' 출판을 축하해 주었고, 칠곡문인협회, 낙동문학회, 시나루, 꽃자리, 느티나무 등 지역 문학 동아리 회원들과 고령, 성주 등 인근 도서관 독서회원들이 참석하여 축하메시지 전달과 축시 낭송으로 출판기념회를 더욱 빛내주었다.
칠곡군 가산면사무소(면장 박용문)는 지난 5일 평생학습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웃음전도사 윤복만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했다. 윤복만 교수는 현재 경운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웃음의 미학’과 ‘아름다운 이야기’등 다수의 책을 저술하고, KBS와 MBC 등 방송출연과 관공서 및 일반기업체 강의를 통해 생활 속 웃음의 중요성을 알려 호평을 받고 있다.
칠곡군 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형수)는 지난 5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14 칠곡군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작은 나눔 큰 기쁨, 자원봉사 2014’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는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이완영 국회의원, 장세학 칠곡군의회의장,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해 한 해동안 나눔과 배려를 실천한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2014 선주문학 34집 출판기념회 및 조영미 시집 출판기념회'가 5일 오후 6시 남유진(선주문학회 회원) 구미시장과 선주문학회 장재성 회장을 비롯한 회원, 자매문학단체인 의성문협 장효식 회장, 노원호 아동문학가, 김주완(전 대구한의대 교수) 구상문학관 시동인 '언령' 지도교수, 최선호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LG복지관에서 열렸다. 선주문학회 장재성 회장은 발간사에서 "한 해가 가면 연하장을 통해 정을 나누고 감사 인사를 하던 일도 까마득한 옛일이 되어 버렸다. 연하장을 대신하는 문자 메시지가 날아오더니 언제부턴가 기가 막히게 잘 만들어진 영상 메시지가 명절 때면 카톡방에 홍수를 이룬다. 영화 속의 모습을 이제는 더 이상 상상이 아닌 현실에서 볼 수 있다고 하니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장 회장은 이어 "그런데 사람이 그리운 것은 웬일일까. 올해 34번째 문학회지를 출간한 선주문학회에 사람이 그립고 글이 좋아서 모였지만, 글 쓰는 일이 그리 쉬운 작업이 아니며 산고의 아픔을 거쳐야만 좋은 글이 탄생되기에 서로 토론하고 정보화 기기의 노예가 되어 가는 현실에서 노예 되기를 거부하는 몸부림이라도 치듯 '속 가꾸기'에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노원호 아동문학가는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된 바 있는 조영미(매원초등학교 교장) 시인의 두번째 동시집 '식구가 늘었어요'에 대해 "학교에서 일어나는 자잘한 일들은 물론 시인이 생활하면서 느끼고 생각한 일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시로 건져 올렸다. 그것도 조곤조곤 말을 하듯 쉽게 풀어내고 있어 시를 읽으면 가슴이 따뜻해진다.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 자연을 아끼는 마음들이 시의 구석구석에 배어있어 마치 내가 그들을 만나는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된다.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는 것을 느끼게 해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게 하고 고운 빛을 안겨 주리라는 생각이 든다"고 평했다.
칠곡군은 민선6기 출범에 따른 ‘새로운 칠곡 100년’을 위한 공약사항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문화·관광 및 복지 분야 등을 강화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이번 조직개편은 △칠곡의 새로운 문화․관광명소 개발 △경제와 일자리창출 연계 관리 △복지기능 세분화 강화 △대규모시설 관리체계 구축으로 효율적인 조직관리에 주안점을 뒀으며, 1사업소 4담당(계)을 신설했다. 개편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호국평화공원, 관호산성공원, 칠곡보 생태공원, 오토캠핑장 등 칠곡보 중심의 대규모시설 관리 전담기구인 시설관리사업소가 신설된다. 석적읍 인구증가로 인한 행정수요 반영을 위해 새마을담당이 신설되며, 여성다문화담당, 보육아동담당, 장애인자활담당을 분리해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관리로 복지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호국 브랜드화 사업과 문화·관광명소의 개발’이라는 핵심공약의 추진을 위해 전략기획과를 미래전략실로 변경하고, 새마을문화과의 이번 조직개편은 △칠곡의 새로운 문화․관광명소 개발 △경제와 일자리창출 연계 관리 △복지기능 세분화 강화 △대규모시설 관리체계 구축으로 효율적인 조직관리에 주안점을 뒀으며, 1사업소 4담당(계)을 신설했다. 개편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호국평화공원, 관호산성공원, 칠곡보 생태공원, 오토캠핑장 등 칠곡보 중심의 대규모시설 관리 전담기구인 시설관리사업소가 신설된다. 석적읍 인구증가로 인한 행정수요 반영을 위해 새마을담당이 신설되며, 여성다문화담당, 보육아동담당, 장애인자활담당을 분리해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관리로 복지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호국 브랜드화 사업과 문화·관광명소의 개발’이라는 핵심공약의 추진을 위해 전략기획과를 미래전략실로 변경하고, 새마을문화과의 관광개발업무를 이관해 기존 부서의 경영개발담당, 개발조성담당, 정책개발담당과 함께 새로운 칠곡의 미래성장동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