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6일 오전 10시 도청 강당에서 어려운 중소기업에 힘을 실어주고 기업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중소기업대상은 매년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등을 통해 기업 성장을 이루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중소기업에게 경상북도가 시상하는 가장 권위 있고 명예로운 상이다. ‘2014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수상업체는 종합대상에 ㈜한성중공업(대표이사 권오을), 경영혁신부문 대상에 ㈜엘디케이(대표이사 임대경)기술개발부문 대상에 ㈜에스티아이(대표이사 서태일), 고용창출부문 대상에 ㈜삼성텍 (대표이사 임종복), 여성부문 대상에 ㈜동서제약웰빙(대표이사 최경자)이다. 우수상으로는 ㈜덕산지에스(대표이사 권택형), 대정화학공업㈜(대표이사 김정수), 태광공업㈜(대표이사 손영태), ㈜중원산업(대표이사 김명구), 대영정밀(대표 김묘라)이 선정됐다. 종합대상을 수상한 ㈜한성중공업 (대표이사 권오을)은 수입의존도가 높은 설비를 자체 기술로 국산화하여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며, 기업이윤을 노사가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천하는 나눔의 경영철학을 실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는 공정거래위원회, 환경 및 지방세 관련부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전문기관에 의뢰해 기업의 재무 건실도와 적격성을 검증했고, 증빙서류 확인과 현장출장을 통한 정량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난 2일 ‘중소기업대상 심사위원회’에서 당초 선정 계획이던 8개 기업에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기술개발과 고용창출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2개 기업을 추가해 총 10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수상업체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지원(3억→5억원), 기술개발 및 해외시장 개척 사업에 우선 참여하게 되며, 지방세(3년)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그간 도내 221여개의 우수한 업체들이 중소기업대상을 수상했으며, 수상기업 중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고 월드클래스 300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은 1993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후 1997년부터 매일신문사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22년째를 맞았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날 시상식에서 “오늘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경영혁신, 기술개발로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하고, “기업현장에서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터치로 경북도내 23개 시·군의 공간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됐다. 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정부 3.0시대를 맞아 도내 23개 시·군 공간정보를 볼 수 있는 ‘원터치 공간정보민원열람시스템’을 도 민원실에 설치하여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공간정보민원열람시스템은 지난 9월에 도 민원실내 설치되어 시범운영되다가 도민들이 직관적으로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정비 후 15일 시연회를 시작으로 정식운영을 들어갔다. 이번 원터치 공간정보민원열람시스템은 도내 20여가지의 공간정보(항공사진, 지적도, 토지이용계획, 도로명주소, 공시지가, 개별주택가격 등)를 열람할 수 있으며, 간결한 화면구성으로 노약자 등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경북도는 그동안 도내 시·군청 및 읍·면·동 민원실 311곳에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원터치 공간정보민원열람시스템 설치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222개의 시스템을 설치하였다. 2015년에는 남은 89곳 읍·면·동 민원실에 원터치 공간정보민원열람시스템 설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시·군 등에 설치된 시스템 등에서도 도내 전 시·군의 공간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원터치 공간정보민원열람시스템 고도화’사업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춘 도 지역균형건설국장은 “원터치 공간정보민원열람시스템은 터치방식으로 원하는 공간정보를 한 화면에서 동시에 볼 수 있어 정보환경에 익숙치 않은 사람도 손쉽게 할용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질 좋은 공간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6일 도교육청에서 교육과정과의 주요업무 추진 현황을 설명하기 위한 '2014년 교육과정과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창의·인성교육', ‘꿈과 재능을 살리는 자유학기제’, ‘꿈을 가꾸는 유아교육’, ‘기초·기본을 다지는 학력 증진’을 통하여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교육 실현에 중점을 두고 교육과정과에서 올해 추진하고 있는 주요정책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는 16일, 17일 이틀간 The-K경주호텔 시군, 교육청, 도 평생교육진흥원 등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평생교육성과보고회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경상북도 평생교육진흥원 설립 1주년을 맞아 금년도 평생교육사업에 대한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경북도 평생교육정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평생교육 진흥을 담당하는 도, 시·군, 교육청, 시·군 교육지원청, 마을평생교육지도자 협의회원 등 평생교육업무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평생교육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첫날 행사에서는‘경상북도 평생교육 우수프로그램 및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입상자 5명,‘2014년도 평생교육 업무추진 유공 도지사 표창’9명에 대한 시상과 지난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칠곡군 생태보 일원에서 개최된‘제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평가보고,‘경상북도 평생교육진흥원’ 성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마을평생교육 지도자 양성사업(6개 기관/단체), 지역특화 행복일자리 창출 지원사업(5개 기관/단체), 경력단절여성 및 은퇴자 새희망 new jop찾기 사업(9개 기관/단체)에 대한 사례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 열릴 ‘경상북도 평생교육진흥원 1주년 기념 세미나’에서는 김남선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 부원장과 김지영 행복한교육연구소장이‘경상북도 평생교육 발전 방향’과‘소외계층(노인층) 평생교육 참여와 활성화 방안’에 대한 기조강연과 주제발표를 하고, 최돈민 상대학교 교수, 이충렬 부산진흥원 정책연구센터장, 신기왕 울산진흥원 평생교육센터장, 최미화 매일신문 논설실장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을 통해 경상북도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방향을 제시할 예정다. 김일수 도 새마을봉사과장은 “성과보고회를 계기로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평생교육이 더욱 활성화 되고 발전되길 기대한다”며,“인생 100세 시대에 걸맞는 도민 평생학습 체제를 구축해 평생학습 문화가 도내 전 지역에 완전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 문화융성위원회는 16일 의성군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 회의실에서 올해 3번째로 문화융성위원회를 개최해 2015년도 경북형 문화융성 정책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를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먼저, 경상북도에서 금년도에 추진한 문화융성 관련 주요시책들에 대한 성과 평가와 함께 추진과정을 되돌아보고 이어서, 2015년도 문화융성 주요 추진계획 전반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끝으로 내년도 문화융성 추진계획에 대해 각 문화예술현장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위원들로부터 자문과 함께 문화정책들에 대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고, 위원회와 문화관련 공무원들이 함께 지역의 문화현장을 둘러보고 문화현장의 여론을 수렴하는 문화현장 탐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할매․할배의 날’조례의 제정으로 효를 장려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정책은 매우 바람직하며, 조손이 함께 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청소년 밥상머리 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아이디어들도 쏟아져 나왔다. 한편, 내년의 역사적인 도청 이전과 함께 새로운 마인드로 문화정책을
경상북도는 16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2014 해양실크로드 글로벌 대장정 프로젝트 추진 현황과 발전과제를 논의하고 유라시아 新실크로드 시대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는 ‘2014 해양실크로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新실크로드를 통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라는 주제로 코리아 실크로드 가치 재조명을 통한 유라시아 新실크로드 시대 실현을 위해 경상북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방향을 논의하고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의 내용을 개략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지난해 육로실크로드 탐험대 탐험대장 이자 동국대학교 유라시아 실크로드 연구소 윤명철 소장이 ‘유라시아 실크로드가 우리에게 지니는 의미’라는 주제로 21세기는 세계화와 함께 경제전쟁의 시대, 문화의 시대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라시아 실크로드 지역은 향후 세계질서 재편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지역으로 우리민족의 생존전략과도 직결되어 있는 지역으로 이 지역에서 우리가 주도적으로 선도할 수 있는 비전과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서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번 해양실크로드 탐험대에 참여한 한국문명교류연구소 차광호 박사가‘2014 해양실크로드 글로벌 대장정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를 통해 해양실크로드 글로벌 대장정은 한국 역사 문화의 세계성을 확인하고, 아울러 한국인의 해양적 정체성과 창의적 가치체계를 마련하는 하나의 의미 있는 시도였고, 앞으로 학술적 연구의 지속과 한국의 해외 문화유산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체계 구축해야 하며, 해양 정체성 확립과 21세기 해양 영토 주권 실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북대학교 해양학과 박종수 교수, 외국어대학 중동연구소 유흥태 박사, 한국해양대학교 이윤석 교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최영호 박사의 심도 있고 열띤 패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경기대학교 이재범 교수가 ‘코리아 실크로드의 전망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경상북도에서 추진한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는 코리아가 주체가 되어 세계와 소통해 세계와의 경쟁에 당당히 도전한 것으로 대한민국의 역사성과 다양성을 찾아 문화융성을 선도하고, 역사와 문화를 창조적으로 연계해 미래의 산업으로서의 동력을 확보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동국대 신라문화연구소 김복순 소장,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최용철 원장, 한동대학교 글로벌리더십학부 황철원 교수, 영남대학교 허상문 교수 등 실크로드 위원들의 참여로 프로젝트 추진의 문제점과 성과 및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의미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개최한 해양실크로드 심포지엄은 경상북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한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가지 문제점을 반성하는 동시에 정부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정책의 지방차원에서 선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경북도의 정책 비전과 방향을 마련해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주낙영 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교류와 소통이 범세계적인 차원에서 중요시 되고 있는 시대상황에서 인류문명 대소통로인 실크로드의 중요성과 국내외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이 실크로드 역사․문화를 바르게 재조명해 우리나라가 다시 한 번 실크로드 역사의 당당한 주역으로 나아 갈 수 있는 새로운 대안들을 함께 모색․제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21세기 新실크로드를 통한 문화융성과 인류공영의 새로운 희망의 길로 함께 가기 위한 경상북도의 힘찬 발걸음에 모두가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칠곡사랑상품권'이 지난 12일 판매 100억원을 돌파했다. 칠곡군은 올해 칠곡사랑상품권 100억을 발행해 당초 목표를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판매 또한 100억원을 거뜬히 넘겨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칠곡사랑상품권은 현재 하루 평균 2∼3천만원씩 꾸준히 판매되고 있으며, 칠곡군에서도 칠곡사랑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매년 경품추첨행사 개최와 판매 300명당 1명씩 5만원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16일 신도시 조성 현지에서 도청 및 도의회 신청사 완공을 앞두고 도청이전신도시 U-City건설사업 실시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경상북도 유비쿼터스도시 사업협의회 자문회의’를 열었다. 이번 자문회의를 통해 유비쿼터스도시 사업협의회 위원 중 다른 U-City건설사업에 참여경험이 있는 위원을 신도시건설현장으로 초청해 도청이전신도시 사업여건과 추진현황을 둘러본 후에 신도시에 적합한 기반시설 구축과 U-서비스 제공방안 등 의견을 수렴해 사업계획에 반영하게 된다. 2015년 상반기 중 신도시 U-City건설 1단계사업 실시계획 승인과 착공이후 2016년 6월까지 공공정보통신망과 도시통합운영센터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대중교통 정보제공, 실시간 교통제어, 공공지역 안전감시, U-자전거, 상수도시설관리, 공동구관리 등 우선 6개 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며, 2, 3단계사업이 완료되는 2027년에는 도청이전신도시를 살기 편리한 첨단IT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신도시 U-City건설사업은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원에 조성중인 도청이전신도시 10.966㎢를 첨단IT기술과 도시기반시설을 융·복합해 정보서비스의 효과적인 구현 및 도시관리, 교통관리, 방범방재, 환경시설 구축으로 디지털 첨단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신도시 건설사업의 단계별 추진계획에 맞추어 병행 추진하고 있다. 1단계 사업은 신도시 1단계 건설사업과 동일면적 4.77㎢에 210억원의 사업비 투자계획으로 지난 9월 ‘경상북도 유비쿼터스도시 사업협의회’ 협의·조정을 거쳐 10월 도청이전신도시 U-City건설 사업계획을 승인·공고 했고. 현재 1단계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경상북도 유비쿼터스도시 사업협의회는 ‘유비쿼터스도시의 건설 등에 관한 법’제24조와 ‘경상북도 유비쿼터스도시 사업협의회 운영조례’에 따라 도시계획, 정보통신 전문가와 U-City사업관련자 14명과 관할시·군 및 사업시행자 직원 각 1명, 도 3명 등 전체 20명으로 구성됐다. 최대진 도청이전추진본부장은 “주민 체감형 U-서비스 제공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신도시 조성에 차질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겨울이면 어김없이 뉴스에서 뇌심혈관계 질환에 대해 주의를 환기하고, 다양한 예방법을 알려준다. 그만큼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는 겨울에 뇌심혈관계 질환이 기승을 부린다는 사실, 뇌심혈관계 질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 증상과 위험성, 예방책에 대하여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ㆍ대구북부지부 허정욱 원장과 함께 알아보자.
경상북도는 16일 오후 6시 중국 상해에서 중국의 기업인과 부동산 투자자, 글로벌 서비스산업 분야의 CEO 등을 초청해 경상북도 동해안 개발사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설명회는 현재 중국은 외환 보유고 세계1위인 중국이 기업들의 해외투자를 적극 권장하는 정책을 펴면서 해외투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날 설명회는 상해 투자협회, 무역협회, 관련 CEO 등 70여명의 투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는 동해안의 개발사업별 투자여건, 잠재력, 투자 인센티브 등 투자환경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개별 잠재적 투자자를 상대로 시군별 1:1 상담도 실시해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얻었으며, 향후 현지의 투자자를 초청하여 관광단지 팸투어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설명회가 결실을 맺을 경우 천혜의 자연경관과 청정 해양자원을 가진 경북 동해안에 숙박, 휴양문화, 레저스포츠 시설 등 해외자본 및 기업유치로 동해안권 종합개발 거점 확보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함은 물론 동해안 지역의 관광인프라 조성으로 경북 동해안이 관광지로 새롭게 부상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해안권 개발사업을 보면 포항 지역인 ‘포항운하 주변용지 개발사업’은 사업면적 34,000㎡에 사업비 1,600억원을 투자해 비즈니스호텔, 테마파크, 수변상가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포항 두호동 비즈니스 특급호텔’은 27,000㎡에 9,000억원을 투자해 특급호텔과 컨벤션센터를 조성한다. ‘포항지역 산업단지’는 부품소재 전용단지 327,000㎡를 2013년 조성을 완료했고, 6개 산업단지 12,227,000㎡는 조성 중에 있다. 경주 지역인 ‘감포 관광단지조성’은 사업면적 4,019㎢에 사업비 8,500억원을 투자해 관광호텔, 빌라형콘도, 복합상가, 기업 휴양촌, SEA LIFE PARK, 골프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영덕 지역인 ‘영덕 고래불관광지 해양복합타운 조성’은 사업면적 880,000㎡에 사업비 1,920억원을 투자해 관광호텔 등 숙박시설과 연수타운 등 휴양시설, 해수풀장 등 체육·오락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상욱 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 “이번 투자 설명회 개최로 중국의 거대자본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동해안 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천혜의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동해안을 힐링공간으로 조성하고, 수려한 산림과 역사 문화, 연안 경관자원을 상호 연계해 융복합 관광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16일 경북대학교 중앙회의실에서 한-루 농업협력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양국간 농업분야 공동연구 등 상호협력방안을 모색했다. 경상북도와 경북대학교가 공동주최하고, 루마니아와 국내 농업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경북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경북도-루마니아간 농업협력 양해각서 후속으로 해당 기관간의 실질적인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도는 FTA와 기후변화에 대응한 新소득품목 발굴을 위해 작년부터 루마니아 농림과학원과 사과․체리․베리류 등 과수분야 공동기술 연구와 자원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클루지州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약용작물과 축산가공 및 학생교류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파비앙 칼린 주한 루마니아 대사의 한국과 루마니아의 상호협력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루마니아 및 국내 전문가들이 과수, 작물, 식품가공 및 약용작물 등 관련분야에 대한 의견을 상호 교환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12월 15일부터 5일간 일정으로 경상북도를 방문한 루마니아 대표단은 루마니아 농림과학원 국제협력관, 클루지나포카 농업수의대학 총장을 비롯한 농업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한국의 고구마, 쌀 등 품종과 재배기술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면서 학생교류와 공동연구 등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마련되기를 희망했다. 이인선 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은 세계적인 수준 재배기술과 우수한 농업정책을 보유한 전국 제1의 농도다. 루마니아의 풍부한 유전자원 등 농업잠재력과 경북도의 선진기술이 결합된다면 양국의 새로운 농업진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지사는 또 “내년은 한루 수교 25주년이 되는 해로 한-EU FTA를 통한 교역증가 등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교류가 확대되고 있다”며, “아직까지는 한국인에게 루마니아는 낯선 나라이지만, 앞으로 양국이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참석하신 분들이 많이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약목초등학교(교장 송경란)는 지난 12월 5일 칠곡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칠곡학교스포츠클럽 리그전 시상식에서 초등학교 배드민턴 부분 남, 여 동반 우승 트로피를 수여하였다. 지난 11월 1일과 11월 8일 양일간 약목초등학교 강당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남초부 5학년 김지인 류현인 박상원 6학년 박준상 박광현 김민수 학생으로 구성된 복식팀이 전승을 달성하며 우승을 차지하였고 여초부 역시 6학년 장수은 장혜원 김서연 류수진 정희영 이효라 학생으로 구성된 복식팀이 전승을 달성하며 여유있게 우승을 차지 하였다.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는 화재가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겨울철 시민의 안전을 위한 150㎡미만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 유예 5개 업종에 대해 조기 가입 독려에 나섰다고 밝혔다. 화재배상책임보험은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화재로 인한 이용객 사망·부상 또는 재산상 손해를 입은 경우 피해자에게 배상할 수 있도록 다중이용업주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것이다.
칠곡군은 왜관읍 낙산리와 금남리 일원에 추진중인 왜관3일반산업단지 분양이 업체들의 열띤 관심과 경쟁 속에 순조롭게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왜관3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 73만9,699㎡로 47블록이 형성돼 있으며, 지난 7월말 1차 분양 시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29개 업체, 41개 필지 입주계약으로 지역 중소도시에서 기업입지 과열현상까지 나타났다. 칠곡군은 최근 산업첨단화로 당초 분양예정인 목재 및 전기전자업종이 비선호 업종으로 전락함에 따라 미분양 6필지 6만405㎡에 대해 개발계획 변경승인 절차를 거쳐 지역주력사업인 기계 및 섬유업종으로 전환했다. 그 결과 19개 기업이 168,400㎡를 신청해 면적대비 평균 2.78대1, 최고 경쟁률 6대 1을 나타내기도 했다. 칠곡군 산업단지분양 신청률의 고공행진 현상은 지정학적 이점 뿐 아니라 중소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시책 및 원자재 확보를 위한 물류시설 완비, 교통, 근로자 확보, 쾌적한 주변환경, 산업정보망의 완비, 문화시설의 접근성 등 기업인들이 요구하는 각종 인프라가 주변 대도시 어느 곳 보다 뛰어난 결과로 여겨진다.
칠곡군은 북삼읍사무소와 구미방향으로 갈라지는 삼거리에서 인평성당 네거리까지 총 503m 구간에 걸쳐 차선분리대를 설치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군정주요업무로 추진 중인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일환으로 무단횡단 사망사고 발생지점에 사업비 7천만원을 들여 차선분리대를 설치해 보행자들의 안전장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교통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교통안전시설물 확장에 힘쓰겠다”며 “주민들도 교통질서를 지켜 소중한 생명과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칠곡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유호)는 지난 12일 왜관읍 리베라웨딩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와 관계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좋은 이웃 송년행사’ 를 열었다. 올해 사업 마무리와 함께 2015년의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한사랑 풍물패의 사물놀이 공연에 이어 2014년 사업동영상 관람, 칠곡지역자활센터 추진사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칠곡군 지천면은 지난 12일 평생학습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기관단체장 및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천문화스쿨 학예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예회는 지난 2013년부터 지역주민의 문화적 역량증대를 위해 실시한 평생학습복지센터 강좌 활동을 활용해 마을주민을 위한 작은 음악회 형식으로 마련됐다.
칠곡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센터회의실에서 실행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실행위원회의를 가졌다. 지역의 청소년관련기관들의 실무진으로 구성된 실행위원회는 위기청소년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각 기관별 업무연계 및 위기청소년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연말을 맞아 지난 15일 지역 내 거주하는 저소득 국가보훈대상자 10가구를 방문해 따뜻한 격려와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보훈대상자의 희생정신과 공훈을 잊지 않겠다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칠곡군의회(의장 장세학)는 15일 제21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그 동안 각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칠곡군의 내년도 예산을 최종 확정했다. 2015년도 예산은 운수업계 유류보조금 등 56건에 44억 2,452만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으로 편성한 가운데, 전년도 당초예산 4,111억 1,199만원보다 3.5%가 증가한 145억 8,801만원을 증액, 총예산 4,257억원(일반회계 3,640억원, 특별회계 567억 6,500만원, 기금 49억 3,500만원)을 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상천 위원장은 “낭비성, 소모성 경비가 될 수 있는 행사나 축제관련 사업은 최대한 지양하고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등에 재원이 우선 배분될 수 있도록 심사했다”면서, “최근 보조금 불법사용으로 인하여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우리 군에서도 보조금 집행 및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 장재환 자치행정위원장은 5분 발언을 통하여, ‘왜관역 철도육교 시설개선’과 ‘군 청사 주차난 해결’을 요구하였다. 장 의원은 ‘왜관역 철도를 횡단하는 육교의 시설개선’과 관련, 준공된 지 26년이 지난 철도육교는 왜관역과 군청을 이용하는 많은 방문객들과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지만, 높은 계단으로 인하여 노약자, 장애인, 유모차를 이용하는 주부 등 상대적 교통약자 분들이나 짐가방을 들고 여행하는 분들이 육교를 이용하기 어려우며, 비나 눈이 올 경우 철도를 횡단하는 육교의 특성 상 빙판길 등에 의한 안전사고 우려도 높다고 지적하면서, 승강기를 설치하여 교통약자를 배려하고, 육교상단에 캐노피를 설치하여 기상조건에 상관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함을 촉구하였다. 그는 ‘군 청사 주차난 문제’와 관련해서는, 그 동안 군청 정문 앞에 주차시설을 확충하고, 올해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을 49면으로 확대하는 등 집행부에서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13만 군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군청에 아직도 주차가능 대수가 211대 정도로 많이 부족하다고 설명하면서, 조립식 주차타워 설치를 통하여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하였다. 지난 11월 20일부터 시작된 제219회 칠곡군의회 정례회는, 12월 22일 제4차 본회의를 열어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2014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처리한 후 33일간의 정례회를 끝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