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의장 장세학)는 지난 22일 제4차 본회의에서 지난달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칠곡군 본청과 직속기관 및 사업소, 읍면에 대해 실시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군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재호)는 의회사무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대해 10건의 자료를 제출받아 '행정사무감사 실시간 중계' 등 3건의 사항을 건의하였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장재환)는 총 17개 부서에 293건의 감사자료를 제출받아 '보건소 리모델링 사업' 등 우수사례 2건과 '민간보조 및 위탁사업 관리철저' 등 시정요구 17건, '경로당 안마의자 공급확대' 등 건의사항 15건을 포함한 총 34건을 지적했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조기석)는 17개 부서에 245건의 감사자료를 제출받아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민자 유치로 환경문제 해결' 등 우수사례 2건 및 '왜관시장 인도 무단점용 대책마련' 등 시정요구 13건, 그리고 '칠곡사랑 상품권 운영개선' 건의사항 17건을 포함한 총 32건을 지적하였다. 또 상임위원회에서는 이번 감사를 통해서 지적된 사항들에 대해서 적극적인 조치와 개선을 요구하였으며, 양한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하였다. 이날 2014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기정예산액 대비 2.1% 증가한 96억 9,300만원(일반회계 91억 증액, 기타특별회계 11억 증액, 공기업 특별회계 5억 7백만원 감액)으로 원안 가결하였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 조기석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일괄발주’, ‘중복성 예산 통합운영’, ‘행사성·홍보성 경비절감’, ‘청결업소 표시제도’ 도입 등 4가지 사항을 집행부에 요구하였다. 조의원은 먼저, 일괄발주 원칙을 제안하면서, 군에서 시행하는 도로공사 등과 관련하여 매년 200m, 300m 등 예산을 분할하여 편성하지 말고, 전체공정에 대한 일괄적 완료를 통하여 공사비 절감 뿐만 아니라 공사완료 후 주민 만족도 또한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농업인 단체와 장애인 단체 등 각종 사회단체에 지원되는 중복성 예산을 통합적으로 운영할 것을 주문하면서, 이를 통하여 중복예산 방지로 예산을 절감하고, 여러 단체에 속해있는 회원들이 유사한 행사에 잦은 참여로 개인시간이 낭비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이밖에, 조의원은 행사성·홍보성 경비를 절감해 지역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예산으로 활용해야 하며, 업소주변의 눈 치우기나 내 가게 앞 거리청결활동 등 환경정비에 모범적인 업소에 대하여 '청결업소'라는 표시제도를 도입할 것을 제안하였다.
동명중·고등학교(교장 김대곤)는 2014년 한 해 동안 본교 교육활동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 준 지역주민과 교육가족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명문학교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지난 22일 이 학교 솔뫼관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꿈·끼 페스티벌’과 ‘제3회 솔뫼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고 올바른 인성을 기르고자 이 학교 두드림 동아리와 레온제나 오케스트라, 도립 국악단과 Massimo Voce앙상블 초청 공연 등이 선보였다. 음악회에 앞서 오후부터 시작된 ‘꿈·끼 페스티벌’에서는 반별 합창대회를 시작으로 장기자랑과 예술동아리 발표 열기로 솔뫼관이 후끈 달아올랐다. 특별히 본 행사를 준비하면서 학생들이 그동안 감춰두었던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정기고사 이후 꿈·끼 주간을 마련해 연습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이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세심히 배려하였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재학생과 대내외 인사들로 솔뫼관을 꽉 채운 가운데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두드림 동아리의 신나는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제3회 솔뫼음악회’가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방과후 활동으로 기량을 닦은 두드림 동아리와 레온제나 오케스트라의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재미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본 동아리들은 얼마 전 지역 양로원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오는 등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대곤 교장이 이 학교에 부임한 이후 시작된 음악회는 평소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된 지역주민들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도록 홍보하여 해가 갈수록 지역민의 관심과 참여가 눈에 띠게 늘고 있어 명실상부한 지역 축제가 되고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면서 마련된 음악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원활히 소통하고 본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는 지역주민과 학부모, 학생, 교직원 모두에게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동명중·고는 올해 타시·군과 비해 월등하게 높은 우수 대학 합격률을 보이는 등 나날이 발전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좋은 학습여건 속에서 더욱 많은 지역인재가 육성될 수 있도록 오는 31일 생활관 준공을 앞두고 있어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는 23일 석적119안전센터 신청사에서 주요내빈 및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적119안전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석적119안전센터(센터장 이건호)는 부지면적 2,871㎡에 지상 2층, 연면적 805.96㎡ 규모로 지어졌으며 석적읍을 담당하게 된다. 석적읍은 그동안 북삼읍 인평리 북삼119안전센터 관할로 먼거리에 위치, 화재나 재난발생시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안전센터 건립으로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안태현 칠곡소방서장은 “석적119안전센터가 개소함에 따라 각종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함으로써 군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양질의 소방서비스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석적119안전센터는 부지면적 2,871㎡에 지상 2층, 연면적 805.96㎡ 규모로 지어졌으며 석적읍을 담당하게 된다. 석적읍은 그동안 북삼읍 인평리 북삼119안전센터 관할로 먼거리에 위치, 화재나 재난발생시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안전센터 건립으로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안태현 칠곡소방서장은 “석적119안전센터가 개소함에 따라 각종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함으로써 군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양질의 소방서비스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22일, 23일 1박 2일 일정으로 칠곡 평산아카데미에서 개최한 2014년 지역경제 담당공무원 워크숍에서 한 해 동안 우수한 실적을 거둔 시군에 대해 시상했다. 부문별 시상 시군내역을 보면 지역특화발전특구 운영성과 부문에 상주고랭지포도특구, 청도우리정신글로벌화교육특구, 성주참외산업특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상주고랭지포도특구는 재배단지 조성, 시설현대화 사업, 유통·가공단지 조성 등으로 당초보다 50% 증가한 연간 30,081톤을 생산해 농가소득이 634억으로 146% 증가했으며, 특구단지(모동면, 모서면, 화동면) 내 가구수가 20가구에서 2013년 128가구로 증가하는 등 인구 유입 효과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 높은 점수를 얻었다. 청도우리정신글로벌화교육특구는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을 설립해 새마을정신, 화랑정신 등을 널리 알리고, 국가산림교육센터 유치로 국비 165억을 확보했으며, 2014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는 등의 노력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성주참외산업특구는 시설원예 환경개선사업으로 고품질 생산량이 50%에서 70%로 증가했고, 생산량도 증가해 농가 소득액이 2,483억 원으로 당초대비 53% 증가됐다. 저급품 수매사업을 통해 저급품의 유통을 차단해 소비자 불만을 해소했으며, 고속도로 휴게소에 참외홍보관을 설치하는 등의 노력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전통시장 살리기 추진실적 평가에서는 최우수 안동시, 우수 영주시․예천군, 장려 영천시․경산시․영덕군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안동시는 전통시장 상품권 판매행사 개최로 5억8천만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안동구시장 고객지원센터 개소로 관광객 및 고객들에게 다양한 편의시설과 문화공간을 제공하였으며 서부시장에 안동간고등어 축제를 개최하여 2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전통시장 살리기 자구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물가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는 최우수 의성군, 우수 포항시․칠곡군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의성군은 버스미운행지역에 버스기본료(1,200원)만으로 이용 가능한 행복택시운영, 빙계군립공원 무료입장 전환, 의성읍내 모든 공영 주차장 무료개방 및 물가안정시책 아이디어 공모 등으로 물가안정을 위한 기관장 의지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도는 시상식과 아울러 이틀간의 일정으로 도 및 시․군의 지역경제 담당 공무원 90여명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그에 대한 토론과 특강, 2015년도 지역경제 시책설명 등의 업무연찬 기회를 가졌다. 신기훈 도 민생경제교통과장은“전통시장 살리기, 물가안정관리, 지역특구 운영은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업무이기에 지역경제를 살리고 서민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사업담당자들의 역할을 강조하고, 사람중심의 살기 좋고 행복한 경상북도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행자부 공모사업인 지역향토자원 육성사업에 신규사업 발굴에 힘쓴 결과 지역경제 활성화 유공 행정자치부 장관표창을 받는다.
경상북도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중국 관광객의 우리지역 유치를 위한 전략적 대응방안을 담은 ‘만리장성 프로젝트 기본계획’을 수립·확정했다. 도는 지난 11월 1일 조직개편을 통해 ‘만리장성 프로젝트’ 추진 전담조직을 구성해 효율적인 정책 추진기반을 구축한 것에 이어 중국 관광객 유치정책의 로드맵 역할을 하게 될 이번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본격적인 중국 관광객 유치활동에 돌입했다. 중국 관광시장은 중국의 급속한 경제성장에 따라 지속적인 팽창을 거듭해, 2013년 해외관광객 9,819만명, 관광소비액 1,286억 달러로 세계 최대 관광시장으로 성장함에 따라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또한, 2013년 433만명의 중국 관광객이 우리나라를 방문하여 일본을 제치고 우리나라 최대 관광시장으로 부상했으며, 올해는 600만 명 이상이 우리나라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앞으로도 이러한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같이 명실상부 관광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관광객을
경북도는 내년에 경북지역의 공공하수도 시설 확충을 위해 121개지구에 3,980억원을 투입해 환경기초시설을 확충한다. 도는 공공수역의 수질 및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하수처리장 확충에 16개소 763억 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33개소에 1,098억 원, 면단위 및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사업 35개소에 503억 원을 투입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가 발생하거나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하수도 시설을 개선하는 도시침수 대응사업 2개소 234억 원도 적극 추진해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23일 인터불고엑스코호텔에서 ‘제4차 경상북도 생활권발전협의회’를 열어 생활권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2015년도 지역발전위원회 공모사업으로 제출 예정인 선도사업 과제들을 검토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도 균형발전사업단의 이희열 단장으로부터 2014년도 경상북도 생활권사업 추진상황 및 2015년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듣고,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11개 생활권에서 제출한 선도사업 13건에 대해 자료보완을 위한 검토의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 검토한 자료들은 각 생활권으로 전달되어 수정․보완작업을 거친 후 2015년 1월초에 지역발전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2월에 중앙평가를 거쳐 3월경 최종 확정된다. 선도사업은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행복생활권을 형성한 자치단체간 협력사업이다. 생활권 주민의 삶의 질 및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는 주민 밀착형 사업으로 주민복리 증진, 주민불편 해소 및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5대 중점분야인 기피시설 해소, 낙후지역 교육 및 의료질 개선, 주민안전, 일자리창출, 생활인프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경북도는 ‘2014년도 생활권 선도사업’공모에서 전국 최다인 6개 사업이 선정, 국비 141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지난달 선정된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에서도 전국 최다인 110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2014∼2015년간 확보된 국비는 862억 원에 이른다. 이희열 도 균형발전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상북도는 올해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에서 전국 최다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둔 만큼 2015년에도 생활권사업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사업 준비에 만전을 다 하겠다”며, “생활권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2015년에는 11개 생활권과 도 간 의사소통 및 연계강화를 통해 도민이 살기 좋은 경북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다”고 강조했다.
2014 경북어린이 백일장 및 사생대회에 참여한 매원초등학교(교장 조영미) 김진우(1학년) 군이 사생대회 저학년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북매일신문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교육청, 구미시, 구미시의회, 구미교육지원청이 공동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매원초등 장다빈(3학년)양이 우수상을, 고학년부 김우혁(4학년) 군이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또 백일장에서도 운문부문에 이 학교 김하연(4학년), 김윤하(4학년), 차주영(4학년), 김우찬(2학년) 학생이 우수상을, 산문부문에서도 이 학교 정원복(6학년), 김규린(1학년), 임서영(1학년), 박주형(3학년), 이재민(3학년), 오승혁(3학년) 학생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는 세월호 사건 등으로 인해 일정이 늦춰지면서 초등학생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매원초등 74명 전교생도 모두 참여해 13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칠곡군은 2015년 새해를 맞아「잘사는 군민, 새로운 칠곡」건설의 결의를 다지고 군민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유학산 팥재에서 개최한다. 작년까지는 유학산 정상인 유학정에서 행사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12월 들어 잦은 강우강설로 등산로 곳곳 결빙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돼 노약자와 장애인 등 각계각층 모두가 참여하는 행사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접근성이 좋은 팥재에서 개최하게 됐다. 칠곡군 해맞이 행사는 1월 1일 6시 30분부터 지역단체장과 일반인 등의 ‘신년축하인사 영상 상영’에 이어 희망찬 새해를 여는 풍물패 길놀이공연, 군민 안녕 기원제, 백선기 칠곡군수의 신년메세지 전달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민족통일협의회(회장 김종영), 의용소방대(대장 조기석, 최옥수), 청년협의회 연합회(회장 이상승)에서 따뜻한 차와 어묵을 제공하며, 한국자유총연맹(지회장 정시몬)에서는 참석자에게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유학산 팥재는 팔공산, 가산을 비롯한 지역의 일출명소 중 한곳으로 온 가족이 참여하여 힘차게 한해를 시작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이며, 중앙고속도로 다부I.C에서 5분, 왜관 등 군내 전 지역에서도 20분 이내에 행사장을 찾을 수 있어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해 유학산의 일출은 7시 37분이다.
칠곡군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15 생명숲어린이집 건립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0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어린이집 건립사업’ 공모가 발표되자, 칠곡군은 2012년 지천면 소재의 민간어린이집이 폐업하면서 보육사각지대에 놓였던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로 공모에 응해 이 같은 성과를 이뤄냈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천면 신리 214번지 일대에 2016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친환경 지천 생명숲어린이집 조성에 들어갔다. 사업방식은 칠곡군이 건립부지를 제공하고 재단에서 건축디자인 설계 및 건립을 시행한 후 군에 기부 체납하는 방식으로 건축규모와 보육정원 등은 추후 재단과 협의해 결정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어린이집이 전무한 지천면에 가장 우선적으로 어린이집 건립 추진에 노력해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수준 높은 친환경 공보육서비스를 제공해 아이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농촌, 귀촌한 젊은이들이 안전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현하기 위해 삼성·교보·한화생명 등 18개 보험회사 공동으로 창립 이후 생명존중과 생명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해 오고 있다.
칠곡군은 ‘2014 건축·주택행정 종합평가’에서 건축•주택분야 3년 연속 최우수 및 옥외광고물 분야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북도내 주택․건축 및 옥외광고물 분야 최고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칠곡군은 살기좋은 공동주택 단지 조성을 위해 군비 2억을 보조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구성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 및 윤리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처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살기 좋은 아파트 문화 정착을 위해 공무원과 주민들이 한뜻으로 건축·주택분야에 대해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이뤘다. 또한 올해 왜관읍 석전리 일원 주변상가 103업소의 가로형 및 돌출형 간판 144개를 특색있는 맞춤형 간판으로 디자인해 환경개선 및 선진광고 문화정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옥외광고물 분야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공동주택 단지조성과 옥외광고물 정비를 점차 확대해 살기 좋은 칠곡, 쾌적하고 깨끗한 칠곡의 이미지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건물 사용용도 등이 다른 여러 건물들이 하나의 도로명주소 사용으로 주소생활이 불편한 건물군에 대해 개별 건물별로 동‧층‧호를 주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상세주소를 부여한다. 도는 현재 다가구 주택, 원룸, 상가 등에 동층호수를 부여하는 상세주소 제도를 다수의 건물들이 하나의 도로명주소 사용하고 있는 건물군으로 확대한다. 건물군 상세주소 부여대상은 사용용도 등이 다른 여러 건물들이 하나의 도로명주소 사용하고 있는 대학, 종합병원, 공장, 공공청사, 판매시설 등 건물군이며, 소유자 및 임차인‧점유자가 건물군의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의 도로명주소 담당부서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정부민원포털‘민원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지현 도 토지정보과장은 “도로명주소 전면사용 시행초기이기 때문에 크고 작은 불편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수의 건물들이 하나의 주소사용으로 불편을 겪는 건물군에 상세주소부여를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해 도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경북장학회에서 운영하는 경북학숙은 22일 학숙 강당에서 올해 영어특성화 교육 성적우수자 등 67명에 대해 5천300만 원 상당의 장학금 지급하고 격려했다. 이번에 지급되는 장학금은 한 해 동안 학숙 재사생 302명을 대상으로 매주 2회 이상 영어특성화 교육을 실시해 자체 레벨테스트 및 ESPT(교육부 국가공인 영어말하기 자격시험) 시험결과 등을 종합해 선발된 장학생에게 지급된다. 수혜자들에게 지급된 혜택을 보면 최상위 10명에게 4주간의 해외어학연수(필리핀) 기회가 주어지고, 20명에게는 농협장학금(총 800만원), 20명에게는 한 학기 기숙사비 각 64만 원이 면제된다. 또한, 이와 별도로 학숙 내부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2명에게 각 50만원의 드림장학금이, 자율회 임원 15명에게는 20~50만원 상당의 내부장학금이 지급됐다. 경북학숙만의 자랑으로 2007년부터 시작한 영어특성화 교육은 매년 2억 2천만 원의 예산으로 경북학숙 재사생의 회화능력 향상과 글로벌시대 국제적 감각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영어회화, 동영상 강좌 등 그룹별 영어학습을 실시하고, 136명이 ESPT를 치룬 결과 67명이 500점 이상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2007년부터 지금까지 331명에게 3억 2천만원의 장학금 혜택이 주어졌다. 경북학숙은 경산시 진량읍의 대학밀집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민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면학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해 우수한 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됐다. 1998년 개관해 월 16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방학 중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시설은 어학원 뿐 만 아니라 컴퓨터 실습실과 체력단련실, 휴게실, 생활실 등 학생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인근에 있는 영남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등 5개 대학 302명(남자 82명, 여자 220) 학생들이 생활하고 있다. 이병환 도 안전행정국장은 “경북학숙의 영어특성화 교육은 그룹별 영어학습을 통해 회화교육의 효과를 극대화 하고, ESPT시험 등 테스트를 통한 성적우수자는 다양한 장학혜택도 줌으로써 동기부여도 되고 있다“며, “외국어 교육을 강화하고 각종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재사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22일 경북혁신도시에서 혁신도시 활성화와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한 창조협력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국책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 산업연구원, 지역의 대구경북연구원, 사단법인 한국인재개발협회부설 미래경제연구원 및 경북도와 서부권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김천혁신도시의 건설 추진·활성화와 함께 경상북도 미래전략차원에서 혁신도시 이전기관들과 도내 시군 공동프로젝트인‘혁신도시 창조협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는 과정에서 그 전략과 핵심사업 내용들을 협의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날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에서는 경북 신비전과 혁신도시 창조협력프로젝트 추진방향을 설명했으며, 관련된 주제 발표에서 조판기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혁신클러스터를 통한 도시 성장 방안’을, 박재곤 산업연구원연구위원은 ‘기업유치전략과 경북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임성호 대구경북연구원은 ‘경북혁신도시 주변지역과 협력발전방안’을, 이석희 미래경제연구원장은 ‘혁신도시와 연계한 창조협력 프로젝트’을, 김정훈 영남대학교 교수는 ‘경북혁신도이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후 토론회를 가졌다 또한, 워크숍에서 경북도는 김천시를 포함한 서부권역 전체 시군과의 프로젝트 본격 추진을 위한 실무추진간담회를 별도로 개최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종합계획용역 추진, 각 시군의 공동프로젝트사업 제안, 협력촉진방안 등을 실무적으로 협의했다. 혁신도시 창조협력 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해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서부권을 첨단산업경제와 역사문화갸 조화롭게 발전되는 창의융합경제의 모델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혁신도시 창조협력프로젝트는 혁신도시 주변지역의 지역기반을 바탕으로 추풍령 경제발전효과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서부지역 발전전략의 핵심 아이템이다. 전국 11개 혁신도시 중 경북의 혁신도시를 가장 성공적으로 건설함에 따라, 이전 이후 해당 이전 공공기관과 새로운 지역협력 전략프로젝트의 본격 추진으로 혁신도시 활성화는 물론 서부지역, 나아가 경북지역 전체 파급효과를 극대화해 경북 서부권을 축으로 충청권을 넘어 백두대간을 거슬러 추풍령 효과를 발산하는 중심점으로 한반도 전체 경제산업과 균형발전의 동심원을 그려나간다는 전략이다. 경북혁신도시 창조협력(드림모아) 프로젝트는 현재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에서 경북 미래전략과제로 기획·추진되어 김천시와 공동으로 용역 추진 중에 있다. 프로젝트 주요내용은 주요이전기관인 한국도로공사와의 드림로드 프로젝트, 농업분야 공공기관 협력사업으로 국립 구제역 백신센터, 국제 종자검정 교육훈련센터, 농산물 안심홍보관, 한국전력기술과의 전기전력 안전체험관 등이 초기 검토·기획됐으며, 향후 종합계획용역 등을 통해 주요핵심사업들이 확대·구체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에서는 이전기관과의 구체적인 협의와 공동프로젝트의 형태로 본격추진하며 김천지역이외 서부지역, 경북 전체권역으로 협력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부사업은 경북도와 김천시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정부사업으로 추진되는 등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어 이후 핵심사업들의 성공추진과 큰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의 경북 新미래전략과제로 종자전문인력 양성시설인 국제 종자검정 교육훈련센터 건립 건이 2015년 국비예산 5억원을 실시설계비로 확보됨에 따라 사업이 구체화되어 혁신도시로 이전한 국립종자원에서 민간대상 종자품질관리 전문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됨으로써 우리나라 농업 세계화에 기여하고 국토균형발전이라는 공공기관이전 본연의 취지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2일 오전 11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출입 기자단 브리핑을 통해 '2014년 도정성과'와 '2015년 도정방향'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김관용 도지사는 “올 한 해는 중국 등 세계 여러 국가와의 연이은 FTA 체결, 저성장 시대의 지속, 지역 간 경쟁의 심화 등 국내외적인 변화와 어려움 속에서도 도민과 함께 에너지를 모은 결과 실속이 가득한 알찬 성과를 이루었다”고 강조하고, 2014년 도정 주요성과와 2015년 도정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날 김 지사가 첫 번째로 꼽은 성과는 지난 12월 17일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시킨 '1+1 창조경제혁신센터'다. 다른 시도는 1개씩인데 반해, 경북만 유일하게 삼성이 참여하는 정부주도형, 포스코가 참여하는 기업자율형 등 2개를 구축했다. 삼성의 참여로 구미 금오테크노밸리에 설치된 정부주도형의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스마트팩토리(공정혁신) 확산, 7대 신사업 프로젝트 추진, 전통문화자산의 산업화, 농어업의 혁신을 통한 6차 산업화 등의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기업 자율형으로 포스텍 내에 설치한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는 포스코의 기업 자율 참여로 이루어지며, 청정에너지 산업육성, 첨단소재 클러스터 구축, 창의공작소 운영 등으로 강소기업 육성에 적극 나서게 된다.
석전중학교(교장 전희도)에서 학교시설을 이용한 평생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독서토론반’ 소속 회원들이 ‘대통령기 제34회 국민독서경진대회 어머니부 단체 독후감 부문’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석전중은 역점 시책으로 독서기록장(책밭) 쓰기, 사제동행 10분 독서시간 운영 등을 실시하며 독서환경 정착을 위해 애써 왔는데, 오미경, 황정혜, 김기현, 이은주, 최윤정, 박소심 어머니들께서 학생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됨으로써 독서 풍토 조성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전희도 교장은 “학교시설을 이용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한 것이 어머니부 전국 최우수라는 결실로 나타났다.”며앞으로도 교내 독서환경이 더욱 정착되도록 하여 어머니들의 쾌거가 학생들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칠곡군협의회(회장 김윤오)는 올해 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난 19일 서울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민주평통 칠곡군협의회가 유공단체 표창을, 22일 칠곡군협의회 한광수 위원이 유공위원 표창을 각각 수여받았다. 평통자문회의는 평화통일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헌법상의 기구로 지역의원. 지역인사 등 50명이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칠곡군은 한해를 마무리하며 소통과 참여로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고자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25일간 군 홈페이지 및 설문지를 통해 ‘아듀! 2014 칠곡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이번 조사는 한 해 동안 언론에 많이 노출된 기사를 바탕으로 선정된 23개 예비 뉴스 중 가장 이슈가 됐던 10개를 인터넷 및 설문지를 통해 주민과 네티즌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난해 482명보다 많은 965여명의 주민이 설문에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 가장 이슈가 된 뉴스로 ‘왜관개청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새로운 100년을 위해 도약’이 선정됐으며, 그 뒤를 이어 ▲제2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일자리 창출 평가 대통령상 수상 ▲민선6기 군정 및 제7대 군의회 출범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가장 주목을 받은 ‘왜관개청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새로운 100년을 위해 도약’ 뉴스는 새로운 칠곡 건설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기대치가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조사결과와 올 한해 군정성과를 토대로 2015년부터 주요현안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 새로운 칠곡 100년을 건설하기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지난 21일 아마추어 전통문화 예술인과 후학 양성을 위해 마련한 ‘향사 가야금병창 아카데미’수료식 및 발표회를 마쳤다고 밝혔다. 지역 출신인 향사 박귀희 명창(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재조명사업의 일환으로 가야금 병창 저변확대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전공부와 일반부, 청소년부로 나뉘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운영됐으며, 총39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박귀희 명창의 교육 이념을 잇고 가야금 병창을 칠곡의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정착시키기 위한 향사 아카데미는 2011년 강좌가 개설된 이래 수강생들의 각종대회 참여 및 행사 초청공연 등으로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또한 칠곡군은 지난 9월 제3회 향사 가야금병창 전국대회와 박귀희 명창 추모공연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가야금병창 대중화를 위해 아카데미 활성화로 수강생들을 지역의 미래성장을 이끌 새로운 칠곡의 문화콘텐츠 선도자로 양성할 것”이라며, “특히 청소년부 학생들이 재능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전통문화 보급 및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의 이해와 새로운 칠곡 원예치유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소통과 공감을 통한 치유농업을 주제로 원예치료 워크숍을 실시했다. 원예치료는 식물을 이용한 다양한 원예활동을 통해 육체적 재활과 정신적 회복을 추구하는 활동을 말하며, 최근 도시농업과 힐링이 화두가 되면서 도시와 농촌, 인간과 자연을 이어주는 매개체라 할 수 있다. 특히 농업을 기존 산업과 융·복합하는 창조경제시대로 현재 칠곡군은 다른 지자체와는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이 분야에 대해 앞서나가고 있다. 월빙과 힐링의 관점에서 치유농업은 사람들에게 곡식과 원예작물 기르기, 농장 내 동물과의 접촉 등 다양한 농업활동을 통해 신체와 정신건강 뿐만 아니라 사회적·교육적 유익을 제공하는 것으로 최근 전통적인 농촌자원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경관’, ‘다양한 생명체와의 접촉’, ‘의미 있는 활동공간이 되어주는 농업현장’ 간의 조화로운 결합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증대시키는 새로운 부가가치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칠곡군은 농촌자원을 개발하고 인적자원 활용하는 관점에서 창의원예교육을 통한 대상별 원예치유방향을 제시하고, 경쟁력과 지식, 역량을 갖춘 베스트 농업 리더육성을 절실한 과제로 안고 있다. 이번 원예치료 워크숍은 이런 과제해결을 위한 지역주민과 도시민들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신적-신체적 치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는 계기마련과 우리 농업의 인식전환을 꾀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이날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박천호교수는 ‘치유농업의 지역산업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원예치료식물의 생산적, 경제적, 심리적, 사회적 호용을 통한 원예치료 재배작물의 지역내 생산방안, 대상별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방법과 향후 지역의 원예치료를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김경희 계명문화대학 교수는 ‘폭력예방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과 실제’라는 주제로 폭력 청소년을 위한 인성발달에 효과가 있는 원예실습으로 청소년의 충동성과 공격성 감소, 사회성 증진을 위한 원예치유의 접근시도를 통해 칠곡 치유 농업 및 지역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