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칠곡군협의회(회장 김윤오 왼쪽)는 올해 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난 19일 서울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민주평통 칠곡군협의회가 유공단체 표창을, 22일 칠곡군협의회 한광수(오른쪽) 위원이 유공위원 표창을 각각 수여받았다. 평통자문회의는 평화통일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헌법상의 기구로 지역의원. 지역인사 등 50명이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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