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와 경북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명예단장 김춘희, 단장 신혜경)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나눔의 온정을 모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확산시키고, 경북 풀뿌리 정기기부문화의 온전한 정착을 도모코자 오는 9월 30일까지, ‘2015 착한가게 릴레이 캠페인’ 나눔 대장정에 돌입한다. ‘착한가게 릴레이 캠페인’은 경북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경북 23개 시·군청·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간의 민·관 협력을 통해 평소 정기기부를 염두해 두고 있었으나, 바쁜 가게 운영으로 직접적인 실천으로 옮기지 못한 소상공인들의 기부 참여를 집중적으로 이끌어 내고자 경북 전역에서 동시 실시되는 대규모 하계 나눔캠페인이다. ‘신규 착한가게 300곳 이상 가입’을 목표로 캠페인 기간동안 번화가·장터·상가밀집지역을 순회하며 요식업·숙박업·서비스업 등에 종사하는 가게 대표들을 직접 만나 착한가게 참여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지역 내 소외 이웃 지원을 위한 3만원 이상의 정기기부 동참을 제안한다. 캠페인 종료시까지 가게 300곳 이상이 신규 발굴되면, 920여곳의 경북 착한가게는 1,200여곳으로 대폭 늘어나게 되며, 경북이 제주(1,100여곳)를 제치고 서울(1,600여곳)에 이어 누적 가입수 ‘전국 2위’로 도약하게 된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과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장재현)는 21일 대학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개소식을 가졌다. 이 날 개소식에서 양 기관은 2016년부터 전면 실시되는 자유학기제 교육과정에 따른 청소년 진로체험 활동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하였다. 특히 두 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진로체험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칠곡군 진로체험지원센터는 칠곡교육지원청 관내각급 학교 학생들의 진로체험교육의 허브역할을 활발히 수행하게 된다. 우선적으로 지역 내 진로교육 전문가를 중심으로 진로체험지원단을 조직하여 효율적인 진로체험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힘쓸 예정이다. 나아가서 자유학기제 대상인 중학생을 포함한 초등 및 고등학생들이 직업 진로 탐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처 및 재능기부자를 발굴하고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각 급 학교를 대상으로 진로체험계획을 수립하고 체험프로그램 안내 및 배정,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진로특강 및 진로교실 운영 등을 주관하게 된다.
국민연금공단 구미지사(지사장 박제연)는 다음달 14일까지 국민연금 EDI 서비스를 신규로 이용하는 사업장 및 업무대행기관(공인회계사, 세무사, 공인노무사)을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자 중 150명을 추첨하여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다음달 25일 국민연금 EDI 홈페이지(https://edi.nps.or.kr)를 통해 발표 한다. 신규 이용을 원하는 사업장은 국민연금 EDI 홈페이지(https://edi.nps.or.kr)에 접속하여 보건복지부 및 공인인증기관의 인증서로 회원가입 절차 없이 이용가능하다.
왜관 캠프 캐롤이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인평중학교에서 선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대 내에서 영어캠프를 개최한다. 인평중에서 선발된 총 50명의 학생들이 영어회화능력 향상과 한·미 상호간 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영어캠프에 초대 되었다. 대구기지사령부 청소년 지원센터(Child Youth Services Center)의 교사와 미군 장병들이 지도교사를 맡고 카투사 장병들은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최소한의 통역만을 지원하게 됩니다. 영어캠프의 기간 내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은 참가학생들이 대구에 있는 캠프 워커로 이동해 미국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캠프 활동을 같이 하게 되고 화요일, 수요일에는 왜관읍에 소재한 캠프 캐롤에서 캠프 활동을 하게 된다. 영어 캠프 기간 동안 참가 학생들은 부대 내 청소년 서비스센터, 장병식당, 장병복지관, 실내 수영장, 시뮬레이션 사격장, 볼링장, 습지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그룹별 토의를 통해 영어회화 능력 향상은 물론 한·미 양국의 문화적 차이를 살피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영어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장병식당을 포함 영내의 여러 곳에서 식사를 하게 된다.
칠곡군 동명면사무소는 오는 25일 가산산성 일원에서 올해 첫 달빛산행 행사를 갖는다. 올해로 5년째를 맞는 가산산성 달빛산행은 메르스로 인해 당초 일정보다 한 달가량 연기됐다. 이번 달빛산행은 원활한 진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예년과는 달리 운영된다.
◆국민연금 수급자인데 기초연금은 받을 수 없는지? 기초연금 수급대상에 해당하면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모두 받을 수 있다.기초연금은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소득 하위 70%)인 만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다. 소득인정액은 월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월 소득환산액을 합산한 금액으로, 선정기준액은 지난해 7월 기준 단독가구는 87만원, 부부가구는 1백39만2000원이다. 기초연금은 소득상위 30% 제외, 공원원연금 등 직역연금 수급자 및 배우자 제외, 부부 두 명 모두 기초연금을 받을 경우 부부 감액, 소득역전방지 감액 등 일부 제한이 있고, 국민연금과 연계해 기초연금액을 산정하는 등 다소 복잡한 방식으로 연금수령액이 결정된다. 만65세 이상이라도 소득인정액이 기준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기초연금 지급이 어려울 수 있으니 소득인정액 확인을 원한다면 국민연금 콜센터(국번없이 1355) 또는 관할 주민센터로 문의하길 바란다.
오는 8월 1일부터 우편번호가 바뀐다. 도로명주소 시행과 더불어 5자리인 국가기초구역번호를 우편번호로 사용함으로써, 국가 및 공공기관 공동사용으로 향후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우편번호를 지난 1970년 7월 1일 처음으로 시행해 오다가 2000년 5월 1일 2차 개편하여 지금까지 사용해 왔다. 현재 칠곡지역의 우편번호는 지금은 41개의 우편번호를 사용하여 왔으나 오는 8월부터는 도로명주소의 기초구역번호로 세분화 되어 116개의 우편번호가 사용된다. '칠곡군 왜관읍 군청1길 80 칠곡군청' 경우 718-703 에서 39888 변경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완영 의원(경북 칠곡·성주·고령, 새누리당)은 오는 21일 오후 7시 20분부터 국회의사당 본관 귀빈식당 1호실에서 YLC최고위CEO과정 9기 45명을 상대로 ‘직업인의 행복찾기’ 특별강연에 나선다. YLC(Yeouido Leaders Class)는 사회각계 지도층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이완영 의원은 대구경북지방노동청장을 역임하는 등 25년간 노동공직생활을 바탕으로 19대 국회의원에 당선 후 박근혜 대통령의 고용노동 대선공약을 만드는데 핵심역할을 하는 등 노동분야의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무분별한 외래어와 비속어, 축약·신조어가 범람하는 요즘, 우리말을 지키기에 경상북도가 발 벗고 나섰다. 경북도와 23개 시·군은 7월부터 매주 월요일 아침, 우리말 사용 활성화를 위한 청내방송을 시작했다. 배경음악으로는 지난 5월 문체부가 주관한 ‘우리말 사랑 노래공모전’최우수상 수상곡 ‘바른말 고운말’이 사용됐고, ‘공문서와 보도자료 작성 시 외래어, 비속어 사용을 자제하고 우리말을 쓰자’는 내용을 전문 성우 목소리로 제작해 타시·도에 배포하는 등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오는 21일 구미 경운대학교에서 도내 고등학교 3학년 부장을 대상으로 대구·경북권 대학의 수시 입학 전형 및 대입 전략 수립을 위해 경북대를 비롯한 15개 대학 합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합동설명회는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대입상담교사단의 연간 운영계획에 의해 추진되는 것으로, 대구·경북권대학 입학처장협의회의의 도움을 받아 도내 고등학교 3학년 부장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만을 선별하여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의회 경북대구 상생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구자근)는 20일부터 이틀간 대구경북 우수 상생협력 현장과 반대로 상생협력 미비로 갈등을 겪은 현장을 방문하여 문제점을 분석하는 등 상생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지역의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하여 관광객이 모이고 있는 경남 통영 지역을 방문하여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번 현장 확인은 필요성은 있으나 회기 중에는 상임위 활동 등으로 어려운 점을 감안, 의견수렴을 통하여 비회기 중에 활동 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는 후문.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20일부터 3주간 ‘꽃보다 다함! 여름 계절학교’ 프로그램을 칠곡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에서 위탁운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여름 계절학교는 장애학생 39명이 핸드코트, 포크댄스, 염색체험, 집단놀이, 미용활동, 트레킹, 체험활동 등 학생에게 맞는 다양한 생활 중심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정세원 교육장은 “여름방학 계절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은 지속적인 교육활동의 기회를 제공 받고 지역 사회 내의 다양한 시설들을 이용하고 여가 활동에 참여하여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통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하겠다”라고 밝혔다.
칠곡군 지천면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국공립 어린이집 신축사업이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되었다. 지난해 12월 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시형)에서 주관한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지원 공모에 영남지역 최초로 선정되었고, 오늘 착공식을 시작으로 자연체험 학습공간을 겸비한 친환경 명품어린이집 건립에 들어갔다. 칠곡 생명보험 어린이집은 지천면 신리에서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들과 함께 첫 삽을 떴다. 내년 초 개원을 목표로 정원 50명의 지상1층 규모(752㎡)로 건립하여, 여성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고 보육비 경감은 물론 경력단절 예방이 기대된다. 오늘 착공으로 칠곡군은 10억원 이상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었고 지난 2012년 4월 민간어린이 집이 폐업되면서 보육시설이 전무했던 지천면은 보육사각지대라는 오명을 벗게 되었다.
칠곡군산림조합(조합장 이준식)은 산림조합의 지도사업 활성화와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산림경영 전문상담석'을 조합 내에 설치하고 특화된 산림경영지도 전문가를 배치, 산림경영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기술 지도를 대폭 확대·강화하였다. 특히, 칠곡군산림조합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산림경영 지도의 날'로 지정, 6명의 산림경영지도원이 지역을 순회하는 합동 상담회와 산주·임업인 만남의 날, 지역축제 등과 연계하는 임업인 대상 현지 기술지도 및 상담회를 운영하고 있다.
칠곡군 인문학마을 협의회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약목면 곤산서원과 북삼 어로1리 인문학마을에서 ‘청소년 인문학 마을학교’를 실시했다. 인문학 마을학교는 전통적인 무릎교육을 통해 선현들의 미담을 미래세대에 보급하면서 청소년들의 인성함양 및 정서적 소통을 위한 배움터로, 강사가 모두 지역주민들로 구성돼 지역자원과 시설을 활용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운영됐다. 칠곡군 4대 서원(봉양서원, 자강서원, 소암서원 곤산서원) 중의 하나인 곤산서원에서 옛글 교육, 선비체험, 예절, 관례, 다례 등의 교육과 청소년 교육과 연계된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제1회 울진 후리포 추억쌓기, 이춘자 할매와 울진알기 OX퀴즈 대회가 오는 8월 8일 오후 2시부터 열린다. 울진신문이 주최하고 후포면 수산물상가번영회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는 후포리 이춘자 할매 광장에서 지역주민을 제외한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출제내용과 방식은 이춘자여사와 관련있는 모든것(생활, 취미, 습관, 취향, 가족)과 울진의 문화·역사, 자연, 생활환경 등 울진에 관한 모든 상식을 OX 로 풀이한다.
◆먼저 취임 1주년을 맞은 소감은? 지난 1년, 격동과 시련의 연속이었고, 정말 정신없이 달려왔다. 세월호, 메르스 등으로 온 나라가 혼란과 충격에 휩싸였고, 경제적 충격으로 도민들의 생활 또한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지난 도정 1년은 서민경제를 일으키고 도민안전을 위해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내내 비상체제 속에서 달려온 거 같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미래 경북의 큰 그림을 그리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지역의경제 체질을 바꾸기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2개의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만들었고, 신산업(탄소, 3D프린팅)과 주력산업(ICT융복합, 로봇, 항공, 바이오, 에너지) 육성을 위한 기반도 닦았다. 새로운 경북시대를 열기 위해 도청신도시와 혁신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했고, 광역SOC망 구축을 위해 국비를 사상최대로 유치했다.
경북 23개 시·군 최초로 칠곡군 공직자들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의 직장인 나눔캠페인에 잇달아 참여한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칠곡군청 전 부서(17과), 칠곡군의회, 칠곡군보건소 등 직속기관 및 사업소 7곳, 왜관읍 등 읍·면사무소 8곳이 참여하며, 공직자 한 사람당 급여의 1%씩을 기부, 연 1,400여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다. 칠곡군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일, 칠곡군청 대강당에서 백선기 칠곡군수,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인 나눔캠페인 협약’을 체결하고, 칠곡지역 나눔문화 확산과 소외이웃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적극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불국토를 염원한 고려는 송도(개성)를 중심으로 왕명에 의하여 북두인 황해도 에 북숭산(北崇山)을 점지하고 삼남의 으뜸인 금오산을 남숭산(南崇山)으로 성지 화하여 고대 칠촌읍성 군미국의 상징인 금며궁 태양신 삼족오(三足烏)와 봉황의 춤 어울림 한마당 길지에 국태민안 수호사찰 선봉사를 창건했다. 고조선 곤산(昆山) 대목(大木)에서 금오(金烏) 약목(若木)의 좋은 인연은 삼족오를 신봉하며 숭산(崇山),숭오(崇烏)를 흠모한 금오(金烏)신화의 명당인 선봉사 경내에 왕자로 불가에 귀의하여 부처의 경지에 득도한 대각(大覺)국사의 비가 오백세 천세마다 흥망이 윤회한다는 이단적 난세에 불국토를 구제할 미륵불 탄생을 고대하는 듯 외로운 명당을 지키고 있었다.
아침 강으로 난 창을 열었다. 내 오래된 친구가 담배가게 문을 여는 시간이다 밤새 취객에 시달리던 아래층 해장국 간판으로 햇살이 쏟아진다 강물이 온통 금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