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춘옥)과 경상북도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이 16일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교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이춘옥 총장직무대행 및 간호학과 윤희옥 학과장과 박선애교수가 참석했으며, 교육지원청에서는 정세원 교육장을 비롯하여 지역 초·중·고 장학사들이 함께했다. 심폐소생술교육은 기본교육과 장비 사용법 등을 통해 일시적으로 심폐기능 부전상태에 빠진 환자의 생명을 소생시키는 의료기술이다.
칠곡군은 ‘할매할배의 날’을 홍보하고 손주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재미와 감동이 있는 ‘퐁퐁이의 마법나무’ 인형극을 제작해 16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순회공연에 들어간다. 이번 인형극은 칠곡군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서경희)에서 주관하며,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한글을 가르치고 있는 6명의 선생님으로 구성된 ‘동화나무 인형극단’을 통해 유아 성폭력 대응방안과 가족공동체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첫 공연은 석적농협회의실에서 지역 어린이집 원생 120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날 유아들은 인형극 중 모르는 사람이 몸을 만지고 손을 잡고 가자고 할 때 할매의 대응가르침에 다같이 “안돼요”를 힘껏 외치고, 마지막 장면인 할머니의 생신잔치에 축하노래를 함께 부르며 인형극은 막을 내렸다.
칠곡군은 16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일자리창출 도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와 사랑을 받는 최고의 브랜드를 가려서 경쟁력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10년째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동아닷컴과 iMBC 및 한경닷컴 주최로 지난 1월 28일부터 15일 동안 전국 만 16세 이상의 대한민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실시했다.
칠곡군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정옥)는 예비부모(임신부부) 10쌍 대상으로 3월~11월(총9회) 매월 넷째 주 토요일(13:00~16:00) 북삼평생학습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우리도 대한민국만세!’를 진행한다. 임신한 부부로서 예비아버지 필수참여이며 칠곡군에 거주하면 신청가능하다. 프로그램은 1회(3.28):부모교육/베이비마사지 2회(4.25):부부집단상담/아가를 위한 선물 3회(5.23):아버지교육/태교요가 4회(6.27):부모교육/아가를 위한 선물) 5회(7.25):부부집단상담/베이비마사지 6회(8.22):아버지교육/아가를 위한 선물 7회(9.19):부모교육/태교요가 8회(10.24):부부집단상담/아가를 위한 선물 9회(11.28):아버지교육/베이비마사지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매월 모집하고 있다. 칠곡군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familynet.or.kr)를 참고하면 되며, 가족교육팀으로 전화(054-975-0833)하면 신청할 수 있다.
경상북도 안전행정국 직원 30명은 이전을 앞두고, 신청사이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책을 마련하고자 현장교육에 나섰다. 유성근 정보통신과장을 단장으로 한 이번 현장 교육단은 신청사이전을 위한 분야별 실무담당자급으로 구성됐다.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경북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도로공사와 충남도청, 정부세종청사 등 4개 기관을 방문해 이전과정에서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15일 오후 (재)농민사관학교에서 ‘2015년 식품제조 경영기술 아카데미’입교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전문교육으로 고부가가치 창출 선도기업 육성을 위해 도내 장류 제조업체 대표자를 대상으로 상표, 브랜드, 특허 신청 요령, 마케팅 전략, 국제식품박람회 견학 등 업체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입교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6일까지 매월 2~3회 진행할 예정이며, 시·군 추천 및 온라인 신청을 통해 모집한 교육신청자 35명이 참여했다.
경상북도는 15일부터 이틀간, 군위 백송 스파비스호텔에서 도내 23개시군 여성농업인 23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농업인 리더십 교육’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여성농업인의 역할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전문농업 인력으로 역량을 강화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여성농업인의 자세와 자질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제7차 세계물포럼의 산업시찰코스가 하루 천여 명이 넘는 각국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세계인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경북의 물산업기술과 현장을 세계에 홍보해 비즈니스로 연결하기 위해 각국의 물 관련 기업체들이 포럼기간 물산업 현장을 돌아볼 수 있도록 포항 하수재이용시설, 경주 하수처리 특허공법, 고령스마트 물관리시스템을 물산업코스 투어에 포함시켰다. 경주에 있는 하수처리특허공법은 도심의 초기 강우 시 오염농도가 높은 하수를 기존 8~12시간에 걸려 처리하던 것을 단 15분 만에 처리할 수 있고 녹조 제거에도 탁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15일 ‘7차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이 중반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에서는 물 문제 해결의 열띤 토의가 진행되고 있다. 오전 세계 각국 국회의원들의 입법 및 예산 지원을 통한 물 문제 해결의 장인 국회의원과정 회의가 경주HICO에서 열렸다. 국내 주요참석자는 이주영(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 길정우(서울 양천구갑), 정우택(충북 청주시상당구), 이완영(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류성걸(대구 동구갑), 이자스민(비례대표), 박윤옥(비례대표) 국회의원 등과, Amade Boudou(아르헨티나), Marcel Niar(카메룬), Arnaldo Iardim(브라질), Mlungsi Johnson(남아프리카) 국외 주요참석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공교육 내 맞춤형 대안교육 기회 확충을 통해 학교생활에 흥미를 잃은 학생들의 학업부적응 및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학교 내 대안교실' 38개교를 선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 내 대안교실은 학교 내에서 별도의 학급으로 정규교육과정의 전부 또는 일부를 대체하여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2013년부터 공교육 내 대안교육 확대의 일환으로 도입된 제도이다. 대안교실 운영학교에서는 학생들의 교육적 필요, 관심, 희망 등을 충분히 반영하여 진로·직업 프로그램, 심리 및 미술 치료, 체험학습, 자기계발 등의 대안교과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편성·운영한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5일 건전 노사관계 구축 유공자 10명에게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백승준 주무관(경북학생문화회관)외 9명은 일선 교육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오면서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에 노력한 점이 인정되어 수상했다. 노사관계 유공자 표창은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과 노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함으로써 합리적이고 건전한 노사관계를 구축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시행됐다.
지난 10일 숭산초등학교 학생들은 도서관에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방법에 대하여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골든타임이라 불리는 귀중한 시간 내에 심폐소생술을 하지 않으면 귀중한 생명을 잃을 수 있고 우리 학생들도 어른과 같이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소중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학생들은 저마다 한번씩 심폐소생술 모형 인형을 가지고 실습을 했다. 심장을 눌러 딸깍이는 소리를 내는 것도 사람이 살 수 있다는 표시인 초록 램프를 켜는 것도 힘들었지만 저마다 구슬땀을 흘려가며 사람을 살리겠다는 착한 마음과 의지를 보여주는 착하고 바른 학생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비록 힘이 약한 1,2학년 학생은 모두 실습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누구보다 더욱 사람을 살리고자 하는 강한 마음을 보였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지난 14일 교육지원청 소속 7급이하 하급 직원 20여명과 교육장 간의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하급 직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각종 근무환경에 대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 및 교육장에게 바라는 점 등을 대화를 통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모임을 통해 정세원 교육장은 하급 실무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적극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지원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장대진 경북도의회의장)는 개도 700주년을 맞아 역사적인 새천년을 열어갈 의회청사(안동시 풍천면, 예천군 호명면 일대)이전을 앞두고 전국 최초로 경북의 혼과 역사성, 의회의 상징성을 함축한 고유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300만 민의의 전당으로서의 앞서가는 선진의회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며 '도민에게 편안한 의회, 열린 의회, 소통하는 의회'목표 구현을 위해 웅도경북의 위상을 높이고 숭고한 얼을 계승하기 위해서다. 이번 공모는 경북의 혼을 담은 도의회 상징성, 장기발전비전, 영남의중심인 경북 역사성 등 도민의 화합이 함축되어 홍보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심사기준을 세웠다.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15일 동명면 평생학습복지센터에서 수강생 및 지역내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찾아가는 여성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찾아가는 여성대학은 지역여성들에게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해 주민들의 지적욕구 충족은 물론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하고 도전하는 여성리더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교양, 건강, 생활상식, 문화체험 등 18개의 강좌를 대구대학교 평생교육원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오는 6월 12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운영한다.
칠곡군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러시아 CIS 종합무역사절단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오는 30일까지 10개사 내외의 기업체를 모집하며, 칠곡군 및 중소기업진흥공단경북지역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신청업체별 상담품목에 대한 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현지 시장성 검토 후 파견 성과가 크게 기대되는 기업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다음달 14일경 발표할 예정이다.
경북 칠곡·성주·고령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은 15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차 세계 물포럼 국회의원과정 회의에서 발제자로 나서 ‘기후변화 대응방안’을 주제로 각 국의 의회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완영 의원은 “우리나라는 댐 등 관련 시설물의 치수능력증대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 33개의 댐과 16개의 보에 대한 댐 통합 운영 시스템 구축 등 기술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 녹지비율을 높이고, 재해방지 시설 증대 및 신재생에너지 사용 등 건설 패러다임 전환, 광역 및 공업용수도의 비상공급 방안 마련 등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그간 우리나라의 정책성과를 설명했다.
칠곡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단체이자 칠곡군소년소녀합창단이 소속되어있는 음악사랑복지센터에서 다섯 번째 단체로 여성합창단이 창단되었다. 현재 12명의 단원들이 관내 최초로 여성합창이라는 분야에 씨앗을 심고 있다. 음악사랑복지센터는 칠곡군여성합창단 외에도 칠곡군소년소녀합창단, 칠곡군타악앙상블, 칠곡군기타앙상블, 칠곡군플룻앙상블까지 총 5개의 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왜관읍간 광역도로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 도로 건설공사는 총길이 9.3km, 4차로이며, 총사업비 1천87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도로가 건설될 경우 구미국가산업단지∼왜관산업단지∼대구 서북부의 성서5차산업단지∼서대구산업단지∼염색산업단지∼성서산업단지∼3공단 등 대규모 산업단지를 권역별로 연결해 원활한 교통소통과 물류비용 절감 등이 기대된다. 현재 대구와 왜관을 연결하는 국도 4호선과 국도 30호선은 팔달교∼대구시 경계구간 및 강창교∼동곡간 극심한 교통체증 겪고 있다. 특히 부품생산 등 1차 산업이 주력인 '왜관공단과 구미공단'∼'부품 조립과 완성품을 생산하는 대구 서북부지역의 산업단지'간 네트워크가 구축, 교통량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또 국도 4호선과 국도 30호선 정체구간 해소로 교통소통이 원활해져 혼잡비용과 물류비용이 연간 328억원 정도 절감될 효과가 기대되고, 4차 순환도로와 달성군 테크노폴리스까지 연계, 대구 서남부축과 구미·왜관을 연결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으로 확충될 것으로 주목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올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용역에서 통과될 경우 국비 지원을 받아 내년에 실시설계, 오는 2020년 공사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난 9일 심사위원회를 열어 2015년 경상북도 예비 마을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시·군에서 1차 심사를 거쳐 추천된 신규 25개, 2차년도 지원 12개 단체를 대상으로 자립경영 및 수익창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신규 18개, 2차년도 지원 12개 단체를 선정했다. 도는 이번 심사에서 마을기업의 경영성과 더불어 재능기부 및 사회공헌활동 등 지역 공동체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역 공헌도가 높은 사업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