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서장 김병찬)와 인평중학교는 지난 15일 오전 학교폭력근절 분위기 지속을 위한 학교폭력예방 및 흡연예방 가두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경상북도와 칠곡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칠곡군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정옥)가 주관하는 2015년 경북도 가정의 달 기념행사를 칠곡군교육문화회관에서 15일에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2015년 웅도경북의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는 경상북도의 미래가 다양한 가족이 함께 사랑, 희망, 행복, 믿음의 마음을 담아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경북이 세계중심에 설 수 있도록 열어가자는 기원을 담고 있다. 식전행사로 사물놀이&비보잉 공연, 식후행사로는 풍선·샌드아트, 버블쇼가 있었으며, 가족사진콘테스트, 도지사·군수표창, 체험부스 등이 진행되었다. 칠곡군건강가정지원센터 김정옥 센터장은 경상북도 가정의 달 기념행사를 주관하게 되어 기쁘다. 가정의 달 기념행사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가족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경상북도 결산검사위원(대표위원 김봉교)들은 지난주 경상북도교육청에 대한 2014회계연도 결산검사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30일까지 경상북도 본청에 대한 결산검사를 시작한다. 이번 결산검사는 경북도가 지난해 집행한 사업예산의 세입․세출 결산, 명시이월 및 사고이월 예산의 결산, 채권 및 채무의 결산, 재산 및 기금, 금고의 결산 등 예산집행 사항 전반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사하게 된다. 위원들은 부서별로 제출한 수검 자료가 관계법령 등 제반규정에 부합하는지 여부, 도의회에서 승인한 예산이 당초의 사업목적과 취지에 맞게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집행되었는지 등 사업계획에서부터 완료단계까지 일련의 예산집행 과정를 꼼꼼하게 살펴본다는 복안이다.
경북칠곡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유호)에서는 지난 16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지역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40여명을 모시고, 대구광역시 시설관리공단 자원봉사자(이형동 외 5명) 및 노인돌보미 등과 함께 '효나들이'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카네이션 달아들이기, 동방서커스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 되었으며, 경남 합천군 영상테마파크와 합천박물관, 창녕군 우포늪 생태관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효나들이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재미있는 공연도 보고, 오랜만에 바깥나들이를 하니 너무 행복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칠곡군은 지난 11일부터 4일간 상습·고질 체납차량을 근절시키기 위한 야간 번호판 영치활동을 벌여 85여대를 영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세무과 전 직원과 읍면 직원이 합동으로 차량 및 모바일 영치시스템을 이용해 진행했다. 군에 따르면 현재 자동차세 체납액은 총 16억원, 체납차량은 2,900여대로 이중 2건 이상의 상습·고질 체납차량이 2,544대다. 상습 체납차량 비중이 높은 것은 납세의식이 희박하고 자동차의 이동성 및 타인명의 운행 등에 따라 징수의 어려움 때문이다. 이석균 세무과장은 "영치에 앞서 수차례 영치예고문 및 행정제재 예고문을 발송해 체납세를 자진 납부하도록 안내했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아 체납차량에 대해 야간 영치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야간 번호판영치를 실시, 상습 체납차량을 단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22회 칠곡 군민 건강걷기대회가 지난 16일 오후 제2왜관교 아래 둔치에서 많은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왜관읍 체육회와 왜관읍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는 백선기 칠곡군수, 이완영 국회의원, 군의원, 기관 단체장 등 군민 1천여명이 참여해 제2왜관교에서 호국의 다리까지 청보리와 유채꽃이 어우러진 왕복 5km 구간을 걸었다. 22회째 행사를 추진하고 있는 왜관읍 체육회(회장 이순상)는 TV, 자전거, 선풍기, 쌀 등 푸짐한 경품을 마련해 추첨행사를 진행했으며, 특히 65세 이상 노인들과 어린이 참가자 전원에게 상품을 따로 마련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경상북도는 18일부터 5일간 도 및 시군 민원담당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동명면 대구은행연수원에서 ‘2015년도 민원담당공무원 수화 교육’을 가진다. 올해 20회차를 맞는 수화교육은 한국농아인협회 경북협회(협회장 이종학)에 위탁해 실시하며, 총 35시간의 과정으로써 청각장애인 이해하기, 농아인의 삶 등 정신소양과정(8시간)과 지화, 일반수화, 현장학습 등(27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아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이론교육과 함께 민원상담에 필요한 실용적인 실무교육 및 현장학습을 병행하여 교육이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오는 6월부터 장애인활동 지원 급여 신청자격을 장애 1~2급에서 3급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장애인활동 지원사업’은 혼자서 생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활동보조인이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그 가족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장애인활동지원 신청자격은 현재 만6세 이상 만65세 미만의 등록 1급 또는 2급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장애인 활동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는 3급의 경우도 활동지원 인정점수가 220점 이상인 경우 시·군 수급자격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도는 이번 지원제도 확대로 3급 장애인의 2%인 400명 정도가 추가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18일 중국 산시성 시안시 찬빠생태공원에서 신라 석조미술의 백미 다보탑(한중우호상징탑) 제막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왕리샤(王莉霞) 산시성정부 부성장, 윤창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원용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 이강국 주시안총영사, 권영길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불국사 성타스님, 시군문화원장, 시안 한국교민과 시안 삼성전자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역사적인 제막행사를 축하했다. 한중 우호상징탑 건립사업은 지난 2013년 4월 경상북도-산시성 간 자매결연 체결 후,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과 시진핑 주석의 방한으로 한층 가까워진 양국의 우호관계를 증진하고, 양 도성간의 문화교류 활성화 및 경제통상 확대를 통해 경상북도는 물론, 대한민국의 글로벌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5월 19일에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하반기에 시행되는 '201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개략적인 선발예정인원을 사전예고 했다. 해당 시험의 개략적인 선발예정인원은 255명(유치원 교사 10명, 초등학교 교사 230명, 특수학교(초등) 교사 15명)으로, 향후 교원 정원 조정, 추가 수급 사유 등으로 변경될 수 있으며, 10월 1일에 발표되는 '201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 공고'시에 확정된다.
경북도와 반크는 지난 16일 오후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제4기 디지털 독도외교대사 교육 및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전국에서 참석한 중고교생 101명은 대한민국 독도가 갖는 의미를 교육받은 뒤 독도와 일본 제국주의 과거사를 세계인에게 알리는 UCC를 제작해 유트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블로그 등 SNS 매체를 통해 전파하는 일을 수행하게 된다. 일본의 독도왜곡 해외 홍보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1차례 진행해온 ‘디지털 독도외교대사 발대식’은 올해에는 지난 4월 일본 중학교 사회과 교과 검정 결과 18종 전종에서 독도를 일본 영토로 왜곡 명기함으로써 그 어느 해보다 열기로 뜨거웠다.
칠곡군과 칠곡상공회의소(회장 이의열)는 지난 11일 '경비안전관리자 양성교육'을 이수한 18명에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베이비부머 세대(1955년~1963년생) 등 은퇴 장년층들의 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용노동부의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지난달 6일부터 6주간 진행됐다. 사업을 수행한 칠곡군 취업지원센터는 만족도 높은 교육 운영을 위해 경북과학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했고, 경찰경호보안과 교수가 전문교육을 제공했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지난 15일 왜관동부초등학교와 왜관중학교에서 지역 내 교직원과 학부모 일천여명이 모인가운데 2015 칠곡군한마음교직원체육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각 학교별로 오전에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 후 오후 1시부터 지역 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직원들이 함께 모여 배구경기를 통한 상호 친목을 도모함과 아울러 건강을 증진하는 자리가 되었는데 경기는 학교규모에 따라 초등A부(8개팀), 초등B부(13팀), 중등부(13팀), 여자부(9팀)로 각각 진행하였다.
노리개는 조선 여인네들의 한복 저고리 겉고름 또는 치마허리에 차는 꾸미개(장식)다. 모양이 다양하면서도 화려하고 섬세한 노리개는 궁중 사람들은 물론이고, 백성에 이르기까지 두루 즐겨 찼다. 몸에 차는 꾸미개는 원래 칼이나 숫돌 같은 삶에 필요한 물건을 허리에 찼던 북방 유목민들의 풍속이 전해진 것이라 한다. 서긍의 '고려도경'에는 “고려시대 귀족 부녀자들이 허리띠에 금방울금향낭(金香囊, 향주머니)을 찼다”는 기록도 있다. 이렇게 허리띠에 달았던 꾸미개들은 고려시대 후기에 들어서면서 저고리의 길이가 짧아지자 허리 대신 고름에 달게 되었다. 노리개는 대삼작,중삼작,소삼작으로 나뉘는데 대삼작 노리개는 궁중이나 양반가의 혼례용으로 쓰였고, 중삼작 노리개는 궁중과 양반들의 일상에서, 소삼작은 젊은 여성이나 아이들이 차던 것이다. 특히 대삼작은 옥나비, 밀화불수(密花佛手, 밀랍 느낌의 천연호박으로 만든 꾸미개), 산호가지, 은장도 따위로 꾸며 매우 화려하다.
경북과학대학교(총장 장재현) 화장품뷰티계열이 지난 16일 제1회 (사)한국메이크업미용사 회장배 전국메이크업 경진대회(대학부)에서 영예의 ‘대상’과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메이크업인 축제인 이번 대회(연성대학교 연곡문화센터)는 지난 3월 보건복지부로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으면서 (사)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회장 오세희)로 대회명이 변경되어 열렸으며, 부분별 5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하여 독창성, 예술성, 창조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농협칠곡군지부(지부장: 허일구)직원 20여명은 지난 16일 칠곡군 기산면 행정리 사과농장에서 농촌일손돕기를 가졌다. 본격적인 영농철에 접어들었지만 충분한 인력을 구할 수 없는 과수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실시한 이날 행사는 무더운 초여름날씨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이 참석하여 사과 적과작업을 지원했다.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세원)은 '배움과 나눔으로 행복한 칠곡인 육성'의 기치 아래 배움, 사랑, 나눔, 감동의 키워드로 꿈과 배움이 있는 즐거운 교실, 사랑과 보람이 넘치는 교단, 학부모가 만족하는 명품학교, 칠곡혼이 있는 감동교육의 4가지 중점시책 실현으로 학생에게 희망을, 교직원에게 보람을,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는 칠곡교육 실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경북의 혼이자 나아가 대한민국을 지킨 ‘호국의 고장’이라는 자긍심 고취의 칠곡 사랑교육을 바탕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신장하는 융합 인재교육, 꿈과 재능을 키우는 자유학기제 운영, 지역사회와 연계한 토론·논술교육 등 지역의 인적·물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내며 내실을 다져가고 있다.
사람은 개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고유한 이름이 있다. 이름은 그 사람을 표상하면서 독자성과 영원성을 가지고 그 사람과 혼합일체가 되는 기능을 가진다. 따라서 자기를 표상하는 이름이 뜻이 깊고 부르기 편하고 좋은 인상을 지니기를 누구나 바랄 것이다. 그러나 이름은 출생과 함께 부모나 조부모등이 지어서 일방적으로 출생신고를 하기 때문에 그 작명과정에 있어서 본인의 의사는 전혀 개입될 여지가 없다보니 그 이름을 사용함에 불편을 느끼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가족관계등록부에 등재된 이름은 가정법원의 허가를 받아야만 새로운 이름으로 개명할 수 있다. 만약 마음데로 자기 이름을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다면 개인의 동일성 식별에 대한 혼란과 기존 이름에 터잡아 형성된 사회생활의 질서가 무너질 것이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가정법원에 허가를 받도록 하는 것이다.
필자는 고향을 떠나 타향(부산)에서 약 반세기를 살아오면서 언제나 어머님의 품과 같이 따뜻한 고향을 그리워하며 ‘언젠가는 고향으로 되돌아가서 살아야지’ 하고 지내왔으나 이제 수령이 얼마 남지 않아 더욱 절박감이 느껴진다. 그 이유는 나의 꿈과 낭만 그리고 추억이 가장 많았던 곳이기 때문이다. 철학자 낫셀은 “인간의 행복 중 가장 으뜸이 되는 조건은 건강”이라며 “건강하려면 쾌적한 환경, 규칙적인 운동, 균형적인 영양섭취 이 3대 요소의 실행 가부(可否)에 따라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무병장수 할 수 있다”고 하였다.
1940년대 후반 미국 사교계의 유명한 오패라 가수로 활동하다 어느날 갑자기 하느님의 영감을 받아 속세를 떠나 수녀로 다시 태어난 나자레나는 여러 수도원을 전전하다가 더욱 깊은 기도정진을 위해 교황청 인근 유서 깊은 안토니오 수녀원을 찾는다. 참혹한 흥남부두 철수의 영웅 루나 선장이 전쟁의 슬픈 현실에 비애를 느끼고 수도자로 평생을 살아온 마리너스 수사처럼 나자레나 수녀 또한 동족상잔의 6·25전쟁에 금수강산이 피바다로 변한 비참한 현실에, 특히 한국 평화와 그리스도교 개혁의 2가지 서원으로 44년간 감옥 같은 골방에서 헌신과 기도로 몸을 바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