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드림스타트는 12일 저소득층 아동 24명을 대상으로 대구시민안전 테마파크에서 '내 안전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란 주제로 소방과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교육이 진행되며, 지하철 및 생활안전체험, 심폐소생술, 지진체험, 미래안전영상관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각종 사고 및 재난에 대비한 안전수칙준수와 응급상황 대처능력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칠곡군 착한가게 100호점이 탄생했다. 이는 칠곡지역 소상공인 20명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의 착한가게 캠페인에 잇달아 동참,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월 매출액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키로 하면서 성사된 것이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2009년 10월, 지역 1호점 가입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40호점, 올해 가게 40곳의 추가 신규 가입이 이뤄져 모두 80호점까지 배출했던 칠곡군은 이번 가게 대표들의 잇단 가입까지 더해지게 되면서, 경북 23개 시·군 중 구미시, 울진군에 이어 지역 착한가게 100호점이 탄생한 세 번째 지역이 됐다.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치원)은 지난달 10일부터 1개월 간 국민의 안전한 교통권 확보와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도내 全 경찰서에 보복운전 수사 전담팀을 편성하여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보복운전자 17명(16건)을 입건 송치하고, 9명(9건)을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경북청은 특별단속 기간 중 총 38건의 신고를 접수하여 25건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였으며, 신고경로별로는 112신고가 19건(50.0%)으로 가장 많았고, ‘국민제보 앱’을 통한 신고가 9건(23.7%), 국민신문고 4건(10.5%), 고소·진정 2건(5.3%) 순이었다고 밝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신탁업자의 시행참여를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대표발의 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위원장 대안)'이 지난 11일 개최된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기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으로는 재개발·재건축 조합 외에는 LH와 SH공사 등 공공기관만이 사업시행자를 맡을 수 있고, 신탁업자는 천재지변 등 긴급히 사업을 진행할 필요가 있을 때만 지정사업자 형태로 참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개정으로 해당구역 주민의 일정비율 이상이 신탁업자의 시행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신탁업자가 조합을 대신하여 정비사업을 효율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오늘은 복날의 마지막 말복(末伏)입니다. 입추가 지난 뒤지만 아직 조금만 움직이면 땀으로 뒤범벅이 되는 때지요. 이렇게 더위가 한창일 때 우리 겨레는 어떤 음식을 즐겨 먹었을까요? 먼저 여름철에는 지나친 체열의 손실과 땀의 많은 분비 탓에 체액과 나트륨 손실이 있게 되어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겨레는 수박화채에다 소금을 뿌려 먹었으며, 복숭아에 소금을 쳐서 끓여 받친 즙으로 지은 밥인 “반도반(蟠桃飯)”을 먹었습니다.
‘2015 칠곡 세계사물놀이 겨루기 한마당’이 창작부문(대학일반부)에 참가한 경기도 안성의‘천우팀’이 영예의 대통령상(상금 2,000만원)을 수상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고 세계 사물놀이 겨루기 25돌을 맞이해 '신명의 뿌리, 신명의 나눔, 신명의 평화'를 슬로건으로 지난 4일부터 6일간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외 100여 팀이 참가해 우리 민족의 흥과 신명나는 가락을 보여줬다. 특히, 올해는 지역주민과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활예술공연을 비롯해 전국 인디밴드, 브라질 및 아프리카 리듬 등 세계의 비트음악도 선보였으며, 또한 경연대회에 지역의 7개 팀이 사물과 농악부문에 출전해 수준 높은 경연을 선보였다.
국회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와 (재)독도재단은 독도자료 ‘新사료에 의한 독도의 올바른 역사인식’전시회를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10일부터 4일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오사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본인 역사학자 구보이 노리오(久保井規夫) 교수가 소장하고 있는 고지도, 고문서 등 9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전시된 조선의 고지도인 해좌전도(海左全圖, 19세기 초)를 비롯해 독도를 조선의 영토로 처음 표기한 유럽의 지도가 전시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道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댁을 방문하여 위로·격려 했다고 밝혔다. 11일 조봉란 경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댁을 방문하여 건강식품을 전달하고, 광복이후 70년 동안 힘겹게 살아오신 할머니를 위로하고 건강상태 및 생활의 불편함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도는 일본군 ‘위안부’할머니 보호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초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건강 및 생활상태 등을 꼼꼼히 보살필 수 있는 1:1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가동하고 있으며, 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하는 생활안정지원금과는 별도로 매월 25만 원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국토연구원의 연구용역을 통해 미래 핵심전략 과제로 추진해 온 혁신도시 드림모아 프로젝트의 세부전략 그림들이 완성됐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10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국토연구원, 경북혁신도시 내 12개 이전공공기관과 김천시 등 서부권 7개 시군과 도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혁신도시 드림모아프로젝트’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그 동안 경상북도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시군과의 협의를 통해 수립한 Post 혁신도시 미래전략 과제인 ‘드림모아 프로젝트’를 국토연구원이 검증·구체화하고 주요 사업들의 타당성과 국책사업화 가능성 등을 최종 확정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서 앞으로 이전 공공기관과 김천 등 서부권 시군 간 협력을 통해 경북발전의 획기적 성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경북도는 경상북도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전국적 물류망을 갖춘 우정청과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우편사업진흥원 4개 기관이 모여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1일 대구우편집중국(북구 산격동)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주낙영 행정부지사와 이병철 경북지방우정청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서는 ▲우체국 쇼핑몰에‘사이소브랜드관’운영 ▲우체국 택배 수수료 인하 ▲ on-off라인 공동마케팅 및 홍보 강화 등 참여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상북도의회(장대진 의장)는 11일 엑스코 국제회의실 211호에서 경상북도의정포럼과 영남대독도연구소가 공동주관으로 도의원, 전문가, 도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 영토주권 공고화를 위해 광복 70주년 기념 「독도수호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14일 아베 신조 일본총리의 전후70년 담화(아베담화)가 식민지배와 침략사실에 대한 사죄를 언급하지 않을 것으로 관측되는 등 앞으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침탈야욕이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독도의 관할 지방자치단체 의회인 경상북도의회가 독도 영토주권 수호 의지와 영유권 공고화를 위해 마련한 것이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오는 12일부터 13일,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2기 과정으로 경상북도안동학생수련원 및 청도학생수련원에서 경북지역 중학생 61명을 대상으로 '2015 또래 금연지킴이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흡연의 유해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 습득 및 건강생활습관 실천과 금연에 대한 의지력 강화를 통해 또래 흡연집단의 금연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실시되는 이번 캠프는 흡연예방 전문 교수를 포함한 간호사, 응급구조사, 보건교육사,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등 15명의 흡연예방 전문인력팀이 교육을 한다.
칠곡군은 지난 10일 제1회의실에서 실과장·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5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올해로 48번째를 맞이하는 2015을지연습은 오는 17일부터 3박4일간 실시되며 국지 도발 및 국가위기관리 연습과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국가비상대비 태세 확립을 목표로 한다. 이번 을지연습은 첫째 날 도상훈련을 시작으로, 둘째 날 실시하는 실제훈련은 왜관저유소 폭파에 따른 대처 방안을 확립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구축해 10여개 기관에서 300여명이 참여한다.
칠곡군 왜관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황천석)은 근로자와 기업, 주민이 함께하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노사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왜관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이 주최하고 칠곡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4일 저녁 6시에 근린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이날 축제는 근로자와 기업인 그리고 군민이 각자의 끼를 발휘할 수 있는 노래자랑 대회와 더불어 신웅, 지원, 김양 등 국내가수의 초청공연도 진행된다.
칠곡군은 11일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이택용 칠곡군의회 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정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지천면 연화리에 소재한 완정경로당은 총 사업비 70백만원(군비)을 들여 건축면적 23평(1층)의 아담한 규모에 방,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을 갖췄다. 그동안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여가활동은 물론, 화합을 이끌어내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칠곡군 약목면 관호리에 위치한 국도4호선 관호오거리 입체교차로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8월 현재 보상 및 가도 개설이 한창이다. 기존 신호등 예각교차 방식의 관호오거리는 대구와 성주, 구미와 김천을 오가는 수많은 차량들로 인해 출퇴근 상습정체와 교통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구간이었다. 칠곡군은 지난 2011년부터 1월부터 국토교통부에 수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교차로 입체화를 요구해왔으며, 그 결과 2013년 실시설계 용역 착수와 2014년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빠르게 공사에 착수할 수 있었다.
경상북도는 10일, 오전 2015 상반기 동안 지역의 일자리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칠곡군(최우수), 김천시·영덕군(우수), 문경시·의성군(장려)5개 시·군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가 ‘좋은 일자리 10만개 창출’을 발표한 이후 ‘좋은 일자리’사업에 대한 성과와 자치단체 취업지원 실적, 지역실정에 맞는 좋은 일자리창출 노력도등을 종합평가했다. 특히 종전의 서면평가(100%)만 하던 방법에서 1차로 목표달성, 예산집행 등 6개 분야 12개 항목에 서면평가를 실시하여, 10개 시·군을 선정하고 2차 평가로 PT를 통해 최종 우수 시·군 선정을 함으로써, 서면평가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평가에 내실을 기했다.
경북도는 10일부터 3일간 울릉도 독도에서 전국 역사·지리교사 독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도포럼은 날로 심화되는 일본의 교과서 왜곡에 대응하고, 일선 학교의 독도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북도가 올해로 9회째 실시하여 참여 교사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올해 독도포럼은 5~20년간 근무하고 의욕적으로 독도 교육을 하는 전국 역사․지리교사 중에서 시·도교육감의 추천을 받아 최종적으로 55명을 대상으로 ‘한민족 생활의 섬’ 독도 현지에서 진행된다.
경상북도는 임시공휴일을 포함한 광복절 연휴기간 정부계획에 의한 국립시설과는 별도로 도와 시군이 운영하는 관광지, 문화유적지 등에 대해 대대적으로 무료 또는 할인 요금으로 개방한다. 도에 따르면, 도와 23개 시군에서 운영 하는 ▲ 문화유적·관광지 10개소 ▲ 수목원, 자연휴양림 야영장 18개소 ▲ 박물관, 미술관 등 55개소 ▲ 체육공원과 공연·관람시설 12개소 등 총 95개 시설 중에서 안동 하회마을, 경주 양동마을, 상주 경천대, 시군립 박물관·미술관 등 89개소는 완전 무료로 개방하고, 문화엑스포 공원에서 열리는 바실라 공연, 경주 동궁원 등 6개 시설 또는 공연프로그램은 요금을 대폭 할인한다. 이렇게 되면, 정부가 시행하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시너지를 발휘해 관광객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어, 많은 관광객이 경북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광복70주년 경축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광복쌀 생산지 들과 태극기 마을 현장을 방문했다. 이는 김 지사가 300만 도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더 큰 경북을 만들기 위해 에너지를 결집시켜 줄 것을 당부하는 특별한 행보이다. 김 지사는 10일 오전, 영주시 장수면 화기리 815광복쌀 생산단지를 찾아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지역농업인,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콤바인에 탑승해 815광복쌀 벼베기를 직접 체험하고, 이어 현장에 설치된 도정기를 이용한 쌀도정 작업도 함께 했다.